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논란
성격이 맘에 들면 그냥 좀 호감포인트인 정도? 현실이라면 맘에 안들어했을 거라도 연예인이면 별 생각 없어

그래서 나는 약간 연예인의 "태도논란" 이런 것도 늘 이해가 안가고... (갑질이나 차별이나 이런 당장 고쳐야 하는 급박한 것도 아니고 왜 미묘한 태도 같은 걸 쥐잡듯 잡는가...)

그냥 막 서바이벌 같은거 보면서도 "너무 징징짠다" 이런 성격적 요소로 악플달고 이러는 사람들 보고 매번 놀람... 내가 툭하면 우는 사람을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 이런거 이전에 그냥 '이걸... 지적한다고?' 하고 놀라게 되는
July 15, 2025 at 10:35 PM
간만마님 태도논란 공론화합니다.
쌀국수로 샌드위치를 해서 드세요
쌀국수 먹을까 샌드위치 먹을까
건강 생각해서 역시 샐러드인가
흑흑
February 8, 2025 at 5:35 AM
강지영 라디오스타 태도 논란 직접 언급 “그땐 머리가 컸다” #강지영 #라디오스타 #태도논란 #카라출신 #애교논란 #과거심경 #예능복귀 #성숙한변화
강지영 라디오스타 태도 논란 직접 언급 “그땐 머리가 컸다” #강지영 #라디오스타 #태도논란 #카라출신 #애교논란 #과거심경 #예능복귀 #성숙한변화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MBC ‘라디오스타’에 12년 만에 출연해 과거 태도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강지영(출처=MBC '라디오스타') 1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강하늘, 강영석, 김영광과 함께 강지영이 출연했다. 그는 “마지막 출연이 19살 때였다”며 2013년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강지영은 한승연, 고 구하라와 함께 출연했으며, MC들의 애교 요청에 눈물을 보여 태도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강지영은 “그때가 카라의 과도기였고, 계약 문제 등으로 다들 예민했던 시기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머리가 컸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라스가 아이돌들 사이에선 ‘공포의 예능’이었다. 애교 시키는 분위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때 분위기가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우리끼리 웃었고, 정말 불편했다면 통편집됐을 것”이라며 상황을 덧붙였다. 강지영은 이후 “그 일 이후로 애교에 한이 맺혀서 진짜 공부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의 출연에도 여유 있는 모습으로 변화를 보여준 강지영은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18, 2025 at 3:14 AM
아~~~니시팔
내한콘한지 한달됏는데 지금 근 3일동안
태도논란
우익
불건전연애
이게시발 아이돌도 아니고 밴드에서 나올수있는 업적인가
생각할수록 열이뻗침 내 플리를 지금 공식이 하나하나 폭파시키는 중이라고 ㅁㅊ
March 13, 2025 at 6:44 PM
대통령 말 끊고 '독재자' 질문하고…송현정 기자 태도논란 '일파만파'(종합)

www.sedaily.com/NewsView/1VJ...

“(야당 측에서) 야당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정국을 끌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께 독재자라고 얘기하는 거 아니겠느냐”고 되물었다. 또 “독재자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느냐”
이 분은 KBS 최초의 여성 정치부장이다.
August 23, 2025 at 4:44 AM
톨팬덤.. 리더+빛나는 외모로 데뷔때부터 단단한 코어층을 이뤘지만 모 멤버와 불화설, 태도논란 등 우여곡절이 많았으며.. 그럼에도 팬들을 끔찍이 아끼는걸로 정평이 나있음.. 얼마전 비공개 팬미팅에서 큰 사건이 있은 후로 코어팬이 뇌수까지 톨벼로 만들어진 광적팬덤으로 변해버림
March 19, 2025 at 1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