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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랜스젠더 혐오 단체들이 화석연료 회사들로부터 지원금을 받아왔다는 내용. https://xtramagazine.com/video/fossil-fuel-money-anti-trans-276900
화석연료 회사들이 기후위기를 부정하는 극우 단체들을 지원한다는 건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는데, 이런 극우 단체들은 기후음모론뿐만이 아니라 트랜스 혐오에도 열심이기 때문에 함께 묶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How fossil fuel billionaires are funding the anti-trans movement
The anti-trans movement in the U.S. is being funded by fossil fuel companies and billionaires. That’s according to a report from _HEATED_ and Atmos, which reviewed an independent analysis of 45 groups advancing anti-trans lobbying efforts and their financial ties. The analysis found that a whopping 80 percent of them received sizable donations from fossil fuel companies or billionaires who made their fortunes from the oil and gas industry. Christian law firm Alliance Defending Freedom, one of the leaders in the anti-trans movement in the U.S., received more than $50,000 from Shell between 2013 and 2022. Fracking billionaires Dan and Farris Wilks poured millions of dollars into right-wing outlets pushing anti-trans messaging, including _PragerU_ and _The Daily Wire._ Advertisement It’s unclear what percentage of these organizations’ funding comes from the oil and gas industry, or if those donors are their primary funders. But the connection that does exist is worth noting, especially considering the ways LGBTQ2S+ people are vulnerable to the impacts of climate disasters. Analysis co-author Vivian Taylor told the publications that the fossil fuel industry has a vested interest in funding anti-trans panic to distract the public from “the very real and ongoing risks” of climate change. Just last week, U.S. President Donald Trump called climate change the “greatest con job ever perpetrated on the world” at the UN General Assembly. Get free Xtra newsletters Xtra is being blocked on Facebook and Instagram for Canadians as part of Meta’s response to Bill C18. Stay connected, and tell a friend. Subscrib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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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봤는데 재미있어 보인다. https://www.kodansha.co.jp/book/products/0000409384
"본서 제목의 '여성' 표기에는 큰 의미가 있다. 본서의 주인공들은 여성으로 인식되어왔지만, 이미 세상을 떠났기에 성 정체성을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남은 기록을 중심으로 기술하며, 젠더나 섹슈얼리티를 추측해서 서술하지는 않도록 했다. 지금 시대의 트랜스젠더도 있었을 수도 있지만, 거기에서도 바이너리 표현에 포섭되지 않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을 덧붙여두고 싶다."
『ふたり暮らしの「女性」史』(伊藤 春奈) 製品詳細 講談社
彼女たちの涙の意味が、ふとわかる瞬間がある。 明治・大正・昭和――およそ100年前、結婚ではないパートナーシップを選びとった女性たちがいた。 残された数少ない資料と貴重な証言を手がかりに、その知られざる歩みをたどる。 ******************** 脚本家・吉田恵里香さん推薦! 女が「普通」の道から外れると、なぜか事細かな理由や背景を求められる。 誰かが縛った「普通」ではなく、人生の選択肢や彩りは自分で決めるべきだ。 この本には自らの道を進んできた愛と傷の歴史が詰まっている。 ******************** 「「女性」を歴史に残すこと、歴史のなかの生活が軽視されがちなこの社………
www.kodansh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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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가부장제 사회의 ‘역할’에 저항한 여성들 - 『둘이 사는 ‘여성’사(史)』 저자, 하나타바책방의 이토 하루나 https://www.ildaro.com/10289
"이에 제도(일본의 호주제)의 멍에가 여성들을 옭아매던 시대. 세계적인 단거리 육상선수였던 히토미 키누에와 체조학교 동료였던 후지무라 테후, 그리고 비행사였던 마부치 테후코와 나가야마 키요코 등. 『둘이 사는 ‘여성’사』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여성스러움’에 맞서며 ‘여성스럽지 않은’ 직업을 개척하고, 그 안에서 어마어마한 성차별을 겪으면서도 누구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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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에 한국 인터넷 성인만화광고 문제를 지적한 컬럼이 올라왔다.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5/09/26/webtoon-online-ads-explicit-violence/
뉴스 기사 같은 일반 사이트에서도 '여성이 남성의 성폭행으로부터 도망치는 장면' 같은 성폭력적인 내용의 웹툰 광고가 버젓이 나오는데, 기사에서는 여러 회사나 단체가 언급되지만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성인웹툰 회사들은 "개선하고 있다" 같은 원론적 답변만 내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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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어머니께 전화 드려야지”···돌려받지 못하는 여성의 감정노동 ‘맨키핑’을 아시나요 [플랫]
www.khan.co.kr/article/2025...

