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진화론 부정론자가 높은 위치에 오르는건 솔직히 터키 같은 이슬람교 믿는 국가들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음.. 유럽 근방이라 방산이나 첨단 기술에 투자하는데도 그럼..
October 1, 2025 at 1:13 AM
진화론 부정하는 생물학 박사라니 지구 평평설 믿는 천문학자랑 비슷한건가
September 11, 2024 at 6:28 AM
교토 오죠사마가 애니에 많이 나와서 배운 것 같습니다 ㅋㅋ 참고로 도쿄 사투리는 <OL진화론> 에서...
January 22, 2024 at 4:21 AM
지금은 진화론 읽는데 마르크스, 프로이트, 다윈에 관한 본인 생각이 좋았음..
마르크스는 우리가 서로에게 무엇인지를 이야기 하려한 철학자
프로이트는 우리가 누구인지
다윈은 우리는 어디서 출발했는지
마르크스가 계속 이야기 하는 공동체 그 영향 받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연대 이런이야기들은 결국 출발점은 우리가 서로에게 무엇이고 서로가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 하는거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랑 느끼는게 비슷해서 좋넼ㅋㅋ그걸 좀 더 좋은 문장으로 풀어서 써서 읽는 맛이있음
June 16, 2025 at 9:44 PM
'OL 진화론' 정말 추억의 만화다.
January 22, 2024 at 4:36 AM
(자칭 EBS봇입니다.) 지금 EBS에서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 리처드 도킨스 - 당신이 몰랐던 진화론 5강 과학이라는 마법 ] about.ebs.co.kr/board/bbs?bo... 재방송합니다. 다시보기(수어, 더빙, 자막) home.ebs.co.kr/greatminds/r... 프로그램 홈페이지 home.ebs.co.kr/greatminds/i... www.youtube.com/@ebsgreatminds www.youtube.com/@EBS_story/s...
September 9, 2024 at 2:41 PM
뭐, 농담은 그만두고 QWERTY란 인터페이스가 '그냥' 비효율적인 게 아니라 당시로서는 합당한 결정이었고, 그것이 흔적기관처럼 남아있단 건 진화론 같아서 재밌네.

冗談は止してて。QWERTY自体が(タイプライターの故障を塞ぐため)わざわざ打速を遅らせる目的で考案されたということであれば、「ただ」非効率的だったのではなく、当時には妥当な決定だったということだよね。つまり「適者」で「生存」した。それが今や痕跡器官のように残されたから、まるで進化論みたいで面白い。
키보드 배열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

1) 우리가 자주 쓰는 QWERTY 영문 배열은 사실 일부러 타자 속도를 늦추기 위해 개발된 배열입니다. (기계식 타자기 시절, 타자 속도가 너무 빠르면 기계가 꼬이기 때문에)

2) 한글도 사실 기계식 타자기 시절 초성 중성 종성을 완전히 분리한 세벌식이 더 빨라요

3) 하지만 전자식 타자기 / 컴퓨터 시대엔 자음/모음을 왼손/오른손으로 분리한 두벌식이 배우기 쉬워서 대세가 되었죠

4) 그래서 한국에선 내추럴 키보드가 정착을 못합니다.. B는 왼손으로 치지만 ㅠ는 오른손이 나와서...
October 4, 2023 at 11:49 PM
【확산 희망】
저 "버추얼 미소녀 네무"의 해설서 『AI 메타버스 진화론』의 "한국어판"이 다음 주 9월 9일에 발매 결정되었습니다! 제 경험과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VRChat을 비롯한 메타버스의 문화와 가능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꼭 친구들에게 널리 알려 주세요!
note.com/nemchan_nel/...
September 3, 2024 at 3:18 AM
진화론 가지고 소비에 대해 설명하는데, 모든 건 번식하고자 하는 욕구에 기인한다라는 주장 진짜 짜증남 ㅠ 하지만 연성 소재로 쓸만해서 하나하나 메모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예를 들어...
“생존 대비” 본능이 기억력 향상을 일으켜 공포를 일으키는 일부 광고를 더 잘 기억한다 -> 상대가 나를 절대 잊지 못하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며 목숨을 위협한다.

아 있어봐. 이게 찰떡인 페어가 있다고요~!
November 15, 2024 at 5:43 AM
📢전송개시📢

앙상블스타즈!! 센고쿠 시노부가 부르는 『스텝 업 진화론』이, iTunes 등 각종 음악 전달 사이트에서 전달 중!

🔽배포 사이트 일람은 이쪽🔽
bio.to/Uo0KhQ

긍정적이고 밝은 팝 느낌의 솔로곡을 기대해주세요♪

#あんスタ
September 25, 2025 at 3:15 AM
www.newsnjoy.or.kr/news/article...

주류 한국교회는 진화론·동성애 문제 등에서 성서를 문자주의적으로 해석하고, 교리 해석도 매우 경직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숙진 교수의 평가처럼 인구 문제에 있어서 한국교회는 이상하리만치 정부 정책에 호응하는 일관성을 보여 왔고, 이를 위해 신학적으로도 유연함을 보여 왔다.

