이오🇵🇸🍉
banner
adagietto25.bsky.social
이오🇵🇸🍉
@adagietto25.bsky.social
440 followers 540 following 1.4K posts
안녕하세요 나는 모에루고미
Posts Media Videos Starter Packs
Pinned
뉴욕사시는 분 중에 혹시 바둑 두실 분 같이 둬요 연락 주세요
거봉이 애교타임 (특 40키로)
아기 변비.. 심해서 결국 관장행. 한국온게 생각보다 많이 스트레스이신 듯
다시는 어디 혼자 여행가겠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반성
애 놓고 언니랑 둘이 여행왔는데 아.. 여러가지로 무리무리...
뉴욕에서 애데리고 모마 메트로폴리탄 다 갔지만 이렇게 대놓고 아기혐오는 첨이네 국현미 정말 대다나다^ ^
한국 출생률 이꼬라지인거 왜인지 너무 자명하죠
아니 아기휴게실에 양육자가 엄마가 아닐수도 있잖아. 할머니,할아버지,아버지,베이비시터등 다양할수 있는거 아니야? 왜 엄마만인거야대체? 개짜증나서 아 네~ 다음엔 올일 없을거같네요~ 이러면서 개짜증내면서 바로 미술관 나옴; 왜 미술관도 노키즈존 해놓으시지 이렇게 공격적일거면 씨발
국현미 덕수궁 미술관 존나 개유난이다. 애데리고가서 내려놓자마자 애 손잡고 다니라고하고, (두살 아기가 손을 잘 잡고 다닐 수 있나요?) 나와서 기저귀갈려고 아기휴게실 들어가있으니 갑자기 직원와서 미리 직원한테 말하고 들어가야한다, 아기랑 엄마만 이용가능하다, 문앞에 써있는 문구를 읽고 들어가라 존나 머라그럼;
어우 이꼴보러 그 먼길을 왔나 싶어서 착잡합니다
어디 펨코같은데 오늘 국중박 맘충썰 이러고 올리겠지.
알고보니 애인이 나중에 말했는데 잠깐 선 와중에 내가 안보이는 뒤에서 손으로 빨리 앞으로 가라고 엄청 공격적으로 손짓해서 애인이 야려봤더니 잠잠해졌다고..
시간되서 오픈해거 유아차에 아기 앉혀서 들어가는데 아기 안잔벨트 잠깐 메는 와중에 뒤에서 기를쓰고 앞으로 새치기해서 먼저가려길래 뭐야 이 양아치는 싶어서 나도 대충 세걸음 가고 안잔벨트 하나씩 채우면서 앞으로 갔음
아기랑 애인이랑 국중박 오픈런 하는데 비와서 애인혼자 줄서있는데 뒤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형제 둘이 온갖 혐오발언을 쏟아냈다고
한국은 참 올때마다 실망하는 일만 많은 득
추석연휴 내내 시댁에 있는건 좋은 생각이 아니었군
한국가는 비행기안.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한국이 싫어서 떠났기로서니 이렇게까지 멀리갈 필요가 있었나 싶다. 일본쯤 오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싶음.
뉴욕영화제 갈때마다 먹는 피자집. 오랫만에 가니 장사가 그간 잘되셨는지 확장까지 하셨네. 넘 맛있었다
올해 뉴욕영화제 다녀옴
샤퀴테리보드랑 말린 살구랑 올리브랑 브리치즈에 프로슈토..
맛있는 까베르네소비뇽이 먹고싶돠
아이씨 한국 6주 나가기 직전에 문호개방되서 고민이네. i485 접수 내 선택으로 6주가 늦어진다고 생각하니..
장소였던 성공회 성당 이뻤다. 피플스포럼 책방 부스가서 책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