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와
일본의 식민 지배와 침략을 반성한 무라야마 담화를 남긴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17일 101세로 별세했습니다.
무라야마 전 일본 총리 타계…식민지배 반성 ‘무라야마 담화’ 주도
일본의 식민 지배와 침략을 반성한 무라야마 담화를 남긴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17일 101세로 별세했다. 사회당 대표였던 무라야마 전 총리는 지난 1994년 4월 자민당 및 사키가케 양당과의 연정을 구성해, 1996년 1월까지 81대 총리로 재임했다. 사회
www.hani.co.kr
October 17, 2025 at 10:01 AM
계집은 탐욕스럽고 감정적인 생물인지라, 애정이나 마음을 받으면 스스로의 위치를 망각한 채 대우받으려 하고, 끝없이 더 큰 애정과 마음을 요구합니다. 그렇게 계집으로서의 의무와 쓰임을 망각한 불량품 계집이 됩니다.
사랑의 매질이라는 사탕발림은 계집을 버릇없게 만듭니다. 감정 없는 무자비한 폭력과 학대를 통한 지배와 구속이야말로, 진정으로 계집을 위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고결한 감정은 천한 계집년이 존귀한 남성께 바치는 공물같은 것이며,
계집은 돌려받을 수 없는 사랑을 바치면서 학대당할 때, 진정으로 쓸모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September 22, 2025 at 2:05 PM
혼나기 싫다는 이유로 디엣을 하지 말라는 말은 좀 억울한데 수직관계를 조금이라도 못 즐기면 디엣을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함.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가 기본으로 깔렸는데 거부감 느끼면 상처 밖에 안 남을테니 디엣과 결이 다른 관계를 구축하면 됨. 에세머 모두가 주종관계를 할 필요 없으니까.
November 27, 2024 at 7:56 AM
요즘 레딧에서 DDLife에 대해 흥미롭게 보고 있다.
지배와 훈육 생활
Domestic Discipline
에쎄머들에게 전통적인 개념은 아니고 변형된 세대용어로 보인다.

이는 종속된 서브가 자신의 권리를 주된 권력자에게 이양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제한을 받아 종속성을 유지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신체 권리 제한.
성적 자기 결정권 박탈.
생활 제한을 통한 구속감 증대.
사용방식에 따라 매력적인 요소로 흥미롭다.

#ddlife #bdsm #슬레이브 #마스터
May 21, 2025 at 3:55 PM
“법을 이용한 지배와 법치의 차이다. 통상 우리가 말하는 법치는 ‘rule of law’다. 법이 지배한다는 이야기다. 다만 우리나라 기득권 세력은 법치를 ‘rule by law’(법을 이용한 지배)로 해석한다. 이 둘 사이엔 큰 차이가 있다.”
Q : 과거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 당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과 한동훈 제3차장검사에 관한 ‘정보’를 다수 보고받았을 것 같다. 향후 윤 대통령과 한 비대위원장을 상대로 사용할 ‘비장의 무기’가 있나?
A : “(침묵) 노코멘트하겠다.”

진짜 칼갈았구나 싶네 옜날같았으면 있어도 없다고 했을 양반인데
조국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내 딸 조민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딸 ‘알렉스 한’에게 동일한 잣대 적용해야”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 의혹, ‘위법 수집증거 배제법칙’과 아무 관련 없어” 조국혁신당은 3월 3일 공식 창당했다. 월간중앙이 조국(61) 대표와 만난 3월 7일은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에 나선 날이었다.
v.daum.net
March 21, 2024 at 6:39 AM
일본도 엄연히 '지배하되 군림하지 않는 정부와 군림하되 지배하지 않는 군주'로 굴러가고 두 행위가 구분되어 정착된 실상으로써의 형태 자체는 거기에 엄연히 있다.

