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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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l.bsky.social
모루
@nvi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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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이용한 게임 테스트 자동화/ iOS 세벌식 변환기 /리니지 이터널 TD/ ZDNet 컬럼, 망치와 모루/모코코/한글과컴퓨터 한글3.0/과소동 멋진신세계/ 트위터 @JongwonKim / 변환기 매뉴얼 https://nvils.gitbook.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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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서 주문한 동글을 설치하고 무선 이어폰을 연결하니 드라이버 오류로 인식이 안 된다. 이리저리 업데이트 하다가 인터넷을 뒤져보니 꽂는 위치를 옮겨보라는 글이 보인다. USB 허브에서 본체로 옮기니 설치도 잘 되고 인식도 잘 된다. 혹시 예전에 사용하던 동글을 본체로 옮겨서 인식시키니 역시 이어폰 인식을 잘 한다.
동글이 문제가 아니라 허브가 문제였다. 허브가 블루투스 동글 데이터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 했다는 건데, 기존 두 가지 USB 허브 모두 인식불가. 본체 포트 중 하나를 써야 하는 것 말고는 인식 문제 해결!
Outemu Yellow Jade 택타일 스위치 50g 5 pin, 알리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삼. 최대 60g 키압으로 눌리다가 45g 부근에서 택타일 느낌. 다들 키압 45g 이라고 파는데 50이나 60g 으로 불러야 맞지 않나? #오테뮤 #스위치
신혼여행 중 터키에서 그리스로 가는 페리에서 짐 들고 내리려는데 열고 5분도 안 되어 바로 출입문이 올라가서 내리지 못 함. 양손에 짐들고 망연자실. 그 다음 섬이 어딘가요 라고 물었더니 8시간 뒤에 내린다 함. 객실 의자에서 선잠 자고 새벽에 아테네에 내림. ㅠㅠ

그날 프랑스와 한국 월드컵 축구 경기가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배가 30분 연착이어서 바로 도크에서 뺐다고. 막판에 동점 되어서 선실에서 응원하던 프랑스 애들 괴로워하던 건 보기 좋았지만…. 그리스 선원들이 우리에게 엄지 손가락도 치켜줬었다. ㅋㅋㅋ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OCuLink 연결이 가능하다면 되겠네요
외장 GPU가 동작할지는 모르겠네요. 일부러 기능을 제한한 CPU라서…
램과 스토리지 없는 것만 남아 있네요. 이건 어떠세요?

인텔 N150 N100 NAS 마더보드, 저전력 방화벽 NAS 미니 ITX 메인보드, 6 베이 6 * SATA3.0 4*2.5G i226 1 * PCIE X1 1 * DDR5 4800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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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서 수명이 다된 자동차 12V 보조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으면 보조 배터리 충전이 부족하다 생각해서 주차 중에도 계속해서 충전하려는 것은 아니었나 하는 의심을 하게 됐다.

그래서 장시간 주차 시 메인 배터리 소모도 의심 스럽고 생각보다 적지 않아 원인을 찾으려고 수명이 다된 보조 배터리를 교환했다. 주차중 메인 배터리 사용은 보조 배터리 충전 외에는 할 일이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최근 메인 배터리 완충 용량이 조금 줄었는데 보조 배터리의 잦은 충전 때문인가 싶어서

전기차 편한데 동작 방식이 명확하지 않으니 대응이 힘드네
MacOS tahoe 를 업무용 인텔 iMac 2019 에 설치하려니 지원을 안 한다고. 2020 부터 지원한다 하는데 산 지 5년 좀 지난 제품의 지원을 끊다니 정책이 매우 나쁘다. 애플 제품 오래 쓴다 하지만 인텔 지원 끊는 것은 가차 없다. 에잉~~
링크의 까날님 소개로 차오차이 한국풍 마파두부소스를 사서 마파두부를 만들어봤다. 쌈장과 마늘이 들어갔다 하는데 완전 한국식 맛이다. 뭐랄까 그냥 친숙한 볶음맛? 아이는 또 해달라 한다. 보기와 달리 살짝만 매운 수준

