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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가봤다' 영탁 콘서트, 눈빛 하나로 통하는 공로상의 주인공 YOUNGTAK&BLUES 'TAKSHOW4'②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영탁시축 #침착맨유튜브 #TAKSHOW4 #탁쇼4
'TAKSHOW'라는 말만 들어도 심장을 두근두근 하게 만들며 '공연계의 에르메스'라 말해도 손색없는 매력 한도 초과인 영탁이 명품 무대들을 선보이는 영탁의 단독콘서트를 2023년 'TAKSHOW2'부터 사심 가득한 기사로 기록을 남기며, 어떤 이는 '이제는 가볼만큼 가봤잖아' 라고 할 수 있으나 갈때마다 영탁의 새로운 모습에 더욱 더 빠져들게 만드는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발견하게 돼 'TAKSHOW 시즌4'가 시작됐다는 소식에 그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싶은 '내돈내산' 서울 잠실콘서트 두번째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제공 유튜브에 가면 영상이 다 있다지만, SNS에도 생생한 현장이 다 있지만 그래도 글로 표현하는 TAKSHOW4는 또다른 공연의 맛을 느낄수 있을듯해 시작한 '기자도 가봤다' 지난 1편 '기자도 가봤다' 영탁 콘서트, YOUNGTAK&BLUES만 아는 우리들의 이야기 'TAKSHOW4'① - 조양경 기자 - 톱스타뉴스 - 엔터/가요 에서 '신인상' 수상까지 발표한 후, 그 다음 '조연상'을 발표해야 할 차례!  '조연상'은 영탁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들 중에서 스탭과 관계자분들, 영블스의 의견을 모니터링 해서 선정한 노래라며 "가장 최근에 발표된 노래이기도 하구요, '미스터트롯3' 우승자인 김용빈씨에게 만들어준 곡입니다"라며 김용빈이 오랫동안 사랑한, 오랫동안 걸어온 트롯이란 길, 그리고 팬들에 대한 마음을 담았다며 "그런데 곡을 쓰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어요. 내 이야기가 들어갈 수 밖에 없잖아요. 저한테 '너'는 '여러분들' 입니다"라며 기습 고백으로 영블스를 심쿵하게 하고는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원곡에 리듬감을 더 입혀 영탁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영블스에게 선물했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제공 이어 '미스터트롯' 경연당시 애정했던 동생 최대성에게 선물한 '혹시(HOXY)'를 꼬리가 513개 달린 여우처럼 살랑살랑 애교를 겸비해 부르며 "혹시 혹시 혹시 나와 같은 맘이면 내 이름을 크게 불러줘요"라고 선창하면 영블스가 "박.영.탁!"이라 외치는 떼창을 즉석에서 이끌어 냈고, 팬 송으로 만들게 됐다는 비하인드를 들은 영블스들은 "'혹시' 좋은거였네", "'혹시' 부르는 영탁이 이렇게 이쁠 일인가?", "팬송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니 눈물나"라며 강약조절이 만렙인 밀당의 고수 영탁의 노래와 깜찍한 안무까지 보여준 매력 한도 초과인 무대에 점점 더  빠져들어갔다. '혹시 내 마음을 안다면 그저 나의 손을 잡아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그대만 사랑하고 사랑할게요' 우리도! 영탁 / 'TAKSHOW4 영탁 콘서트 현장 영블스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혹시' 무대가 끝나자 'TAKSHOW'의 꽃 VCR이 다시 시작됐고, 진행자 영탁은 다음 시상을 이어가며 '씬 스틸러상'에 대해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강탈하는 강렬한 존재감과 깊이있는 메소드 연기를 통해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영탁의 캐릭터들 중에서 넘버원은 누가 될 것인가!"라며 수상후보로 폼미쳤다의 '존탁', 폭싹 속았수다의 '영순', 금쪽 고민해결소 '오은탁', 폭싹 속았수다의 '탁씨'를 발표하며 쟁쟁한 후보들을 소개했고 캐릭터 한명한명이 호명될때마다 여기저기에서 영블스의 즐거움 가득한 웃음 소리가 빵빵 터졌다.  1인 다역이 아닌 정말 한명 한명이 모두 있을법한 인물들을 캐릭터마다 어찌나 기가막히게 잘 표현 했는지, 말 그대로 '메소드 연기'가 돋보이는 영탁의 연기력에 감탄하게 만들었고, 특히나 '탁씨'와 '영순'이 등장했을때는 영블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려 '씬 스틸러상'의 강력한 우승후보임을 짐작하게 만들며 예상대로 폭싹 속았수다의 영순이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되자 진행자 영탁은 "폭싹 속았수다의 영순은 교복부터 원피스까지 꿈많고 야무진 섬 소녀의 스타일은 물론 다양한 감정 씬 들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수상 소감을 물었다.  영탁 / 'TAKSHOW4 영탁 콘서트 현장 영순은 "오빠! 상탔어! 이 영광을 영식이 오빠한테 돌리구요, 우리 오빠 니편 내편 하면서 평생 마주보고 전복 먹으면서 살자! 너무너무 사랑하고...제가 지금 오빠랑 듣고싶은 노래가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함께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자 그럼 준비하시고 음악 주.시.고!"라며 다음 무대 '주시고'가 시작되자 '떼창의 정석' 영블스가 쩌렁쩌렁 울리는 응원법으로 영탁의 무대를 함께 채우며 신남이 MAX인 '주시고'를 열창했고, 노래가 끝나자 영탁은 "7월 22일에 발매된 따끈따끈한 곡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누나! 연자누나께서 함께 해 주셨구요. 간만에 즐겁게 작업을 했습니다"라며 응원법이 다소 좀 어렵더라도 "해 내야지!"라는 탁교수님의 독려가 이어졌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제공 이어 영탁은 시상식을 다시 언급하며 "저는 도대체 언제까지 여장을 해야할까요...여장을 벗어날 수가 없네...여러분들은 아까 '씬 스틸러'후보들 중에 누가 제일 좋으셨어요?"라며 '존탁 좋은 사람 손'을 외쳤으나 반응이 적자 영탁은 "존탁 멋있지 않아요?"라 서운한듯 이야기 했고 '영순'에서 함성이 터져나오자 영탁은 "영순 안녕! 저 멀리 가렴"이라 배웅했으나 영블스는 "해 내야지!" 라고 입을 모아 외쳤고, 이 소리를 들은 영탁은 웃음이 빵터지며 정신이 번쩍드는듯 "해 내야지! 같이 하는거야! 우리는 같이 해 내는거야!"라며 다짐해 또 어떤 멋진 여장이 찾아올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제공 이렇게 합이 잘 맞는 폼미친 영탁과 영블스는 원조 떼창곡인 '폼미쳤다'로 다시한번 단합을 하듯 잠실 실내체육관이 떠나가라 호흡을 맞췄고,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리는 곡 'SuperSuper 슈퍼슈퍼'로 '함께 즐기는 진정한 콘서트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듯 아티스트와 팬이 모두 즐길수 있는 무대를 이어가며 흥을 참지 못하고 함께 뛰는 곡으로 '풀리나'까지 열창하며 콘서트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영탁 / 'TAKSHOW4 영탁 콘서트 현장 이어 다시 VCR로 시상을 이어가며 영탁이 지금의 영탁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많은 공헌을 한 분에게 수여하는 상이라며 '공로상' 수상을 하며, 아픈 날에도 웃는 날에도 모든 순간, 어떤 상황에서도 말 한마디 눈빛 하나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영탁앤블루스'라며 영탁의 음악 인생에 든든한 동반자이자 제가 노래하는 이유이며 영탁의 인생에 가장 깊고 넓은 방향성이 되어줬다며 이제는 언모만이라는 말로도 충분히 통하는 애틋하고 소중한 '영블스'라며 영탁이 영탁이 될 수 있도록 지금도 여전히 묵묵하고 성실하게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영블스에게 영탁은 헌정곡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 최성수의 '동행'을 선물하며 뭉클하고 찡한 감동을 전했다.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저요! 영탁 / 'TAKSHOW4 영탁 콘서트 현장 무대가 끝나자 영탁은 "제가 마음같아서는 2층 3층까지 다 올라가고 싶은데 안전상 위험이 있어서...그래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가까이 가볼까 해요. 제가 대신에 가까이 갈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봤습니다!"라며 토롯코를 타고 객석을 크게 돌며 1층, 2층, 3층 영블스를 조금 더 가까이 눈에 담으며 '하숙생'을 불렀고, 한바퀴를 돌아 다시 무대로 도착한 영탁은 "노래 잘 좋으셨어요? 노래 잘 안들렸죠? 정신이 딴데 가있어가지고ㅋㅋ 근데 저도 그랬어요! 가사 다 틀렸어요, 정신이 여러분한테 가 있어가지고..."라며 말도 어찌나 이쁘게 하는지 몽글몽글함이 느껴지는 격이 다른 영블스 사랑이 느껴지는 애정을 잔뜩 선사했다.   아직 시상할 부분이 남아있는데, 아직 몸도 풀지 못했는데 이 중요한 순간에 벌써 끝날 시간이 다가와 다음 탄으로 넘어가야 하는 '기자도 가봤다 영탁 단독콘서트 'TAKSHOW4 TAK'S AWARDS'' 아직 풀지못한 스토리가 한가득이라...더 자세한 이야기는 세번째 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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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3, 2025 at 8:05 PM