"예를 들면 남성의 사회적 소통과 네트워크를 뒤에서 지원하는 것이 맨키핑이다. ‘그 친구한테 연락해봐’, ‘이 친구랑 만나봐’라고 하거나, ‘어머니한테 전화해’라고 안내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과 연락하거나 만날 수 있도록 행사를 만드는 일도 포함된다."
“자기야, 어머니한테 전화 드려야지”···돌려받지 못하는 여성의 감정노동 ‘맨키핑’을 아시나요[플랫]
최근 ‘맨키핑(남자 관리·mankeeping)’이란 용어가 화제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포브스 등 주요 매체와 코스모폴리탄, 보그 등 라이프스타일 전문 잡지가 맨키핑 개념을 소개했고, 온라인상에선 이에 공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3일 관련 연구와 외신을 종합하면, 맨키핑은 ‘남자(man)’와 ‘돌봄·관리(keeping)’를 합한 신조어로 이성애 연인...
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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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학영재고 여학생의 증언
behindsciences.kaist.ac.kr/2022/03/10/%...

남학생들은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것 같은 여자애들이 누구인지 늘 궁금해했다. 끊임없이 수군거렸고 낙인을 찍었다. 나의 경우 1학년 국어 시간에 성차별과 페미니즘을 주제로 글을 썼고 그 사실을 우연히 알아낸 남학생이 ‘걔도 그런 애다’ 식의 소문을 퍼뜨렸던 기억이 난다.
어느 과학영재고 여학생의 증언
이윤지, 카이스트 새내기과정학부
behindsciences.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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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쿠르드인 혐오 문제에 대한 한국어 기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82940.html
"쿠르드인들이 이 지역에 30년 넘게 집단 거주했지만 차별주의자들의 ‘표적’이 된 건 불과 2년이 되지 않았다. [...] 일본 사회에서 크게 주목받지 않고 살던 쿠르드인들이 개정 출입국관리법 처리 과정에서 언론에 부각되면서 차별주의자들에게 ‘먹잇감’으로 떠올랐다."
“그들의 카메라가 공포”…일본 차별주의자들의 표적 된 쿠르드인
“그들이 우리 사진을 찍으려는 게 마치 총을 겨누는 것처럼 공포스럽게 느껴져요.” 지난 4일 일본 수도권 사이타마현 와라비 지역의 한 식당에서 한겨레와 만난 쿠르드인은 이렇게 말했다. 대화 도중에도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경계를 늦추지 못하는 모습에서 그가 느끼는 두려움이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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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가해국’된 이스라엘…가자서 무슨 일이? [점선면]
www.khan.co.kr/article/2025...

"한국은 여전히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고통을 목도하면서도 방관한다면 역사는 우리를 반인륜적 범죄의 공범으로 기록할 것”이라고 최희진 국제부장이 지적한 것처럼 한국도 제2, 제3의 ‘힌드 라잡’의 죽음을 멈추기 위해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제노사이드 가해국’된 이스라엘…가자서 무슨 일이?[점선면]
“너무 무서워요. 제발 와주세요. 저를 구하러 오실 거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6살 소녀 힌드 라잡이 구조대와 나눈 실제 통화 녹음이 지난 3일(현지시간) 열린 제82회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객석은 눈물바다가 됐습니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힌드 라잡의 목소리>는 지난해 1월29일 힌드가 피란길에 올랐다가 이스라엘 포격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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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9780만원, 여 6773만원…성별 임금 격차 더 커졌다
www.khan.co.kr/article/2025...

"여성의 임금 감소 폭이 남성보다 훨씬 컸다. 2023년 대비 2024년 남성의 평균임금은 0.8% 감소했지만 여성의 평균임금은 6.7% 감소했다. 특히 제조업, 정보통신업, 금융 및 보험업 등 종사자가 많은 사업에서 성별 임금 격차가 커지면서 전체 격차를 확대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별 성별 임금 격차는 도매 및 소매업(44.1%), 건설업(41.6%), 정보통신업(34.6%) 순으로 컸다."
남 9780만원, 여 6773만원…성별 임금 격차 더 커졌다
지난해 공시대상 기업의 성별 임금 격차가 다시 확대됐다. 지난해 여성 1명은 남성보다 3000만원가량 임금을 적게 받았는데, 이 격차가 다시 30%를 넘어섰다. 여성가족부는 5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공시대상회사와 공공기관 근로자의 성별 임금 격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별 임금 격차는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공시대상회사의 사업보고서와 공공기관 경영정...
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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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는 함께 살 수 없다?” 나라키움 대학생주택 차별 규탄
www.ablenews.co.kr/news/article...

"특히 이러한 제한은 정신질환이 있는 대학생들의 학업과 취업 준비의 기회조차 빼앗고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도 부정하는 처사라는 지적이다. 또한 정신질환자에 대한 부정적 낙인을 강화하며 정신질환자는 위험하거나 함께 살 수 없는 존재라는 왜곡된 가치관을 형성시킬 우려가 있다는 것."
“정신질환자는 함께 살 수 없다?” 나라키움 대학생주택 차별 규탄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나라키움 대학생주택 모집에 정신질환자의 입주를 무조건적으로 제한하는 규정이 있어 부당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마포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마포IL센터) 등 12개 단체는 1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앞에서 ‘나라키움 대학생주택 정신질환자 차별 조항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인권위에 ...
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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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들은 왜 기생집에서 모였나? 대담했던 여인들
[일제강점기 군산 기생조합과 권번 기생들의 활동 ①] 독립운동 숨은 조력자

