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황선홍 귀국인터뷰보는데
이양반 진짜 꽤나 빡쳤구나....

일단 명코치 인터뷰 때문에 오해가 확산되는것도 빡치고
자기 자존심도 엄청나게 스크라치 난 부분도 그렇고

무엇보다 시스템과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엄청 강조하는데 결국엔 KFA가 방치에 가까운 비협조가 진짜 크게 더 빡쳤나보네
April 27, 2024 at 7:33 AM
한국 U-23 축구대표팀,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 조 1위 차지! 황선홍 감독의 지도력으로 한일전 승리! 열정 가득한 우리팀을 응원해주세요! 🇰🇷⚽️ #한국U23대표팀 #축구 #파리올림픽Qualifier
한국 축구 U-23 대표팀, 일본 꺾고 올림픽 예선 조 1위...인니와 8강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한일전 승리를 거두고,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어제 카타르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후반 30분 김민우(뒤셀도르프)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습니다.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조별리그 3전 전승에 무실점으로 B조 1위(승점 9)에 올랐습니다.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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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3, 2024 at 1:02 AM
[대표팀] 언제쯤 한국은 팀으로써 작동할까? (일문일답; 황선홍, 손흥민, 이재성, 백승호, 이시이 마사타다) (출처 : 네이버스포.. | 블로그) m.blog.naver.com/redjaemin/22...
[대표팀] 언제쯤 한국은 팀으로써 작동할까? (일문일답; 황선홍, 손흥민, 이재성, 백승호, 이시이 마사타다)
(from 서울월드컵경기장) 아시안컵의 교훈은 없었다. 개인 기량에서 11명 모두 앞서는 선수 구성으로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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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2, 2024 at 8:31 AM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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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7, 2024 at 7:55 AM
대전 황선홍 감독, 2025시즌 첫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2025시즌 첫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2, 3월에 열린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최다 승점(13점)과 최고 승률(75%)을 기록했다. 대전은 1라운드 포항전에서 3대0으로 대승하며 새 시즌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대전은 2라운드 울산전에서 0대2로 패했지만, 3라운드 수원FC전 1대0 승, 4라운드 대구전 2대1 승, 5라운드…
대전 황선홍 감독, 2025시즌 첫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2025시즌 첫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2, 3월에 열린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최다 승점(13점)과 최고 승률(75%)을 기록했다. 대전은 1라운드 포항전에서 3대0으로 대승하며 새 시즌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대전은 2라운드 울산전에서 0대2로 패했지만, 3라운드 수원FC전 1대0 승, 4라운드 대구전 2대1 승, 5라운드 제주전 3대1 승을 거두며 단숨에 3연승을 기록했다.
xn--li5buvo0smwa.kr
June 8, 2025 at 8:16 AM
정해성 위원장이 KBS에 처음 밝힌 내막 “황선홍 감독 올림픽 갔으면 기회있었어”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5oXTQ0wV

나름의 다 사연이 있었던건 맞는데
이렇게 다 까발려도 되는건가 싶긴하네...
뉴스 : 네이버스포츠
naver.me
May 21, 2024 at 9:38 AM
황선홍 "손흥민이 계속 주장…선수들과 얘기나누고 방법 찾겠다"
황선홍 "손흥민이 계속 주장…선수들과 얘기나누고 방법 찾겠다"
n.news.naver.com
March 18, 2024 at 7:49 AM
운을 땐 황선홍, 협회가 바꿔나가야 할 한국 축구의 시스템ㅣ오늘의 감전 축구 youtu.be/GqxDYS60EOw?...