x.com/kcanari/stat...
2001년 발국된 ‘창령사 터 오백 나한상’ 전시 - 국립춘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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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박사 노환으로 별세. 향년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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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공공도서관에서 폐기되는 도서들을 재활용하거나 무상으로 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신규 도서가 늘어나고 보관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노후하거나 훼손되지 않은 도서들도 제적·폐기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교육청은 그동안 제적된 도서를 대부분 폐지로 매각해왔습니다.
도서관 책장서 밀려난 멀쩡한 책…폐기 대신 새 주인 찾을 길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공공도서관에서 폐기되는 도서들을 재활용하거나 무상으로 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보도자료를 내어 “2025년 말까지 공공도서관 제적·폐기도서를 재활용 및 무상배부할 수 있는 조례 제정안을 마련하겠다”며 “202
www.hani.co.kr
몇 년 내에 먹은 소룡포 중에서 최고입니다. 후추향을 좋아는 하지만 소룡포에 후추가 조금만 덜 들어갔으면 했는데요, 한국에서는 중국 만두 가게들이 손님들의 돼지고기 육향을 줄여 달라는 요구때문에 후추를 더 넣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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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의 송화 산시도삭면 본점에서 말로만 듣던 뱡뱡유포면을 먹었습니다. 펄펄 끓는 뜨거운 기름을 눈 앞에서 부어줍니다만 정작 면은 뜨겁지 않습니다. 밑에 콩나물과 청경채가 있는 기름 비빔면입니다. 양이 적을 즐 알았는데 든든합니다.
마침 만든 것이 다 떨어져 음식보다 20분이나 늦게 나온 소룡포를 큰 기대없이 집었는데 뜨거운 육즙과 만두피의 쫄깃함에 깜짝 놀랐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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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모루
이 ... (대체 뭐라고 불러야 어울릴지 도저히 모르겠다)의 발언을 보면 "우리가 이 전쟁에 돈을 많이 썼으니 이후 부동산 퍼센티지를 나누어야 한다" 하는데, 그 나눔을 요구하는 상대가 팔레스타인이 아니라 미국이다. 해충한테나 할 짓을 사람에게 하는 나라와 그것을 적극 용인하고 비호하는 나라에 대해 세계가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Reposted by 모루
현직 부장검사가 지휘부를 수사의뢰했다니! 쿠팡의 검경유착은 공공연한 비밀이었고 요즘엔 대관이라고 부르는 쿠팡의 로비는 유별나다고 악명 높았다.

지청장과 차장검사는 의혹을 부인했는데 부장검사가 지휘부를 이렇게 들이받아서 뭐 얻을 게 있다고 이런 폭로를 했겠나. 고위 검사새끼들 도대체 어디까지 썩은 거냐. 발본색원해야한다
“지청장이 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사건 ‘혐의 없음’ 지시”···현직 부장검사, 수사 의뢰
현직 부장검사가 당시 지휘부였던 지청장과 차장검사를 상대로 대검에 감찰과 수사의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검사는 검찰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의혹 사건과 관련된 핵심 증거를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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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t is called a "gat" and was worn by scholars and aristocratic noblemen

One of Korea's most famous folk paintings is of a tiger and a magpie. The tiger represents the aristocracy and is intentionally drawn with a goofy face (to mock nobles) while the dignified magpie represented the commo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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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NOT watched Kpop Demon Hunters yet but everybody is loving that blue tiger so I wanted to bring back these cute graphics about tigers in Korean culture that I drew in 2021

Which one is your favourite?🐯
daemon과 demon이 같은 그리스 어원에서 온 것으로 아는데 발음까지 같은 줄은 몰랐네요. 아우 헷갈려…
그런데 소설 황금나침반에 나오는 컴패니언인 데몬은 daemon 이라고… demon은 아니니까 맞는 것 같긴한데.

#황금나침반 #필립풀먼
‘꿈에서 본 호랑이’ 작가가 카톡 이모티콘을 내놓았습니다.

e.kakao.com/t/dream-tiger

작년에 처음 그렸을 때 다들 무섭다고 했는데 케데헌으로 호랑이가 인기가 있을 때 노를 젓고 있는 것 같네요.

x.com/govy9807/sta...

#꿈에서본호랑이
장강명의 ‘먼저 온 미래’ 완독. AI가 강타한 바둑계의 현실을 르포르타쥬 형태로 프로 기사들 인터뷰 내용을 엮어서 출간하였고 현재 베스트셀러 책. 이세돌 님의 인터뷰는 없음.
알파고가 강타한 바둑계와 이후의 현실을 다루고 뒤에 가치가 기술을 이끌어야 한다는 주장.
동아일보 기자 출신 답게 인터뷰를 통한 사실성 높은 현실 전달. 후반부는 작가도 언급한 조지 오웰 ‘위건 부두로 가는 길’ 2부처럼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쉽다. 그래도 AI가 가져오는 충격을 현실적으로 기술한 글로는 독보적. 바둑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일독 가능 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