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어이구야; 영화도 좋았지만 당시로서는 앤 라이스의 원작 소설을 압도적으로 좋아했다. 내가 생각했던 레스타 이미지는 톰 크루즈는 아니었다. 차라리 루퍼트 에버렛에 가까웠지. 이 영화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인물은 키어스틴 던스트.

하! 이미 완성형 배우였어.
Interview with the Vampire was released 31 years ago today 🧛
November 12, 2025 at 12:35 AM
오늘의 자캐들.
블랙수트의 장발남은 피어리의 스폰서를 도맡아하는 대기업CEO총수.
이름은 [데릭]
모델은... 배우[고 수]라지만 어째 그 해리포터의 스네이프같은 느낌이 난다..😅(<<해리포터는 옛날에 영화로만 봤음..딱히 그 캐릭터를 의식하지 않았음.)
선글라스 중년아저씨는 기획사대표. 언론인 출신. (이름은 아직 정하지 않음) 모델은.. 마크앤서니. 외형이 완전흡사😂
비니에 단발뽀글머리는 [톰]이라는 녀석. 피어리와 동네소꿉친구. 그래피티를 하고있음.
레게묶음머리 흑인은 B-BOY 미국대표. (이녀석도 아직 이름 안정했음.😅)
November 11, 2025 at 7:39 PM
“이름이…. 톰 허슨이었나-?”
November 10, 2025 at 1:19 PM
월챔 4강 섬도문라전이라도 다시 봐야겠다 (헬슥)
톰 선생님과 로젤 선생님, 저에게 가르침을 주십시오
November 9, 2025 at 2:01 PM
BIAF2025 스페셜 스크리닝 ‘올 유 니드 이즈 킬’, ‘프랑켈다’, ‘버진 펑크’ 공개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은 올해 스페셜 스크리닝으로 , , 세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원작의 독창성, 새로운 연출 시도, 그리고 강렬한 시각적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유 니드 이즈 킬 ㅣ아키모토 켄이치로 l 일본 l 2025 사쿠라자카 히로시의 동명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같은 원작을 영화화한 톰 크루즈 주연 와…
BIAF2025 스페셜 스크리닝 ‘올 유 니드 이즈 킬’, ‘프랑켈다’, ‘버진 펑크’ 공개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은 올해 스페셜 스크리닝으로 &lt;올 유 니드 이즈 킬&gt;, &lt;프랑켈다&gt;, &lt;버진 펑크&gt; 세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원작의 독창성, 새로운 연출 시도, 그리고 강렬한 시각적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유 니드 이즈 킬 ㅣ아키모토 켄이치로 l 일본 l 2025 사쿠라자카 히로시의 동명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같은 원작을 영화화한 톰 크루즈 주연 &lt;엣지 오브 투모로우&gt;와 달리, 애니메이션은 주인공 리타의 시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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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25 at 8:46 AM
#사립언어원 희한하게 "-ㅡ루-" 꼴의 외래어만 "-ㅜ르-"로 틀리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예를 들어

- "리크루트"는 "리쿠르트"로 틀림
- "익스트루더"는 "익스투르더"로 틀림
- "톰 크루즈"는 "톰 쿠르즈"로 틀림
- "프루스트"는 "푸르스트"로 틀림

어말 또는 어중 자음 앞의 구개수 전동음을 "-르-"로 전사하게 하는 표기법(독일어 "Kartell"은 "카르텔"이 되고 프랑스어 "avant-garde"는 "아방가르드"가 되는)의 영향일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과거 일본어를 경유해 들어온 외래어의 잔재도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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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25 at 4:24 AM
25.11.09 #필사의정 #만년필 #필사

ᴾ 홍디안 620 그래스호퍼 OM
ᴵ 글입다 톰 소여의 모험
⁺ 마쉬멜로우 105g

결국 나의 정신이 하는 일이란
조직하는 것, 창조하는 것, 그것뿐이다.
<지상의 양식>, 앙드레 지도
November 9, 2025 at 4:16 AM
톰 마볼로 리들 ~나는 어떻게 사상 최강의 마법 법집행관이 되었나~
“아버지는 제 어머니의 정체를 알자마자 저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학교에서 저는 그 성을 버리려고 각오했죠“

오은영 선생님 ”아버지에게 너무 얽매일 필요가 없어요. 본인의 삶과 인생을 그 때문에 망치지 않게 얘기를 해 봅시다”

