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본다그러고 못본 호러영화 너무많음.... 근디 킹갓 씨너스 본 이후로는 호러영화에데한 집착이 싹사라짐(?)
November 12, 2025 at 4:02 AM
The Piper ~ Korean Version of a Popular German Fairy Tale: “The Piper” is a 2015 Korean drama film, categorized as Horror, Fantasy, Thriller, and Suspense, based on a fairy tale by the Brothers Grimm, and streaming on Viki. Memorable Quotes: “Crimes committed for… #더파이퍼 #한국영화 #호러영화 #판타지영화 #스릴러영화
The Piper ~ Korean Version of a Popular German Fairy Tale
“The Piper” is a 2015 Korean drama film, categorized as Horror, Fantasy, Thriller, and Suspense, based on a fairy tale by the Brothers Grimm, and streaming on Viki. Memorable Quotes: “Crimes committed for survival will be forgiven.” “Scores must be settled.” SUMMARY: A widower has an ailing son. A Yankee doctor said he could cure him if he brought the boy to Seoul. On their way to the city, the man and his son stopped and asked for food and shelter in a small village. The townspeople seemed friendly and harmless. Too bad he didn’t know what they were really like. ♦ A Shaman’s Curse: A Visitor Will Come. In “The Piper”, Woo-Ryong and his son, Young-Nam, are on their way to Seoul with high hopes. Young-Nam has tuberculosis, and a Yankee doctor said he can be cured. On their way, they stop at a small village and ask if they can stay there for one or two days. The Village Head agrees to let them stay. During a private conversation, Woo-Ryong told the Village Head that the Korean War was over. The Village Head made him promise not to tell the villagers. They came to that location during the […] The post The Piper ~ Korean Version of a Popular German Fairy Tale appeared first on PopGeeks.com Forum | Indie Games, Movies, TV, Tabletop & Comics.
dlvr.it
November 10, 2025 at 11:33 PM
어제 친구들이랑 호러영화 얘기 하는데, 한국에서 《미드소마》 영화관에서 볼 때 "미국인이 신발 신고 침대 위에 올라가는 장면"에서 사람들이 놀라는 소리 냈다는 얘기, 그 장면이 가장 호러였다는 얘기 하니까 다들 정말 좋아했다.
November 6, 2025 at 10:24 AM
8번출구 개쫄았었는데 생각보다 볼만했음
(공포 나오는 타이밍이 읽기 쉬워서 회피하기 편했음 땡쿠)
호러영화 쪽에서는 입문용으로 딱일듯
November 1, 2025 at 2:04 PM
이미 관심 콘텐츠 체크도 되어있고…ㅎㅎ 아마 디플 초창기에도 봤던 것 같다. 그러고보니 할로윈 분위기로 괜찮은 것이… 경찰영화가 아니라 호러영화 같아. 아니, 어느 정돈 고어 영화인 것이다.
October 31, 2025 at 5:23 PM
저는 대학때 할로윈이면 학교에서 호러영화 상영회 하고 그랬는데 제가 그런 영화를 안 좋아해서 넘어갔어요
October 30, 2025 at 12:48 AM
아 그리고 결말이 의외로 동화같은 결말이 아니라서 이건 이거대로 맘에들기는 함. 그리고 비와 진흙에도 열심히 찍은 인디 굿 보이 굿 보이. 호러영화 목적보다 귀여운 개를 보고싶은 사람들에겐 추천한다
October 25, 2025 at 4:41 AM
갈린이는 엘리자벳 보기전에 죽음이 죽음그자체인게 개간지나서 설정을 짰긴한데
모티브가 뮤지컬보단 공포게임 호러영화 괴담쪽에 많이 뿌리를 두고 있고..
코즈믹호러도 되고
슬래셔물의 살인마도 되고
오컬트도 되고..
October 21, 2025 at 1:44 PM
근데 호러영화 내리 보고 있으니까
확실히 영어권 사람들은 마녀, 오컬트, 악마 이런거 되게 무서워하네 내가 조선사람 후손이라 그런가 공무집행방해 강제물리퇴마 이런거에 익숙한 사람이라 그런지 줘패면 되잖아라는 마인드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걸까?
October 15, 2025 at 7:37 AM
사유리 본 후기
이거 호러영화 아니던데? 국민체육권장 영화던데?
하여간 귀신주제에 산 사람을 이기려하다니 정력은 뿜뿜 거기는 빵빵으로 물리퇴마한다
한국에서 이거 수입해서 태극권 대신에 태권도로 바꾸든가 아님 택견으로 바꿔서 국민체육권장영화로 만들고 체육진흥포상받아야함
정력은 뿜뿜 거기는 빵빵 ㄹㅇ 레전드 대사임 국민체육권장 교훈물이라는 점에서 별5개 줌
October 15, 2025 at 5:26 AM
금일 본 호러영화 (무음, 고속으로 재생)
유전
브링허백
주온1,2
마루이 비디오
October 14, 2025 at 9:03 AM
칼리가리 첫?감상은 교양수업시간때긴한데 그냥 호러영화라는 소리만듣고 눈감고 귀막고 벌벌떨어서 감상을 제대로못했었음 ㅋㅋㅋㅋㅋㅋ 호러영화 감상하는 맛알고나서 다시봤을땐 너무 재미있게잘봐서 장르선입견때문에 제대로 보지도못했던 그때가 너무아까웠다
October 8, 2025 at 2:41 PM
진짜 조던 필의 놉 보면서 박사논문 쓸 때 영감 많이 받음 진짜… ‘저거다! 할매가 원하는 거!‘ 싶었음

