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
RTS 주 고객층이면 대부분이 에이징 커브에 진입했을건데 자꾸 패치되면서 바뀌고 어쩌구 하는 신작 게임보다는 익숙한 고향집 같은 타썬이 아무래도...
(타썬도 피지컬 굉장히 많이 요구하"던" 게임인데 관련 유튜버들 보면 몸이 안따라주니깐 뻔히 보면서도 대응 못해서 게임 터지고 빡쳐서 건물 다 팔고 나가는거 심심찬게 보인다는...)
November 12, 2025 at 2:27 AM
분명히 시즌25때 까지만 해도 평딜 319였는데 26때 갑자기 평딜 593으로 거의 2배를 뛰더니 현재... 600정도를 유지중? 갑자기 리버스 에이징 커브가 왔는지 각성을 했는데 왠지 모르겠음 이게 바로 경험으로 살아남은 "늙지컬"... 늙었다는 것은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November 10, 2025 at 11:47 AM
비비안 웨스트우드 나나 콜라보가 떴는데 하나같이 할 수가 없는 것들이구만 에이징 커브 이슈 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11:20 AM
RT> PS2/Xbox시절에는 그래도 친구들과 밤새서 음주가무를 하고 게임으로 밤을 지새우곤 했는데...

이젠 충분한 수면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일주일이 힘듦.

아...에이징 이슈!
November 5, 2025 at 5:09 AM
에이징...커브...? 근데 생각해보면 올해 3월까지도 특별히 재활없이 내 클영상 한번 띡 돌려보고도 적당히 잘 하고 살았거든요? 근데오늘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November 1, 2025 at 3:10 PM
로로마는 에이징 되면 빛나는구나..ㅇ-ㅇ 호오..
October 31, 2025 at 6:27 AM
드라이 에이징 ㅋㅋ
October 26, 2025 at 6:22 AM
에이징 되면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하 에이징 안된 것도 된 것도 좋다
빨리 받고싶어..
October 21, 2025 at 2:07 AM
에이징 된 사진 보니까 대박 예쁘더라구요🥹🥹
초록가죽 연했던게 엄청 진해지네요..!!!!
아무래도 다이어리가 손이 많이 가니까..
역시 좋은 걸 쓰면 기분이 좋겠죠..?!
근데 또 겠죠님의 플라스틱 커버도 너무 힙해요 ㅋㅋㅋㅋ컬러감 은은한것이 죠읍니다
October 15, 2025 at 1:44 AM
가죽제품 에이징 되는게 넘 예쁘더라구용
갈라짐은 왠지 지갑 가죽같은 느낌이지 않을까요..?! 저는 작은 가죽 지갑 쓰는데 갈라짐은 없고 약간의 기스나 접히는 주름? 등은 생기더라구용 ㅎㅎ
하 로로마 너무 마감이 맘에 들어서 아른아른해요🥹🥹
October 15, 2025 at 1:08 AM
아니 뭘 했다고 벌써 수요일이냐...

진짜 에이징 이슈인가?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지?
October 15, 2025 at 12:52 AM
밤새거나 너무 늦게 자면 낼 컨디션 혼미하겠지..? 그것이 에이징 커브니까..
October 14, 2025 at 4:24 PM
ㅋㅋㅋㅋㅋ 에이징 이슈가 왔을수도