그렇게 볼드모트 경은 더 나은 삶을 살게 되었다 #그거아닙니다
November 8, 2025 at 8:17 AM
뜨거운것이 좋아는 마릴린먼호를 좋아하기도하고
정말 잘만들어진 로맨틱코미디라서요!!!
그리고 이 마지막장면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아르고는 톰 행크스가
우리시대의 쥬라기 공원이였다
말을 남긴만큼 정말인지 재밌는 영화였어요
그리스로마신화 바탕의이야기인데
해리하우젠의 끝내주는 특수효과 스톱모션액션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좋아해요
November 7, 2025 at 10:05 AM
톰 요크나 조슈아 하몬 같은 창법으로 노래부르고싶어..
내 목소리로는 절대 안나오는 창법...
November 6, 2025 at 1:51 AM
톰(T1 코치)가 유투브에디션으로 보고 오너한테 가르쳐준걸로 추정되는 영상에 팬들이 성지순례중이라고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outu.be/Mc4I_TueYE8?...
25.21 문도 박사 선칼부 풀캠 3분 7초 정글링 (1강타) 강의
YouTube video by 난 슬플때 풀캠을 돌아 - 정글링 아카이브
youtu.be
November 5, 2025 at 2:34 PM
국회도서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들: 시대를 관통하는 정치학 명저 50선’ 전시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11월 3일(월)부터 11월 30일(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나비홀)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들: 시대를 관통하는 정치학 명저 50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이자 큐레이터인 톰 버틀러 보던(Tom Butler-Bowdon)의 저서 『세계 정치학 필독서 50』(50 Politics Classics)에 소개된, 플라톤부터 오바마까지 2500년 정치사에 큰 영향을 미친 정치학 명저의 원서 및…
국회도서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들: 시대를 관통하는 정치학 명저 50선’ 전시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11월 3일(월)부터 11월 30일(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나비홀)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들: 시대를 관통하는 정치학 명저 50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이자 큐레이터인 톰 버틀러 보던(Tom Butler-Bowdon)의 저서 『세계 정치학 필독서 50』(50 Politics Classics)에 소개된, 플라톤부터 오바마까지 2500년 정치사에 큰 영향을 미친 정치학 명저의 원서 및 번역서 90권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는 정치사를 관통하는 명저 50권이 담고 있는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통해, 미래를 위한 통찰을 얻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xn--li5buvo0smwa.kr
November 4, 2025 at 7:19 AM
“맞아.”
“둘이 동기 맞아. 그러니까 서로 말 놓고 편하게 대해. 동기랑 친할수록 좋거든. 그리고 톰. 헤시도 여기 살지?”
November 4, 2025 at 5:30 AM
삼총사
15소년 표류기도 좋아했고
톰 소여의 모험은 읽다가 포기 (엄마가 읽으라고 맨날 혼냄 우째서?)
그리고 초딩 때 읽고 충격받은 건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November 4, 2025 at 5:10 AM
대화 자체가 제정신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너: 아 문도 안 해봤는데 그냥 해?
페이커: 뭐가 빡세 문도 할 때?
오너: 문도 빡센 거 없어 <?

케리아: 문도면 바텀도 툴이 많아지긴 해
톰: 캐릭이 진짜 쉬워

페이커: 문도 하고 너무 안 박으면서 해 봐 <??

구마: 너 파밍 잘 하잖아 <???

톰: 궁? 그냥 적당히 간 보면서 쓰는 거야 <????

1. 문도 안해봤으면서 빡센거없다고 답하는 오너
2. 시동 거는 바텀
3. 안 박으면서 해 봐 페이커
4. 너 파밍 잘 하잖아
5. 궁 적당히 간 보면서 써
November 4, 2025 at 1:56 AM
같은 톰 클랜시 원작의 붉은 10월을 먼저 보시고 그 다음에 썸 오브 올 피어즈를 보시면 보다 즐거울겁니다.
November 2, 2025 at 11:59 AM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를 이야기하면서 썸 오브 올 피어즈 언급을 많이 했는데요, 톰 클랜시 원작을 영화로 만든겁니다. 잘 만들었고 재미있습니다.
November 2, 2025 at 11:57 AM
톰 홀랜드 <이슬람 제국의 탄생> 책과함께, 2015. 초반엔 지루했고 중후반부는 그래도 제법 재밌었다. 왜인지 모르겠다. 지명이 좀 익숙해져서 그랬나. 농담반 진담반으로 아무래도 일신교가 만악의 근원인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 그래봤자 여자 사람 취급 안 하기는 다 똑같은데 그냥 다 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요즘 소설 보면서 다종다양한 처형들이 너무 잔인하지 않나 싶었었는데 음 역시 현실을 따라갈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기독교과 유대교와 이슬람교 모두가 이 책을 싫어할 것 같다는 생각도. 셋다 내내 그 동네 기원 종굔데
November 2, 2025 at 11:00 AM
기독교도들을 살해하는 행위가, 무슬림의 선택 사항을 넘어 적극적인 의무로 받아들여지게 된 것이다. - 톰 홀랜드, 이슬람제국의 탄생 p536
November 2, 2025 at 10:25 AM
무함마드도 선언했듯 “하느님에게 종교는 곧 복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위의 돔에 새겨진 비문에는 그 뜻이 교묘하게 변질되어 있었다. 하느님이 요구한 ‘복종’이 거의 고유명사처럼 쓰인 것이다. 일출이 시작되는 곳에서 일몰이 일어나는 곳까지 세력이 미친 제국의 지배자 아브드 알말리크가 선포한 신앙에는 이름이 부여되어 있었다. 그리하여 그것은 전 세계용 슬로건이 되었다.
“하느님에게 종교는 이슬람뿐이라.”
- 톰 홀랜드, 이슬람제국의 탄생 p500
November 2, 2025 at 8:15 AM
무림 중에는 마교 두목을 제외하고 또 누가 그러한 권세를 가질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녀가 나와 함께 있을 때는 몸을 비틀며 귀엽기 짝이 없었고

