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로코솝스키는 꽤 늦게 사령부로 돌아왔다. 그는 업무가 많다는 이유로 나와의 대화를 계속 거부하며 기사는 장군에 대해 쓰는 게 아니라 군대에 있는 수천 명의 병사들에 대해 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단 정치장교 로바체프는 결국 그를 설득해 «크라스나야 즈베즈다»의 요청을 들어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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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로코솝스키는 꽤 늦게 사령부로 돌아왔다. 그는 업무가 많다는 이유로 나와의 대화를 계속 거부하며 기사는 장군에 대해 쓰는 게 아니라 군대에 있는 수천 명의 병사들에 대해 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단 정치장교 로바체프는 결국 그를 설득해 «크라스나야 즈베즈다»의 요청을 들어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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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아트 키트의 ZiS-2용 포신과 포방패 등이 남아서 이걸 어쩔까 하다가 즈베즈다 ZiS-3을 사서 합체변태를 시키기로.
부품 수가 적다. 에칭도 없다.
즈베즈다 키트에도 ZiS-2용 포신이 들어있었다. 들어는 있는데... 크기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잘 되려나?
Zvezda ZiS-3とMiniartのZiS-2用部品をニコイチするぞ
砲身サイズが全然違う⁉︎
미니아트 키트의 ZiS-2용 포신과 포방패 등이 남아서 이걸 어쩔까 하다가 즈베즈다 ZiS-3을 사서 합체변태를 시키기로.
부품 수가 적다. 에칭도 없다.
즈베즈다 키트에도 ZiS-2용 포신이 들어있었다. 들어는 있는데... 크기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잘 되려나?
Zvezda ZiS-3とMiniartのZiS-2用部品をニコイチするぞ
砲身サイズが全然違う⁉︎
◎ Transfermarkt가 책정한 그의 시장가치는 100만 유로에 불과하지만 그의 영입 경쟁이 시작되면 그의 몸값은 치솟게 될것으로 보임. 즈베즈다는 그의 미래를 고려해 신중하게 이적을 결정할것임을 밝혔음.
◎ Transfermarkt가 책정한 그의 시장가치는 100만 유로에 불과하지만 그의 영입 경쟁이 시작되면 그의 몸값은 치솟게 될것으로 보임. 즈베즈다는 그의 미래를 고려해 신중하게 이적을 결정할것임을 밝혔음.
맑은 정신으로 읽고싶으니까 오늘은 여까지 읽을게요 이난리
맑은 정신으로 읽고싶으니까 오늘은 여까지 읽을게요 이난리
즈베즈다 1/72 롬멜 습격포
궤도 붙이다가 개빡쳐서 우크라이나 의용군 들어가고 싶어짐
즈베즈다 1/72 롬멜 습격포
궤도 붙이다가 개빡쳐서 우크라이나 의용군 들어가고 싶어짐
... 10월 29일 정오 무렵, 나와 운전사 미하일 부라코프는 이미 모스크바 «프라브다» 거리에 도착해 있었다. «크라스나야 즈베즈다 (붉은 별)» 편집부가 다시 이전해 온 곳이었다. 여기서 D.I. 오르텐베르크 편집장은 나에게 사설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는다»를 작성하기 위한 기사 자료와 함께 제16군 사령부에서 붉은 군대의 투지에 관한 몇 가지 사례를 추가로 수집할 것을 지시했다. 편집장은 덧붙여, 내가 K.K. 로코솝스키를 설득해 사설에 직접 서명하게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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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9일 정오 무렵, 나와 운전사 미하일 부라코프는 이미 모스크바 «프라브다» 거리에 도착해 있었다. «크라스나야 즈베즈다 (붉은 별)» 편집부가 다시 이전해 온 곳이었다. 여기서 D.I. 오르텐베르크 편집장은 나에게 사설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는다»를 작성하기 위한 기사 자료와 함께 제16군 사령부에서 붉은 군대의 투지에 관한 몇 가지 사례를 추가로 수집할 것을 지시했다. 편집장은 덧붙여, 내가 K.K. 로코솝스키를 설득해 사설에 직접 서명하게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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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나야 즈베즈다» 특파원 P.I. 트로야놉스키에게.
모스크바 근교에서 싸우는 동안에도 우리는 반드시 베를린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틀림없이 베를린에 갈 것입니다!
K. 로코솝스키. 모스크바 근교. 1941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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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나야 즈베즈다» 특파원 P.I. 트로야놉스키에게.
모스크바 근교에서 싸우는 동안에도 우리는 반드시 베를린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틀림없이 베를린에 갈 것입니다!
K. 로코솝스키. 모스크바 근교. 1941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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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음.....................
너무 좋음.....................
즈베즈다 1/72 롬멜 습격포
몸체 잔 부품은 딱딱 맞아서 좋았음. 궤도가 문제였지…
즈베즈다 1/72 롬멜 습격포
몸체 잔 부품은 딱딱 맞아서 좋았음. 궤도가 문제였지…
소련해포 17화에는 감동이 있다...
내가 아무리 즈베즈다 외전을 좋아하고 어쩌고 해도 결국은 소련해포 통틀어서 저 부분을 제일 사랑하는 것 같음...
소련해포 17화에는 감동이 있다...
내가 아무리 즈베즈다 외전을 좋아하고 어쩌고 해도 결국은 소련해포 통틀어서 저 부분을 제일 사랑하는 것 같음...
1/35를 사려다가 타미야 1/35는 요즘 3대나 만들었고, 즈베즈다 IS-2는 궤도 사진 보고 기절할 뻔 해서, 가벼운 유희의 마음으로 타미야 1/48로 구매
朝鮮戦争にちょっと行ってきた戦車達
最近1/35作りすぎで1/48タミヤをチョイス
1/35를 사려다가 타미야 1/35는 요즘 3대나 만들었고, 즈베즈다 IS-2는 궤도 사진 보고 기절할 뻔 해서, 가벼운 유희의 마음으로 타미야 1/48로 구매
朝鮮戦争にちょっと行ってきた戦車達
最近1/35作りすぎで1/48タミヤをチョイス
ㄴ바라는 거 존많
ㄴ바라는 거 존많
밀따쿠입니다. 요즘은 1/72 모델 조립합니다.
얘는 즈베즈다 제품 1/72 판터. 지금 조립중인 거는 3호 돌격포입니다.
밀따쿠입니다. 요즘은 1/72 모델 조립합니다.
얘는 즈베즈다 제품 1/72 판터. 지금 조립중인 거는 3호 돌격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