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실제로 미국에서도 아이폰이 여성적이라고 여겨져서 남자들이 영혼의 자지를 채우려고 일부러 우락부락한 케이스를 쓴다 그러더라고요….
November 10, 2025 at 3:00 AM
내 뇌가 절전모드라는 전형적인 신호가 새 작품을 못보고 옛날에 n번 본 걸 또 본다는 건데… 약간 영혼의 죽… 영혼의 미음… 같은

새로운 작품의 줄거리를 파악하고, 거기에 따른 감정 반응을 새로 하고, 게다가 보고나서 만족스러울지 아닐지 모를 리스트까지 감수 = 이럴 에너지가 0임
November 10, 2025 at 5:04 AM
블친 진짜 묘한 개념인 거 같아요 저는 블스를 감쓰통 or 의식의 흐름 적는 드래트프로 쓰는데… 다르게 말하면 영혼의 파자마 입은 상태로 절대 밖에는 안보이는 모습이거든요

오프에서 저랑 원래 친해서 별 수 없이 보고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오잉 이런 상태로 정말 괜찮은가 왜 이런 꼴을 보고도 친해졌지…?‘ 싶을 때가 있어요 😂 저한테는 사람이 100% 사교 상태가 아닌 영혼의 파자마 상태여도 친교가 가능하다는 독특한 공간입니다
November 7, 2025 at 11:12 PM
자유로운 영혼의 카구리 큰사발.. 😮❔️
November 7, 2025 at 12:21 AM
여자라면 다 클린하다? 저 뿌찡이 여잔데 뭔 여자가 다 클린 정말 뭔 개소리. 저 쓰래기는 실제로도 만나본 적 있어서 지 얼굴도 다 아는 나한테 저짓거리를 했음. 너 도랐? 이었으며. 암튼 뿌찡은 저런 인간인데 어휴 저거 영혼의 쌍둥이들 너무 많더라. 내 트윗 조리돌림 하는 거 발견했을 때는 ㄹㅇ 어이가 없어서.. 저건 진짜 질투를 음습하게 함. 저게 진짜 웹작 건드린게 몇인데. 뿌찡 고소할 때 총대 매신 분이 웹작이었는데 그거 이화여대 모욕하고 다녔는데 작가님 모교가 이화여대셨음. 그리고 박근혜 햇님 거리는 거 보고 토하는 줄.
November 7, 2025 at 9:18 AM
언약자를 무슨 천년의 사랑 나를 위한 영혼의 단짝 취급하니까 정신머리 나가리 병크나 터트리는거임
걍 겜짱친이라고
November 4, 2025 at 4:57 AM
얼마 전만해도 남성층은 같은 남성에게 멸칭을 붙이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나이많고 돈많고 기득권같으면 같은 남성도 혐오하기로 한듯. 영혼의 쌍둥이들이다.
November 2, 2025 at 8:02 AM
실제로 사람이 죽으면 무게가 감소하는데
영혼의 무게¿는 개뿔
수분증발입니다👍✨
屍者の帝国(2015)

"인간은 사망하면,
생전과 비교해서 체중이 21g정도 감소한다.
그것이 영혼 본질의 무게, 이른바 영혼의 무게이다.
우리는 영혼이 빠져나간 육체에
가짜 영혼을 인스톨하여 죽은 자를 살려낸다."
November 1, 2025 at 8:26 AM
끝없는 시작과 끝 오래된 비밀의 맛있는 주괴 [텅스텐] 절대적인 선의 잊혀진 줄톱 전설적인 전기톱날 최후의 선택을 강요하는 창조의 목제 양동이 미소를 지우는 세계를 파멸시키는 세공 장미 수정 천둥을 품은 오래된 지혜의 와인 잔 영혼의 거울 포도 병조림 생명의 나무 드럼통 [삶은 감자] 부품 [모니터] 샐러드 타르트 젤라또 불완전한 깔때기 큰 바위 더미 에이드 브라우니 조림 창조의 냄비 [야생딸기 잼] 감각을 일깨우는
November 3, 2025 at 6:23 AM
대충 스케일이 해본 룰 후?기 겸 추천