일본의 공화정에 대한 대중적 묘사가 종종 기괴한 것의 뿌리는 어떤 제도적 도태나 실체적 이해의 결여가 아니라, 대중이 '지배와 군림'의 주체를 바라보는 감성 자체가 '그분들' (=Not우리 중 하나) 이라는 공통항에 의해 규합되어버리는 경향이 강한 탓. 그게 종종 현실의 정치참여에 있어선 줄곧 어떤 Apathy로 발현되고는 했다. 지금도 꼭 그렇지만은 않지만.
November 3, 2025 at 12:41 PM
bsky.app/profile/asta...

결국 지배와 통제는 너의 영원한 화두인 것 같네...
근데, 네 이야기를 쭉 듣고 나서 조금만 돌이켜 보면
나도 종류만 조금 다를 뿐,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영원히 해소되지 않는 거라면 그걸 계속 채우려는 게 얼마나 의미있는 짓인지, 라거나.
아니면......
발작처럼 찾아오는 욕망과 충동의 순간을 넘기는 게 아주 힘들지만 가능은 하다고 할 때, 우리가 거기에 휘둘릴 필요가 있겠냐는 거라든지.
January 15, 2025 at 6:08 AM
그리고 처음에는 완전한 지배의 형태로 안정되어 가는 듯이 보이던 관계는, 테뮈르가 그에게 애정을 가지게 되며 조금씩 변화했음......
단순한 타인이 아니었기에, 오히려 통찰에 관해 고민하게 됐던 거죠.
어느 시점부터 테뮈르는 지배와 통찰로 알레를 들여다 보려던 것을 그만두고, 사유와 대화로......그를 알아가는 쪽으로 기울었을 거라고 생각함.
얘네가 어쩌다 이런 관계성이 되었는지까지 설명하자면 기니까 여기선 생략했지만, 테뮈르에게 이러한 인식의 변화가 일어난 건 아주 긍정적인 방향이었다는 것......
그것만은 말해두고 싶네요.
July 14, 2025 at 1:03 PM
중산층이 많으면 많을수록 국가체제가 잘 유지된다.

잘 이루어진 복지, 적당히 먹고 살고 오늘을 사는 것은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다.

지배자에게는 자기에게 유리한 세계가 반드시 자본주의일 필요도 없다.

단지 지배하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현재까지 가장 효율적인 경제 시스템이 자본주의일 뿐.

시스템이 바뀐다고 지배와 피지배가 사라질 것이라는 상상은 말그대로 상상에 불과할 뿐이다.

m.blog.naver.com/eneruna1086/...
December 11, 2023 at 7:26 AM
왜 지금은 좀 지났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라는 내용 있었잖아
그렇다면 말은 왜 필요한걸까? 제일 먼저 떠오르는것으로는 지배와 투쟁임...
기록은 글자라고 보자
November 30, 2024 at 2:39 AM
가조립 시스템? 뭐야?
섀도 보더와 캡틴을... 폭풍 바다를 건너는 대? 캡틴의 배?
심해 탐사 노틸러스 호 말하는거겠지.
이걸로 정체 비스무리한게 나와있으려나
다른 인격이 나온건가
아닌가 그냥 배를 좋아하는거구나
하... 진짜 내가 스토리를 못밀어서 배포 네모를 못 받는건 정말 슬프고 페그오가 감다뒤고 그런거같아
충각? 노틸러스호의 충각이 왜?

서쪽 신의 기척? 해신의 아들 위대한 트리톤? 얘도 인도 신화야? 그리고 지배와 유린에 저항하는 네모 선장? 복합 서번트? 뭔가 어려운게 계속 나와
고르돌프 계속 폭발이냐고 말하는거 ㅋㅋ
September 17, 2025 at 1:53 PM
아와야 도시에粟屋利江는 인도 지배와 영국 여성에 관한 연구 동향을 소개하면서 제국주의 지배와 백인 여성들의 '공범' 관계, 본국의 페미니스트가 가진 '제국주의 페미니즘'성을 지적했다.
-히로세 레이코『제국의 소녀들』중에서
July 31, 2024 at 9:42 AM
BDSM 요소를 활용해 팸섭(femsub)에게 복근 운동을 시키는 방법은 단순히 피트니스가 아니라,
지배와 복종, 긴장과 보상, 쾌락 통제를 결합한 조교식 운동 훈련

