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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a

@mins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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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계속 굽습니다. 2002년생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2024년에 별이 되었습니다. 아이 둘을 키웁니다. 일상/베이킹/육아 싱글맘 당신의 일상이 한결같이 평화롭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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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a @minsa.bsky.social · 6h

저는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 세 겹..
양말은 두 겹...ㅠㅠ

minsa @minsa.bsky.social · 6h

서초구 당근에 윤석열시계 치면 엄청 나올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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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a @minsa.bsky.social · 6h

오늘의 아깽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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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minsa

제이 @mynyangz.bsky.social · 6h

곱게 빵굽던 까망이는 손가락 내밀었더니 무려 벌떡! 일어나서 코를 내준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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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minsa

무기 농도사 @lordnibbler.bsky.social · 6h

겹쳐입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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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a @minsa.bsky.social · 6h

아닠ㅋㅋㅋ 왼쪽 캡션멍케욬ㅋㅋㅋㅋㅋㅋㅋ터졌넼ㅋㅋㅋㅋ

minsa @minsa.bsky.social · 6h

합체 ㅋㅋㅋㅋㅋㅋㅋ 와우

minsa @minsa.bsky.social · 6h

오트밀을 압착에서 스틸컷으로 바꿨더니
밥 먹는데 시간이 두 배는 걸리는 듯.
물론 제조시간도 두 배 걸림....
불려놓고 잤는데;;

minsa @minsa.bsky.social · 6h

이 나라 대통령이 윤석열이었는데

Reposted by minsa

muneo @literaryfish.bsky.social · 12h

"인천시에 있는 한 캄보디아 교민은 택시를 타려 했는데 '어느 나라 사람이냐'는 질문을 받은 후 승차를 거부… '캄보디아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경기도 수원시에서는 캄보디아인 2명이 호텔을 이용하려다가 캄보디아인임을 밝히자 호텔을 이용하지 못하게 된 사례도"

"전문가들은 이를 '희생양 찾기' 심리라고 진단하며 우리의 아픈 옛 기억을 잊어선 안 된다고 지적… 죄 없는 이들을 연관지어 희생양 삼아 공격하고 혐오하게 되는 심리 (중략) 1923년 일본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을 겪은 것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