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갱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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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jetemia.bsky.social
롤링갱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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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는 그 비둘깅. 인장&헤더는 그때그때 붐인 페어로 바꿉니다.🌿🌊✨️ I:베공님/H:이난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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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안정을 위한 소지계를 팠습니다......
그림그리다 창 통째로 날렸음ㅁㅊ
비명지르기
뭔......식사 하나를 위해 원정을 떠나야한다니((
밥집 가려면 시간맞춰서 나가야하는데 그게 진심 스트레스임
오직 밥을 먹기 위해서 시간맞춰서 준비하고 나가고 돌아와야함<<피곤함()
예약 이런 것도 스트레스임
내가 시간을 못 맞추고......이건 부차적인 문제고, 시간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함<<......이 부분이 힘듭니다()
......사실 배달도 밥집 여는 시간에 맞추는 게 싫어서 잘 안 시킴......
ㅋㅋㅋㅋㅠㅠ
상시열려있고, 언제든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가게<<이게 정말 최고임......ㅠ
밥집 가려면 시간맞춰서 나가야하는데 그게 진심 스트레스임
오직 밥을 먹기 위해서 시간맞춰서 준비하고 나가고 돌아와야함<<피곤함()

요새 또 강박적으로 답장하는 시기가 온 것 같아서......
부러 좀 딱딱하게 말하는 연습도 좀 하고 살아야지

이게 어디까지나 제 기준에서 생각하는 거라......남들이 보기엔 거기서 거기일 수도 있다는 게 최종 웃김 지점인 것 같음(......)
인장헤더를 바꾸고 싶다가도
......
너무 잘 맞춰놔서 그러기가 싫다(?)
.......?
오늘 발췌할 수 있는 한계를 전부 사용했대
이것......뭐예요??(동공지진)
루카의 사상에 대해 자꾸 깊생하게 됨......
저......저
미친놈(?)
이제 마친놈도 아니고 걍 미친놈으로 등극한 왕세자님......(((
흠......
근데 이렇게 적자마자 바로 다시 주인공이 찐루카이야기를 꺼내서 좀 묘해짐(
이제 슬슬 루카가 말하는 현실......이라는 단어가 전생 급의 단어로 들림
이쪽이 진짜 주인공의 삶인 것만 같다(......
아니 하지만 그렇잖아
어떤 사람이 남의 인생을 위해 이렇게까지 하나요......
"넌 귀찮아서라도 안 뺄 것 같은데."
정확했다......
나는 침묵했다.

둘이 꽁트하니
ㄱㅇㄱ
아니야......루카스
내가 봤을 때 레오가 미쳐있는 건 이제 네 마법이 아니라......너라구(......)
......
내가 진짜 웬만하면 이런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둘이......뭐하냐......?(레오루카의 환장의 티키타카를 바라보며)(솔직히 이게 슬슬 염장질로만 보입니다
"네가 친구 인생 망칠 사람으로는 안 보이는데."

바보 레오......네 인생을 이미 저당잡혔잖냐(......
네가 루카스에게 속고 있는 거야(?)
아니......
아까부터 서술이......묘한데(?)
자꾸 위험한 생각이 들게 만듦(이런 발언)
......
잠깐
이거 청려도 똑같았는데.
청려를 만나기 위해 소설을 깜>청려의 변화를 계속 보고 싶어서 완독함
어......어라?(......)
그래서 마음가짐은 초반과 거의 바뀌지 않은 것 같음......
엘리를 만나기 위해 소설을 깜>엘리를 더 보기 위해 소설을 읽음 정도의 변화만 있음......
못죽은 청려를 끝까지 지켜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차살은......놀랍게도 엘리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분명 루카스가 마차살의 주인공이고 제 현 최애인데도, 이 녀석은 왠지 어디다 던져놔도 알아서 척척 잘할 것 같아서 걱정이 안됨(......
엘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이 강한 것 같아요.
근데 차살이 170화대 들어서 갑자기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읽기엔 힘들어져서......그건 좀 아쉬움.
재미만으로 완독하기에 쉬운 소설은 아닐듯......
막댓 ㅁㅊ
와 그런가 보네......
아티팩트 풍년이네<<이러네......
ㅋㅋㅋㅋㅋㅠ
......화원씬 너무 좋은데, 동시에 앞으로 어떤 일들이 닥쳐올지 너무 불안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