#암캐조교마스터
#변태적창의성의자유
#멜돔 #디그레이더 #에세머트친소
#sm플레이 #당신과나만의sm커뮤니티 #sm구인 #팸섭과나만의sm까페
June 8, 2025 at 2:31 PM
## 압도적인 세렝게티 새벽, 위엄 넘치는 사자 프롬프트 해설

압도적인 세렝게티 새벽, 위엄 넘치는 사자 프롬프트 해설 목차 서론: 세렝게티의 새벽과 사자의 조화 장면 구성: 권위와 평온함의 완벽한 조화 2.1 바위 노두 위의 사자: 시각적 지배와 세부 묘사 2.2 새벽의 사바나: 웅장함과 고요함의 공존 2.3 아카시아 나무의 실루엣: 깊이와 원근감의 강조 색상 팔레트: 황금빛 새벽의 따스함 3.1 황금색, 주황색, 갈색의 조화: 따뜻한 분위기 연출 3.2 하늘의 변화: 꿈같은 색감의 향연
## 압도적인 세렝게티 새벽, 위엄 넘치는 사자 프롬프트 해설
압도적인 세렝게티 새벽, 위엄 넘치는 사자 프롬프트 해설 목차 서론: 세렝게티의 새벽과 사자의 조화 장면 구성: 권위와 평온함의 완벽한 조화 2.1 바위 노두 위의 사자: 시각적 지배와 세부 묘사 2.2 새벽의 사바나: 웅장함과 고요함의 공존 2.3 아카시아 나무의 실루엣: 깊이와 원근감의 강조 색상 팔레트: 황금빛 새벽의 따스함 3.1 황금색, 주황색, 갈색의 조화: 따뜻한 분위기 연출 3.2 하늘의 변화: 꿈같은 색감의 향연
freederia.com
February 20, 2025 at 4:29 AM
## Financial Metropolis at Night: 네온으로 물든 밤의 금융 중심지

## Financial Metropolis at Night: 네온으로 물든 밤의 금융 중심지 ### 목차 1. 서론: 밤의 금융 도시, 네온의 향연 2. 장면 구성: 끝없이 펼쳐진 매혹적인 야경 2.1. 역동적인 초광각 구도와 현실적인 비율 2.2.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들: 빛, 거리, 건축물의 조화 2.3. 통제된 혼돈: 안개와 스팀의 전략적 배치 3. 색상 팔레트: 강렬함과 섬세함의 공존 3.1. 네온 컬러의 지배와 시각적 효과 극대화
## Financial Metropolis at Night: 네온으로 물든 밤의 금융 중심지
## Financial Metropolis at Night: 네온으로 물든 밤의 금융 중심지 ### 목차 1. 서론: 밤의 금융 도시, 네온의 향연 2. 장면 구성: 끝없이 펼쳐진 매혹적인 야경 2.1. 역동적인 초광각 구도와 현실적인 비율 2.2.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들: 빛, 거리, 건축물의 조화 2.3. 통제된 혼돈: 안개와 스팀의 전략적 배치 3. 색상 팔레트: 강렬함과 섬세함의 공존 3.1. 네온 컬러의 지배와 시각적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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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2, 2025 at 10:47 PM
메가트론이 간직하고 있는 솔직함, 진정성과, 모든것을 지배와 승리라는 목표를 위한 도구로 쓰는 기만적인 성격 이 둘을, 병존시키고 설명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걍 이랬다저랬다하면서 스토리 진행을 위해 잘 써먹은 결과물이.. 트퐆. 그렇지만 엑소더스 소설의 메가트론도 미니콘을 가진 사웨를 꺼림칙하게 생각한다든지 '디셉티콘'이라고 이름붙인 무리를 이끄는 리더라기엔 진솔한 면모가 있음 내가 보기엔. 필요하니까 거짓말을 하지만 거짓말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 느낌. 되게 순수하게 느껴질 정도의 열정에 불타고.
June 6, 2025 at 4:29 AM
<‘손상’의 변증법 - ‘손상’ 인문학으로 바라본 1960~70년대 한국의 지배와 저항> - 오제연 (지은이)
역사비평사 | 2024-05-30 출간 | 207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손상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손상이 장애로, 나아가 소외가 되는 시대, 비정상과 정상의 재조명. 이 책은 지배와 저항의 관계를 ‘손상’ 인문학의 문제의식과 관점에서 변증법적으로 파악하고자 했다.
May 29, 2024 at 3:35 AM
새끈빠끈한 사디돔 광공남자에게 지배와 폭력을 당하는 관계를 쌓다가 최후의 최후에 가서는 그 남자를 죽이고 싶다고 한다면 문제있는걸까요...
March 18, 2025 at 10:16 AM
Road of Bygones 리뷰: 지배와 복종 너머, 상처와 치유의 퀴어 영화