한준희 부회장님께서 나랑 비슷한이야길 해주셨는데
나는 거기에 더 적극적으로 아겜감독은 별도로 땡겨올필요도 없이 A대표팀 감독한테 웃돈주고서라도 잠깐 임시로 해달라고 하는게 더 나음
운을 땐 황선홍, 협회가 바꿔나가야 할 한국 축구의 시스템ㅣ오늘의 감전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축구 #대한축구협회
youtu.be
May 6, 2024 at 8:10 AM
“파격 기용 없다”…포옛·황선홍·정정용, K리그1 파이널A 승부 다짐 #포옛 #황선홍 #정정용
“파격 기용 없다”…포옛·황선홍·정정용, K리그1 파이널A 승부 다짐 #포옛 #황선홍 #정정용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전북 현대의 조기 우승으로 '우승 결정전' 대신 AFC 챔피언스리그(ACL) 티켓 경쟁에 무게가 실렸다. 파이널A(1~6위) 진출 감독인 거스 포옛(전북 현대), 황선홍(대전하나시티즌), 정정용(김천 상무)은 파이널A 미디어데이에서 각기 각오를 전했다.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된 K리그1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는 전북 포옛 감독, 대전 황선홍 감독, 김천 정정용 감독이 참석했다. 박태하(포항), 김기동(FC서울), 정경호(강원)는 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불참했다. “파격 기용 없다”…포옛·황선홍·정정용, K리그1 파이널A 승부 다짐 / 연합뉴스 전북 현대는 33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하며 구단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파이널A는 우승 경쟁 대신 2025-2026 ACL 진출권 확보를 위한 승부로 전환됐다. 군팀인 김천이 2위를 차지해 ACL 진출이 불가한 가운데, 3위 대전, 4위 포항, 5위 서울, 6위 강원이 남은 5경기(34~38라운드)에서 양보 없는 대결을 예고했다. 포옛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우승했지만, 남은 5개 팀을 위해 공정한 경기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파격적인 선수 기용은 없고, 다른 팀의 순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축구가 기술적으로 뛰어나지만, 국제적인 명성을 더 높여야 한다”고 평했다. 황선홍 감독은 “이제 ACL 티켓이 지상 과제가 됐다. 안정적으로 ACL에 나가려면 2위로 마쳐야 한다”며 “파이널A에서 3승 이상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리아컵 결승에 올라 있는 전북이 우승해야 우리에게 유리하다”며 포옛 감독에게 응원의 뜻도 전했다. 정정용 감독은 군팀 특성상 주전 선수들의 잇따른 전역으로 인한 리스크를 언급했다. 정 감독은 “파이널 라운드는 내년 시즌 준비하는 동계훈련의 의미도 있다. 주기적인 선수 변화라는 '전역 리스크'를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파이널 라운드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각 팀은 남은 경기에서 ACL 진출을 위한 치열한 순위 경쟁에 나서게 되었고, 감독들은 ‘공정·승리·동기부여’를 강조하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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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25 at 3:18 AM
힘들었던 대전의 2024년을 돌아본 오재석│황선홍 감독에게 배운 점│구자철의 은퇴를 바라보고 느낀 것│2025시즌 K리그 동계 훈련 인터뷰

https://www.eucup.com/896373/

2025년 1월 13일 태국 방콕에서 전지훈련 중인 대전하나 시티즌의 오재석 선수와 인터뷰입니다. @daejeonhanacitizen @kleague #오재석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힘들었던 대전의 2024년을 돌아본 오재석│황선홍 감독에게 배운 점│구자철의 은퇴를 바라보고 느낀 것│2025시즌 K리그 동계 훈련 인터뷰
2025년 1월 13일 태국 방콕에서 전지훈련 중인 대전하나 시티즌의 오재석 선수와 인터뷰입니다.@daejeonhanacitizen @kleague #오재석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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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9, 2025 at 4:46 AM
blog.naver.com/factcheckvie...
26/2/2024, 17:11 (GMT+7)
HLV Park Hang-seo tiến gần khả năng dẫn dắt Hàn Quốc
박항서 감독, 한국 감독 가능성에 가까워져

박항서 감독은 황선홍 감독과 함께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에 유력한 두 후보 중 하나로 꼽힙니다.
February 26, 2024 at 8:55 PM
황선홍 감독, K리그 갈등에 "존중 사라진 축구계 안타깝다" #황선홍감독 #K리그논란 #울산사태 #축구존중문화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K리그 갈등에 "존중 사라진 축구계 안타깝다" #황선홍감독 #K리그논란 #울산사태 #축구존중문화 #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최근 울산 HD의 내부 갈등과 관련된 축구계 논란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황선홍(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황 감독은 22일 열린 K리그1 2025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누가 잘했냐, 잘못했냐를 떠나 존중의 문화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 서글프고 가슴 아프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신태용 전 울산 감독의 갑작스러운 경질과 관련해 벌어졌다. 신 감독은 65일 만에 사임하며 자신이 바지 감독이었다고 폭로했고, 이에 대한 후폭풍 속에서 울산의 베테랑 이청용은 골프 스윙 세리머니로 신 감독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신 감독이 과거 원정 버스에 골프백을 실은 일, 전지훈련 중 골프에 집중했다는 루머 등도 다시 주목받았다. 이에 황 감독은 “결국 피해는 축구하는 사람들이 받는다”며 “시대가 바뀌면 변화에 맞춰야 하지만, 한쪽으로 기울면 문제가 생긴다. 존중이 축구계 전반의 문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해시키고 배려하는 것 외에 해결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 감독은 올 시즌 목표로 ACL 엘리트(ACLE) 진출을 강조하며 “어떻게 해서든 해내야 한다. 플레이오프 없이 2위로 올라가는 게 목표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은 김천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3위에 머물고 있으며, 파이널라운드에서 최소 3승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 남은 5경기를 잘해야 할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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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5 at 1:21 AM
blog.naver.com/factcheckvie...
28/02/2024 10:48 GMT+7
Cổ động viên Hàn Quốc đòi HLV Hwang Sun Hong từ chức
한국팬들, 황선홍 감독 사임 요구

