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대응
제가 창작자를 위한 악플대응 매뉴얼 이란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규모라서 마음이 놓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주세요. 11월 20일 서울 예술인 지원센터에서 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9:03 AM
“자비는 없습니다”…김규리, 결연한 경고→악플 대응의 의지 #김규리 #근황 #악플대응
“자비는 없습니다”…김규리, 결연한 경고→악플 대응의 의지 #김규리 #근황 #악플대응
무겁고 길었던 침묵을 깨고, 김규리가 결연한 의지로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선을 넘는 말들이 온라인을 떠도는 지금, 배우 김규리는 스스로를 흔드는 악의적인 시선과 맞서기 위해 한층 더 단호한 태도를 취했다. 혼란의 물결 한가운데서 스스로를 지키려는 목소리는 차분하지만 강렬하게 다가온다. 공개된 이미지는 여러 악성 댓글이 촘촘히 캡처된 화면이다. 말의 칼끝이 서늘하게 느껴지는 대목들은, 온라인상에서 연예인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비난과 조롱의 일면을 보여준다. 댓글에는 인신공격성 언사와 폄하가 이어지지만, 김규리는 침착하게 자료를 수집한 뒤, 단절된 평온을 되찾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배우 김규리 인스타그램 김규리는 “법원에서 판결이 났다는건 이 판결을 토대로 그에 반하는 게시물들은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이 분들 외에도 여러 기사들에 악플로 도배가 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짧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알아서들 지우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일주일 후 자료들 모아서 대대적인 소송을 진행하려 합니다. 지금의 자료들도 이미 캡쳐를 해두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일주일 후 부터는…..자비는 없습니다. 증거 보존 및 신고를 위해 게시했지만, 불필요한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디는 가리고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진중한 어조는 단순한 경고가 아닌, 자기 방어와 옹호의 자리에서 나온 간곡한 부탁이자 최후의 선언처럼 들린다. 동시에, 언론 기사 배치와 댓글창 관리에 대해도 분명한 입장을 드러내며, 자신만이 아닌 동료 연예인들 전체를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 팬들은 김규리의 단호한 대응에 지지를 보내며, “부당한 공격에 맞선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더이상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평소 감성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김규리가 법적 대응을 직접 밝힌 이번 게시물은, 약자의 침묵이 아닌 주체적인 목소리로써 새로운 시작점이 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침묵하거나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오던 김규리가 이번 게시물을 통해 변화와 결심을 직접 드러낸 만큼, 향후 또 어떤 흐름을 만들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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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25 at 9:14 PM
디시인사이드 등 커뮤니티 상시 감시…뉴진스 악플 근절 나선다 #디시인사이드 #뉴진스 #악플대응 #법적조치 #허위사실유포 #민형사조치 #온라인커뮤니티모니터링 #뉴진스활동중단
그룹 뉴진스(NewJeans)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상대로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멤버들을 향한 악성 게시물과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어서자, 소속 멤버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민·형사 조치를 예고했다. 뉴진스 사진(출처 : 유튜브 캡처)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미성년자가 포함된 의뢰인들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모욕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디시인사이드, 더쿠, 펨코, 인스티즈, 블라인드,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다음카페 등 모든 커뮤니티를 상시 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디시인사이드는 K-POP 팬덤 중심 커뮤니티 중 하나로, 온라인 상 여론 형성에 큰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인 만큼, 뉴진스 측의 대응 대상에 명확히 포함돼 주목을 끈다. 법률대리인 측은 “익명성을 악용한 게시글·댓글 작성자도 특정 가능하도록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 명예훼손에 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 21일 어도어 측의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 뉴진스 멤버들에게 당분간 계약상 의무를 지켜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뉴진스는 지난 23일 홍콩 무대에서 “오늘이 당분간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며 활동 중단 의사를 직접 밝혔다. 4월 3일에는 전속계약 관련 본안 소송의 첫 공판이 예정돼 있어, 향후 법적 공방 결과에 따라 그룹의 활동 재개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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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7, 2025 at 7:33 AM
-버추얼엔터테이먼트라는거 자체가 캐스팅 발굴까지 확장하는데 필요하다 생각은하나, 현재 신입까지의 역량이나 가능성을 발굴해내기에는 현재는 한계가 있다.
-악플대응 : 대응방식- 과거에는 공지를올리거나 했었으나, 일반팬들에게 피로감이있었을거라 판단해서 근래는 뒤쪽에서 조용히 처리하고있다(고소장-악플던지기<-고소장 써보니까 알거같아서 작성및제출) 스트리머가 정신적피로를 느끼지않도록 조용히 정리
-엔터콘 예정 8화까지/그러나 상황에따라 달라질수있다.
December 4, 2024 at 12: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