번역 짜증남. 이렇게 권세있고 명령조 발화에 익숙할 인물이 주인공에게 존댓말 씀….



그녀를 위해서 불구의 몸이 되어야만 비로소 약간의 은혜를 갚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여기에 이르자 마음속 깊은 곳에 상대방이 자기 한쪽 손 팔뚝을 잘랐으면 하는 갈망이 일어났다.

톰 소여적 사고
November 2, 2025 at 3:21 AM

ㅋㅋㅋ
모델링은 무료 에셋이랑 강의자료에 있던거고요.. 라이팅이랑 톰 포즈 정도만 건드렸습니다...
아웃기다 감사합니다
November 2, 2025 at 1:12 A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톰브라운 #명품후드 #인생템

후드 하나로 완성하는 압도적 존재감

옷장에 명품 하나쯤은 있어야죠? 톰 브라운 지퍼 스트라이프 후디는 단순한 의류가 아닙니다. 164만원, 결코 가볍지 않은 가격이지만, 입는 순간 당신의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바꿔놓을 거예요. 사선 스트라이프가 주는 고유한 품격과 편안함이 어우러져, 어떤 자리에서도 당신을 빛나게 합니다. 소중한 당신을 위한 투자인 거죠.
톰 브라운 지퍼 스트라이프 후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톰브라운 #명품후드 #인생템 후드 하나로 완성하는 압도적 존재감 옷장에 명품 하나쯤은 있어야죠? 톰 브라운 지퍼 스트라이프 후디는 단순한 의류가 아닙니다. 164만원, 결코 가볍지 않은 가격이지만, 입는 순간 당신의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바꿔놓을 거예요. 사선 스트라이프가 주는 고유한 품격과 편안함이 어우러져, 어떤 자리에서도 당신을 빛나게 합니다. 소중한 당신을 위한 투자인 거죠. 품절 전에 미리 찜하세요. 당신을 위한 럭셔리는 기다림마저 설렘으로 바꿀 테니까요.
link.coupang.com
November 1, 2025 at 6:01 PM
그러나 예언자에 따르면 무슈리쿤의 잘못된 점은 바로 하느님이 천사들의 아버지라는 이유로 그들을 통해 전달된 기도라면 무조건 들어주어야 한다고 믿는, 실로 충격적인 관점을 고수한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모자라 그들은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던 세계에서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종들인 천사들을 여성으로 바꾸리라!”는 생각도 서슴지 않았다. - 톰 홀랜드, 이슬람 제국의 탄생 p395
November 1, 2025 at 2:28 PM
(자칭 EBS봇입니다.) 오늘밤 10시 45분부터 1시 10분까지 EBS에서 세계의 명화 [ 제리 맥과이어 ] 예고편 www.youtube.com/watch?v=7gZc... about.ebs.co.kr/kor/pr/highl... home.ebs.co.kr/ebsmovie/boa... 합니다. 1996년 미국. 감독 카메론 크로우. 출연: 톰 크루즈, 쿠바 구딩 주니어, 르네 젤위거, 켈리 프레스톤 [EBS영화 통합 홈페이지] home.ebs.co.kr/ebsmovie/main
Jerry Maguire (1996) Trailer #1 | Movieclips Classic Trailers
YouTube video by Rotten Tomatoes Classic Trailers
www.youtube.com
November 1, 2025 at 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