많은 이들이 김치의 땅(한국) 대표팀 임시감독으로 황선홍 씨를 선임하자, 대한축구협회(KFA)의 선택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February 29, 2024 at 11:53 PM
운을 땐 황선홍, 협회가 바꿔나가야 할 한국 축구의 시스템ㅣ오늘의 감전 축구 youtu.be/GqxDYS60EOw?...

변성완감독님이나 김은중감독님을 말했지만
사실 정상적인 프로세스 상으로는
김은중감독님은 수원FC감독직으로 가는게 아니라

황선홍호 뒤에 있는 U23감독직을 맡았어야하는게 정상적인 상황임
운을 땐 황선홍, 협회가 바꿔나가야 할 한국 축구의 시스템ㅣ오늘의 감전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축구 #대한축구협회
youtu.be
May 6, 2024 at 8:15 AM
🔥한국 축구 대표팀,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선홍 감독의 전략적인 교체로 한국은 2-0 승리를 거두었고, 이제 우즈베키스탄과의 준결승전을 기대해야 한다. 한국 화이팅!💪🇰🇷
#한국축구대표팀 #아시안게임 #준결승진출 #우즈베키스탄과대결 #화이팅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대표팀 토너먼트 결과 모아보기
항저우 2022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종목에서 대회 3연속 우승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 리그 경기 결과를 여기서 확인하세요. 한국은 쿠웨이트, 태국, 바레인과 함께 E조에 속해 있습니다.
olympics.com
October 2, 2023 at 6:22 AM
"황선홍 감독은 이번 대회 이름값에 연연하지 않았다. 정우영, 이강인 등도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생각되면 벤치에 앉혔다. 그리고 모든 선수들을 활용했다. 어마어마한 뎁스가 이번 대회 일본이나 우즈벡에 비해 더 많은 경기를 치르고도 체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October 7, 2023 at 2:38 PM
또 말 앞뒤가 다른 KFA, "팀 맡지 않고 있는 지도자로 의견 모았다"더니 결과는 '올림픽 대표팀 선장' 황선홍 (출처 : OSEN | 네이버 스포츠) naver.me/GbrR600i

