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
음……, 넷플릭스 오리지널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초 카구야 히메》는 작화도 무척 아름답고, 노래도 수준급이고, 이름 날리는 작곡가들도 참가해서 사실 좀 기대하고 있긴 했어요.

그런데 작곡가 중 한 명이 남긴 코멘트에 "카구야 히메가 사실 지금을 살아간다면, '평범한 여자아이'를 동경하고 있지 않을까?"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그게 뭐 엄청 나쁘다는 소리가 아니라, 그런 말을 보면 좀 볼 마음이 사그라들긴 하는 것 같아요.

여캐 다양성으론 이미 중국이 일본을 앞서고 있다고 봅니다. 몇 년 전부터.
November 25, 2025 at 10:25 AM
이직 문제로 또 한동안 고생하겠네.
오늘 야간 근무도 힘내고, 우리 내일 보자.
오랜만에 연락하고 목소리 들어서 좋았어, 오늘도 여전히 널 아주아주 많이 사랑해.

나만의 히메.

Ps. 토요일에 꼭 봐.
November 20, 2025 at 11:52 AM
메이카 히메 미코토 A.I Voice2체험판 나와서 써야지
하다가 여태까지 다운도 못받았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12:08 PM
초 카구야 히메
youtu.be/g_stGHNz1mQ?...

정말 이야길 못 만들어도 이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라인업이다 이게 실패하면 정말 불가능한 도전일듯
초(超) 가구야 공주! | 특별 예고편 | 넷플릭스
YouTube video by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youtu.be
November 6, 2025 at 11:02 PM
97년 공개작인 "모노노케 히메 4K 디지털 리마스터"와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Air/진심을, 너에게"가 일본 주말(10/24~26) 극장가 흥행 순위에서 4위와 5위를 차지해서 "정말 레이와 시대 맞냐?" 라는 반응이 나오는 모양. 0115765.com/archives/155...
週末興行TOP5に97年作品が並ぶ…もののけ姫とエヴァが“新作並”動員で「令和とは思えない」 | オタク総研
10月24日(金)から26日(日)までの週末興行収入において、1997年に初公開された作品2本がランクイン。一部劇場での延長上映も決定した。 同週のランキングにて、4位に「もののけ姫 4Kデジタルリマ...
0115765.com
November 1, 2025 at 6:43 AM
하루카7 나가나나 감상

나가마사 - 미친 카리스마 제왕의 품격이 느껴지는 자신감 넘치는 쿠로다 가문의 당주. 성격 시원시원 공사구별 완벽. 원래도 강했던 무녀님 멘탈을 계속 두들겨서 강철로 만들어냄.

무녀님(아마노 나나오) - 멘탈짱짱의 오다가문의 히메. 어떤 위기든 다 극복해나갈 듯.
October 28, 2025 at 8:46 AM
스플래툰 히메 역할 맡으셨던 보컬께서 희소암에 걸리셨다는 뉴스.
생명에는 지장은 없다고 하시니 싹 나으시면 좋겠다.

news.yahoo.co.jp/articles/b14...
Lighter190Eボーカル・いとうりな、希少がん公表 『スプラトゥーン』ヒメ役でも活躍【報告全文】(オリコン) - Yahoo!ニュース
ロックバンド・Lighter190Eの公式サイトが、28日までに更新。ボーカル・いとうりなが、希少がんにより、12月中旬から入院することを報告した。  いとうは、バンドのほか、Nintendo
news.yahoo.co.jp
October 28, 2025 at 2:30 AM
#애니_10작품으로_취향을_드러내자

1)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2) 던전밥
3) 카케구루이
4) 모노노케 히메
5) 하울의 움직이는 성
6) 마루 밑 아리에티
7)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8) 마녀 배달부 키키
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10) 벼랑 위의 포뇨

아니 그냥 지브리 애니 비중이 너무
October 8, 2025 at 11:47 AM
오늘 받은 안요지 히메 커미션을 자랑하고 자러 가겠어요
October 20, 2024 at 3:10 PM
시속 30킬로는 느리다는 우리 히메 愛車スーパーカブの知識でバイクおじたん達にマウント取るルーナ姫w【姫森ルーナ】 / youtube.com/watch?v=qM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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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0, 2024 at 5:15 AM
카치마치 - 숙청마치를 주고싶었어요(카치마치다케니~) 역시 가족이 많으니 가족사를 엮어주고 싶어서 그만.. 그리고 여러가지로 어울림
루리노 - 이쪽은 완전 원작이랑 엇나가는 이야기라 별로하고싶지 않지만 이쪽도 3심전에 죽음(사유 : 메구미/딱히 메구미탓은 아님)
긴코 - 어.... 카치마치한테 사적제제당했어요 2심끝나고. 왜그런진묻지마세요....글케됐다....최애를죽이다
츠즈리 - 사적제제 이후로 정신상태 아주안좋아지고 이하생략