'기자도 가봤다' 영탁 콘서트, YOUNGTAK&BLUES만 아는 우리들의 이야기 'TAKSHOW4'①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가오정 #영탁시축 #영탁축하무대 #침착맨유튜브
'TAKSHOW'라는 말만 들어도 두근두근 하게 만들어 '공연계의 에르메스'라 말해도 손색없는 매력 한도 초과인 영탁이 명품 무대들을 선보이는 영탁의 단독콘서트를 2023년 'TAKSHOW2'부터 사심 가득한 기사로 기록을 남기며, 어떤 이는 '이제는 가볼만큼 가봤잖아' 라고 할 수 있으나 갈때마다 영탁의 새로운 모습에 더욱 더 빠져들게 만드는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발견하게 돼 'TAKSHOW 시즌4'가 시작됐다는 소식에 그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싶은 '내돈내산' 서울 잠실콘서트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감동적인 시상식이라는 주제로 영탁이 포기하지 않고 오직 음악을 하나만을 바라보며 뜨거운 열정으로 최고의 가수가 된 과정들을 돌아보며 대체불가 만능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영탁이 영블스와 함께 웃고 울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한 이 모든 여정의 함께한 영블스를 초대한다는 영탁의 컨셉에 이번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피켓팅'에 동참하여 잠실로 향했다.  '말하지 않아도 영탁과 영블스만 아는 그런 네번째 TAKSHOW'   비가 부슬부슬 오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 도착하자 파란색 물결이 넘실거리듯 영블스들이 설레고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소풍을 나온듯 '비가 와도 좋아'라는 긍정마인드로 여기저기에서 나눔도 이루어지며 영블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같은 현장을 보여줬다.  티켓을 찾아 입장하니 쿵쿵 울리는 스피커에서는 에피타이저로 영탁의 명곡들이 흘러나왔고, 탁스 어워즈의 컨셉에 탁 어울리는 멋진 트로피가 무대 양쪽에 자리잡아 '스케일이 남다른 탁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드디어 시작된 'TAKSHOW4'의 막이 오르자 커다란 깃발을 들고 나온 댄서들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오프닝을 열었고,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걸음으로 블링블링한 블랙 턱시도를 입은 영탁이 귀호강 그 자체인 '신사답게 (MMM)'와 '사랑옥 (思郞屋)'을 이어 부르며 영블스 심장 저격용 곡들로 뒤 흔들어 놨다.  '1집 4번! 신4답게! 미니 앨범 3번! 사.랑.옥 세글자'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영블스를 반하게 만들기 충분했던 오프닝이 끝나자 영탁은 "웰컴 투 더 탁쇼!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탁입니다"라고 인사를 하며 그동안 보고싶었을 영블스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손을 흔들며 "아까 리허설때는 서늘했는데 여러분이 함께 하니까 열기가!"라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영블스 한명한명을 바라보며 반가워 했다.  이어 쌍방 사랑을 확인하는 '파도타기'를 시작했고, 2·3층 영블스를 시작으로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며 반대편까지 쭉 이어지다 폭포수처럼 아래로 떨어져 1층 영블스가 파도를 이어받으며 반대편 1층에서 파도타기가 다시 시작됐고 한바퀴 돌아 처음자리로 파도가 마무리되자 영탁은 "와! 1층하고 2층하고 다 같이 갈줄 알았는데 1층이 안하길래 처음으로 당황했고, 두번째는 3층이 영탁이 닮아가지고 성격 급해가지고 먼저 도착해서 당황했고, 2층 파도가 끝나고 1층에 손짓했더니 박자를 맞춰서 와주셔서 파도가 이어져서 제가 세번 놀랬어요!"라며 멋진 파도 선물에 신난 영탁의 얼굴을 본 영블스는 함께 환호했다.  '탁스 어워즈'라는 로 진행된다며 설명하던 영탁은 턱시도를 자랑하며 "시상식 느낌 나나요?"라며 레드카펫 포즈로 인사하고는 지난 '한터 뮤직어워즈'와 '서울 가요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한 영광의 순간을 떠올리며 "신기하고 감사한 순간들이었죠, 이게 다 영블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영블스들을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이상이라는 특별한 시상식으로 안내했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어여쁜 영블스' 지금 영블스를 향한 마음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겠다며 영탁은 '또 만났네요'를 선곡해 경연 그 순간을 떠올리게 만들었고 달콤함 513% 농축된 보이스로 무대 이곳 저곳을 살랑살랑 걸어다니며 영블스와 눈을 맞췄고, 이어서 언제 들어도 신나는 '강원도 아이랑'을 부르며 후끈하게 달궈진 잠실 실내체육관을 시원한 폭포수 같은 가창력으로 시원하게 뻥 뚫어줬다.  노래가 끝나고 암전이 되자 영상으로 등장한 영탁은 "영탁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시상식 'TAK'S AWARDS'가 시작됐습니다!"라며 지난 20년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영탁과 영탁을 사랑하는 이들이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라며 "진행도 영탁! 시상도 영탁! 축하 무대도 영탁!" 오직 영탁과 영탁을 사랑하는 영블스를 위한 시상식이라고 예고했다. 'TAK'S AWARDS' 시상부문으로 총 네 개 부문을 소개하며 영탁이 부르고 만든 노래 중에서 수상하는 신인상과 조연상 'Super Super Rising Star Award',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영탁의 부캐에게 주는 'Scene Stealer Award', 지금의 영탁이 존재하기까지 무한한 힘이 되어준 분들에게 주는 '공로상' 마지막으로 '대상'까지 시상을 한다고 전했다.   첫번째 시상으로 '슈퍼슈퍼 라이징 스타상' 중 '신인상'에 대해 지금의 영탁이 되기까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노래로 영블스와 인연을 맺어준 노래 중에서 시상을 한다며, 신인상 후보곡으로 '누나가 딱이야', '사내',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내 삶의 이유있음을', 'I CAN'T BREATHE', '오케이' 중에 두 곡을 뽑고, 이어 영탁이 프로듀싱한 다른 아티스트들 곡 중에서 높은 평가와 사랑을 받았던 노래로 조연상 후보곡으로 '카사블랑카', '따라따라와', '읽씹 안읽씹', '혹시',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중에서 두곡을 선정한다고 했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두구두구두구 다 좋아! 드디어 수상결과 발표를 하며 영탁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던 곡 '사내'와 함께 무대로 등장한 영탁은 '미스터트롯' 오디션에서 "음악이 나오니까 미치네요, 음악에 미쳐서 혼자 막 놀잖아요. 노래에 미쳐서 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기겠어요?"라는 명언을 남겼던 그 순간처럼, 아니 그 보다 더 노련하고 안정적인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설레는 무대를 보여주다가, 연달아 연하도 딱이고 동갑도 딱이고 연상도 딱인 '누나가 딱이야'로 분위기를 끌어 올리며 입술도 깨물고 원조 떼창이라 볼 수 있는 부분 "딱이야! 딱이야!"