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박지원 , 박수현 , 박희승 및 국회소상공인민생포럼 ( 대표의원 서영교 ) 이 공동주최하고 ,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 위원장 오세희 의원 ) 가 주관한 「 소상공인과 더 가까이 , 국회 팔도장터 」 행사가 4 일 ( 화 ) 국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국회 팔도장터 개회식 및 김장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전현희 · 한준호 최고위원 , 서영교 · 진선미 · 백혜련 · 안호영 · 고민정 · 민병덕 · 박수현 · 임오경 ·…
국회의원 박지원 , 박수현 , 박희승 및 국회소상공인민생포럼 ( 대표의원 서영교 ) 이 공동주최하고 ,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 위원장 오세희 의원 ) 가 주관한 「 소상공인과 더 가까이 , 국회 팔도장터 」 행사가 4 일 ( 화 ) 국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국회 팔도장터 개회식 및 김장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전현희 · 한준호 최고위원 , 서영교 · 진선미 · 백혜련 · 안호영 · 고민정 · 민병덕 · 박수현 · 임오경 ·…
입력 2025-10-28 16:06 | 수정 2025-10-28 18:42 imnews.imbc.com/news/2025/po...
입력 2025-10-28 16:06 | 수정 2025-10-28 18:42 imnews.imbc.com/news/2025/po...
수정
2025.10.09. 오전 7:25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교육부 제출 자료 공개
"교직사회 공백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적 대책 필요" mobile.newsis.com/view/NISX202...
수정
2025.10.09. 오전 7:25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교육부 제출 자료 공개
"교직사회 공백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적 대책 필요" mobile.newsis.com/view/NISX202...
2025. 9. 1. 11:24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 '10년간 교원 자살 현황'…10년간 185명
"순직 제도 개선해 돌아가신 선생님들 명예 회복돼야"
v.daum.net/v/2025090111...
2025. 9. 1. 11:24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 '10년간 교원 자살 현황'…10년간 185명
"순직 제도 개선해 돌아가신 선생님들 명예 회복돼야"
v.daum.net/v/2025090111...
출처 : 김용빈 SNS
김용빈 등장에 포항시민들 열광, 환호성 터져나와
'미스터트롯3' 최종 진 김용빈이 포항 공연에 나서자 지역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김용빈이 무대에 등장하는 순간 객석에서는 폭발적인 환호성이 터져나왔고, 포항 시민들은 그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진선미 탄생을 담은 영상이 다시 재생되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고, 최종 진을 차지한 김용빈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고 현철의 명곡 '앉으나 서나 당신…
출처 : 김용빈 SNS
김용빈 등장에 포항시민들 열광, 환호성 터져나와
'미스터트롯3' 최종 진 김용빈이 포항 공연에 나서자 지역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김용빈이 무대에 등장하는 순간 객석에서는 폭발적인 환호성이 터져나왔고, 포항 시민들은 그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진선미 탄생을 담은 영상이 다시 재생되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고, 최종 진을 차지한 김용빈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고 현철의 명곡 '앉으나 서나 당신…
2025년 미스코리아 진선미 이번 시간에는 2025년 미스코리아 진선미 입상자 면모를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미스코리아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출신들에만 진선미 입상자들이 편중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서는 지역별로 입상자가 분산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불투명한 심사 과정과 심한 성형 논란으로 미스코리아 입지가 추락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패자부활전과 국민투표를 도입하였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2025년 미스코리아 진선미 이번 시간에는 2025년 미스코리아 진선미 입상자 면모를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미스코리아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출신들에만 진선미 입상자들이 편중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서는 지역별로 입상자가 분산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불투명한 심사 과정과 심한 성형 논란으로 미스코리아 입지가 추락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패자부활전과 국민투표를 도입하였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2025.07.20 15:14 입력
www.khan.co.kr/article/2025...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닌데요 그냥 인셀들 역차별이 실제로 있는지 조사해보라 한건데 앵웅 ←구차한 변명으로 들림. 그런다고 이재명이 인선 잘못 뽑은거랑 다른 의제에 비해 여성의제에 상대적으로 관심없고 인셀 말도 들어줄 것같이 포퓰리즘 하는거 면죄부가 되지는 못함.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닌데요 그냥 인셀들 역차별이 실제로 있는지 조사해보라 한건데 앵웅 ←구차한 변명으로 들림. 그런다고 이재명이 인선 잘못 뽑은거랑 다른 의제에 비해 여성의제에 상대적으로 관심없고 인셀 말도 들어줄 것같이 포퓰리즘 하는거 면죄부가 되지는 못함.
