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인간이 언제 일하기싫은지 아나...? 퇴사를 앞두었을때다,,,,
November 11, 2025 at 4:58 AM
세상 사람들이 다 지 형같은줄 아나
November 11, 2025 at 8:18 AM
그거 아나? 왜 회피탱들이 회피를 잘 하는지. 그건...... 회피 못한 회피탱들은 이미 하늘나라에 있기 때문이다.
November 8, 2025 at 12:23 PM
아나 ㅠㅠㅠㅠㅠ 진짜 관심이 없네요 ㅠㅠㅠㅠㅠ 건조한데 어찌저찌 결혼생활엔 만족하는 부부...
November 10, 2025 at 5:54 AM
페이만남?
누굴 좆병신으로 아나 ㅋㅋㅋ
너가 나한테 줘도 갈까말까야
멍청한 년아 ㅋㅋㅋㅋ
정신차려 도라이야
아니면 미친듯이 이쁘던가ㅋㅋ
그런거 아니면 일해서 돈벌어
어쭙잖은 몸둥이 굴리지말고 ㅋㅋㅋ
November 9, 2025 at 1:27 PM
아나 운동하고 밥 먹고 푸지게 자버려서 잠 안 와 미치것네~
November 8, 2025 at 3:23 PM
3천달러… 애플 이넘들은 뭐…. 붙이면 다 가격인줄 아나….
November 4, 2025 at 8:55 AM
봉건에서 근대로 넘어오는 데 필요한 핏물이 우리에게 부족했나? 전쟁 정도 겪어서 다 박살났으면 안 그래도 되는 거 아닐까? 왜 자꾸들 멍청해지지? 굳이 그렇게 혁명을 불러서 숙청당해 마땅한 대상에 자기를 놓고 싶어하지? 그러면서 집행자인 줄 아나? 야 로비스피에르도 당통도 사이좋게 목 잘렸어.
November 12, 2025 at 5:07 AM
아나 진짜 세상 좋아서 여러번 울궈먹는 그림이야
무슨 둘이 크리스마스 쿠키틀마냥 눕어있잖아
November 4, 2025 at 4:09 PM
헬스할 때 마지막 횟수인지 어떻게 아나?:
들 때 훅 훅이.아니라 으아흥..같은 소리가 나며 자세가 무너질랑말랑하면 마지막 횟수.
November 6, 2025 at 3:05 AM
진짜 어이가 없는 사고방식이다… 정권이 바뀌었으니까 성과가 나온 건데, 정상외교가 거저 얻어지는 건 줄 아나? 무능한 거 본인들만 몰라. 다들 국힘이 했으면 잼버리 됐을 거라고 자동으로 떠올리는데. 윤 해외 나갈 때마다 국민들이 얼마나 불안했는데.
November 2, 2025 at 11:49 AM
재유! 아나!
아아ㅏ아 누나야 내 늦엇다 짐 가야된디 뻐스 온다 뻐스!!
뻐스 짐 안온다 이거 한입만 먹고 가라!!
(와압) 와 머고 이거 직이네!!
November 3, 2025 at 12:33 AM
이거시 엣지스트 기구플이다 이짜식아!!!(5)

그녀의 허리가 활 처럼 휘었다 이런건가🙄

기구만 쑤셔박는다고 다 이러는줄 아나 ㅋㅋㅋㅋㅋㅋ

#섹블 #섹트 #일탈 #일플 #암캐 #변녀 #걸레 #sm #맘눌뎀 #맘눌피 #기구플
November 1, 2025 at 5:44 AM
젊고자 하는 40대가 아니라,
'숫놈들'(고환에 뇌세포 있다거니 정신머리 하반신에 외주준) 매번 하던 짓거리임.

뭐 50대는 안 들이대는 줄 아나. 60대 넘은 노인네가 여고 앞이었나 젊은 신부 구한다해서 난리 나던 것은 10년도 안 지났다.
November 3, 2025 at 5:55 AM
아나 읍내에서 주워왔는데 말 진짜 잘하심
October 31, 2025 at 9:53 AM
그래서 머가 보고 싶었냐면
성둔수가 자꾸 재유 품에 파고 들면서 귀찮게 굴길래
니 이러는 거 남들은 아나 했더니
성둔수가 재유 가슴에 묻고 있던 얼굴 예쁘장하게 들고서
몰라. 너만 알아.
이래서 재유 얼굴에 빗금 쳐지는 걸 보고 싶엇는데 적고 보니까 뽀뽀는 안 하네요 ?
November 1, 2025 at 11:14 AM
마.. 마.. (아나 무라)

마아아 (인간 오기 전에 퍼뜩 무)
앩.. (재유우.. ///)
October 30, 2025 at 12:51 PM
아나 너무 불안헤서 아무고토 손에 안잡힘
이럴 땐 그냥 맘껏 불안해하라 그러긴햇는데
October 27, 2025 at 12:14 PM
오늘 아빠 아침 챙긴다고 7시 반에 일어났는데 내일도 7시에 일어나야 HA니깐 .. 일찍 자야 HA는데 .. 눕고싶지 아나 ㅜㅠ.. 근데 졸리긴 HAM
October 25, 2025 at 3:53 PM
아니 뭐 내가 한두번 권햇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어제부터 히발 벌써 네다섯번째야 뭘 얼마나 두 말해야됨??? 밥먹을 때 하나도 못씹는 거 못봄?? 뭐 난 입이 없어러 고기 다 양보한 줄 아나 ㅅㅂ
October 25, 2025 at 10:04 AM
내가 좋아하는 사투리
: 아나
아는 사람은 알것임

빼빼로를 건네면서 “아나”

하면 좀 쿨ㅋ시크ㅋ해보임
October 24, 2025 at 1:54 PM
맨날 나 퇴근해서 현관문 열면 토피가 문 보고 앉아있다가 야옹 하고 가버려서 ‘내 발소리를 아나??’하고 생각했는데 ㅠㅠ 그게 아니었음 그냥 앉아서 계속 기다리는거였음… 오늘 집사2 회식가서 아직 퇴근 안 했는데… 여기 하염없이 앉아서 현관문만 바라보는 토피 ㅜㅜㅜ
너 이렇게 계속 기다리다가 나 오면 “왜옹.” 하고 안기다린척 가는거였냐고 ㅠㅠ (오열)

#토피라니 #고양이
October 23, 2025 at 11:56 AM
상사 또라인가 자기 단말에 환경도 없으면서 자꾸 뭔 상상으로 지적해대서 괜히 시간만 잡아먹네 진짜 아오씨 이게 뭔 과학의날 그림그리기대횐줄 아나 아이디어 내면 그만이게
October 22, 2025 at 6:05 AM
아나 이거 둘이 자꾸 똑닮아서 자꾸 생각나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October 21, 2025 at 5:07 AM
사람들이 바보 멍청이인줄 아나 언론이들 자꾸 또 내란청산과 내란몹뻐기기를 정쟁으로 묘사하지
October 19, 2025 at 3: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