도 목이 쉬어라 외치며 'TAKSHOW4'를 진정으로 즐기기 시작했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노래가 끝나자 영탁은 '사내'와 '누나가 딱이야' 이 노래들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영탁이가 없을수도 있었다며 중요하고 귀한 곡이라 이야기하다 "사내라는 곡을 듣고 영탁이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손들어보세요"라며 조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 후에도 경연에서 불렀던 '댄싱퀸', '막걸리한잔',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내 삶에 이유있음을', '찐이야'등을 하나씩 물어보며 함성소리 데시벨로 어디서 영탁이와 사랑에 빠졌는지 가늠하다 "가수와 노래가 서로 인연이 되어야 맞는다고 하는데 두 곡 모두 저에게 그런 곡인것 같습니다"라며 영블스와 영탁을 만나게 해준 명곡에게 감사히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 다음 '조연상'을 발표해야 하는데! 어떤 노래가 상을 받는지 알려야 하는데 이 중요한 시간에 벌써 끝날 시간이 다가와 다음 탄으로 넘어가야 하는 '기자도 가봤다 영탁 단독콘서트 'TAKSHOW4 TAK'S AWARDS'' 아직 하이라이트가 513가지 남은 두번째 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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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 2025 at 8:05 PM
영탁, 직접 마주한 아프리카 아이들의 아픔 '영탁의 희망 블루스'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영탁시축 #침착맨유튜브 #TAKSHOW4 #탁쇼4 #영탁의희망블루스
'선한 영향력' 하면 떠오르는 이시대의 멋진 올라운더 아티스트 영탁이 '영탁의 희망 블루스' 프로젝트로 희망을 전했다. 24일 JTBC '영탁의 희망블루스 - 프로젝트 블루'에 희망을 전하는 긍정마인드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영탁이 열악한 환경으로 많은 아이들이 생사를 오가는 아프리카에 방문해 그 심각함을 알렸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담담한 목소리로 나래이션을 하며 등장한 영탁은 날카로운 대리석을 보호장비 없이 나르는 아이들을 현장에 직접 가서 두눈으로 본 영탁은 헛웃음이 나올만큼 믿기 힘든 광경을 보고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밝은 얼굴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우간다 카라모자에 도착한 영탁은 급성 영양실조로 인해 아이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는 병원을 찾아 엄마 뱃속에서부터 제대로 먹지 못해 힘이없는 아이이들에게 웃음을 주고싶었지만 열악한 환경에 그마저도 쉬운일이 아니라는 현실에 영탁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자녀 네명중 세명이 영양실조인 상황을 보며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있는 두살 아이의 팔뚝 둘레를 직접 재보기로 한 영탁은 팔뚝 둘레 10cm, 몸무게는 6kg에 불구해 심각한 영양실조를 눈앞에서 본 영탁은 함께 희망을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 모든 단숨에 아픔을 덮어줄 수는 없지만 영탁의 진심의 메시지가 담긴 '이불' 노래로 도닥도닥 그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이어 대리석 광산 현장으로 간 영탁은 10살 작은 소년 로쿠탑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냈고, 부끄러운듯 수줍게 웃던 소년은 점점 마음을 열며 영탁에게 마음을 털어놓으며 "아픈 할머니 혼자 동생들을 돌보기 때문에 제가 일하지 않으면 당장 먹을 것이 없어요"라며 10살 아이가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아버지는 어렸을때 말라리아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다섯살때 결행으로 돌아가셨다며 너무 일찍 부모를 여윈 로쿠탑은 익숙해진 듯 담담하게 아픈 이야기를 꺼냈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동생들을 위해 학교가 아닌 광산으로 일을 하러 나가야 하는 로쿠탑. 이제는 익숙해 졌다는 말을 하며 묵묵히 일하다 무심코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라는 아이의 말에 위로의 말조차 건낼수 없던 영탁은 매일 일터가 아닌 아침 학교를 가고 싶다던 로쿠탑의 사연을 전하며 도움의 손길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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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25 at 2:14 AM
영탁, 가족을 위해 작은 병에 음식을 담는 아이들을 보며 눈시울이 붉어져 '영탁의 희망 블루스'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영탁시축 #침착맨유튜브 #TAKSHOW4 #탁쇼4 #영탁의희망블루스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의 본보기 영탁이 '영탁의 희망 블루스'를 통해 함께 희망을 전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24일 JTBC '영탁의 희망블루스 - 프로젝트 블루'에 희망을 전하는 긍정마인드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영탁이 열악한 환경으로 많은 아이들이 생사를 오가는 아프리카에 방문해 그 심각함을 알렸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심상치 않은 풍경이 포착됐다며 길 한가운데 진흙에 빠진 트럭을 발견했고, 아이들의 급식 재료들을 실은 트럭이 이틀째 빠져 아무리 트럭을 견인해도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하자 그 소식을 들은 마을사람들은 너나할것 없이 당연하다는듯 50Kg이 넘는 식재료를 짊어지고 1Km가 넘는 거리의 학교를 걸어서 배달했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아이들을 굶길 수 없다는 따듯한 마음이 모아져 모든 재료가 학교에 도착했고 미취학 아동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우리나라의 유치원에 도착한 영탁은 "무대에서도 안떨리는데 왜이렇게 긴장되지?"라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인사를 건내며 "만나서 반갑고 삼촌이랑 노래 한 곡 같이 할까요?"라며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며 함께 노래를 하는 사이 오늘의 식사가 완성됐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각기 다른 빈통을 들고 서 있던 아이들은 한줄로 맞춰서서 하루 한번 학교에서 제공되는 한끼 식사를 먹으며 하루를 버틴다는 아이들에게 영탁이 직접 배식을 하며 그들만의 룰도 파악하고 '한사람당 한 국자씩' 담아주던 영탁은 아이들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다 음식을 다 먹지 않고 작은 병에 담는 모습을 보며 "그걸 왜 거기다가 넣어, 왜? 왜 넣지? 아..담아서 집에 가져간다고? 이만한 애기가 뭘 안다고 집에가서 나눠먹는다고 그걸 담고 있네..."라며 가족을 위해 음식을 챙기는 아이들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어 교장선생님이 되고싶다던 임마누엘은 걷는 것 조차 힘들지만 불편한 다리로 왕복 3시간을 걸어다니며 꿈을 이루기 위해 상위권의 점수를 유지하며 열심히 공부한다던 임마누엘에게 치료할 방법을 찾아주기 위해 다음날 병원을 찾았고, 보조기구를 맞춰 척추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현장에서 본을 떠 주문이 되고 성장에 맞춰 바꿔줘야 한다며 그 사연을 전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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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25 at 2:46 AM
영탁 '신경쓰여서 미치겠네' 입덕 영상 - 유튜브 '댓글 읽기'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영탁시축 #침착맨유튜브 #TAKSHOW4 #탁쇼4
