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사
이 시간대에 속하는 (정리할만한 가치가 있는)연구사가 대략 15-25편 사이인데 전부 여러번 읽어서 줄줄 요약 가능하지만 요약이 곧 연구사 검토는 아니라는 것을... 요약은 말 그대로 요약이고, 연구사 ‘검토’에는 내 관점의 해석과 평가가 필요하다는 점
June 13, 2023 at 6:39 AM
3. 아니... 솔직히 연구사 문제 보니까 그렇다고 치지만, 이렇게까지 지엽적으로 낼 일이야? 헤이케모노가타리는 이걸 왜 알아야 할 정도로 진짜 지엽적이었던 것이고 한국문화사 3번은 한국 고고학쪽에서 낼 문제인데 이게 뭔....
November 2, 2025 at 4:34 AM
6월의 목표를 서문으로 정한 것은 정말이지 터무니없는 광대한 목표설정이었음을.... 연구사 검토도 다 못할 것 같은데요
June 12, 2023 at 8:03 AM
드디어 연구사 검토 시작했다.
June 2, 2023 at 6:34 AM
ㅎㅎ 집중 안된다… 연구사 정리는 대체 어떻게 하는것인가
October 22, 2023 at 1:28 PM
중앙과학관 모 연구사: "조용히 하세요!" (쾅)
"에뮤 후보는 호주를 침공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전쟁광을 공통령으로 만들 수는 없!씀!니다! 힘은 책임입니다!"

"그러는 티라노사우르스 후보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잡아먹었으면서 지금 그런 말을 하는겁니까? 뭐요? 힘은 책임이요?!"

"뭐! 제가 사람을 잡아먹는다 하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사람과 저는 태어난 연도 자체가 다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그동안 온갖! 음해에 시달렸씀!미다!"

"벌어진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하시는군요! 하지만 피할 수 없습니다! 검증의 쓰나미가 덮칠것입니다!"

#발광
국립과학관 진짜 머지
May 21, 2025 at 9:06 AM
아 연구사 정리 해야하는데……..
October 18, 2023 at 11:31 AM
오늘은 그래도 시를 썼다
밥먹고 시집읽고 합평하고 내일은 꼬옥 연구사 검토 시작을 해야 해
July 2, 2023 at 11:37 AM
연구사 시험을 보니 느낀 거지만
사료, 그 망할 사료에서 무언가를 뽑아낼 수 있냐 없냐의 싸움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선생님을 위한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살 생각인데 그냥 새책으로 사기엔 너무 비싸니 중고로 사는 수밖에...
July 30, 2024 at 1:12 AM
이제는 진짜... 그만 읽고 연구사 검토부터 써야한다....
June 2, 2023 at 5:03 AM
난 원예학 전공이었지만 키우는 사람은 아님 연구사 쪽임
(또 키우는 식물 죽었단 뜻)
December 11, 2024 at 10:37 AM
늘봄 연구사 1주일 인수인계 받으면서 느낀점: 그 전까지는 99퍼센트 없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100퍼센트 없어지겠구나 생각.
February 25, 2025 at 6: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