이러구 진선미 의원이 본인 질의 까먹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앗아…나…나도 저런 적 있더
이러구 진선미 의원이 본인 질의 까먹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앗아…나…나도 저런 적 있더
’ㅅ`)…고생이다 진짜
’ㅅ`)…고생이다 진짜
근데 점점 답변을 들으면 들을 수록…하…안되겠는 거 같아요 이진숙…
근데 점점 답변을 들으면 들을 수록…하…안되겠는 거 같아요 이진숙…
교통부는 최근에 지하철 뚫은 의원이 필요하고 문체부는 예의바르면서 놀고 있는 아이돌 발탁하는게 맞음.
교통부는 최근에 지하철 뚫은 의원이 필요하고 문체부는 예의바르면서 놀고 있는 아이돌 발탁하는게 맞음.
지선이든 총선이든 국힘에게 뺏길 곳이 꽤나 존재한다는게 문제겠지.
대표적인게 진선미 의원 지역구.
2억이나 바칠 필요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눈치를 안볼 순 없음.
지선이든 총선이든 국힘에게 뺏길 곳이 꽤나 존재한다는게 문제겠지.
대표적인게 진선미 의원 지역구.
2억이나 바칠 필요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눈치를 안볼 순 없음.
더불어민주당 전 29명 (지역구 24명, 비례대표 5명)
초선 11명 (지역구 6명, 비례대표 5명)
재선 8명 (지역구 8명)
3선 5명 (지역구 5명)
4선 4명 (지역구 4명. 남인순, 서영교, 진선미, 한정애)
5선 X
6선 1명 (지역구 1명.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전 29명 (지역구 24명, 비례대표 5명)
초선 11명 (지역구 6명, 비례대표 5명)
재선 8명 (지역구 8명)
3선 5명 (지역구 5명)
4선 4명 (지역구 4명. 남인순, 서영교, 진선미, 한정애)
5선 X
6선 1명 (지역구 1명. 추미애)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은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가 딸 명의의 단체를 앞세워 서울교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늘봄학교' 강사를 공급해 왔다"며 "손 대표가 극우 활동 이력을 숨기기 위해 차명으로 운영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MBC | 네이버 뉴스)
naver.me/57Q735O8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은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가 딸 명의의 단체를 앞세워 서울교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늘봄학교' 강사를 공급해 왔다"며 "손 대표가 극우 활동 이력을 숨기기 위해 차명으로 운영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MBC | 네이버 뉴스)
naver.me/57Q735O8
www.youtube.com/watch?v=Mn-K...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 현안질의가 있었다고.
www.youtube.com/watch?v=Mn-K...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 현안질의가 있었다고.
"사단법인 아닌데 사단법인이라고 하고 서울교대랑 협약을 맺고 한 거는 지금 손효숙-김은총 모녀한테 교대와 교육부가 사기를 당한 거예요. 이거는 고발을 해야 하는 건인데 고발하실 거예요?"
"사단법인 아닌데 사단법인이라고 하고 서울교대랑 협약을 맺고 한 거는 지금 손효숙-김은총 모녀한테 교대와 교육부가 사기를 당한 거예요. 이거는 고발을 해야 하는 건인데 고발하실 거예요?"
'늘봄연합회 대표라는 김은총의 이력이 아무것도 드러난 게 없다. 적어도 교대가 협력하는 단체의 대표라면 최소한의 이력 같은 건 검증이 되었어야 하는 게 아니냐'
'늘봄연합회 대표라는 김은총의 이력이 아무것도 드러난 게 없다. 적어도 교대가 협력하는 단체의 대표라면 최소한의 이력 같은 건 검증이 되었어야 하는 게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