TAKSHOW4가 한창인 영탁의 근황에 과거를 소환하는 영상이 재조명 받고있다.  5.년.전. 미스&미스터트롯 유튜브 계정에 '특별영상* 미스터트롯 영탁 유튜브 댓글 읽기 (입담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제목으로 업로드 된 영상의 조회주가 최근 오르고 있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영상이 시작되자 패드 하나를 받은 영탁은 "아 영탁 신경 쓰여서 미치겠네, 내가 지금 새벽 한시에 트로트 가수 직캠 보고 있는 게 실환가???"라는 댓글을 읽고는 "직캠...이 뭐지?"라며 순수함을 가득 머금은 채 스탭에게 질문했고 스탭이 직캠에 대해 설명하자 "아아아아아!"라며 이제 알겠다는 듯 다음 댓글로 넘어갔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영탁 씨 2030 싱글녀 픽!"이란 댓글을 읽고도 "싱글녀 픽이 뭐야...?"라며 그 극찬이 가득담긴 댓글에도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표정으로 다음 댓글을 읽으며 "이거 진짜 어떡할 거임, 일단 어떻게든 책임져보세요; 님 잘못이신듯"이란 말에는 "오...이거 완전 좋은 얘기인데? 근데 2030이면 저랑 나이대가 좀 맞네요ㅎㅎ 저 총...총각인데...싱글녀 픽 좋네 싱글녀픽!"이라며 너무나도 해맑게 웃어 자막에는 '싱글녀픽이 좋은 서른아홉짤 총각'이라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탁은 "사실 트로트를 20대 30대 분들이 듣는게 아니기 때문에 저희한테는 미스터트롯이 감사한 프로그램이고, 가요계에서 중심이 되는 장르가 아닌데 미스터트롯 덕분에 2030 싱글녀픽도 받아보고...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드리는 '남자'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남자임을 어필했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또 다른댓글 '탁.신.셋'을 읽으며 "영탁에게 신경 쓰이면 게임 셋...이미 스며든듯 함"이라 읽으며 "아! 말 줄인거예요?  그럼 '이. 스. 합!' 이미 스며든듯 합니다"라며 답변하고는 "저는 칭찬을 받으면 좀 오글거려서...부끄러워요ㅎㅎ칭찬받으면"라고 말하며 웃는데...어찌나 귀여운지 댓글 읽는 영탁에게 조금씩 빠져들게 만들었다.  "얼굴어쩔, 피부어쩔, 노래어쩔, 댄스어쩔, 골반어쩔, 가슴어쩔, 손구락헉, 코끝어쩔, 흐미흐미"를 읽고 영탁은 "피부는 화장으로 잘 해주시는 것 같고, 노래는 계속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몸치인데 춤연습도 많이 하고있고요, 골반...고관절이 좀 아파요 춤연습하느라...가슴, 손구락, 코끝...아! 제가 비염이 심해서 콧물이 많이있죠(TMI)"라며 댓글 하나하나에 정성스러운 답을 해주는 따스함을 보여줬다.  또 "영탁 너무 신경 쓰여서 여기까지 옴;;; 누가봐도 삼촌뻘인데...자꾸 생각나고 찾아보게 됨ㅠ"이란 댓글을 읽으며 영탁은 "으흐흐, 10대신가 보네요. 신경 쓰인다는 말이 좀 있네요? 이 신경쓰인다는 말을 좋은 의미로 접해보는건 처음인거 같아요"라며 자꾸자꾸 생각나는 거니까 자꾸자꾸 찾아봐 달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그때부터 영블스 마음 훔치기에 능했던 영탁에게 '영탁이 입술 깨물때마다 자꾸 신경 쓰이는 거 뭔 줄 알지'라는 댓글이 달리자 영탁은 "입술 깨무는게 원래 없었는데 '누나가 딱이야'라는 노래로 4년 가까이 활동하는데 가사에 '깨물어 주고싶은 걸' 이게 있어요, 그거 연습하다보니 입술 무는게 습관이 됐어요. 좋다고 하시니 계속 깨물께요"라며 말했고, 지금까지도 '누나가 딱이야'에서 어김없이 입술을 앙 깨무는 영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첨엔 노래 잘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잘생겨보인다고....", "20대 손들어보자! 영탁이 귀여운데 정상..? 내가 영탁이 땜에 트로트를 찾아듣고 아빠랑 미스터트롯을 본방으로 챙겨보는 게 도대체 실화인가 싶기도 하고 후; 결론은 영탁 내 원픽!"이란 댓글을 쭉 읽으며 감사해 하다가 "민호님께서 영탁 님에게 댄스곡을 뽑으면 항아리 속에 들어가고 오지 말랬는데 영탁님께서 잘 뽑았네요"라는 댓글을 읽고는 "이건 비하인드인데...저는 나갈때부터 댄스 뽑으려고 했어요!"라고 말해 현장 스탭들을 빵터지게 했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영탁은 "왜냐면 그들을 혹사(?)시켜야 시청률이 나올꺼라 생각했기때문에...그 다리에 뿌리내린 사람들! 그 사람들 또 뿌리내리고 노래시키면 안돼요 ㅋㅋ"라며 방송을 아는 영탁의 큰그림이라며 뿌듯해 했고, 다음 댓글 "아 오늘밤도 잠 못자고 영탁님 찾아다니고 있네요, 미스터트롯 현역 A조 댄스트롯 올하트의 최고상은 당연히 댄스 트롯을 선택한 영탁씨로부터 시작됐고...영탁씨 최고중에 최고 멋지십니다"라며 칭찬댓글을 향해 꾸벅 인사를 했다. 이어 멤버들과의 사이를 이야기 하며 "워낙 친하기도 하고, 솔직히 욕심내고 그랬으면 대중들한테 다 티가 나요, '이 무대 재밌게 해서 우리 좋은 추억 하나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무대가 나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저희가 기회가 된다면 좋은 무대에서 같이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말하다 "그런 무대가 계속 있어야 할텐데...미스터트롯 아니면 그런 무대가 없어요ㅠㅠ 제가 미스터트롯 나온 이유도 이거예요! 단체로 하는게 없단 말이야"라며 아쉬운 속마음도 살포시 내비쳤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5년 후 댄싱머신이 될지 모르고 자칭 몸치라 말하던 영탁은 "영탁님의 댄스가 나날이 발전하는듯한 무대였습니다. 트로트가 그냥 트로트가 아닌 댄스 트롯이 되는건가요? 영탁님 FLEX!"라는 댓글을 읽고는 "제가 몸치예요 원래, 미스터트롯 덕분에 또 발전했어요 한단계! 댄스 트로트 그리고 정통트로트도 보여드렸으니까 여러가지 트로트의 모습들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는 가수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던 영탁이, 이 말을 지금까지도 잘 실천하며 찬찬히 찬찬히 걸어가는 중인 가수 영탁! 영상이 마무리 되기 전 영탁은 "관심과 사랑을 이만큼 받아보는게 처음인 것 같아요. 팔로우도 엄청 늘었어요! 깜짝 놀래게...댓글이나 DM 최대한 다 읽어서 리액션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고, 원래 저는 진짜 댓글 보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남은 무대...솔직히 우승, 다음 라운드 이런 욕심보다 하나하나 앞에 있는 무대를 잘 하면 그것에 상응하는 대가가 올 거로 생각하고 열심히 무대 하고 있으니까 여러분 많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엇! '주시고' 가사가 이때부터!)... 미스터트롯에 나오지 않은 다른 현역 트롯맨들! 같이 응원해 주시면 저희가 갈 날이 많습니다! 10년 20년 계속 트로트를 해야 하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시면 좋은 방송에서 저희 트로트 하는 사람들이 좋은 무대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탁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요! 대한민국 트롯맨들 화이팅!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이 영상을 본 영블스들은 "댓글 읽기는 주기적으로 보러오게 됨, 말투랑 눈웃음 미치겠다", "봐도 봐도 또 보고싶은 영탁오빠 어쩜 이리 말도 이쁘게 잘하고", "이스합 되어 아직 영탁중!", "얼굴도 얼굴이지만 성격이 매력있음", "싱글녀픽 넘 좋아하시는 영탁님보니 총각 맞네요ㅎㅎ", "트로트 싫어했던 사람인데 본방송 보겠다고 티비틀고 스밍하고 있음"이라며 영탁에게 스며들어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영블스의 푸른바다를 이루는 댓글들이 가득했다.  5년 전 영상을 다시봐도 지금과 변함없는 한결같은 마인드의 영탁. 왜 그렇게 사람이 노래도 잘하고, 잘생기고, 춤도 잘추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인간적이고, 센스넘치고, 말도 이쁘게 해서 10대 소녀들부터 100세 누나들까지 영탁에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드는지 앞으로 513년 더 연구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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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 2025 at 5:11 AM
'기자도 가봤다' 영탁 콘서트,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응원하고 싶은 이름 YOUNGTAK 영탁 'TAKSHOW4' ③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영탁시축 #침착맨유튜브 #TAKSHOW4 #탁쇼4
