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작곡가 중 한 명이 남긴 코멘트에 "카구야 히메가 사실 지금을 살아간다면, '평범한 여자아이'를 동경하고 있지 않을까?"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그게 뭐 엄청 나쁘다는 소리가 아니라, 그런 말을 보면 좀 볼 마음이 사그라들긴 하는 것 같아요.
여캐 다양성으론 이미 중국이 일본을 앞서고 있다고 봅니다. 몇 년 전부터.
그런데 작곡가 중 한 명이 남긴 코멘트에 "카구야 히메가 사실 지금을 살아간다면, '평범한 여자아이'를 동경하고 있지 않을까?"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그게 뭐 엄청 나쁘다는 소리가 아니라, 그런 말을 보면 좀 볼 마음이 사그라들긴 하는 것 같아요.
여캐 다양성으론 이미 중국이 일본을 앞서고 있다고 봅니다. 몇 년 전부터.
오늘 야간 근무도 힘내고, 우리 내일 보자.
오랜만에 연락하고 목소리 들어서 좋았어, 오늘도 여전히 널 아주아주 많이 사랑해.
나만의 히메.
Ps. 토요일에 꼭 봐.
오늘 야간 근무도 힘내고, 우리 내일 보자.
오랜만에 연락하고 목소리 들어서 좋았어, 오늘도 여전히 널 아주아주 많이 사랑해.
나만의 히메.
Ps. 토요일에 꼭 봐.
하다가 여태까지 다운도 못받았습니다
하다가 여태까지 다운도 못받았습니다
나가마사 - 미친 카리스마 제왕의 품격이 느껴지는 자신감 넘치는 쿠로다 가문의 당주. 성격 시원시원 공사구별 완벽. 원래도 강했던 무녀님 멘탈을 계속 두들겨서 강철로 만들어냄.
무녀님(아마노 나나오) - 멘탈짱짱의 오다가문의 히메. 어떤 위기든 다 극복해나갈 듯.
나가마사 - 미친 카리스마 제왕의 품격이 느껴지는 자신감 넘치는 쿠로다 가문의 당주. 성격 시원시원 공사구별 완벽. 원래도 강했던 무녀님 멘탈을 계속 두들겨서 강철로 만들어냄.
무녀님(아마노 나나오) - 멘탈짱짱의 오다가문의 히메. 어떤 위기든 다 극복해나갈 듯.
1)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2) 던전밥
3) 카케구루이
4) 모노노케 히메
5) 하울의 움직이는 성
6) 마루 밑 아리에티
7)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8) 마녀 배달부 키키
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10) 벼랑 위의 포뇨
아니 그냥 지브리 애니 비중이 너무
1)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2) 던전밥
3) 카케구루이
4) 모노노케 히메
5) 하울의 움직이는 성
6) 마루 밑 아리에티
7)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8) 마녀 배달부 키키
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10) 벼랑 위의 포뇨
아니 그냥 지브리 애니 비중이 너무
루리노 - 이쪽은 완전 원작이랑 엇나가는 이야기라 별로하고싶지 않지만 이쪽도 3심전에 죽음(사유 : 메구미/딱히 메구미탓은 아님)
긴코 - 어.... 카치마치한테 사적제제당했어요 2심끝나고. 왜그런진묻지마세요....글케됐다....최애를죽이다
츠즈리 - 사적제제 이후로 정신상태 아주안좋아지고 이하생략
아맞다 원작 롤을 어느정도 가져온 카치마치라서 긴코 죽이고 히메 세뇌시킴 감사합니다 끝입니다
루리노 - 이쪽은 완전 원작이랑 엇나가는 이야기라 별로하고싶지 않지만 이쪽도 3심전에 죽음(사유 : 메구미/딱히 메구미탓은 아님)
긴코 - 어.... 카치마치한테 사적제제당했어요 2심끝나고. 왜그런진묻지마세요....글케됐다....최애를죽이다
츠즈리 - 사적제제 이후로 정신상태 아주안좋아지고 이하생략
아맞다 원작 롤을 어느정도 가져온 카치마치라서 긴코 죽이고 히메 세뇌시킴 감사합니다 끝입니다
근데 이제 얘기하다가 점점 익어가는데 얼굴을 가릴 수는 없겠지 싶고요.
