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웃음, 진짜 몰입 순간”…탁재훈·채정안,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첫 촬영→팀워크 기대감 폭발 #탁재훈 #내멋대로-과몰입클럽 #채정안
TV CHOSUN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 첫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탁재훈, 채정안, 유노윤호, 이특, 미미미누 등 화려한 5MC 운영진과 게스트 김용빈이 함께한 이번 녹화는 유쾌함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은 어떤 대상에 몰입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제작진은 몰입이라는 관점을 통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초점을 뒀다. 이에 따라 다양한 출연진의 매력적인 조합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찰나의 웃음, 진짜 몰입 순간”…탁재훈·채정안,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첫 촬영→팀워크 기대감 폭발 / TVCHOSUN
특히 5MC 운영진 라인업이 이목을 끈다. 예능에서 탄탄한 내공을 자랑하는 탁재훈, ‘원조 국민 첫사랑’ 채정안,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이특, 구독자 186만 명의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까지 각자 다른 나이와 영역에서 활약 중인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각 멤버의 티키타카와 새로운 케미스트리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 진의 왕관을 쓴 김용빈이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을 통해 생애 첫 관찰 예능에 도전하게 됐다. 제작진이 공개한 촬영 사진에는 밝은 미소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운영진은 녹화 시작 전부터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운영진과 게스트 김용빈은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왔지만, 첫 만남부터 서로의 일상과 몰입 순간을 공유하며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출연진들이 어떤 ‘과몰입 모먼트’를 마주하고 어떤 대화를 이끌어낼지, 또 어떤 에피소드가 공개될지 궁금증이 이어진다. 미미미누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유노윤호와 이특은 아이돌답게 자연스러운 리액션을 보여주는 등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최근 첫 촬영을 진행했다. 5MC 운영진과 게스트 김용빈이 함께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녹화가 진행됐다. 출연자 모두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런 생생한 에너지가 본 방송에 잘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은 첫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은 탁재훈, 채정안, 유노윤호, 이특, 미미미누, 그리고 첫 방송 게스트 김용빈이 출연하며, 누구보다 몰입하는 일상과 솔직한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 특별한 만남이 선사할 색다른 케미와 팀워크는 물론, 첫 만남에서 만들어진 밝고 유쾌한 현장 분위기가 본방송에 어떻게 녹아들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 CHOSUN 신규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은 오는 9월 3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