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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 손편지 | 보석&원석 | 차 🍵 | 한국 출판만화 & 웹툰 | OOTD | 식물 | 여돌 (레드벨벳, 드림캐쳐) | 독서 📚 | 취미 다양한 일상계 🌈 | 블청 多 | since : 23.07 ~ ing | 아토피 언급 多 | 저의 오너캐 짤(귤규리) 저장하거나 쓰지마세요 공공재가 아닙니다. 소개글: https://posty.pe/lcezrh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z10Qd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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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할머니 분들에게는 말라보이는 스타일 옷 말고 조금 살집 있어보이는(혈색 돌아보이는) 스타일쪽을 권하시면....도움 된다는 점....알려드리며........ 중고기부샵 방앗간 참새 최근 2달간 썰 끝...........
여튼 쩝이었수다.... 최근 근황 중에서 중고기부샵 썰 풀자면............ 어떤 나이드신 분이....유사한 청바지 가지고 고민하시길래 ....... 조직감 차이랑 소재 보는 법이랑 옆선 마감 보는 법 워싱차이 알려드리고.... 도움됐다며 따봉 엄지척 하나 받고 왔다는......... 썰 하나 알려드리고 감.... 나이 드신 분들이 간간히 젊은 분들에게 학생 요 옷이랑 저 옷이랑 뭐가 나아요? 하고 물어볼 때 있는데용.... 보통 어르신분들은 체형에 민감하시기 땜에 그 분 핏 보고 자세히 알려드리면 좋아하십니다 팁임..
스트릿 스타일러가 아니라서 카고 팬츠 쪽은 안봤었는데....20년도로 돌아가게 된다면 한창 카고 팬츠 유행했을때 ....카키팬츠 샀을거임....하..... 그 때는 카키팬츠에 대한 집착이 없어서 몰랐어........카키팬츠를 눈에 불을 키고 찾을줄....누가 알겠어......
근데 진짜 카키 팬츠 하나만 있어도 코디 활용할 거 짱 많을 거 같은데...........아....왜 나는 올리브 그린 카키 팬츠가 없어서.........아....... 크림진은 걍 화이트 팬츠 눈감고 걔로 퉁쳤다고 자기세뇌해서 코디해도 괜찮지만 카키컬러는 카키팬츠가 없으면 안돼.....(웃긴건 상의나 아우터는 이미 카키 라인 구비하고 있음)
28 사이즈 바지 맘에 드는 거 찾는게 일케 어렵다니히........ 여튼 크림진이나 카키팬츠 언젠가는 찾고 말겠다.......(사실 다 팽개치고 새 옷사면 3초 땡 컷이겠지만요....... 중고기부샵은 뭔가...... 버려질 옷을 내가 구한 거니 환경 히어로 코쓱.....하는...기분으로...간지나는 게 잇어서....사서 고생하는 .... 그래도 그렇게 사서 고생해서 맘에 드는 신내림 옷 건지면 그게 그렇게 기분 좋더라구요...) 여튼 그렇다구요... 언젠가 찾고마리라..보소.. 임자....기다려..내 언젠가 그댈 찾고말것서
카키 팬츠를 3년째 찾는 중인데 성공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가죽자켓도 2년 찾다가 소가죽 100% 가죽자켓을 2년만에 찾아서 샀으니 포기하지 말아야겠죠....???? 여튼.... 카키팬츠 집착광공의 역사는 계속된다.... 사실 이번에 카키팬츠 퀄 좋은 거 보긴 봤는데 막상 입어보니 페이크 스트레이트 핏 쪽이라 걍 내려놓았어요.... 아쉽다..... 절개나 마감 쓴 거랑 조직감 유무도 좋았는데..... 핏이........ 저는 세미 와이드 or 스트레이트 핏이 잘 맞는 쪽이라 걍 ...내려놓고 왔음......
크림 진이랑 카키 팬츠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 맘에 든 거 발견했다 싶으면 항상 벨트 구멍이 없거나 페이크 스트레이트 핏(스트레이트 핏이라기엔.....무릎부터 종아리까지 오는 쪽이 스키니 진 핏과 너무 유사한 핏인데 막상 그렇다기엔 또 다른....핏이라 전 이걸 페이크 스트레이트 핏이라 부르고 있습니다........)이라... 하 아쉽군...하고 내려놓음... 괜찮은 바지 찾기 참 어렵군... 그렇다고 새 바지 사자니 요즘 물가 미쳐서 그런 바지 사려면 8만원은 기본으로 주고 생각해야해서 기를 쓰고 틈틈이 중고기부샵 감
아쉬운 맘에 모자나 벨트, 목걸이 류도 둘러봤는데 원하는 건 없었다.......... 여튼 이 시즌에 딱히 살 게 없는 건 아쉽네요......... 아 근데 저 스트라이프 슬랙스는 하나 건졌어요 ............ 여성 하의류 쪽 같은데 조직감이나 마감이 신경쓴 티가 나고(안쪽에 조절하는 히든 단추 있는 거 보고 음? 뭐지 주머니 크기 봐서는 여성 하의류 라인인데 마감 신경썼네 괜찮네? 하고 놀람...) 기장도 적당해서 맘에 듦 ....