[출처: 뉴스앤조이] ① 저출산 사회의 숨은 공신이 한국교회라고?
① 저출산 사회의 숨은 공신이 한국교회라고?
[한국교회의 저출산 대응, 사업인가 사역인가] '반공' 내세워 가족계획 적극 동참…20년 만에 합계출산율 6.3에서 1.6으로
www.newsnjoy.or.kr
March 31, 2025 at 8:01 AM
그러나 제가 치고싶었던 드립은 그런 내용이 아니었습니... ㅜㅜ

(진화론 이야기로 거창하게 헛소리가 하고 싶었...)
November 23, 2024 at 4:57 AM
<패턴 시커>를 보고 있는데 자폐를 연구한 사람이라기에 여러 가지 가능성에 열려있는 사람일 줄 알았더니 진화론 대 천지창조 밀고 있을 것 같은 종교의 냄새가 난다. 적당히 읽고 팔아야지...

동물에 대해 아는 바가 많이 없으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알려진게 없으니 그들에게 없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인간을 고유종으로 만들려는 시도를 한다는게 좀
May 1, 2024 at 12:37 PM
진화론 관련된 책 읽는데 작가가 쓴 말중에
“대자연이 건축가라면 얼룩무늬 물범은 대자연이 브루탈리즘 시기를 거칠때 만든 결과물로 보일 수 있다.” 라는 문장이 있는데 근래 브루탈리스트라는 영화를 봐서 그런가 순식간에 이해돼서 깔깔웃음
나는 간혹가다 내가 본 영화나 책이 서로 운좋게 맞물려서 이해를 도와주는 순간이 너무너무 소중함..
March 16, 2025 at 10:51 AM
그 때 멘탈 때문에 교회 한창 다니고 있었을 때인데 교과서에 진화론 삭제하고 창조론을 채택해야 된다고 교회에서 되다 말은 설교를 쳐 하더라
이주호가 개소리한 거 기억난다….
August 4, 2024 at 9:00 AM
찾아봤는데
육지에서 원시벌레가 있었는데
그게 육지에 남은게 바퀴
바다로 들어간게 새우라고 잘못된 진화론 소문이 있었대
내가 알기로는 어딘지는 몰라도 둘이 dna가 비슷해서 바다의 바퀴벌레다 라고 비유를 했는데 그게 퍼진걸로 알고 있어
어떤면때문에 비슷하다한거야? 생명력이 강하나?
September 18, 2025 at 1:09 PM
"지동설 이후에도 천동설을 신봉하고, 진화론 이후에도 창조론을 놓지 못하는 형국과 닮아 있다."
.......아멘!
November 18, 2024 at 12:28 PM
진화론 못 믿는다 하시는 생물학 박사님 (이 맞다고 치고) 신앙 갖고 나서 어쩌구하는 거 보니까 학식이고 지성이고 믿음, 신념, 편견 앞에서는 다 바람앞의 등불이라는 제 평소 지론이 더 강화가 되었습니다.
September 11, 2024 at 8:48 AM
일단 진화론 옆에 믿는다는 수식어가 놓이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진화론 부정은 지구평평이급이죠...
August 27, 2024 at 9:08 AM
진화론 2023 - 고양이는 컴퓨터도 켜고 말도 하게 된다

by 류아
September 19, 2023 at 2:15 PM
<다윈 진화론 이데올로기에 맞짱을! - 인문학의 시선에서 통찰한 과학> - 박홍순 (지은이)
숨쉬는책공장 | 2024-11-07 출간 | 153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저자 박홍순은 진화를 생존 경쟁이라는 협소한 원리로 제한해 이해하고 이를 법칙적으로 일반화해 사회학적으로 분석하는 시도는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진화는 단선적이거나 일직선으로 상승하는 방향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진화의 길은 종과 개체의 다양성만큼이나 다양하다고 꼬집는다.
November 6, 2024 at 1:55 AM
www.youtube.com/watch?v=CnT7...

(분류학으로부터 비롯된) 진화론 이렇게 종합하고, 정리하는데 탁월하다. (그런데 그래서 조심해야할 자세가 필요하다, 아님 주화입마함. 그래서 톡만큼이나 나중에 청자들과 발표자와의 논의들이 무척 들을 가치가 있고, 여러 측면에서 기억할 한계들을 환기해준다) 신경생물학은 더이상 하지 않지만, 재밌는 톡이었다.

마지막의 AI 논의도 무척 재밌었다 (LLM이 과연 strong AI인가, 연사는 자신의 틀에 따라 아니라고 정리한다. 물론 당연히 질의응답에서 논의가 더 이뤄졌다)
Rethinking Brain Mechanisms in the Light of Evolution with Paul Cisek
YouTube video by Kempner Institute at Harvard University
www.youtube.com
January 19, 2025 at 9:04 PM
일본엔 센스오브젠더 상이라고, SF/환타지와 애니/만화를 대상으로 젠더를 테마로 탐구하는 작품을 평가하는 상이 있어요.
비교적 최근 입상작들. 후궁의 까마귀, 오오쿠,VR아저씨의 첫사랑, 약속의네버랜드(음?), BL진화론, 오메가버스 현상, 마도카 마기카, 치키타 구구 등.
April 14, 2025 at 8:44 AM
고등교육과 과학적 방법론이 주도하는 시대가 되고 세대가 한번 갈렸는데도 여전히 우린 진화론 문제, 교리에 입각한 동성애자 멸시를 똑같이 쳐다봄. 안티백서 같은 신흥 밈 같은게 추가되기나 했지. 더 웃긴건 저런 류 밈은 가족 linage를 타고 내려감.
November 4, 2024 at 12: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