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waltep.bsky.social
67 followers 66 following 1.4K posts
Posts Media Videos Starter Packs
Pinned
2025년 계정 운영 방침

1. 저는 저를 팔로우 하시는 분들을 저 또한 자동으로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2. 제가 평소에 리트윗이나 마음을 잘 안 찍는데

이 계정에 답글이나 댓글을 달아주시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반드시 답글, 댓글을 제가 달고있으니 저랑 소통이나 대화를 하고싶으신 분들은 답글, 댓글을 달아주세요.

3. 이 계정은 왠만하면 차단하거나 막말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2)를 시장을 나누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신축 아파트에 대한 분양 시장과 기존 아파트 매매거래 시장으로 나누고

부동산 가격을 신축적이 아닌 경직적이라는 가정을 넣으면 설명가능할걸거예요.ㅇㅇ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한 영역인데

(1) 지금의 구인난 현상은 마찰적 실업 및 실업의 탐색 기간 모형이라는 개념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2) 부동산 문제는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수요 상승 혹은 다주택 보유자 증가 또는 신축 가격의 부담이 가능한 소비자의 감소로 인해 공실의 발생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각오한 자는 이미 천국에 있는 것.
동작 마무리 10분 전

10분 전..

목소리가 작다!! 크게 복명복창합니다!! 동작 마무리 5분 전!!

5분 전!!
Reposted
그런 점에서는 타임머신이 좋네요. 미심쩍은 스크립트 돌리던 날 새벽에 백업된 것이 있어 다행입니다.
진나라의 분서갱유 식으로 간건데 그래도 그 지식까지는 없애지는 못했고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다가 사산왕조 들어서야 이제 비로소 경전을 집대성하게 됩니다.

사산왕조가 아니었으면 마기 신앙화 되어서 기억 저편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았던거죠. 쯥..
아 그러고보니 아케메네스 왕조 시절의 조로아스터교 작품들이 왜 없어졌냐면 알렉산드로스 3세가 정복하면서 경전까지 싹 다 불태워서 그렇습니다. -_-
노노 저건 사산왕조 시대의 작품이지, 아케메네스 왕조 시대의 작품이 아닙니다.

사실 조로아스터교의 텍스트를 비롯한 것들은 대부분 사산왕조 시대의 작품들입니다. 어원 연구나 문화 연구, 비교 연구를 통해서 이제 시대 추정을 해나가는 것이죠.
오오 미트라님... 후세에 크리스마스 뿐만 아니라 헤일로도 남겨주셨군요... 4세대 뱀파이어 답지 않게 인류에 많은 것을 베푸(아님. 틀림)
Reposted
앗 일본 술병!(두드려 맞음)
이집트의 태양 왕관 '추정'
이집트 태양신 라와 그 위에 있는 태양을 나타낸 조각상.
고대 이집트에서는 이렇게 태양을 묘사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왕관에도 종종 쓰인걸 보면 어느 한 고귀한 인물과 태양의 결합,

혹은 어느 한 고귀한 인물과 후광의 결합이 고대 중동에서 그렇게 생소한 개념은 아니었을겁니다.
헤일로 다시 말해 후광 개념이 고대 조로아스터 교에서만 있는건 아니었고 고대 그리스, 고대 이집트에서도 존재했습니다.

이게 BC 430년의 그림인데 후광 비슷한 것이 그려져있는걸 볼 수 있고
예를 들어서 헤일로가 언급되어있는 가타라는 찬송가도 그 기원이 기원전 1300년대로 추정이 되는데

진짜 텍스트가 새겨져있는 1300년대의 점토판이나 이런게 있는게 아니라 사산왕조 시대에 쓰여진 아베스타의 가타의 어원을 가만히 뜯어보니 1300년대의 이란어랑 비슷하더라.

그래서 기원전 1300년대로 추정하거나 아니면 학자에 따라서 기원전 1000년대로 추정하는 방식이죠.
노노 저건 사산왕조 시대의 작품이지, 아케메네스 왕조 시대의 작품이 아닙니다.

사실 조로아스터교의 텍스트를 비롯한 것들은 대부분 사산왕조 시대의 작품들입니다. 어원 연구나 문화 연구, 비교 연구를 통해서 이제 시대 추정을 해나가는 것이죠.
오오 미트라님... 후세에 크리스마스 뿐만 아니라 헤일로도 남겨주셨군요... 4세대 뱀파이어 답지 않게 인류에 많은 것을 베푸(아님. 틀림)
인생 쓴 맛 겪고나니 소주가 달달하다.
거봐 그냥 반주 한잔 달라고 마옴거러니까.
[속보] 내란특검 "尹, 조사 시작 후 진술거부 중…영상녹화도 거부"
Reposted
그리고 토마토도 있고요, 그리고, 어, 고... 고구마???
Reposted
@ddacbok.bsky.social 긴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물류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는 청량리 청과물 시장에, 신선한 단감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캄보디아는 지형에 익숙한 베트남도 철수한 지역인데 어쨌든 군대를 파견해서 어찌어찌 이긴다고 칩시다.

그걸 중국이 "쎼쎼 하오하오 한국 국제정의 실현 아주 좋다 띵호아~~" 이러면서 받아들일까요?
대사 초치해서 항의 전달 + 캄보디아 공적 지원 절감해버리는 것 + 외교부 차원에서 여행주의보 내리는게 1차 대책.

캄보디아의 한국에 대한 국제법적인 의무 '어느 국가든 자국의 관할권 내에 들어오고 국가의 재산에 해당되는 타국의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음' 위반에 대한 대항조치로 자유무역협정 이행을 일시 중단하고 무역 제재로 가는게 2차 대책.

외교부 차원에서 아예 여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해버리는게 3차 대책.
1, 2, 3차 대책이 있는데 군대부터 파견하는 초강수를 두는건 비효율적임.

비용이 많이 듬 + 캄보디아 내 관할권 충돌로 인한 마찰 발생 및 그로 인해 다른 국가로 도망가버릴 것
대사 초치해서 항의 전달 + 캄보디아 공적 지원 절감해버리는 것 + 외교부 차원에서 여행주의보 내리는게 1차 대책.

캄보디아의 한국에 대한 국제법적인 의무 '어느 국가든 자국의 관할권 내에 들어오고 국가의 재산에 해당되는 타국의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음' 위반에 대한 대항조치로 자유무역협정 이행을 일시 중단하고 무역 제재로 가는게 2차 대책.

외교부 차원에서 아예 여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해버리는게 3차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