아우터류는 이미 거진 ... 3년동안 하도 드나들다보니 중고기부샵에서 살 건 다 사서 볼 것도 없고.... 원피스 라인은 마찬가지로 이 시즌에 헤어리한 제품들이 많거나 코튼 쪽라인이 보이긴 보이는데 내가 원하는 조직감을 갖춘 쪽은 없어서... 그냥.... 대충 휙휙 둘러봐도 아 퀄 별로구나 하고 딱 답나와서 볼 게 없음.... 아쉬운감에 바지라인만 보는데 바지는 항상 말하지만 중고기부샵은 하의라인은 거진 2000년대 패션이란 말이죠... 기부품의 90% 는 스키니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걸러야되다보니...운 좋지 않은 이상 찾기 힘듦
이 시즌에는 중고기부샵에서 옷을 살 게 별로 없네요... 저는 후드티나 맨투맨류는 버거워서 안 입는 편이고, 이미 셔츠류는 구비해놓았으며, 가을겨울 시즌이라 매장에 헤어리한 제품들 or 니트류 쫙 깔렸는데 중고기부샵 쪽은 니트류 or 헤어리 제품들은 품질쪽에서 안 좋아서요.... 소재가 보통 아크릴 100%이거나 폴리 100%(좋은 폴리소재도 있긴 한데 그건 공법 진짜 좋은 거 돌려야 입을 수 있고 보통 그런건 아울렛 가야 찾을 수 있는 지라.... 기부품쪽 폴리 100% 소재는 거름...) 이라 아토피인간으로서 입을 수도 없음..
Sns 접은 건 아니고 여튼......아직 좀.....기분이 정리도 안되고....... 묘해서 계속 접속했다 안 했다 뜸할 수 있어요.......... 나도 모르겠다 ....내 친한 친구도 아니고 걍 이름정도만 기억나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 서러운지.....
그냥 .............. 한동안 머릿속이 정리 안되기도 해서 좀.....그랬음.... 모르겠음 이게 언제 진정될지.......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당시 걍 ...........이야깃거리로 소비하는 주변인 모습이 충격적이라...계속 맘에 남음..................친구 자리도 아니고 친구의 친구를 만난 자리였어서 한마디 하기엔 그래서 말 삼켰었는데 계속 생각해도 걍 그때 쓴소리라도 하고 올걸 싶고.....모르겠어...맘이 복잡함 걍......에휴
친한 사람도 아니고 걍 이름정도 기억나는 초등학교 동창..이 명을 달리했단 소식을 건너건너 들었는데... 이걸 사람들이 하나의 이야깃거리로 소비하는 태도 보고 좀...울적했던 게 너무 오래간다....두 달 지났는데도 걍 사람들 반응이 짜증나고 계속 곱씹어봐도 그때 그런 얘기하지말라고 한마디라도 하고 올걸 후회도 되고 그래.......유족에 대한 예의도 아닌데 뭘 이야깃거리마냥 무슨 이유인지 왜 그랬는지 어떻게 그렇게 된 건지 하하호호 얘기하는지 모르겠고 아직도 혼란스럽고 좀......모르겠음 이 일로 한동안 울적해서 좀그래...
아 참고로 주기적으로 블스 플로우로 블스 기능 적어서 그게 한계임! 같은.........소리를 봐서.....그거땜에 한 소리임...... 리포스트하신 분에게 하는 소리는 아니고 진입장벽 단어보고 아 맞다 비슷한 이런 주제도 잇었지 다른 a' b c 주제 땜에 씁슬해서 얹은 얘기........
막말로 그 시절 트위터 들이대시면..... 예...... 어...제가 기억하기로 그시절 초창기 트위터 10분 트윗 계속 쓰면 리밋 걸려서 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밋 계 만드신 분도 봣음 그정도로 구렷는데 블스는 그정도 까진 아니잖아요....애초에 동영상 지원 충격... 인용도 됨 와우! 임.....예....뭐 넵 걍 씁슬해서 여기까지만 하겟음다 여튼 블스는 진입장벽이라기 보다는 유저가....... 님이 넘 트위터? 생활(처음 막 계정 만들때 말고 님이 고여서 있는 지금 생활) 에 적응하신듯?요?
