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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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ᐢ. ̯ ̯.ᐢ₎*∘ 일상, 그림, 피크민블룸 이것저것 한화이글스 야구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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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챌린지 표 공유해욥
˗ˋˏ 2025년 마지막 환상의 똥꼬쑈 ˎˊ˗ 같이 해보시겄어요?
영원히 오늘 문동주 피칭을 돌려보는 사람
가을야구 보다가 가슴에 국밥 쏟음
문동주는 왕자야
아파트 우리 라인 엘베에 한달째 쇠 때리는 소리가 남. 승강기 정기점검을 했는데도 저래서 탈때마다 그저 무사하길 바라며 타고 있다ㅠ
와 완전 아낌없이주는 나무네요(*☉.̫☉) 깨도 맛있고 잎도 맛있고 꽃도 맛있고
아아아 그래서 사루비아 그 빼빼로막대 같은 과자에 깨 박아놓은거였어???
아? 피크민블룸 11월 꽃이 샐비어인데 이게 깨의 꽃이고 사람들이 사루비아라고 부르는 그거라고요??? 전 혀 몰 랐 어
이제 벙벙한 바지 없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 오늘 일자핏 청바지 입어봤는데 놉놉 안되겠은
아무리 생각해도 올해 다이어리 나랑 안 맞음 ᵒ̴̶̷̥́ ·̫ ᵒ̴̶̷̣̥̀
갑자기 다꾸 자랑하고 싶어서 사진 와랄랄라 찍었는데 블러칠 귀찮아서 2개만 자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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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편견, 차별은 쉽게 퍼진다. 별생각 없이 던지는 개인 신상에 대한 캐물음, 누구네 며느리 혹은 마누라가 도망갔는데 애는 버리고 돈은 다 들고 갔다는 소문, 소문이 퍼뜨리는 의심, 폭력에 대한 외면, 스토킹, 에스엔에스(SNS)를 이용한 성범죄, 이별 요구에 대한 폭력과 살인 등. 이 모든 것들이 친밀한 관계들이 맺는 사소한 일상 속에서 뒤섞이고 그 때문에 심각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 같다. 그리고 끝내는 “여자 하나 잘못 만나서”로 끝나는 이야기다.

www.hani.co.kr/arti/opinion...
이토록 친밀한 폭력 [서울 말고]
양미 | 작가·‘너무나 정치적인 시골살이’ 저자 갈 곳 없는 1인 가구는 추석 연휴라고 별다를 것 없는 일상이었다. 옆집에서 송편과 부침개를 접시에 담아 먹어 보라고 권해왔다. 잘 먹은 접시를 돌려주러 갔다가 여자 셋이 잠시 모였다. 한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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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이면 꺼내보게 되는 기온별 옷차림.
Reposted by 댐토
그러려니라는 알약이 나와야돼
한국인의필수영양소로먹여야돼
어 진짜 추워지네
루브르가 사타리차 타고 털면 털리는 곳이란게 너무 어이없음
루브르 박물관 루팡사건 뭔데
Reposted by 댐토
차라리 은행을 밟겠다 은행나무를 깔아달라
와 아까 낮에 피크민커뮤니티데이 만보 채우려고 잘 안 가던 하천가 돌았는데 송충이 개미쳤음. 잠깐 방심하면 발 앞에 지나가고 있어서 비명지르면서 산책했잖어 (›´-`‹ )
야구 져서 기분전환으로 동물의 왕국 보는게 아기치타 너무 보송하고 귀엽다
얼루기처럼 걸어보자
나만 없어 뿌끼먼
아니 다크써클 이래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