그렇다고 태국이랑 하는게 황선홍한테 올림픽준비에 도움되냐? 그것도 아님 ㅋ
또 말 앞뒤가 다른 KFA, "팀 맡지 않고 있는 지도자로 의견 모았다"더니 결과는 '올림픽 대표팀 선장' 황선홍
[OSEN=항저우(중국), 최규한 기자]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OSEN=정승우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다시 앞뒤가 맞지 않는 결정을 내렸다.대한축구협회(KFA)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제3차 전력강화위원회를 개최한 뒤 브리핑을 통해 3월 동안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
naver.me
February 27, 2024 at 9:03 AM
“5월 고비론 천명”…황선홍, 대전 선두 수성→전북 추격 견제 #황선홍대전 #전북 #수원FC
“5월 고비론 천명”…황선홍, 대전 선두 수성→전북 추격 견제 #황선홍대전 #전북 #수원FC
5월의 햇살 아래 각오를 다진 황선홍 감독의 표정에는 단단한 결의가 묻어났다. 지난 10경기 무패 행진으로 치열한 선두 다툼을 펼치던 대전하나시티즌을 향한 전북 현대의 빠른 추격은 그에게 긴장감마저 전했다. 객관적 전력이 흔들릴 수 있는 5월만 잘 넘기면 정상에 설 수 있다는 믿음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보였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의 경기가 18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맞대결은 1위 대전이 최하위 수원FC 원정길에 나서며 선두 유지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은 채 펼쳐진다. “5월 고비론 천명”…황선홍, 대전 선두 수성→전북 추격 견제 / 연합뉴스 전반기 내내 순위표 정상에 자리했던 대전하나시티즌이었지만,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다소 주춤했다. 이에 따라 10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한 전북 현대가 승점에서 대전과 나란히 하며 선두 탈환을 위협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5월만 잘 넘기면 6, 7월에 전열을 재정비할 수 있다”며 “오로지 한 경기 한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1위 팀은 언제나 도전받는 자리다. 부상 선수가 돌아오지 못하는 등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얼마나 슬기롭게 버티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대전은 김문환과 밥신이 5월 내 복귀하지 못한다는 소식이 아쉬움을 더했다. 황 감독은 “경기를 치르는 데 부담이 크지만, 방심은 절대 없다. 수원FC의 외국인 공격수들의 퀄리티와 상대의 단단한 수비를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김은중 수원FC 감독 역시 “최하위에 있지만 승점을 따내기 위해 더 준비하고 있다”며 의지를 다졌다. 김 감독은 “선두 팀과의 맞대결은 부담이 덜하다. 코리아컵 패배는 아쉽지만,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성과였다. 선수 기용에 더 유연성을 얻었다”고 전했다. 대전은 이번 원정에서 3경기 만의 승점 3 확보를 노린다. 수원FC 역시 탈꼴찌를 위해 안방에서 사력을 다할 예정이다. 대전이 ‘5월 고비’를 넘어 전북과의 치열한 선두 경쟁에서 버텨낼 수 있을지, 남은 일정과 순위 싸움의 향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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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5 at 10:12 AM
황선홍 대단해요!!! 역시 달라진게 하나 없는 그 전술, 그 축구!!!
April 25, 2024 at 9:20 PM
“미소 머금은 평가”…황선홍, 대전 신성 김현오→주전 적응 주문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김현오
“미소 머금은 평가”…황선홍, 대전 신성 김현오→주전 적응 주문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김현오
첫 인상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엔 김현오가 가진 잠재력은 분명했다. 황선홍 감독 역시 특유의 미소와 따뜻한 시선으로 신예를 바라봤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2007년생 스트라이커에게 쏟아지는 기대감이 구단 안팎에 가득하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16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대전의 황선홍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고교생 스트라이커’ 김현오의 성장세에 만족감을 표했다. “미소 머금은 평가”…황선홍, 대전 신성 김현오→주전 적응 주문 / 연합뉴스 황선홍 감독은 “김현오는 가지고 있는 게 꽤 있는 친구”라고 언급하며 특유의 미소를 보였다. 이어 “사실은 중앙 공격수 자리에 세워야 하는 선수다. 측면에 세우면 단순해질 수 있으나, 중앙에서는 자신만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감독은 “선수 본인 역시 중앙 포지션을 희망하겠지만, 팀 사정상 측면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30분씩 출전하면서 K리그1의 강도에 계속 적응해 나가야 한다”며 꾸준한 성장과 의지를 주문했다. 김현오는 지난 2월 대전과 준프로 계약을 맺은 후 이달 초 FC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프로 데뷔전에서 선제골을 기록, 2-1 승리에 일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직 고등학생인 김현오는 대전 산하 18세 이하(U-18) 팀인 충남기계공고 3학년에 재학 중이다. 187㎝의 장신임에도 성인 무대에서 강한 피지컬을 뽐내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중앙 공격수가 주 포지션이지만, 대전의 최전방에는 현재 리그 정상급 스트라이커 주민규가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에 따라 김현오는 주로 측면 공격수로 투입되고 있다. 빠른 주력과 탄탄한 몸싸움, 수비 가담까지 갖춰 측면에서도 제 몫을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포항전은 김현오에게 통산 네 번째 프로 경기다. 구단과 감독, 그리고 팬들 모두가 김현오의 한 걸음 한 걸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대전은 포항전 이후 치열한 중위권 경쟁 속에 다음 라운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현오는 향후에도 경험을 쌓으며 점차 팀 주축 선수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www.topstarnews.net
May 27, 2025 at 10:38 AM
황선홍 이제 압수수색
October 7, 2023 at 2:00 PM
분석들 보니까 축협도 축협인데 황선홍 감독도 할말은 없겠더만. 인도네시아나 우리나 똑같이 3-4-3 3백이었는데 내용물은 천지차이더라. 천하의 명장 신태용 대장군이 우리나라 축구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 같다.
April 29, 2024 at 11: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