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안페넥
[악의 색깔: 레드]
십수년의 텀을 두고 벌어진 연쇄살인, 정의로운 검사(?), 엽기적 취향의 마피아 등이 등장하는데 매끈하긴 하지만 별 매력은 없음. 엉뚱한 반전도 김빠지고.
#아드리안페넥
June 2, 2024 at 10:32 PM
[늑대의 아이들]
늑대들 때문에 집안에 갇혀 있는 시간이 너무 긴데, 이걸 가지고 서스펜스를 계속 유지하려니 무리가 있다. 별난 방식으로 홀러코스트를 이야기하는 영화.
#아드리안페넥
May 30, 2024 at 10: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