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닙 단일이고 배럴만 알루미늄/폴리카보네이트로 나눠짐. 일단 폴리카보네이트로 샀다.
군더더기 없는 필통에 만년필, 카트리지가 두 개 들어있고 컨버터는 없음. (다행히 슈미트 국제 규격이 호환된다는 듯!) 카트리지는 개별 판매도 하는데 블랙/블루블랙 두 종이 있더라.
사각사각 써지는데 긁는 느낌은 없고 볼펜 같은 것이 약간 닳은 요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론 하나쯤 전투기로 가지고 있을 만하다고 생각되어 무지위크 내 서브를 들여볼 예정.
EF닙 단일이고 배럴만 알루미늄/폴리카보네이트로 나눠짐. 일단 폴리카보네이트로 샀다.
군더더기 없는 필통에 만년필, 카트리지가 두 개 들어있고 컨버터는 없음. (다행히 슈미트 국제 규격이 호환된다는 듯!) 카트리지는 개별 판매도 하는데 블랙/블루블랙 두 종이 있더라.
사각사각 써지는데 긁는 느낌은 없고 볼펜 같은 것이 약간 닳은 요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론 하나쯤 전투기로 가지고 있을 만하다고 생각되어 무지위크 내 서브를 들여볼 예정.
전혀 존경하지 않는 철학자 칼 슈미트(나치 부역자에요 퉤퉤)가 그랬나, 정치의 가장 민낯의 본질은 ‘누가 우리편이고 누가 우리의 적인가’를 가름짓는 행위라는 것이죠. 읽고난 직후에는 이런 미친 이거이 말이여 방구여 했는데 그후로도 오랫동안 생각해보니,
전혀 존경하지 않는 철학자 칼 슈미트(나치 부역자에요 퉤퉤)가 그랬나, 정치의 가장 민낯의 본질은 ‘누가 우리편이고 누가 우리의 적인가’를 가름짓는 행위라는 것이죠. 읽고난 직후에는 이런 미친 이거이 말이여 방구여 했는데 그후로도 오랫동안 생각해보니,
사실 했다 안했다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ㅋㅋㅋ
취향은
발터 베른하르트
헬가 슈미트
미리안드(제가 물미리가 없어서 사진이 없네요,,,,,,)
사실 했다 안했다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ㅋㅋㅋ
취향은
발터 베른하르트
헬가 슈미트
미리안드(제가 물미리가 없어서 사진이 없네요,,,,,,)
필각이 너무 안맞고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그냥 닙 갈아끼우기로 했음. 살거같다...!
필각이 너무 안맞고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그냥 닙 갈아끼우기로 했음. 살거같다...!
한 태이 - 그냥 지은듯...?
로빈 - 한번쯤 쓰고싶었던 이름이라
슈미트 - 슈미트티아나 (Schmidtiana)
은설 단 - 4명 아들부자집에 태어난 유일한 여자아이 단 하나뿐인 소중한 딸이라는 뜻
아누트 - 아누비스에서 따온듯...?
세이지 - 세이지(sage)
단델리온 - 민들레(Dandelion)
펠리아 - 스타펠리아(Stapelia)
로니아나 - 캐톱시스 버테로니아나(Catopsis Berteroniana)
시네시스 - 시네신스 (SINENSIS)
한 태이 - 그냥 지은듯...?
로빈 - 한번쯤 쓰고싶었던 이름이라
슈미트 - 슈미트티아나 (Schmidtiana)
은설 단 - 4명 아들부자집에 태어난 유일한 여자아이 단 하나뿐인 소중한 딸이라는 뜻
아누트 - 아누비스에서 따온듯...?