'TAKSHOW'라는 말만 들어도 심장을 두근두근 하게 만들며 '공연계의 에르메스'라 말해도 손색없는 매력 한도 초과인 영탁이 명품 무대들을 선보이는 영탁의 단독콘서트를 2023년 'TAKSHOW2'부터 사심 가득한 기사로 기록을 남기며, 어떤 이는 '이제는 가볼만큼 가봤잖아' 라고 할 수 있으나 갈때마다 영탁의 새로운 모습에 더욱 더 빠져들게 만드는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발견하게 돼 'TAKSHOW 시즌4'가 시작됐다는 소식에 그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싶은 '내돈내산' 서울 잠실콘서트 세번째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유튜브에 가면 영상이 다 있다지만, SNS에도 생생한 현장이 다 있지만 그래도 글로 표현하는 TAKSHOW4는 또다른 공연의 맛을 느낄수 있을듯해 시작한 '기자도 가봤다' 영탁 / 어비스컴퍼니 지난 1편 '기자도 가봤다' 영탁 콘서트, YOUNGTAK&BLUES만 아는 우리들의 이야기 'TAKSHOW4'① - 조양경 기자 - 톱스타뉴스 - 엔터/가요 에서 '신인상' 수상까지 발표한 후, 그 다음 2편  '기자도 가봤다' 영탁 콘서트, 눈빛 하나로 통하는 공로상의 주인공 YOUNGTAK&BLUES 'TAKSHOW4'② - 조양경 기자 - 톱스타뉴스 - 엔터/가요 에서 '조연상'과 '공로상'을 발표하고 이제 대상만이 남은 상황! 대상을 수상하기 전, 다시 찾아온 VCR '올해의 영화 명장면'이라는 주제로 가장먼저 '탁저씨(2025)'에 등장한 영탁은 영화 '아저씨'의 명장면! 거울보고 삭발하는 장면을 패러디하며 '지켜야 할 존재가 생겼다. 오늘만 사는 내가, 내일만 사는 놈들이 두렵지 않았던 내가, 끝까지 지켜야 할 사람들이 생겼다. 내가 누구냐고? 영탁 아저씨...오늘부터 난 더 멋진 모습으로 우리 영블스를 지켜줄거야'라며 세상 멋진 모습을 보여주더니 '링 : 나는 솔로 귀신 (2025)'에서는 1인 2역을 맡아 엉터리 일본어로 일본어를 몰라도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대사와 함께 청년 영탁이 웃음을 빵빵 터트리다가 무서운 효과음과 함께  TV속에서 영탁 처녀귀신이 등장했고, 처녀귀신의 얼굴을 확인한 청년 영탁은 "바이바이 다시는 안 봄 데스네"라고 이야기하자 "아...사요나라"라며 TV속으로 들어가 웃음바다가 됐다. 또 '러브 액추얼리 : FOREVER YOUNGTAK& BLUES (2025)'영화에서는 스케치북에 메시지를 적은 영탁이 등장해 영블스에게 진심을 고백하며 '운 좋으면 내년 이맘 때 쯤에 저는 아마 거기 있을거예요. TAK SHOW5'라며 ' 저는 지금 너무나 완벽한 사람들을 만나 사랑하고 있어요. 누구냐구요? YOUNGTAK&BLUES 우리는 늘 여기서 만날거예요'라며 검은머리가 파뿌리 될때까지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세상 가장 이쁜  미소로 아장아장 퇴장했고, '영탁본색(2025)'에서는 엉터리 일본어에 이어 엉터리 중국어로 매력 넘치는 비주얼로 등장해 한정판 '영탁 굿즈'를 건네며 영블스의 입꼬리를 한껏 끌어올렸고 명장면들이 끝나자 시상식으로 돌아온 영탁은 "제가 최고로 꼽는 명장면은 역시나 저와 여러분이 함께하는 순간들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들만의 영화같은 명장면들을 많이 만들어 내길바라봅니다"라며 스페셜 스테이지를 소개했다.  영탁 / 어비스컴퍼니 딸기우유색 수트가 저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 세상 하얗고 비주얼 폭발하는 왕자님 등장! 탁쇼에서 처음 선보인다는 무대를 준비한 영탁은 1995년에 발매된 쿨의 '작은 기다림'을 시작으로 "Welcome to 1990!!"을 외치며 쿨의 '슬퍼지려 하기전에'를 부르는데 살랑살랑 춤을 추며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제대로 데려와 몽글몽글해지는 무대를 보여주더니 갑자기 뒤돌아 선글라스를 끼고 리듬을 타는데 '어? 이 노래 아는데?'라는 생각과 함께 몸이 먼저 반응하는 컨츄리꼬꼬의 'Gimme! Gimme!'로 영블스 모두를 일어나게 만들며 누가 시키지 않아도 '테크노 댄스'와 떼창을 하며 보는 재미뿐만아니라 듣는 즐거움 함께 즐기는 '콘서트의 정석'을 보여줬다. 끝난줄 알았지? 1990년대 메들리의 화룡점정을 찍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으로 확 전환이 되면서 '댄서탁'으로 변신한 영탁은 신곡 '주시고' 한숨 챌린지 비슷하게 만만치 않은 그 시절 랩을 시작하며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라며 격렬한 댄스 다음으로 어찌나 그렇게 안정적인 보컬로 완벽한 무대를 하는지... 영탁 / 어비스컴퍼니 '누가 TAKSHOW4 콘서트 라이브 앨범 좀 내줘요!' 듣고 듣고 또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 소장가치 높은 국보급 문화제 같은 무대를 보여준 영탁은 무대가 끝나자 "아, 조금 더 놀고 싶다! 그쵸?"라며 2집 앨범 6번 트랙 '우길걸 우겨'로 살짝 마음을 달래고 4번트랙 '올려'로 다시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는 장난꾸러기 모먼트로 영탁은 목소리에 오토튠을 깔고 '우리만 아는 그 게임', '팬이라면 좋아하는 가수의 트랙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그 게임' 영탁과 영블스가 함께 즐기는 티키타카를 마음껏 누리는 '트랙 맞추기 게임'을 시작했다. 쉬운것부터 시작한다며 영탁이 "다아아아암"이라고 외치자 영블스들은 "1번!!!"이라 자신있게 외치니 "참 쉽죠"라고 워밍업을 끝내고는 "요거는 알려나? 톡톡톡!"이라고 문제를 내자 영블스는 "2번"이라고 외쳤고 외침을 들은 영탁은 "아까보다 목소리가 작아요"ㅋㅋ라며 바로 이어 '달이되어'를 출제하자 당황한 영블스들이 뒤늦게 '6번'을 외쳐봤지만 영탁은 "목소리가 자꾸 작아지죠"라며 영블스 놀리기에 진심이었고, 그 다음문제로 바로 '머선129'를 외치자 여기저기에서 큰 목소리로 "7번!"을 외치자 영탁은 "연습 좀 해왔네, 공부 해왔네에에에에"라며 쿵짝이 잘맞는 사이임을 인증했고 이 게임이 재밌는 영탁은 "아, 하나 더하고 싶다. 오토튠 재밌다! 계속해야지"라며 세상 귀엽게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 / 어비스컴퍼니 '믿을 사람 바로 영블스뿐! → 믿을 사람 바로 박영탁 뿐!' 이어 TAKSHOW의 하이라이트 '오케이,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메들리로 "영블스랑 사랑할래! 오케이?!", "니가 왜 잠실서 나와", "찐하게 사랑할거야!"를 외치며 콘서트장을 뜨겁게 달군 영탁이 마지막 곡을 부르고 들어가자 영블스는 "한 곡 더! 한 곡 더!"를 외치며 영탁의 앙코르를 기다렸고, 영탁이 나오기 전 다시한번 VCR이 켜지며 반가운 영탁의 무명시절 사진들이 등장했다. "가수로서 한계가 있구나, 내가..."라고 시작한 영상에서는 영탁의 속마음이 담겨있었고, 그 당시 꿈이 없어서 제일 힘들었다던 영탁은 "제가 누군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불러요"라며 행사도 없었고, 30만원 50만원을 받으며 간신히 생계를 이어나가야 했기에 힘들고 외로웠다던 영탁은 '노래 해도 되나? 노래 해야될 사람인가?'를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멈추지 않는다'는 각오로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잘하면, 그리고 어제보다 조금 더 발전하면 그러면 성공한거 아닌가요?"라며 계속 좋아하고 계속 하려고 하며 그렇게 쉼없이 달려오던 어느날 '미스터 트롯'을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음악이 나오니까 미치네요. 음악에 미쳐서 혼자 막 놀잖아요. 노래에 미쳐서 노래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기겠어요?"라는 장윤정의 말, "곱게 다져서 만든 도자기처럼, 너무 선명하고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라는 조영수의 말, "영탁씨가 무대를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는지, 음악이 있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됐고 감사하는 마음을 같이 나눌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라는 이무송의 말까지...영탁의 음악을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나타난 순간,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온 진심이 닿은 그 순간을 떠올리게 만들며 영탁은 "지금까지 음악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음악을 해야 되는 사람이었나 봐요"라며 앞으로도 잘 걸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응원하고 싶은 그 이름 YOUNGTAK 영탁'이 TAK's Awards의 대상을 수상했다.  영탁 / 어비스컴퍼니 '찬찬히 찬찬히 갈래요, 우리 만남이 얼마나 귀한가요. 