분명한 캐릭터들, 근사한 플롯 트위스트, 필드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 전통적 내러티브 밖의 사람들을 내러티브에 넣음, 모든 퍼즐을 하나로 짜맞추는 인상적인 마지막… 그리고 거기까지 다다르는 모든 정보는 내러티브 안에 완벽히 설명되어 있음…

내가 이 이야기하면서 “… 역사학 라이팅은 호러영화 시나리오랑 비슷한가봐” 했더니

UCLA 친구가 대체 무슨 교육을 받고 있는 거냐고 😂
September 27, 2025 at 3:09 AM
OD 트레일러는 아직까진 그냥 뭔가 게임 느낌이 나게 만든 호러영화 같네.
September 23, 2025 at 5:32 AM
늦둥이 남동생이 있는데 내가 맨날 걜 데리고 공포영화 보러 다녔었고 누나 때문에 트라우마 생겼다는 말을 들었기에 잠시 고민이 되었슴

하지만 남동생 역시 호러영화 좋아하는 성인으로 자랐으면서 뭐가 트라우마라는건지 모르겠고
September 19, 2025 at 2:35 AM
원님 네이버 블로그에서
‘공포영화가 좋아요’ 라는 제목의 프레디 크루거라는 분 아세요? 호러영화 디스크 수집하면서 블로그하는 분인데 진짜 양질 포스트 많아서 저는 구독하는 분이에요 ㅋㅋ
September 13, 2025 at 4:02 AM
호러영화 보고싶다(괴로워하면서 계속 봄)
September 8, 2025 at 5:52 PM
제임스 건씨 사실 호러영화 만드는 사람인데 디시가 낮은 제작비로 영화 만드는 사람을 찾다보니 호러영화 감독이 딱 들어맞아서 감독 됐다고 들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주목 받는 사람이 됨
ㅋㅋ 좀 웃기지만 잘 됐다고 생각 함
September 8, 2025 at 10:59 AM
카사도어라는 새로운 레이어가 들아오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무드가 발달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조금 더 전통적인 고딕 호러… 어딘가 비급 감성.. 이랄까오 ㅋㅋㅋㅋㅋ
맞아요 사실 비급 호러영화 포스터 참고를 많이 해서 ㅋㅋㅋㅋㅋ 펑크 음반 느낌도 나고 옛날 비디오 껍데기 같기도 하고
어딘가 굉장히 니치한 밴드 그룹에 아스타리온이 보컬인 상상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랑제님☺️🙏🏻
September 8, 2025 at 12:50 AM
숙소가 어딘가 호러영화 분위기…
(겁많음)
September 3, 2025 at 1:22 AM
뭐 볼만한 호러 영화 없나.........매일매일 호러영화 찾아 다님
좋아하는건 뭔가 동화같고...너무 시끄럽지 않고...잔잔하고...기승전결좋고....깔끔한............해피엔딩 좋아함....
그거나 진짜 바보 같은 고어코메디
September 2, 2025 at 5:10 PM
더크리처에서 나름 원작을 갖고 획??기적ㅋ인 시도와 해석을 해냈다 라는 부분들마저 사실 안 ㅈㅅ하지만 뜯어보면 13년전의 호러영화 에이리언 프로메테우스랑 작년에나온 씹뜨억겜 데스티니 최후의형체가 더 잘말아줫음

그것도 종교메타포 일절없이 데이빗-인간-엔지니어(<이쪽은 서로 물어죽이려는거밖에 없긴 하지만 아무튼 인간이 로봇들의 창조자 위치에서 우리를 왜 만들었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위해 6조 키로미터가 넘는 성간비행을 해서 진짜 창조주를 만나는게 아니이거어디서봣는데뭐더라 ㅋ)로 이어지는 창조주 피조물 관계 반전이라던가
August 31, 2025 at 11:51 AM
투스페어리 서사도 오래된 호러영화 모티브로 알고잇음
August 23, 2025 at 9:15 AM
립구 광기의 역사 챕터 호러영화 엄청 오마주했네 궁금하다
August 23, 2025 at 9:08 AM
괴담출근 별로 그렇게 고어하지 않고 호러 농도 약하고 괴담스러움이 덜하다는 사람들....

메이저하게 뜬 호러영화 보면서 별로 무섭지 않다고 평가하는 호러영화 팬 같음 (.....)

보통.... "호러" "고어" 키워드는 아예 안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기본적으로 마이너 라고요()
August 18, 2025 at 6: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