아맞다 원작 롤을 어느정도 가져온 카치마치라서 긴코 죽이고 히메 세뇌시킴 감사합니다 끝입니다
April 3, 2025 at 1:40 PM
올만에 반막커 함갈래 흑흑 근데 히메 읽은지 넘 오래돼서 잠깐 설정 좀 보고 오구
November 17, 2024 at 7:10 AM
어제 자기 전에 문득 아카네가 히메한테 곳칭 관련으로 상담할 때, 히메가 주인이 찬찬히 말할 수 있도록 손 잡고 얘기하자고 히메랑 손을 잡고 얘기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제 얘기하다가 점점 익어가는데 얼굴을 가릴 수는 없겠지 싶고요.
주인의 귀여운 순간 독점하는 히메츠루 이치몬지의 개이득 세계관(?)

히메oO(주인 기여워어.)
May 21, 2025 at 12:01 AM
모노노케 히메 천공의 성 라퓨타 보고 있으면 1월에 센치행 연극이 내한한다니 이게 무슨 오타쿠 대잔치
July 31, 2025 at 8:42 AM
그리고 사키치는 히메 = 호타루 인걸 모르는 아이인데, 우연히 호타루를 만나서 호타루가 아즈치의 방패님인걸 알아서 집요하게 가르침을 달라고 부탁해서 호타루가 수련법을 좀 가르쳐줬는데 워낙에 눈치 100단인 애라 호타루도 좀 경계를 했음. 그리고 아즈치의 방패님은 사키치의 동경의 대상인데 (칸베에도 사키치의 동경의 대상) 어느날 동경하는 분이랑 분위기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해서 호타루가 촉이 뛰어난 거에 경계한 거. 야야 동경의 대상이 연심 되고 그런 거리니, 흥해라.
July 7, 2025 at 9:52 AM
모노노케 히메
예전에 개봉당시 봤을 때는 아시타카가 누구 편이랄 게 없이 구는 것도 영 뭔지 모르겠고 사슴신도 이상한데다 생명 뿐만 아니라 죽음의 속성까지 갖고 있는 게 무서웠고 별로였다는 느낌이었는데 옛날의 난 대체 뭔 눈으로 뭘 보는 사람이었던거지...ㅋㅋ 암튼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보니까 이제는 뭔지 조금 알 거 같구.
September 25, 2025 at 8:42 AM
모노노케 히메 보고 와서 팬아트를 간단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그리다보니 이렇게 됐다… 옷코토누시와 산,,,
October 1, 2025 at 10:17 AM

히메 거 썼다(?
November 26, 2025 at 9:02 AM
5의 후보로 올릴 수 있는 친구로는…

린렌
후카세
즌다몬
츠루마키 마키

의외로(?) 좋아하는 친구들
소니카
오스카
CUL
유메미 네무
뤄톈이
마유
라나
메이카 히메, 미코토

니가 그럼 그렇지의 선호 친구들
코토
포우타
올리버
VY2
코토노하 아카네, 아오이
윈취옌(YQ), 린라이(LL)
안리
October 19, 2024 at 7:07 PM
(대충 바다에 가기 전에)

히메 "곳칭, 정말(하와이안 셔츠) 그거 입고 바다 갈 거야?"
곳칭 "ㅇ▽ㅇ)? 그런데. 문제가 있을까?"
히메 "문제는 없지만 공동 근시에 주인의 수호도가 폼이 안나면 안되잖아. 주인의 체면을 지켜야지."
곳칭 "듣고보니 그렇기도……"

히메 "그러니까 그건 버리고 이거 입어."
곳칭 "엣,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그보다 일단 도파로 맞춘 거라 선조님들한테 먼저 말부터 하고"
히메 "어차피 방임주의잖아. 신경쓰지 마."(질질 끌고 가기
곳칭 "ㅇㅔ."
July 4, 2025 at 3:09 AM
Q. 곳칭은 왜 암말도 안했나요?
A. 말하면 주인이 저렇게 허우적 대고 그럴 테니까
....근데 그 접촉을 못하게 되는 아쉬움도 있었을지도
ㄴ히메: 이열

#혼마루_천주황안
May 19, 2025 at 3:03 PM
"야... 얏타! 콘도코소챤토히메니후레라레타!" 이것도 넘 귀여웠어. 이에야스 여성공포증 좀 심했는데 그거 극복하고 히메 손 잡고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닿았다고 엄청 좋아하는 거...
September 9, 2025 at 2:50 PM
현재 내적 갈등

원본이었던 이거 그냥 그대로 쓰기 VS 곳칭이랑 카슈를 저렇게 썼으면서 영감탱 거를 이렇게 심심하게 할 수는 없다

근데 차피 난 후자가 될 거 같아서 그냥 울면서 촤르르 풀어야겠죠
지금 히메 것도 되다 말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네네 저는 결국 스불제인 거지요
November 23, 2025 at 11: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