서두르지 말고 경치도 보면서 한발 두발 가자구요' 그 감동적인 순간 무대에 등장한 영탁은 '우리의 노래' 찬찬히를 부르며 눈에 반짝이는 방울방울 구슬이 가득 고이며 고마운 그 마음을 '오래 봐요 우리'라는 메시지로 마음을 촉촉하고 뭉클하게 만들었고, 노래가 끝나자 "사랑해요 박영탁! 사랑해요 박영탁"을 외치는 영블스에게 "사랑해요 영블스!"를 크게 외치며 TAKSHOW에 귀한 시간을 내 와준 영블스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좋았죠? 제가 더 좋았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계속 열심히 좋은 음악 들려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자 앵앵콜 '이불' 반주가 흘러나왔다. 영탁 / 어비스컴퍼니 '미남 왕자 박영탁! 이불 왕자 박영탁! 사랑해요 박영탁! 평생 박영탁!'     무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영블스들과 눈을 맞추기 위해 눈빛으로 사랑을 전하던 영탁은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과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또 한장의 추억 한페이지를 완성시켰고, 영블스의 요청이 담겨있는 스케치북을 보며 '사랑의 총알', '볼하트', '애교', '셀프 오구오구', '허공에 싸인' 등 온몸으로 애정표현을 하며 팬바보 영탁, 영블스 바보 영탁임을 인증하듯 콘서트에 다 주지 못한 남은 사랑을 싹싹 긁어모아 모두 보답하며 커튼콜의 아쉬움을 달랬다. 다시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라...뿅! 영탁 / 어비스컴퍼니 TAKSHOW 시즌1 때부터 TAKSHOW 시즌4 까지 빠짐없이 관람하며 기록을 남겨놓은것을 봤을때, 탁쇼 시즌 1 때 영탁과 영블스와의 사랑이 '러브러브', '하트뿅뿅', 'lovely'이런 느낌이였다면 시즌이 거듭할수록 영탁과 영블스의 사랑은 '끈끈함', '애틋함', '뭉클함', '신뢰', '믿음' 같은 키워드로는 형용할 수 없는 진한 사랑이 느껴지는 사이가 된듯 했고, 서로 더 주고 싶은, 서로 더 표현하고 싶은 그런 사이로 발전 한듯해 티키타카에 행복하고, 농담 한마디에 웃음이 빵빵 터지는 그런 콘서트라 여운이 많이 남았다.  앞으로도 전주와 대구, 인천 등 여러 지역의 콘서트가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 TAKSHOW5. 영탁 / 어비스컴퍼니 지금까지 잘 걸어온 영탁의 행보가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이어지길 바라며, 잘 걸어가다가 잠깐 느려지더라도 멈추지 말고 천천히 함께 손잡고 걸어가며 TAKSHOW10, TAKSHOW20 을 넘어 굿즈로 '코블 지팡이'가 제작 될 때까지! 대한민국 대표 가수이자 대체불가 국보급 뮤지션, 독보적인 아티스트 영탁의 길을 응원하며 또 어떤 엄청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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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 2025 at 2:28 PM
영탁, 아프리카 우간다에 희망과 진심을 전한 시간 '영탁의 희망 블루스'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영탁시축 #침착맨유튜브 #TAKSHOW4 #탁쇼4 #영탁의희망블루스
가수 영탁이 음악을 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24일 영탁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youngtak_abyss 계정에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영탁 / 인스타그램 게재된 사진 속에는 시즌 그리팅 8월 표지에 등장한 하늘색 셔츠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착장을 한 영탁이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미소와 따뜻함을 발산하는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피드에는 '유니세프와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에 희망과 진심을 전한 시간'이라는 글과 '#영탁 #YOUNGTAK #영탁의희망블루스'라는 해시태그가 적혀있었다. 이 피드를 본 영블스들은 "아침부터 눈물샘 폭발...좋은일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해요", "선한 마음으로 다녀와서 영블스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영탁님과 같은 마음으로 동참했어요", "울 가수님의 선한 영향력에 함께 동행합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영탁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을 지켜주고 싶네요. 동참했습니다", "영블스가 함께합니다", "보는동안 뭉클 했습니다. 찬찬히 함께 해요"라며 영탁과 함께 희망 에너지를 뿜어내는 댓글이 가득했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JTBC에서는 특별 프로젝트로 '영탁의 희망 블루스'를 방송하며 유니세프와 JTBC가 함께하는 시리즈형 프로젝트 '프로젝트 블루'의 첫 번째로, 선한 영향력을 전 세계로 펼치는 영탁이 우간다 현장에 직접 다녀온 이야기를 전했다. 우간다 현장을 방문한 영탁은 우간다 모로토 지역의 대리석 광산과 영양실조 아이들을 응급으로 치료하는 치료센터, 하루 한끼의 식사를 위해서 등교하며 꿈을 찾아가는 학교 등을 찾아 빈곤과 영양실조 그리고 기후 위기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희망을 함께 전달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리석 광산에서 만난 꽃무니 원피스를 작은 소녀 파스카에게 인사를 건넨 영탁은 날카로운 대리석 위를 맨발로 걸으며 무거운 대리석을 보호장비 없이 옮기는 파스카를 도와 대리석을 옮기며 들었던 마음을 나래이션으로 전하며 "직접 들어본 돌의 무게는 아이가 들 수 있는 무게가 아니었습니다"라며 성인 남성이 하기에도 힘든 작업을 10살 아이가 잠시도 쉬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모습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지금도 어리지만 더 어린 여섯, 일곱살 때 광산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던 파스카는 아침 7시부터 두시까지 일을 한다며 병든 엄마를 대신해 대리석 광산에서 일을 하게 됐고, 커서 간호사가 되어 예방접종도 못하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며 파스카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파스카의 집으로 가게된 영탁은 "살면서 방송으로 봤던 환경들을 직접 마주하니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이 어려운 환경에서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너무 밝고 각자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까 느끼는 바가 많고,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라며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을 이야기 하자 그 마음이 닿은걸까? 파스카는 흙바닥에 앉아야 하는 영탁을 배려하듯 돗자리를 가져와 안내했고, 영탁은 파스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삼촌이 선물을 갖고왔는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파스카에게 선물했다. 영탁은 색연필을 사용하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하면서 마음을 담은 기념이 될 수 있게 파스카의 그림을 그려주며 파스카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 행복해 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송을 함께하는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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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25 at 8:44 AM
영탁, 신곡 '주시고' 에너지 넘치는 뮤직비디오 현장 Making Film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가오정 #영탁시축 #영탁축하무대 #침착맨유튜브
