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m1.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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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상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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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귀야움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입니다....지구를 사랑하구 햄을 아끼구 사랑하고 숭배하구 뽀뽀하구 ♡♡♡
시적이게 햄찬양 해봫음니다 근데 역시 저는 지구도 분명 동그란 햄일꺼라구 생각함니다 안그러면 햠들이 이렇게 동그랄리가없다구요 햄=동글=지구=햄
완벽한 공식
이햄이
동글동글한거보면
우리지구도
동글동글한게
분명동글햄으로
이루어진게
틀림없아요
동그라미여움이움
동글동글
꺄 정말 요즘 이 햄에 빠졌거든요... 그냥 추천탭에 코여운 햄만 보면 맘찍하는데 우와 저 트윗을 보구 햄 ...상당하다...하고 햄집사님 프필 드가봤더니 이전에 제가 무수하게 찍은 마음들이 우수수 보여서 바루 팔로했어요ㅠ 이 햄을 보구 행복합시다... 우리
아는 분 가게를 만났어요 어제부터 긴가민가해서 드가서 물어봤더니 진짜였구 인연은 알 수 없다...
ㅠㅠ 빵축제 원쁠원해서 울며 담는 중 꿀매ㅠ
횜 이즈 동글 제 붐업 계정입니다 팔로하시구 따끈말랑동글토스트햄보시길////
너무 귀야운 햄스따 계정이 있어서 팔로를 햇는데 햄주인분께서 맞팔을 걸어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시고 ...죄송합니다...
빵축제 벽부스 위엄...줄 엄청서서 뭔가했는데 성심당이엇음
뇌에 빵 생각 밖에 없다 빵사러가자
아버지 개말라셔서... 바지통 작구 길구...
둘이 같이 잣다가 아침에 애니가 찾는 소리 들려서 아침에 허겁지겁 바지 다리에 꿰다가 잘못 집은 아바지 바지 북- 하거 찢어버리는 아들렘..,,
오늘 저녁에 삥축제 구경가는데 저녁에 가면 외지인 적구 동네사람들 다나와서 구경하고 있는 동네 축제되는 게 웃기거 다 설렁설렁 산책하다 나온 동네 주민이 남은 빵 사가거 잇음
대체 국내에 뚜껑없이 빵 실온 진열하는 문화는 외 생긴 걸까요.... 빵 사러 카페 드갓다가 잠봉샌디위치에 붙은 파리 보고 토햇아요
4시 41분 드디어 모기를 잡다...자고십다...드디어...
베이스 갓곡…추천함니다

youtu.be/gGhJ8z8QuVw?...
속도라도 빠르던가 생각도 많이해서 느리고 아 일단 베이스 튀기며 슬피 웁시다
그림 그리다 원하는 느낌 아니여서 베이스 팅가-나 하고 있거ㅜ
천사 붐업일때 그려주고 싶은데 컬러하고 느낌만 잡고 연휴+소설로 아무것도 안그림 이제 쫌쫌따리
그려봐야지
헤헤 그림 거의 보름간 안그랴서 아 계속 회피하고 있었는데 그리고자하면 어떻게든 그리는군요… 안그리다 그리니 덜컥 겁이 났는데 생각할 바에 그리는게
뽕차면 한번에 우루루 컨텐츠 소비하는거 고쳐야하는데 근데 오타쿠 특 아니겟슴니까...애니도 만화도 게임도 논스톱으로 가다 지쳐서 헥헥댐
간만에 장편 뽕차서 읽다가.,,이거 너무 힘들고 힘들고ㅜ 힘들고 지친다 4일동안 백만자...읽엇는데 지금 결말 냅두고...미적거리구만 있거
아바지...응...하며 고민 좀하다 쾌남 미소로 귀엽지! 하고 그러고 보니 레이지 사진 좀 볼래 구경 시켜줄께 이 때 참 귀여븐데 ...하묜서 폰 들어 시나노에게 다량의 렝지 사진을 밀어 넘겨주고... 시나노가 본분을 잊고 렝지 사진에 빠져서 귀엽다고 호들갑 떠는 걸 보며...아토는 글럿군...하고 생각함
아바지를 사모하고 있다고 낙원조에게 고백한 렝...그래서 정말 죄송한데 곧 장보고 돌아오는 아바지 마음 좀 떠봐주면 안되냐는 특명을 받은 시나노와 아토....는 아바지가 요리하고 있을 때 알짱대며 시나노가 근데 렝지씨를 저한테도 멋지고 좋은데 사네미추씨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엇는데 (아토는 그냥 멀찍이 서서 그 꼴을 구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