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첫방송
KBS ‘마지막 썸머’, 이재욱 1인 2역 도전…대본 리딩부터 몰입도↑ #마지막썸머 #이재욱 #최성은 #KBS드라마 #대본리딩 #로맨스드라마 #11월첫방송
KBS ‘마지막 썸머’, 이재욱 1인 2역 도전…대본 리딩부터 몰입도↑ #마지막썸머 #이재욱 #최성은 #KBS드라마 #대본리딩 #로맨스드라마 #11월첫방송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8일 공개된 현장에는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등 주요 출연진이 대거 참석해 열정적인 연기 호흡을 펼쳤다. 출처=KBS2 ‘마지막 썸머’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남녀가 숨겨왔던 첫사랑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며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로, 전유리 작가와 민연홍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이재욱은 천재 건축가 백도하와 그의 쌍둥이 형 백도영 역으로 1인 2역에 도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최성은은 건축직 공무원 송하경 역으로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첫 리딩부터 자연스러운 소꿉친구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김건우는 항소심 전문 변호사 서수혁 역을 맡아 도하와 하경 사이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며, 정보민은 하경의 단짝 친구 이슬 역으로 극의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외에도 권아름, 최병모, 정희태, 전수지, 이태구, 우현준, 안창환 등 조연진 역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시너지를 발휘했다. 대본 리딩을 마친 이재욱은 “기대도 크고 긴장도 됐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고, 최성은과 김건우 역시 첫 호흡부터 느껴지는 에너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우들은 ‘여름의 다채로움’, ‘관계의 변화’, ‘첫사랑의 진실’ 등을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마지막 썸머’는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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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9, 2025 at 3:32 AM
이재욱·최성은, 땅콩 주택서 시작되는 리모델링 로맨스 ‘마지막 썸머’ #마지막썸머 #이재욱최성은 #리모델링로맨스 #KBS드라마 #11월첫방송
이재욱·최성은, 땅콩 주택서 시작되는 리모델링 로맨스 ‘마지막 썸머’ #마지막썸머 #이재욱최성은 #리모델링로맨스 #KBS드라마 #11월첫방송
이재욱과 최성은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를 통해 티격태격 로맨스를 예고했다. 출처=KBS 9월 3일 공개된 2차 티저 포스터에는 극 중 여름방학 단 21일 동안만 함께하는 소꿉친구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의 미묘한 분위기가 담겼다. ‘마지막 썸머’는 오랜 친구 사이인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그린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로,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진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티저에서는 도하가 하경을 바라보는 반면, 하경은 도하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하는 장면으로 두 사람의 엇갈린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하경은 성인이 된 후에도 아버지들이 지은 땅콩 주택에서 살고 있고, 도하는 모종의 이유로 그 옆집으로 이사 오며 두 사람은 다시 얽히게 된다. 이처럼 한 공간에서 재회한 두 사람이 어떤 사연을 품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포스터는 청량한 여름 색감을 바탕으로 하되, 두 인물 사이의 미묘한 거리감과 긴장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2차 포스터에는 도하와 하경의 인연이 시작되는 땅콩 주택의 풍경을 담았다”며 “이 집이 아니었으면 시작되지 않았을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썸머’는 오는 11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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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5, 2025 at 1: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