세이지 - 세이지(sage)
단델리온 - 민들레(Dandelion)
펠리아 - 스타펠리아(Stapelia)
로니아나 - 캐톱시스 버테로니아나(Catopsis Berteroniana)
시네시스 - 시네신스 (SINENSIS)
<살롱: 뒤렌마트(SALON DÜRRENMATT)>
주한스위스대사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뒤렌마트 뇌샤텔 센터 개관 25주년 기념 행사 시리즈.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 주한 스위스 대사님께서도 함께 하신 행사. 극작가이자 화가인 뒤렌마트의 다재다능한 재능을 느낄 수 있었다
<살롱: 뒤렌마트(SALON DÜRRENMATT)>
주한스위스대사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뒤렌마트 뇌샤텔 센터 개관 25주년 기념 행사 시리즈.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 주한 스위스 대사님께서도 함께 하신 행사. 극작가이자 화가인 뒤렌마트의 다재다능한 재능을 느낄 수 있었다
www.aipostkorea.co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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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증거 등 절차적 이슈들은 절차광인 정형식이 주심으로 다 오케이한 내용이라 정형식 본인이 문제삼지 못할 것
따라서 지금 배째고 있는 건 조한창일 가능성이 높다.
는 건데
1) 이제 내란법괴들은 논리적 정합성을 포기했음
2) 자신들의 판결 / 행위에 대한 일관성도 포기했음
3) '위법 위헌은 맞는데 파면까지는 아니다'로 퉁칠 수 있음
법관으로서 내릴 수 없는 판결을 내리기 때문에 내란법괴들임.
www.ainet.link/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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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ipostkorea.co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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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세계 / 헨리 A. 키신저,에릭 슈미트,대니얼 허튼로커
계몽시대의 과학이 분명한 지식을 축적한 반면, 새로운 AI는 모호한 지식을 누적한다. 계몽시대의 과학은 미스터리를 해소하면서 점점 넓어지는 지식과 이해의 한계선을 명확히 그렸다. 지식과 이해가 나란히 움직였다.
AI 이후의 세계 / 헨리 A. 키신저,에릭 슈미트,대니얼 허튼로커
계몽시대의 과학이 분명한 지식을 축적한 반면, 새로운 AI는 모호한 지식을 누적한다. 계몽시대의 과학은 미스터리를 해소하면서 점점 넓어지는 지식과 이해의 한계선을 명확히 그렸다. 지식과 이해가 나란히 움직였다.
존나
슈미트처럼
상남자는 처음보네
아 ㅋ
남자는
슈미트를 칭하는 말이 아닌가
남자하면
슈미트
그외엔 남자취긎몬하겟내요
존나
슈미트처럼
상남자는 처음보네
아 ㅋ
남자는
슈미트를 칭하는 말이 아닌가
남자하면
슈미트
그외엔 남자취긎몬하겟내요
씨아이알(CIR) | 2024-07-10 출간 | 171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미국에 의한 세계평화(Pax Americana)가 끝나 가며 다시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현시점에 전쟁이란 무엇인지 근원적으로 성찰해 볼 것을 제안하면서 서구 전쟁 이론서의 고전인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필두로 그의 영향을 받은 르네 지라르, 칼 슈미트, 들뢰즈와 가타리 그리고 들뢰즈와 가타리의 전쟁 이론에 영향을 미친 또 다른 사상가인 피에르 클라스트르와 폴 비⋯
씨아이알(CIR) | 2024-07-10 출간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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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의한 세계평화(Pax Americana)가 끝나 가며 다시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현시점에 전쟁이란 무엇인지 근원적으로 성찰해 볼 것을 제안하면서 서구 전쟁 이론서의 고전인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필두로 그의 영향을 받은 르네 지라르, 칼 슈미트, 들뢰즈와 가타리 그리고 들뢰즈와 가타리의 전쟁 이론에 영향을 미친 또 다른 사상가인 피에르 클라스트르와 폴 비⋯
근데 21마넌짜리 껍데기 쓰겠다고 39만원짜리 743 살순 없잖아.....
근데 21마넌짜리 껍데기 쓰겠다고 39만원짜리 743 살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