덥크 < 다크어반판타지이능배틀물좋아하는 조금 올드한 오타쿠가 영혼의 공명을 시작하면 밑도끝도없이하게됨
마기로기 < 개쩌는비극자동전개문과마법사룰. 존재의 재정의와 논파 이런 거 좋아하면 밑도끝도없이갈수있음.
언듀 < 룰북이 역대급으로 친절함+합법1:1쩌서깊관만들수있음+TF잘말아줌
광쇄리 < 플라이트 레벨 6, 스러스터 전개, 기체 고정 후 탄도 계산에 들어갑니다. <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할만함 + 메카에쩌서깊관을싸드셔보세요
Coc < 판이 크고 거기서 오는 이점을 누릴 수 있음
October 28, 2025 at 5:00 AM
거기 감독 우리도 ㅈㅅㅎㅈ이될수있다 풀매수 가즈아!!!! 이랬다가 조때서 영혼의 끌어치기 하고있다던데
October 24, 2025 at 1:52 PM
삶이 너무 힘들 때,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있겠지! 그럴 땐 조용한 곳에서, 눈을 감고 가슴 위에 손을 얹은 채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널 위한 나의 목소리가 울릴거야... '운동을 해라.'
October 24, 2025 at 5:00 AM
저기 나가있는 놈들은 인성이 파탄난 인간들이지 뭐 일본에서 춍 꺼져라 하는 우익 놈들이랑 영혼의 쌍둥이임
October 4, 2025 at 2:35 AM
요즘 백양남들이 눈 오는 숲속에 혼자 들어가서 텐트치고 장작패고 하는 영상을 보면서 영혼의 백인남자임을 다시 자각함… 모기만 없으면 알래스카 가서 살 듯 (안간다는 뜻)
October 1, 2025 at 12:09 AM
아니 뭐지
남들 다 주식 살 때 나 혼자 "음 두 분 정말 영혼의 단짝 메가절친인 듯" 이러고 있었던 거야?

아니 영혼의 단짝은 맞았는데
September 21, 2025 at 8:18 AM
내 영혼의 동반자인 화구 필통이 실종 상태라 지금 본인 제정신이 아님
September 18, 2025 at 12:36 PM
하데스가 9월 말에 정식출시라고요? 실크송과 하데스가 올해 영혼의 맞짱을 뜬다고요
September 13, 2025 at 9:42 AM
꺄아아악~~ 영원히 함께해 11123333444 영혼의 덕질메이트
November 14, 2024 at 2:19 PM
유일하게 나를 이해해주는 이해자,나의 거울,영혼의 반쪽,나의 그림자 이런식 해석을 했지... ㅌㅇㅁㅈ서 임ㅍ몬도 상처 받았지만 화해 후 한단계 더 성ㅈ했고
ㅌㅇㅁ랑 ㅍr트ㄴ ㄷ1ㅈㅣ 관계에서는 절대 이렇게 다루지 않았다고..
September 17, 2024 at 4:02 AM
오른팔 전완근 아랫쪽이 너무 아프다. 어제 여포랑 영혼의 맞다이를 뜨면서 R2(회피) 버튼을 죽도록 눌러서 그런 듯.
February 20, 2025 at 6:43 AM
지난 포스팅에 이어 주말에 앙콘을 다녀온 기념으로다 사랑맥스 간증타임.
스탠딩 콘서트는 늘 죽겠다는 허리-무릎-발바닥과 뭔소리야? 행복맥스라는 마음-눈-귀-영혼의 싸움인데 마음을 따라가는게 최고다. PITTA의 음악과합이 예술인 밴드의 조화에 국악기의 킥까지 더해진 후회없는 3시간이었고 나는 또 기차를 놓쳤지😂 러닝타임 150분 누가 믿냐고 ㅎㅎ 다음차도 잡아둔 내가 승자임😉 부채들고 창귀 부르는 락커와 우린 버림받은 자들이라 선고하는 인외같은 소프라노가 같이하는 공연! 후유증이 너무 오래가네... 형오야 다음전투 스케쥴좀 주실수?
February 6, 2024 at 1:09 PM
슬슬 진짜로 폰 기종 정해야 하는데 S24랑 플립6 사이에서 영원히 흔들려라 영혼의 펜듈럼 하는 중
November 23, 2024 at 9: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