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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muchlafee.bsky.social
@toomuchlafe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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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을 때 가장 열심히 블스합니다. 쉬는 날에는 종종 실종... 여전히 학교앞 염색병아리. / 재주는 없어도 재료는 있다! ♡술 ♡책 ☆ 앉아서 하는 수공예는 바느질부터 비즈, 캘리까지 하고 있슴다 ♤ ing : Ebru, since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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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2시 넘어 집에 도착해서 지금 출근 중...
맞아요 여유분이 있어야 마음이 살짝 놓여...!
츠키가게처럼 가르치면 학대잖아요...!
고객놈이 메일 회신을 안한다.. 전화도 안받다가 일주일 후에야 "아 제가 회신 안했어요?" 이 따위다...... 메신저로 연락달라고 해서 그쪽으로 연락해도 안본다.. 야 니네 일이야!!
종이 천 장 단위가 "속" 이라든가.. 오아시스 한박스로 산다든가... 하는 짓을.. 하고 아직 다 처리를 못하는 자(;)

+ 근데 주변엔 옷감을 롤로 사시는 분이 있어서 내가 별로 눈에 안 뜨이는게 반전
홍천녀에 대한 집착을 버렸어야 했는데.. 진짜... 돈은 두사람의 왕녀로 벌겠다는 건가요...?
와... 진짜 천박하다.
김건희 최측근 김승희 자녀 학폭위 녹취록

"자기보다 이렇게 상위 클래스가 있다는 걸 몰랐던 거지"
최근 몇 년 독감예방접종 회사지원이 있었는데 올해 없어졌네;;
부모님 자택 방문으로 한동안 날카로워질 예정. 그분들 하시는 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따로 산 지 오래되다 보니 나랑 맞지 않는 부분이 조율되지 않은 그대로라서, 함께 지내는 게 그닥 편하지 않다. 이렇게 느끼는 게 불효라고 생각하면서도 나아지지 않아.
편의점 갔다가ㅜ보이길래 사봤당
2~30대도 고데기라는 말 많이 쓰고(커뮤에서 검색해 ㅂ ㅗㅁ) 아예 제품 명에도 붙어 있네요 ㅋ
무사히 왔군여!
광화문 포시즌스 행사 있는지 사진찍는 사람들 모여있음... 지친 직장인 퇴근길 두 배로 피곤
지금 딱지가 떨어질랑말랑해서 간지러운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뜯고 싶음(!!!!! 으으으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조심조심 생활하시고 잘 붙기를~
내 눈에 안보여서 억울함 ㄹㅇ 동감요 ㅋㅋㅋㅋㅋ
(귀걸이도 비슷)
여름에현관문을90도로열어놔서복도막아놓기도한전적이있는거있자
힝 기분만 나빠요 ㅠㅠ
있잖아우리집이옛날구축복도식아파트라서복도센서등도고장났단말야그래서요즘같은시기에는복도가캄캄한데엘베에서집까지가면서무슨길에주의를하겠어그냥폰하면서걷다가뭔가에명치를받혔는데글쎄옆집x가자기네집앞복도에마트카트를주차시켜놨지뭐야그카트가길을막고있어서손잡이쪽에부딪힌거지진짜뭔생각으로마트카트를아파트14층까지끌고와서복도한중간에놔두는걸까
그래서 편의점 내는 불법이죠
일반음식점에서도 주류판매 허가는 따로 받긴 해야 합니다 (세금 더 비싸짐)

- 식당 음식보다 반주를 찾아 헤메이는 사람
아니 저도 일단은 5:30 기상해서 운동하고 씻고 출근해서 퇴근하면 티비랑 책이랑 수작업 조금 하고 10시에 약 먹고 자는데요...
(지난달엔 토요일 작업-_-있었고)

이게 저는 정해진 일상이 흐트러지는게 싫어서 그냥 관성으로 하고 있는 건데 누군가에겐 갓생으로 보인대서 그거 아닌데 ㅠ
운동도 작년에 계단 못내려갈 정도로 몸 안좋아져서 어쩔수 없이 하는 건데 (가능하면 평생 안하고 싶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