어디서든 흥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 영탁이 신곡 '주시고' 뮤직비디오 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6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계정에 '[BEHIND] 영탁(YOURNGTAK) '주시고(Juicy Go)' MV Making Film'이란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업로드 됐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영상이 시작되자 뜨거운 여름에도 시원하고 청량감 가득한 미남가수 영탁이 활기찬 걸음으로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잘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하며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고, 'Q. 뮤직비디오는 어떤 내용인가요?'라는 질문에 영탁은 "세상의 모든 안좋은 힘든 것들! 제가 다 받아가겠습니다. 저한테 다 던지십시오, 제가 잘 모아 가지고 잘 처리할 거예요"라며 카리스마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탁이 보내는 응원가'라 설명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면서 모든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영탁을 향해 현장 감독은 "지금 안들리시겠지만 주위에서 탄성과 엄청나게 많은 호응이 있습니다! 왜냐면 액팅을 너무 잘해주시고 계시는 것 같아요!"라는 칭찬을 했고, 'Q.녹음 비하인드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영탁은 "녹음이 금방 끝났습니다! 연자쌤 20분, 영탁이 20분. 한시간도 안걸렸습니다. 여태까지 프로듀싱한 가수분들 통틀어서 가장 짧은 시간에 끝내셨습니다. 연자쌤이 너무 소녀같은 모습으로 "카리스마!"부르시고..."라며 함께 한 것만으로도 영광인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 하던 영탁은 "아직..부어있구나..얼굴이.."라며 동그라미 강아지 같은 자신의 얼굴을 감상하다가, 쉬는시간에는 '주시고'응원법을 제안하며 "아예 제대로 팬들한테 챌린지를 주고싶어요! 나눠서 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예쁘게 봐 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고 또 아껴 주시고, 잊지말아 주시고, 기억해 주시고, 나쁜 말은 전부 넣어 두시고!"그러면 거기를 아마 다 외우려고 연습을 엄청 하실거야!"라며 영블스 특훈을 제대로 하겠다는 박교수님의 큰그림을 전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그리고 많은 게스트중 첫번째 게스트로 송하빈이 정치인 국회의원 송재갑 콘셉트로 등장해 "누가봐도 대한민국 최고의 갑질 국회 의원을 제대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봐도 근엄있고, 국민을 하나도 생각 안 하는 국회의원 느낌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는 각오를 전했고, 두번째 게스트로 김연자가 등장하자 영탁은 "그 분이 오셨습니다! 여신이 오셨습니다!"라며 김연자를 반가워 하고 응원했다.  김연자는 영탁에 대해 "저로서는 생각지도 않은 노래를 우리 영탁이하고 같이 불러서 너무 행복하고요, 그리고 평상시에 우리 영탁이는 예의도 바르고 일하는 데서 만나도 상상 반갑게 인사해 주고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줬어요...사실은 누나누나 해줬으면 좋겠는데ㅋㅋㅋ"라며 평소에도 예뻐하는 아끼는 후배 영탁을 이야기 했고, 이번 '주시고'에 대해서 "영탁이한테 이런 제안이 왔을 때 무조건 오케이!...'주시고'가 많은 사랑 받고 여러분들이 많이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좋은 노래입니다"라며 이쁜 후배 영탁과 즐거운 콜라보 작업을 어필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또 'Q. '주시고'는 어떤 노래인가?'라는 질문에 영탁은 "영탁표 응원가라고 할 수 있겠죠! '슈퍼슈퍼'도 그랬고 '폼미쳤다'도 그랬고, 정말 힘이 필요한 순간에 카리스마가 필요한 순간에 누군가에게 기도를 하기 마련이잖아요. 그 힘을 이번에는 김연자 선생님이 주십니다. 제가 드리는 것도 있는데 이번에 김연자 선생님이 더 많은 응원을 주시는 그런 곡이기 때문에 응원과 힘이 필요할 때 이 노래를 들으시고 김연자 선생님의 좋은 에너지, 멋진 에너지 정말 강력한 에너지를 받아가시면 되겠습니다"라며 남다른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이어 세번째로 등장한 게스트 나선욱에게 영탁은 "오늘 뮤직비디오 현장에 함께 해 주시게 됐는데 너무나 영광입니다. 오래전부터 제가 선욱씨 팬이고, 우리 옛날부터 또 인친 아닙니까?"라며 친분을 드러냈고, 마지막 수영장 촬영씬에서는 붐, 송진우, 임우일, 정호철 등 타 분야의 다재다능한 많은 게스트가 출연하며 영탁의 넓은 인맥을 엿볼 수 있었다.   영탁은 촬영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보은하겠다는 마음을 전하자 임우일은 "영탁이랑 '푹 쉬면 다행이야' 촬영을 같이 가서 배타고 나올 때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되게 인간적인 끌림이 있었어요. 그래서 '괜찮은 친구구나' 생각했어요"라며 영탁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고, 붐은 "너무 영광이구요. 제가 너무 사랑하는 아티스트죠, 우리 영탁씨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하게 돼서 함께 즐거움을 줄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고...많은 사랑 주시고, 보듬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라며 영탁을 지지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또 정호철은 "우리 영탁 형님 진짜 저를 이렇게 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초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계속 들었는데 '주시고'노래 진짜 또 한번 정말 대박이 몰아칠 것 같습니다"라며 영탁에게 감사의 인사와 응원을 보냈다. 영상을 마무리 하며 영탁은 "뮤직비디오 마지막 씬 잘 끝났구요. 많은 분들 도움 하에 아주 안전하게 잘 끝났습니다. '주시고' 잘 될 것 같네요! 모든분들이 이렇게 고생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또 저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사랑해 주시고, 예뻐해 주시고, 히트해 주시고! 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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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6, 2025 at 2:37 PM
영탁, 연자 누나와 겸손 배틀이 난무하는 '주시고' 활동 비하인드 영상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가오정 #영탁시축 #영탁축하무대 #침착맨유튜브
'대한민국은 영탁 보유국'이라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독보적인 국보급 아티스트 가수 영탁이 신곡 '주시고' 발매 후 활동을 공개했다.   20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계정에 '[BEHIND] 영탁(YOURNGTAK) '주시고(Juicy Go)' 활동 비하인드(Promotions Sketch)'이란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업로드 됐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영상이 시작되자 문을 빼꼼 열고 귀엽게 등장한 영탁은 '사랑의 콜센타 세븐 스타즈' 녹화장 대기실에 들어와 "여기가 '사랑의 콜센타' 대기실입니까? 안녕하세요 '사랑의 콜센타' 초대 센터 직원 영탁입니다"라며 오랜만에 만나는 센터장님과 붐쌤, 오메가 쓰리 멤버들, 형님, 동생들을 만나게 되서 기쁘다며 김연자와 함께 출연하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리허설을 진행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평소 허투루 하는 법이 없는 영탁은 선배님과의 리허설이 끝난 후에도 "딱 한번만 더요!"라며 대기실에서도 연습하자 김연자는 "참 열심히 산다..."라며 영탁을 리스펙 했고, 영탁은 연습을 할때에도 '풀파워 보컬'을 자랑하며 실전처럼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김연자에게 테크토닉을 전수하며 "오른손, 왼손, 슈퍼맨"이라고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댄스 티칭까지 꼼꼼하게 마무리 했다.  