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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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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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상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평범한 일반 시민 (Just an ordinary ci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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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다.(몸은 아직 출근 안 했지만)
지팡이를 타고 날아다니시는 할머님?!
주먹이라도 남았으면 성공한 것 아니겠습니까...
(하면서 떠오른 추억의 옛 만화 권법소년.. (주인공 이름이 한주먹이었던가요..)
한량은 원래 한주먹 하는 것 아니었슴까?!
발바닥에 구멍이 나서요. 걷는 자세 때문인가 싶기도 합니다.
바지 단추는 말 그대로 깨져버렸고 양말은 구멍이 나 버렸다..(근데 왜 항상 오른발에 신은 것에서 구멍이 날까....)
크고 귀여운 전투여고생 유메님?!
그렇게 감자는 익어가고....
그래도 폼페이우스는 해적 퇴치하고 개선식 했으니 임페라토르라고 불렸을 것 같지 말입니다.
"나는 먹는다. 고로 나는 존재하는가? 그것을 알려하니 집사여 사료를 더 다오.."하는 듯 하지 말입니다.
철학적 고뇌가 가득한 표정이네요
감자가 맥도날드 이야기를 하니 프랜치프라이가 댕기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