주인의 귀여운 순간 독점하는 히메츠루 이치몬지의 개이득 세계관(?)
히메oO(주인 기여워어.)
근데 이제 얘기하다가 점점 익어가는데 얼굴을 가릴 수는 없겠지 싶고요.
주인의 귀여운 순간 독점하는 히메츠루 이치몬지의 개이득 세계관(?)
히메oO(주인 기여워어.)
예전에 개봉당시 봤을 때는 아시타카가 누구 편이랄 게 없이 구는 것도 영 뭔지 모르겠고 사슴신도 이상한데다 생명 뿐만 아니라 죽음의 속성까지 갖고 있는 게 무서웠고 별로였다는 느낌이었는데 옛날의 난 대체 뭔 눈으로 뭘 보는 사람이었던거지...ㅋㅋ 암튼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보니까 이제는 뭔지 조금 알 거 같구.
예전에 개봉당시 봤을 때는 아시타카가 누구 편이랄 게 없이 구는 것도 영 뭔지 모르겠고 사슴신도 이상한데다 생명 뿐만 아니라 죽음의 속성까지 갖고 있는 게 무서웠고 별로였다는 느낌이었는데 옛날의 난 대체 뭔 눈으로 뭘 보는 사람이었던거지...ㅋㅋ 암튼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보니까 이제는 뭔지 조금 알 거 같구.
린렌
후카세
즌다몬
츠루마키 마키
의외로(?) 좋아하는 친구들
소니카
오스카
CUL
유메미 네무
뤄톈이
마유
라나
메이카 히메, 미코토
니가 그럼 그렇지의 선호 친구들
코토
포우타
올리버
VY2
코토노하 아카네, 아오이
윈취옌(YQ), 린라이(LL)
안리
린렌
후카세
즌다몬
츠루마키 마키
의외로(?) 좋아하는 친구들
소니카
오스카
CUL
유메미 네무
뤄톈이
마유
라나
메이카 히메, 미코토
니가 그럼 그렇지의 선호 친구들
코토
포우타
올리버
VY2
코토노하 아카네, 아오이
윈취옌(YQ), 린라이(LL)
안리
히메 "곳칭, 정말(하와이안 셔츠) 그거 입고 바다 갈 거야?"
곳칭 "ㅇ▽ㅇ)? 그런데. 문제가 있을까?"
히메 "문제는 없지만 공동 근시에 주인의 수호도가 폼이 안나면 안되잖아. 주인의 체면을 지켜야지."
곳칭 "듣고보니 그렇기도……"
히메 "그러니까 그건 버리고 이거 입어."
곳칭 "엣,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그보다 일단 도파로 맞춘 거라 선조님들한테 먼저 말부터 하고"
히메 "어차피 방임주의잖아. 신경쓰지 마."(질질 끌고 가기
곳칭 "ㅇㅔ."
히메 "곳칭, 정말(하와이안 셔츠) 그거 입고 바다 갈 거야?"
곳칭 "ㅇ▽ㅇ)? 그런데. 문제가 있을까?"
히메 "문제는 없지만 공동 근시에 주인의 수호도가 폼이 안나면 안되잖아. 주인의 체면을 지켜야지."
곳칭 "듣고보니 그렇기도……"
히메 "그러니까 그건 버리고 이거 입어."
곳칭 "엣,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그보다 일단 도파로 맞춘 거라 선조님들한테 먼저 말부터 하고"
히메 "어차피 방임주의잖아. 신경쓰지 마."(질질 끌고 가기
곳칭 "ㅇㅔ."
원본이었던 이거 그냥 그대로 쓰기 VS 곳칭이랑 카슈를 저렇게 썼으면서 영감탱 거를 이렇게 심심하게 할 수는 없다
근데 차피 난 후자가 될 거 같아서 그냥 울면서 촤르르 풀어야겠죠
지금 히메 것도 되다 말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네네 저는 결국 스불제인 거지요
원본이었던 이거 그냥 그대로 쓰기 VS 곳칭이랑 카슈를 저렇게 썼으면서 영감탱 거를 이렇게 심심하게 할 수는 없다
근데 차피 난 후자가 될 거 같아서 그냥 울면서 촤르르 풀어야겠죠
지금 히메 것도 되다 말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네네 저는 결국 스불제인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