www.ohmynews.com/NWS_Web/View...
"옥고를 치른 기생도 많았다. 그들은 국채보상운동 때(1907)도 패물을 내놓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하였고, 독립단체 정보원으로 활동하거나 독립군에게 은신처를 제공해 주기도 했다."
독립운동가들은 왜 기생집에서 모였나? 대담했던 여인들
야만의 시대였던 일제 36년, 국가보훈처 자료에 따르면 독립 운동에 참여한 여성은 2000명을 웃돈다. 광복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다. 훗날 훈·포상 받은 여성 독립 유공자는 유관순, 권기옥, 김명시, 남자현, 김마리아, 박자혜, 황에스터, 조마리아, 정칠성 등 272명이다. 백범 김구 모친 곽낙원 여사와 <장강일기&gt...
www.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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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이 ‘노동력’일수만 있나요? - 연대와 돌봄의 법⑦ 존재가 불법이 될 때 https://www.ildaro.com/10251
"한국사회의 가족 문제와 돌봄 위기, 인구 부족 문제를 이주화하면서, 동시에 한국사회에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국가는 이주민의 체류자격을 매우 세세하게 국가의 목적에 따라 관리한다. 국가가 허가한 기간과 방식과 다르게 존재하는 이주민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감금하고, 추방한다."
≪일다≫ 어떻게 사람이 ‘노동력’일수만 있나요?
[연재 소개] 2023년 생활동반자등록법이 발의된 후, 가족구성권 운동을 해온 사람들은 오히려 이 법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졌습니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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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여성성, 남성성은 어떻게 발현되는가 https://www.ildaro.com/10249
"“여자아이들이 잘할수록 남자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뒤처져 기가 죽는다” “남자아이들은 산만해서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다.” 어른들의 이런 걱정은 단순히 또래 간 지적 성취의 격차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여성에 비해 남성의 존재가 가려지고 위치가 불안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동시에 품고 있다."
"그런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공부를 잘해도 어른들은 여학생의 미래나 지위를 염려할까? 남자가 여자 앞길을 막는다고 걱정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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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역차별’엔 응답하는 정부, ‘여성 살해’ 앞에선 왜 성별을 지우나요? https://www.khan.co.kr/article/202508090700021
"여성폭력의 구조적 실태는 짚지 않고, ‘남성 역차별’을 강조하는 행태는 이재명 정부 들어서도 반복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스토킹 살해 사건에 대해 ‘피해자의 절박한 호소’ ‘유사한 범죄’ 같은 표현을 사용하며 대책을 주문했지만, ‘남성의 여성 대상 폭력’이라는 구조적 원인과 맥락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뉴스물음표]‘남성 역차별’엔 응답하는 정부, ‘여성 살해’ 앞에선 왜 성별을 지우나요?
정부가 현재 ‘여성’으로 한정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이하 ‘여성폭력방지법’)의 보호 대상을 ‘남성 피해자’까지 확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성차별적 구조에 대한 인식과 대책이 부족한 상황에서, 피해자 범위만을 넓히는 성별 중립적 접근은 기계적인 대응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8일 ‘2025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을 보면, 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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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원민경(53) 후보자는 20여년 동안 가정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등의 피해자 곁에서 인권을 지키는 법률가로 활동해왔습니다. 차별금지법에도 찬성 입장을 보인 원 후보자에 대해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지명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냈습니다.
새 여가부 장관 후보자 원민경 지명에 “추운 날 시위 나간 효용감”
지난 13일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원민경(53) 후보자는 20여년 동안 가정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등의 피해자 곁에서 인권을 지키는 법률가로 활동해왔다. 차별금지법에도 찬성 입장을 보인 원 후보자에 대해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지명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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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 광복 기념 🥳
“조선 딸들과 같이 울다가 세상을 떠나겠다.”
근화여학교·덕성여대 설립, 대동고아원 기여, 《여자시론》 발간…
여성 교육과 해방을 위해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 차미리사(1878~1955)를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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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리사 - 페미위키
차미리사는 대한민국 일제강점기 동안 여성·운동을 이끌었던 독립운동가이다. 덕성학원 시초 근화여학교를 설립하였다. 그러면서 현재는 덕성여자중학교, 덕성여자고등학교, 덕성여자대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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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디지털 공간에서 일어나는 성범죄를 총칭하는 '디지털 성범죄'문서를 소개합니다. "텔레그램 딥페이크" "N번방" 등과 함께 연결되어 있습니다. 수정/보완사항을 추가해주셔도 매우 좋습니다!

문서 보러가기 : https://femiwiki.com/w/디지털_성범죄#딥페이크_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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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학내 민주화 실현을 위해 총장 직선제 청원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칠월 이십일 일요일까지)

사립학교법 일부 개정 법률안 입법 촉구 청원
- 사립대학 총장 직선제 의무화
- 총장 선거 시 학생 투표 반영 비율 오십 퍼센트 이상 의무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2739FB05FCC636FE064B49691C6967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