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제1 저자분은 캐나다 의대의 알츠하이머 전문 교수더라고요. 현생 연구 하면서 이런 광기 덕질도 하다니 약간 의학의 토끼 칭호를 내려드려야 할 것 같아요;;
November 2, 2025 at 11:44 PM

갑자기 노화가 찾아온 게일을 생각함..
게일이 알츠하이머 걸리면 어덕게함?
(로건을 생각하며
게쨩 90살 할라부지돼서 뭔가 자꾸 깜박깜박하고
스튜 끓이다말고 멍하니 서서 냄비 홀라당 태워먹고 있길래
너 뭐해??!?? 하면서 호다닥 달려와서 서리광선으로 불끄는 산티
방금 끓이다만 냄비인거 까먹고 당황해서 손으로 확 집었다가 화상입어서 또 남편 걱정시킴
October 17, 2025 at 2:07 AM
아직도 아밀로이드 베타+알츠하이머 얘기만 보면 저것도 헛짓거리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부터 든다. 그래도 뭐. 할 수 있는건 다 해봐야지.
July 20, 2023 at 3:44 PM
[ainet] [6월 8일 AI뉴스 모음] Anthropic은 AI를 종료. OpenAI는 AI를 이용해 AI를 막고 있다. 이제 쌍둥이자리는 일정을 정할 수 있다. 사실 AI는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ElevenLabs는 목소리에 감정을 더한다. 700명의 인간으로 구성된 AI 회사. 알츠하이머 연구에 AI가 업그레이드되었다.
www.ainet.link/21014
[6월 8일 AI뉴스 모음] Anthropic은 AI를 종료. OpenAI는 AI를 이용해 AI를 막고 있다. 이제 쌍둥이자리는 일정을 정할 수 있다. 사실 AI는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ElevenLabs는 목소리에 감정을 더한다. 700명의 인간으로 구성된 AI 회사. 알츠하이머 연구에 AI가 업그레이드되었다.
일요일특집:SpaceX가경쟁에직면하다ZainKahn2025년6월8일 우주경쟁이치열해지고있습니다.재사용로켓기술분야에서SpaceX의우위는중국에서새로운도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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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8, 2025 at 11:40 PM
아래의 타래에서 알츠하이머 연구 중 하나인 ‘수녀님 연구’를 소개하고 있는데, 정교한 언어 구사 능력의 유무가 치매 발병 여부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안그래도 점점 어휘의 다양성이 떨어지는 걸 체감하며 위기감이 생생한데, 앞으로 의식적으로 회피했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고 정교한 언어로 풀어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x.com
January 22, 2024 at 3:25 PM
[#오전_주요_뉴스 1월 9일]

✅자기장으로 알츠하이머‧암 치료?..전자약 시대 온다
www.etoday.co.kr/news/view/24...

✅현대차, 올해 국내에 24조 투자.."성장동력 확보"
www.etoday.co.kr/news/view/24...

✅독감, 2016년 이후 대유행.."지금이라도 예방접종"
www.etoday.co.kr/news/view/24...

✅양자컴퓨터株, 하락 반전..젠슨 황 "20년 걸린다"
www.etoday.co.kr/news/view/24...
January 9, 2025 at 1:39 AM
양극성 장애 안정제 중에 강력한게 탄산리튬이죠... 네, 배터리에 들어가는거 맞아요. 아마 배터리보다 더 높은 의약품 등급이겠죠. 자살충동 죽이기, 자라나라 회백질(양극성 장애 환자), 알츠하이머 병 지연등... 똘끼가 많은 독한 약이죠(DNA따라 다름)

호주의 존 케이드가 리튬의 이런걸 처음 발견했다고 합니다. 여튼 그래서 현재 생산중인 리튬의 2%(상승중)은 이런 조울증을 펴주는 데 사용된다 해요.
August 5, 2023 at 7:44 AM
November 25, 2024 at 8:24 PM
[ainet] 더 빠르고 접근성이 좋은 알츠하이머 검사를 찾아서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하는 대부분의 방법은 느리고 노동 집약적이며 병원에서 시행해야 한다. 간단한 혈액 검사로 환자가 더 일찍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www.ainet.link/19431
더 빠르고 접근성이 좋은 알츠하이머 검사를 찾아서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하는 대부분의 방법은 느리고 노동 집약적이며 병원에서 시행해야 한다. 간단한 혈액 검사로 환자가 더 일찍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더빠르고접근성이좋은알츠하이머검사를찾아서알츠하이머병을진단하는대부분의방법은느리고노동집약적이며병원에서시행해야한다.간단한혈액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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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9, 2025 at 1:16 AM
하루에 4시간 수면만으로도 충분하다던 마가렛 대처는 말년에 알츠하이머... 내도 힘들다... 그냥 심장 콱 쥐고 한 방에 보내도...
July 29, 2023 at 6:42 PM
드립도 맞긴 한데 뭔가를 자꾸 배우려고 하는 행위/클래이 놀이, 보드게임 등 자잘한 두뇌회전 행위/끊임없는 소통
을 하면 실제로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눈에띄게 줄어듭니다
April 16, 2025 at 5:57 AM
마눌님이 스윽 오더니 자기가 알츠하이머 걸리면 자기는 어쩔 거냐고 묻길래 '갖다 버리지' 그랬다가 그만.. 휴... 드라마 안 봐도 이렇게 영향받아요 힘듭니다.. ㅋㅋ
November 18, 2024 at 1:12 PM
+말차의 초미세 알류미늄 이슈는 방사능과 상관없이
'모든 곱게 갈은 말차'류에서 벌어지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종종 '저희제품은 알류미늄 프리 말차가루입니다'라고 판매하는 제품이있죠. 그런걸 사시면 괜찮아요.
시판 말차쿠키나 케이크까지 그런걸 따져가면서 먹을수없지만... 너무 작아서 몸에서 자동배출안되고 혈류를타고 뇌혈관까지 올라갔다가 거기 쌓여가며 뇌세포를 방해하거나 파괴시키는 걸 발견됐다고..
(일본 알츠하이머 연구하는 쪽에서)