그럼 행사 원고는 마감한겨? 그동안 졸라 열심히 한거같던데 굿즈도 맘에드는걸로 잘 발주 했는가~~
October 8, 2025 at 12:57 PM
드라이 에이징 티본과 삶은 야채(추가메뉴임)
소스는 와인이 들어간 소스(유럽답게 추가금 붙음)
분명 미디엄으로 해달라고 했었는데 온건 레어-미디움-웰던 혼합체였고요...
하지만 맛은 좋았다...
동생의 먹DB에 좋은 식당 하나가 추가됨
October 3, 2025 at 12:33 AM
너무 빳빳해서 갸랑 나랑 화합할 수 없숴요...최실장님 말대로 에이징 시키는게 돈이 드는 거였숴..아 대신 어제 셔츠에 꽂혀 있다가 문득 옷장을 보니 몇년 전 사서 1년에 한두번 입으며 세월과 함께 에이징시켜둔 네이비 셔츠 발굴. 적당히 빳빳함 사라지고 적당히 후들해져서 맘에 드네요 ㅋ
October 2, 2025 at 9:01 AM
아 그러네…. 모든 취미가….봉쇄 중….
심지어 옷 입는 것도 체형 변화+에이징 이슈+유행 확 바뀜으로 새옷을 살 수가 없는 상태군…내년 일본 면세 정책 바뀌면 저렴하게 브랜드 옷 (비비안 레드라벨)사는 것도 안되고…
September 30, 2025 at 3:55 AM
사람. 문제 없는 인생이 있나 체화할 나이이거늘 누가 불혹이라캤나~~~
사소한 스트레스를 저감시킬 취미가 좀 차단된 것도 한몫하는 듯도요..!
음식=건강상의 이유로 식단 중
친구=잘 못 만나는 중
게임/덕질=크런치로 시간 없음+이슈 터짐
춤=에이징 커브 맞음
모임=이제 모임 갈 나이가 아님ㅋㅋㅋ
September 30, 2025 at 3:51 AM
에이징 커브가 갈수록 체감되네
September 29, 2025 at 2:23 PM
저는 사천왕중 최약체일 뿐이죠.

에이징 이슈로.
September 29, 2025 at 11:58 AM
아 배필, 에이팩스, 심즈가 있었구나.

요즘 FPS안한 지 오래되어서 이젠 어느회사에서 뭐가 나오는지도 가물가물하네.

이게 다 에이징 이슈 떄문에...!!!!!
September 27, 2025 at 7:46 AM
에이징 의미없대서 그냥들은건데 확실히 들을수록 ㄱㅊ아지곤있는데 사실 ㅂㄹ 음역이안깨진다말곤잘몰르겟음 그냥저냥쓸만해요 헤드셋보단 좋을수가없어서그런가봄
September 25, 2025 at 6:14 AM
손아섭 3+1년에 안타 옵션 넣어서 잡았으면 좋겠다. 3000안타가 3년 중에 아예 안 돼는 것도 아니고. 이번에 성장한 문현빈/이원석/이진영/김태연의 수비를 현장에서 가다듬어 줄 사람이 필요함. 그리고 신인 오재원까지 포함해서 외야수 전용 팀장 했으면 하는 마음임. 원래는 김강민이 그랬어야 하는데 에이징 커브가 너무 깊게 와서 아쉬움. 이용규/정근우/김태균이 있는 상황이었으면 훨씬 케미가 좋았을 선수가 한 둘이 아님.
September 22, 2025 at 12:29 AM
솔직히 젊어서 가능했던거 같음여... 에이징 커브...

이제 유닛 스킬 단축기는 아예 포기했고, 타이밍 맞춰 클릭 하는 것도 어려움...
September 15, 2025 at 9:15 AM
내가 어리석긴 해도 인생의 문제들에 대한 답이 책 속에 있다고 믿을 만큼 순진하진 않은데, 그래도 책 속에 답은 없어도 실마리 정도는 있는 것이다. 에이징 솔로(+여성)의 선배가 시간과 지력을 들여 책에서 건진 지혜를 공짜로 나눠받는 느낌으로 매회 차 읽고 있다.
August 31, 2025 at 12:56 PM
요즘 내 마음을 직격하는 연재물은 '김희경의 에이징북'이다. 필자 소개에는 전 여가부 차관이라고 되어 있지만 내 마음에서는 늘 <이상한 정상가족>과 <에이징 솔로>의 저자이신. '김희경의 에이징북' 연재가 지난주에 10회 차였어서 적어봄. www.hani.co.kr/arti/culture...
마취제 없이 인생의 ‘작은 죽음들’을 감당하라 [.txt]
내 책장에는 존경하는 저자들을 모셔둔 ‘명예의 전당’이 있다. 나에게 큰 영향을 끼쳤고 지금도 삶이 삐걱댈 때 처방전처럼 찾아 읽는 책의 저자들. 그중 한명이 미국의 사회운동가이자 교사, 작가인 파커 제이(J.) 파
n.news.naver.com
August 31, 2025 at 12: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