트위터랑 비교할수록 서러워...우리 블스 그정도 아닙니다....오히려 초창기 걔네보다 수준높음요 ㅇㅅㅇ!! 걔네는 동영상 인용 리밋 이런거 부터 걸리적거렷지만 지금 잘 살잖아요(물론 지금의 어떠어떠 누구씨덕에 저는 이탈햇지만...)
걍..내기준에서는 어이가 없음 2012년에 트위터햇을때랑 기능 또이또이(오히려 더 높은 수준) sns가 블루스카이인데........ 진입장벽이라니......... 엥...임...
인스타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걍 내친구~ 방구 뿌왕하고 올려도 재밋다 바로 말 걸수 있고 뭐 철판 깔 필요도 없고 대화 쌉가능 기능 1000% 활용가능해서 3초만에 인스타 정복 가능하다고 쳐.... 블스같은곳이 그러겟냐?! 익명 내 이름 안 알려주고 저는 뫄뫄에요 이러는 공간인데....친구부터 사겨...... 그러고 말해...진짜 노잼도시인지 아닌지....... 막상 친구 30명 사귀지? 블스 유잼도시 컨텐츠임.......
아니 근데 진자 들어바 페북이나 인스타는 걍 공개 계정 나야 호호 하고 까도 되니가 친구 맞팔하고 하니 첨 계정 만들어도 텅~ 느낌도 안 들고 금방 티키타카 오가니 기능도 빨리 익히고 재밋을 수 있는데....... 트위터나 블스같은 이런 익명성 필요하다 외치는 sns는.....님이...노력안하면 친구 안 만들어지고........친구가 없음 볼 것도 없고 대화할 것도 없으니...안들어오고....악순환 반복에 걍 이탈하게 된다니까요? 블스 진입장벽 이런거 아니고 걍 님이 노력해야하는거임
8월이 아니고 7월이군아.... 엄마야.... 여튼 2023년 7~8월까지는 음 블스 심심한 sns군... 하고 안 들어왔다가 (당연하지 바보야 소통할 친구가 8명 밖에 있는데 뭔 기능을 쓰냐 뭘 보겠냐............) 나중에서야 흠 블친이 적어서 그런가 블친소 일주일동안 흔적남기고 나도 블친소 돌려보고 팔로우해보고 해봐야징 ㅎ 한 후에.... 블친 사귀고 쉬워졌다니까...... 인스타나 이런 곳은 내 친구를 팔로우하면 안 심심하지만 트위터 쪽이나 익명 필요한 sns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내가 노력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솔직히 나도 블스.... 8월에 계정 만들엇지만 9월까지는 노력안해서(당시 블친 8명....) 블스 심심해 ㅜㅜ 했다가....10월쯤에.....좀... 적응해봐야하나....노력을 해보자.....맘 먹어서...... 블친소 일주일쯤 돌려보고....블친 40명 사귀니까 심심할 틈도 없고 금방 적응돼서 ....지금은....블스에 자리 펴고 있어서 하는 소리임.... 첨에 심심하다 인정 근데 그건 초창기 트위터든 인스타든 무슨 sns든 커뮤니티든 똑같음 걍 누군가랑 같이 소통해야 재밋는겨...님이 먼저 뭔가 해보셈 ....
제가 2012년에 트위터를 해봐서 아는데 지금의 블스나 또이또이라고요........ 블스 진입장벽같은 소리하고 있네 어떤 sns든 똑같다마
근데 이건 걍 초창기 트위터랑 마찬가지인데....? 걍 어떤 sns든 첨에 계정 만들면 텅~~~~ 이라 심심한 건 똑같음요 중요한 건 노력했냐 안 했냐임...... 옆동네 영희 봐라 스스로 블친소해서 블친 30명 만들고 금방 적응해서 1년 후 블친 200명 스라 만들고 블스 장인 됏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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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진입장벽은 아무리 생각해도 섹계가 아니라 블친없어서 안움직이는 스라임... 사람 좀만 생겨봐. 사불없고 정보도 없는(자료 배포 여기서 안해주잖아요) 시골 마당임.
밥은 걍 먹지만 간식이 햄스터 사료쪽으로 기울어지다보니 이건 뭐....저속노화라고 할 수 밖에........... 다행히 음료쪽은 원래 달달한 거 ㅂㄹ 안 좋아함 파라..... 먹어봤자 저는.....탄산수? 이것도 요즘은 글케 땡기는 건 아님...요즘은 걍 배달음식 먹더라도 캐모마일 냉차 해서 같이 마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