고함량의 말차를 자주 먹으면 위험하지만 가-끔 정도면...괜찮을정도라고는 하네요
방사능이슈와는 별개로 몇년전 알류미늄분진 우려가 너무 확산되자 특수공법으로 그 미세 알류미늄 분진을 제거한 말차를 파는 가게들도 나왔지만....
문제는 그거죠...

모든업체가 그렇게...팔진않고 아이스크림,쿠키,초콜릿따위의 가공음식, 한국에 수입된 말차가루를 베이킹으로 쓰는 베이커리들에서까지 그걸 확인하기 어렵다보니 복불복이란거
먹는빈도를 좀 낮추면 된다지만...말차란게 좀 많이먹기쉬워서 이걸알고나선 이악물고 자제중입니다.

(근데 역류성 식도염에 최악이라 걍 못먹게됨 ㅠㅠㅋㅋ먹으면 위경련와서)
October 15, 2023 at 1:13 PM
흠 정정... 1200mg(300mg * 4) 니까, 1.2g < 30g(스마트폰의 탄산리튬)은 아니군요... 뭐 그래도 높은 편이긴 한데, 제가 알츠하이머 빼박 캔트가 있어서 왠만하면 리튬은 꼭 잡고 싶네요.
March 7, 2025 at 6:54 AM
알츠하이머 트윗에 이상한 유사과학 멘션이 계속 와...
November 19, 2024 at 6:05 PM
그...래서 SPECT으로는 이런걸 찍습니다. 포도당을 많이 먹는 부분일수록 색깔이 빨갛고(감마선이 많이 나오고), 안먹으면 텅텅(여긴 감마선 업다!)입니다. 여튼 이 SPECT등으로 인해 정신질환이 뇌의 질병이다라는걸 빼박 캔트로 박아버렸쥬...
May 31, 2024 at 6:14 AM
와... 어떻게든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나온다는게 놀라운데? 이거 정말 구세주 같은 분야라고 ㅋ
May 25, 2024 at 3:16 AM
이해력이 떨어지니 새로운 무언가를 할 수가 없고... 다들 이런가? 나만 이런가 ㅠㅠㅠㅠ 걱정돼서 올해는 알츠하이머 검사도 했는데 정상이라고 하고... 그래도 아플 때 기간한정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예전엔 아플 때도 인지는 분명했단 말이야...! 따흐흑
September 4, 2024 at 11:44 PM
죽음 이별 기억에 대한 얘기
굿플에서도 (크게 봤을 때) 비슷한 주제를 다뤘었지만
여긴 배경이 현실이라서 그런지 더 직접적으로 다가옴
그리고 여기는 노화를 중심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알츠하이머..가족과의 갈등
나이 들어가는 노인들의 고충 같은 이야기를)
July 29, 2025 at 3:27 AM
유전체 검사를 하니, 집에 알츠하이머 빼박 캔트(어디서 나왔나)가 나왔는데, 잠이나 자서 예방하려구요;;;
October 14, 2024 at 9:59 AM
하루 3000보만 걸어도 알츠하이머 치매 진행 늦춘다
www.dongascience.com/news.php?idx...

"분석 결과 하루 3000~5000보를 걷는 사람은 인지 저하 시점이 평균 3년, 5000~7000보를 걷는 사람은 7년 늦춰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타우 단백질 축적 속도가 걸음 수에 따라 느려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반면 거의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은 두 단백질이 빠르게 쌓이며 인지 저하가 앞당겨졌다."
하루 3000보만 걸어도 알츠하이머 치매 진행 늦춘다
하루 3000보 정도의 가벼운 걷기만으로도 뇌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티 이미지 제공매일 3000보만 걸어도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협력 비영리 ...
www.dongascience.com
November 5, 2025 at 1: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