『복잡한 상처와 억눌린 감정 속에서 시작되는 치유의 여행』 🎥 영화 개요 🎬 제목: Road of Bygones (2019)🌍 국가: 🇺🇸 미국🎞️ 장르: 드라마 / 독립영화 / 심리⏳ 러닝타임: 약 80분📢 감독: Astrid Ovalles (아스트리드 오발레스)🖋️ 각본: Astrid Ovalles (아스트리드 오발레스) 👩‍💼 출연: Astrid Ovalles (아스트리드 오발레스) – Bobbi (바비)Orianna Oppice (오리안나…
Road of Bygones 리뷰: 지배와 복종 너머, 상처와 치유의 퀴어 영화
『복잡한 상처와 억눌린 감정 속에서 시작되는 치유의 여행』 🎥 영화 개요 🎬 제목: Road of Bygones (2019)🌍 국가: 🇺🇸 미국🎞️ 장르: 드라마 / 독립영화 / 심리⏳ 러닝타임: 약 80분📢 감독: Astrid Ovalles (아스트리드 오발레스)🖋️ 각본: Astrid Ovalles (아스트리드 오발레스) 👩‍💼 출연: Astrid Ovalles (아스트리드 오발레스) – Bobbi (바비)Orianna Oppice (오리안나 오피스) – 샘 (Sam)
lesbianfilmreview.blog
October 31, 2025 at 3:41 AM
운전겸 비서섭 있으면 좋겠네!

정신적 지배와 복종이 가능한 섭 구함!

운전 필수, 자료정리, 보고서, 기사작성 등 매니저 겸 전문직으로 성장해갈 비서섭 지원요망.
출장 엄청 많음.

알몸시중은 필수! 풋워쉽, 군대식 지시,
일 배우며 주인에게 봉사할 노예구함.
지원신청은 자기소개 DM신청
October 26, 2024 at 9:37 AM
(예전보다 침착하고, 조용하고, 이성적이 된 것 같다는 당신과 동료들의 평가에 기가 막힌다는 표정을 짓는다.)
…… (작위적으로 웃는 얼굴을 만들어 보인다.) 자, 잘 들어 봐. 친절한 내가 쉽게 설명해 줄게. 네가 어느 날 밤 갑자기, 귀가하던 길에 린치 당해서 맞아 죽고 뱀파이어가 된 다음, 200년 동안 갇혀서 정신 지배와 고문을 당하며 살았어. 재수가 많이 없었지. 그런데 그 재수 없음에 특이점이 온 거야. 일리시드 함선에 납치 당하면서 머릿속에 올챙이까지 박힌 거지.
September 2, 2025 at 1:54 PM
<로마로 가는 길 - 인간과 문명을 연결한 2천 년의 여정> - 캐서린 플레처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책과함께 | 2025-10-20 출간 | 342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단지 로마 제국의 유산을 다루는 역사서가 아니다. 도로를 통해 권력과 기억, 신앙과 예술, 지배와 저항이 교차하는 유럽의 심장부를 비추는 인문학적 탐사이자 “길은 문명의 거울이며, 인간의 발자취가 곧 역사다”라는 통찰로 귀결되는 서사적 명저다. 플레처는 묻는다.
October 17, 2025 at 3: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