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묘(黑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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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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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건 아니고, 시간만 좀 들이면 되는거야.' - 고양이 알티 많음. 프사본인. @felineblue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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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9d
밥을 같이 먹어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건 참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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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10d
연휴는 꿈이었으니 자고 일어나면 출근이란걸 하자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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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15d
공자님 왈
뭐 해서 부자가 되는지는 알기 어려우니
그냥 자기 좋아하는거 하고 사세요 라 했다 함.
이 왜 진
(???)
www.ccdn.co.kr/news/article...
子曰(자왈) 富而可求也(부이가구야)인댄 雖執鞭之士(수집편지사)라도 吾亦爲之(오역위지)어니와 如不可求(여불가구)인댄 從吾所好(종오소호)하리라.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기를 “부를 구애서 될 수 있다면 비록 나는 말채찍을 잡는 사람 노릇이라도 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구해서 될 수 없는 것이라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따르겠다” 하셨다.▶한자공부: 편(鞭)-채찍, 매질하다, 말 채찍질 하다.▶보충학습: 같을 여(如)나 만약
www.ccd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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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18d
레이싱 게임을 한 시간 했더니 머리가 아프다. 장롱면허맨은 운전대를 잡는 것 자체가 새로운 일이라 그렇다. 어쩌겠어… 귀찮아도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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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23d
버스 기사 아저씨 왜이리 험하고 급하게 버스 운전하나… hoxy 급똥인가 궁금해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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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26d
굇수는 방심한 곳을 타격할 수 잇어야 합니다. 일단 착장부터 굇수 브랜드가 붙으면 마음가짐이 달라지니까 굇수가 될 갓차 확률이 올라갑니다. 일종의 부적으로 생각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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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26d
찰리 커크가 미국 화폐에 포함되기
vs
전한길이 한국 화폐에 포함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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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26d
그러시다면 GUESS 청바지가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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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26d
You, 기부!
기부는 기부니가 죠와지는 행위입니다
기부는 부니기가 죠와지능 행위입니다
니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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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26d
매우메우 타당한 추론이라고 생각합니닷!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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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26d
기부니가 좋다
부니기가 좋다

어라. 어울리는 문장들인데?

기부니
부니기
니기부

근데 니기부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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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28d
두부만 사려다가 요거트 생선까쓰 치즈포테이토 바나나 두부를 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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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28d
집 가는 길에 두부나 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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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Sep 19
오다가 주웠다 하고 주는 선물에는 고양이만한 것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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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Sep 19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도록 내 기분은 그냥 개인의 것일 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팀프로젝트 할 때에 홧김에 뭘 하는 것을 예방해 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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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Sep 18
보통은 세뱃돈은 5~10만원이 싯가인데, 세배 시즌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뱃돈을 억단위로 땡긴 권ㅅ동 씨는 세배 장인이라는 말을 유튭에서 봄.
세배를 얼마나 맛있게 해 준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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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Sep 18
빨리 집에 가서 우리집 고영의 하찮은 꼬리를 희롱하다가 간식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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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흑묘(黑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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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rye @intherye.bsky.social · Sep 18
손바닥에 써줬다던 할머니가 혹시..
jejuorange.bsky.social [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Sep 18
[단독] 권성동에 간 ‘통일교 1억원’ 절반에 ‘王’ 표시…윤석열 몫 정황
5천만원씩 쇼핑백 2개에 나눠 비단으로 포장
한쪽에만 ‘임금 왕(王) 자’ 표시
www.hani.co.kr/arti/societ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독] 권성동에 간 ‘통일교 1억원’ 절반에 ‘王’ 표시…윤석열 몫 정황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한 1억원 중 절반이 별도로 포장됐고, ‘임금 왕(王) 자’ 표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권 의원에게 전달된 돈 중 일부가 윤 전 대통령의 몫으로 준비된 정황이다. 18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윤 전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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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Sep 18
코로나가 돈다는데 마스크 쓴 사람도 별로 없고 경고도 없고, 코로나에 대해서는 셀프 대비해야 하는 듯. 아프면 본인이 제일 서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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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Sep 18
권성동 돈주면 세배한다는데 200원어치 세배는 어떻게 주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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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Sep 17
광화문에서 비 오지 말라고 시위라도 해야 하는 것인가 고민이 생기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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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Sep 17
비 너무 많이 내리는데, 이렇게 많이 오면 위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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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Sep 13
운동을 가라...
가라로 운동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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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 Sep 11
도리도리가 평소 자세였던 자의 job 이
정적에 대한 잡도리 였다니
세상일이란 진짜 오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