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서점
독서포인트 들고 지역서점 털러 갔다가 내가 털리는 바람에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돌아옴
October 3, 2025 at 5:20 AM
지역별로 차이가 많구요. 연 단위 예산이 소진되면 아예 신청을 안받기도 합니다. 지역서점 바로대출 제도도 있는지 살펴보세요. 저희 동네에선 도서관 희망도서분(4권)에 추가로 더(2권) 해주고 책도 훨씬 빨리 들어옵니다.
September 11, 2025 at 6:42 AM
사진 잊었지만 동아서점
지역서점 조아
7권 구매.
책 큐레이션 좋은 독립서점은 여럿 가봤지만 여기 크다 좋다
August 23, 2025 at 8:40 AM
경기도, 전국 최초 ‘천권으로 독서포인트제’ 시행

독서활동을 지역경제와 연결해 ‘도민의 독서 → 포인트 적립 → 지역서점 이용’이라는 독서문화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고, 도민의 독서 습관화와 지역서점 상생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www.kyeonggi.com/article/2025...
경기도, 전국 최초 ‘천권으로 독서포인트제’ 시행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독서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지역화폐를 보상하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제’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 독서활동에 대한 마일리지, 기념품 같은 인센티브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이를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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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7, 2025 at 6:14 AM
한편으로 내게 이제 광주는 ACC와 독립서점 및 지역서점 그리고 동네빵집의 도시이기도 해. ACC 방문 당시 이이남 작가 개인 전시와 동남아 무역사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취향이었다.... 장애를 주제로 한 전시도 몹시 인상적이었고.
그리고 ACC도서관이 정말, 너무, 매우 멋지다. 너무 멋지니까 너무 멋지다고 두 번 말하자. 왜 사진을 안 찍었지? 아무튼 지난 인천 해양박물관의 도서자료실과는 또 다른 방향으로 멋져. 광주에 다시 간다면 하루는 그저 ACC 특히 도서관에서만 쓰고 싶어.... 훌륭한 독서 공간에 진심인 편.
June 16, 2025 at 7:14 PM
혹시나 해서 지역서점 바로대출도 넣어봤는데 알라딘 카테고리 기준으로 신청 제한 걸렸어요. 도서관이 너무 하네요. 안되면 개인적으로 사서 읽으면 되지만 일괄로 막아버린다는 게.
June 4, 2025 at 1:50 AM
다른 지역서점 갔는데 회원가입만 해도 5프로 할인에 3프로 적립... 이 각박한 세상 속에 다정하다. 역시 책은 직접 보고 사야만.
May 31, 2025 at 3:52 AM
난 지역서점 소비를 하지
April 10, 2025 at 10:48 AM
최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2024 지역서점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출판문화산업진흥법에 따라 2년 주기로 시행하는 조사인데, 이번에는 최초로 지역서점 전수조사와 지역서점 이용자 실태조사를 시행했고, 전국 지자체의 지역서점 지원정책 현황도 정리했습니다.
동네 문화공간 지역서점, 담대한 정책을 [.txt]
최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2024 지역서점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출판문화산업진흥법에 따라 2년 주기로 시행하는 조사인데, 이번에는 최초로 지역서점 전수조사와 지역서점 이용자 실태조사를 시행했고, 전국 지자체의 지역서점 지원정책 현황도 정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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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1, 2025 at 10:00 AM
동네 문화공간 지역서점, 담대한 정책을 [.txt]

한편 ‘지역서점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지역서점 이용 경험이 있는 만 10살 이상 국민의 종이책 구입 시 1순위 구입 경로는 인터넷서점(41.2%), 체인형 대형서점(28.0%), 동네 지역서점(11.7%) 순이고, 2순위까지 합한 지역서점 이용자는 30.4%였다. 연간 지역서점 구매 횟수는 ‘1~2회’가 62.3%로 높지만 ‘6회 이상’은 7.6%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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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문화공간 지역서점, 담대한 정책을 [.txt]
최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2024 지역서점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출판문화산업진흥법에 따라 2년 주기로 시행하는 조사인데, 이번에는 최초로 지역서점 전수조사와 지역서점 이용자 실태조사를 시행했고, 전국 지자체의 지역서점 지원정책 현황도 정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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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1, 2025 at 8:42 AM
어쨌든 세금 털어먹으려고ㅋㅋ에스에프 소설 한 권을 빡빡 찾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로 신청했다. 바로대출은 연장이 안되는데 과연 내가 후딱 읽을 수 있을까 싶기도.
March 19, 2025 at 2:31 PM
아산시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 사업’ 시행
지역 인증서점에서 아산페이로 도서 구매 시 10% 캐시백 지급

ionyang.com/mobile/view....
[(주)온양신문사] 아산시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 사업’ 시행
아산시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대를 위해 3월 10일부터 ‘2025년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서점 ..
ionyang.com
March 8, 2025 at 6:21 AM
지역서점 바로대출분까지 총6권 신청완료. 얼마나 승인이 나나 보겠어요.
January 2, 2025 at 9:07 AM
December 17, 2024 at 6:22 AM
2024년 책 한 권도 안 읽은 사람 멍텅구리 🤪 강다방 안 오는 사람도 멍텅구리 😆 2024년 아직 한 권의 책도 읽지 않았다면, 이번 주말 가까운 동네 서점, 도서관을 방문해보세요! 강다방에 오시면 길 건너 멍텅구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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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 2024 at 8:59 AM
우리말이 적혀 있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배송비가 더 나오니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2025년 달력을 구매해 보세요.

2024년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2025년 각자의 분야에서 한 해 농사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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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0, 2024 at 3:27 AM
[한강 작가도 적자…‘동네책방’ 예산 다 깎은 노벨문학상의 나라]

윤석열 정부는 도서 관련 예산을 죄다 깎고 있다. 지역서점의 북토크 등을 지원하는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 예산은 2024년 전액(11억원) 삭감됐고 우수 도서를 보급하는 ‘문학나눔’과 ‘세종도서’ 예산은 통합돼 20억원 줄었다. 이동식 도서관 등 국민 책 읽기를 지원하는 ‘국민독서문화증진’ 사업은 58억원 전액을 없앴다.

www.hani.co.kr/arti/society...
한강 작가도 적자…‘동네책방’ 예산 다 깎은 노벨문학상의 나라
“한강 소설 ‘채식주의자’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1분에 10권’ 팔릴 정도다. 교보문고와 알라딘, 예스24에서 경이로운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 ‘한강 쏠림’은 어쩔 수 없지만 수상을 계기로 침체된 한국문학이 다시 살아나면 좋겠다.” ‘채식주의자’ 열풍이
www.hani.co.kr
October 22, 2024 at 12: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