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있는데 미국 슈퍼볼때 튼 광고를 캐나다면 몰라도 호주에서 틀수는 없잖아요. 계절감이 아예 다른데.

그리고 보통, 국가별로 법이나 제도, 규제가 다 달라서 자잘한 제약이 걸리게 됩니다.

문화와 규제, 법률 차이가 엮여서 결국 전세게에 하나로 꼬라박는건 막힌거죠. 그리고 저렇게 전세계 송출이면 나름 업적이 되고 경력을 돈주고 판다는 식으로 호작질하는 새끼들도 나오니 복잡해지죠.

또한 코카콜라의 운영 중 회계 정책부분을 보면 광고 집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충 기준이 정해져있습니다.
investors.coca-colacompany.com
November 12, 2025 at 3:44 PM
거래처에서 어제 외근 중이라고 내일 확인해준다고 하더니 연락 안와서 연락했더니 알아보고 5분 이따가 전화해준다더니 지금 15분 경과,, 빨리빨리 확인하라고! 그게 어렵냐 회계 담당자한테 물어보고 답변 들으면 되는 거잖아 그게 어려워? 오래걸려? 회사가 한 천평 되니? 천평돼도 사내 메신저나 전화로 물어보겠다 임마!
November 12, 2025 at 7:15 A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결국, 오늘은 아무것도 성과를 내지 못한 웡. 그는 혼자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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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날의 용궁.... 드래곤 헤드의 회계 보고회가 무사히 끝났다.
November 11, 2025 at 7:02 P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결국, 오늘은 아무것도 성과를 내지 못한 웡. 그는 혼자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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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8:02 A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결국, 오늘은 아무것도 성과를 내지 못한 웡. 그는 혼자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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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8:02 PM
영화 빅숏으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요새 글 올리는것을 보니 고점의 시기가 와있구나 싶긴하고; 이분왈 테크 대기업들이 회계상 장난을 치고 있다고 주장함. 서버나 GPU 같은 장비는 몇 년 동안 쓰고 감가상각으로 나눠서 비용 처리해야 하는데, 요즘 기업들이 그 기간을 인위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예를 들어 장비 수명이 3년인데 6년으로 잡으면 매년 비용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됨.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이익이 더 커 보임. 버리는 이런 걸 “현대판 흔한 회계 사기”라고 표현함.
November 10, 2025 at 7:22 PM
그래서 학년 찰수록 회계 트리에는 나밖에 남지 않았고.... 그나마 알고 지내던 동기들은 모두 마케팅이나 인사 쪽으로 떠나갔다🥲
November 10, 2025 at 2:22 PM
별개로 이 분 회계 교수님이셨는데 맨날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아! 이 아름다운 재무제표를 봐라! 이래서 진짜 저 정도로 자기 분야를 사랑해야 교수까지 하는구나 싶었음 ㅋㅋㅋㅜ

근데 문제는 신입생들이 처음으로 접하는 회계 강의에서 차변이랑 대변이 뭔지도 안 알려주고 진도 나가는 바람에 안 그래도 기피 과목인데 다들 진짜 도망치게 됨,,,,,
전에 한 교수님이 PPT 자료에 오류 있어도 그게 바로 자기가 신이 아닌 인간이라는 증거라서 지적 안 받는다고 하셨는데 당시엔 왜 이렇게 뻔뻔하시지 싶었음 근데 생각해 보면 딱히 틀린 말도 아님,,
November 10, 2025 at 2:20 P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결국, 오늘은 아무것도 성과를 내지 못한 웡. 그는 혼자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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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25 at 2:02 P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결국, 오늘은 아무것도 성과를 내지 못한 웡. 그는 혼자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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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25 at 11:02 A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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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25 at 2:02 A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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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8, 2025 at 9:02 P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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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8, 2025 at 2:02 P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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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5:02 P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결국, 오늘은 아무것도 성과를 내지 못한 웡. 그는 혼자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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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3:02 PM
스마일게이트, 한국회계정보학회 ‘투명경영대상’ 수상

대리수상한 김선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재무회계실 이사(우)가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가 한국회계정보학회(회장 조광희)가 선정하는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투명경영대상은 한국회계정보학회가 회계 투명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윤리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윤리경영, 재무건전성, 기업의 투명경영 정책, 이해관계자 경영, 규제준수 및 위험관리 활동 투명공시 등 기업의 6가지 부문을 엄정하게 평가한다.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한국회계정보학회 ‘투명경영대상’ 수상
대리수상한 김선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재무회계실 이사(우)가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가 한국회계정보학회(회장 조광희)가 선정하는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투명경영대상은 한국회계정보학회가 회계 투명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윤리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윤리경영, 재무건전성, 기업의 투명경영 정책, 이해관계자 경영, 규제준수 및 위험관리 활동 투명공시 등 기업의 6가지 부문을 엄정하게 평가한다.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CEO는 그룹의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 시스템과 재무보고 체계를 구축하고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xn--li5buvo0smwa.kr
November 7, 2025 at 10:12 AM
헙 수복님!!! 회계 공부 하시는군요😍 전공 보니까 괜히 반갑네요 헤헤 부기 맛나게 드시고 공부 힘내쎄요🍔👍💕
November 6, 2025 at 12:54 P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결국, 오늘은 아무것도 성과를 내지 못한 웡. 그는 혼자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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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12:02 A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결국, 오늘은 아무것도 성과를 내지 못한 웡. 그는 혼자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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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5 at 3:02 P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결국, 오늘은 아무것도 성과를 내지 못한 웡. 그는 혼자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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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5 at 3:02 A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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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5 at 2:02 AM
발더스 게이트의 "위대하고 선량한" 위인 카사도어.... 평소에 기부도 잔뜩 하고 자선 행사를 빌미로 수상쩍은 연회를 열고 그랬으려나... 회계 사무소에서 늘 이상하게 행동하고 다닌다는 말을 생각하면 아스타리온이 보는 카사도어와 주변 귀족들이 보는 카사도어는 조금 다를 것도 같지만... 그래도 그 으리으리한 저택도 있고...
November 5, 2025 at 1:53 A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결국, 오늘은 아무것도 성과를 내지 못한 웡. 그는 혼자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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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5 at 12:02 A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결국, 오늘은 아무것도 성과를 내지 못한 웡. 그는 혼자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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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5 at 8:02 PM
여기서 거부당하면, 향후 일도 힘들어질 것이고, 평범한 동료로서 대해줄 수 있을 지 고민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고난의 길이다.
웡 : (이 마음이 결실을 맻지 못해도, 우오즈미가 살아서 웃고만 있어줘도 난 그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웡이였다. 마치 사춘기같다.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결국, 오늘은 아무것도 성과를 내지 못한 웡. 그는 혼자서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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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 2025 at 9: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