드디어 무대 위에서 처음 맞춰보는 녹화 방송이 시작됐고, 첫 호흡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는 촬영이 끝난 후 무대 뒤에서 영탁은 김연자에게 "저희 오늘 첫 무대 끝났는데 괜찮으셨어요?"라고 묻자 김연자는 "어떻게 끝났는지 모르겠어요, 긴장해가지고...근데 영탁씨가 워낙 잘하니까"라고 칭찬하자 대선배님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는 영탁은 "저는 선생님한테 묻어갔어요"라며 완벽한 무대의 공을 돌렸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그러나 김연자는 "우리가 보면은 영탁씨가 70점! 내가 30점"이라 이야기 했고 이에 질세라 영탁은 "선배님이 99점이구요, 제가 1점으로 묻어가는"이라며 겸손 배틀을 주고 받으며 '진짜 진짜 멋있는 영탁'이라는 선배님의 칭찬으로 훈훈하게 배틀을 마무리 하며 김연자는 "원래도 팬이었지만 더 반해버렸어요. 어떡해"라며 많이 많이 사랑해 달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이어 '버스킹 라이브 현장'으로 자리를 옮긴 영상에서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찾아와 자리를 가득 채워준 영블스가 먼저 등장해 '응원법'을 연습하고 있었고, 아무나 소화할수 없는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영탁이 등장해 "자 여기는 타임스퀘어 입니다! 뉴욕 아니고요,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늘 '주시고' 발매 기념 버스킹 진행하려고 합니다"라며 오프라인에서 영블스와 함께 호흡하고 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하는 모습을 보인 영탁은 행복하다며 "응원법 준비 했죠? 공부 많이 했죠? 해야지 그죠? 해왔죠?"라며 탁교수 바이브로 "(슬로건) 뒤에 이렇게 친절하게 다 있는데 못하면 실풰"라며 영블스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오프라인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주시고'에 김연자와 실전같은 리허설을 끝낸고 영블스에게 '깜짝카메라'까지 준비한 영탁은 동선 정리 후에 영블스 앞에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오프닝을 열었고, 노래가 끝나자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니가 왜 타임 스퀘어에서 나와? 안녕하세요 영탁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이곳 저곳 빠짐없이 인사를 나눴고, 대본대로 김연자 없이 '주시고'를 부르며 영블스와 김연자 부분까지 나눠 부르면서 빈틈없이 무대를 채웠다.  이어 영탁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김연자가 등장했고 '아모르 파티'로 다시한번 열기를 끌어 올린 영탁과 김연자는 듀엣으로 찐 '주시고' 무대까지 무사히 완료 한 영탁은 대기실로 돌아와 "오늘 버스킹 무대를 잘 마쳤습니다. 어떻게 보면 앨범이 나오고 나서 첫번째로 갖는 무대였는데 연자 누나와 저와 우리 영블스 그리고 많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아주 행복한 하루 입니다. 평생 잊지 못할거 같고요, 오늘 또 잘 마쳤으니까 내일 '뮤직뱅크'도 열심히 잘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타임스퀘어 버스킹을 마무리 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음방 뮤직뱅크에서 '주시고' 음원으로 음방 활동을 마무리 한다며 영탁은 "파이팅 넘치게 무대 부셔 주시고! 카리스마 끌어내 주시고! 잘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라며 잘생쁨을 대방출하는 짧은 인터뷰를 마친 영탁은 하얀 천사 김연자와 의상 이야기를 하며 김연자가 "어제 사콜 보고 이 의상(화이트)이 더 이쁘다고 해서 또 입었어요. 똑같은거 입어서 미안해요"라고 말하는 김연자에게 영탁은 "다 잘 어울리시지만, 제가 오늘 실버라서 너무 잘어울립니다!"라며 말도 이쁘게 하자 김연자는 "근데 실버가 진짜 잘어울린다...."라며 훅들어 온 칭찬에 영탁은 몸둘바를 몰라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이어 인이어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평소 한쪽만 끼운다는 영탁은 "보통 현장 사운드가 느껴져야 저는 잘 되가지고, 둘다 막으면 현장 사운드가 안들리니까...그게 제 취향이에요"라며 어찌나 말도 이쁘게 하는지...무대 전 셀까까지 찍은 영탁은 무대오르기전 뒤에서 대기 하며 스탭에게 "너무 영광입니다. 어떻게 보면 평생 박제 될 하나의 메모리잖아요"라며 소중한 순간에 무한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무사히 뮤직뱅크 촬영을 마무리 한 영탁은 "오늘 연자 쌤과 함께 너무너무 행복하고 신나는 무대였고, 개인적으로 내가 흥분해가지고 ㅎㅎ 너무 신나게 노는 바람에 무대를 잘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오늘 함께해주신 영블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또 갈길 멉니다! 콘서트도 있고 제가 또 좋은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뮤직뱅크 끝!"이라며 영상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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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5 at 12:36 PM
영탁, '하...공유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주시고' 챌린지 '영순 & 오은탁'등장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가오정 #영탁시축 #영탁축하무대 #침착맨유튜브
여자보다 더 이쁜 미모로 여장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영탁이 남다른 '주시고'챌린지로 영블스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지난 6일 영탁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youngtak_abyss 계정에 '오은탁X영순'이란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탁 / 인스타그램 게재된 영상이 시작되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애순이를 패러디한 영탁이 '영순'이로 등장해 그 시절 교복을 입고 똑단발 머리와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며 수줍게 서 있었고, 그 옆에는 오은영 박사를 패러디한 영탁이 '오은탁' 박사로 변신해 우아함을 강조한 자켓과 여성여성한 핑크 블라우스, 뽕이 들어간 컬있는 헤어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정말 실존 인물보다 더 예쁜 영탁이 신곡 '주시고' 댄스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고 있었다.  영탁 / 인스타그램 이어 피드에는 '오은탁X영순 님과 함께 우리모두 댄스! 주시고챌린지'라는 글이 적혀 있었고, 이 치명적인 매력이 넘치는 피드 댓글에 영탁이 직접 등장해 '하...이건 공유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며 고민하는 댓글을 달자 소속사 어비스는 '공유 안 하시면 한 번 더 해주셔야 됩니다'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고, 영탁은 자신의 스토리에 공유하며 "아아아악! 주말에 탁쇼나 가야지"라는 글을 더해 영블스의 귀여움을 한껏 받았다.   영탁 / 인스타그램 이 피드와 영상을 본 영블스들은 "해야죠, 해 내야죠 ㅋㅋ", "이뿌니까 자신감 가져 주시고! 자주 등장해 주시고!", "여자인 나보다 이뻐...이래도 되는 건가", "언제 이런걸 준비하셨데요?! 탁씨도 보고싶은데..", "매우 바쁘신 오은탁 선생님도 쿨하게 챌린지 참여해주셨네요", "주시고 챌린지 중에서 TOP OF TOP 이네요!", "널리 널리 퍼져라, 너무 이쁘다"라며 오은탁과 영순을 애정하는 댓글이 가득했다.  영탁 / 인스타그램 또한, 무대위에서 가장 빛나는 무대장인 영탁은 8일 'TAKSHOW4'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해 긴 여정을 시작하며 대전, 전주, 대구, 인천 등 전국 투어를 통해 영블스와 또다른 추억의 한페이지를 써내려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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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6, 2025 at 8: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