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고양이 - 과학잡지 에피Epi 28호> - 최형섭, 이정모, 이진수, 김범준, 송영한, 신남식, 이은희, 정인경, 오철우, 윤신영, 신방실, 김나희, 장재호, 김연재, 전혜정, 이창환, 원용진, 강남우 (지은이)
이음 | 2024-06-10 출간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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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지 에피 28호, “고양이”는 하나의 문화적 상징이 된 고양이를 인간과 사회 그리고 과학적 관점으로 다양하게 살핀다. 고양이의 진화와 가축화 과정을 통해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하기까지의 여정을 들여다보고, 고양이의 질환과 길고양이를 통해 인간과 고⋯
June 13, 2024 at 8:20 AM
송영한·장유빈, LIV 마이애미 대회 2라운드서 20위권 진입 #송영한 #장유빈 #LIV #골프 #마이애미
송영한·장유빈, LIV 마이애미 대회 2라운드서 20위권 진입 #송영한 #장유빈 #LIV #골프 #마이애미
송영한과 장유빈이 2023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 2라운드에서 선전하며 각각 공동 20위와 공동 25위에 올랐다. 송영한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했다. 그는 총 4오버파 148타의 성적으로 공동 20위를 기록하며 대회의 묘미를 더했다. 송영한·장유빈, LIV 마이애미 대회 2라운드서 20위권 진입 이번에 LIV 골프 정규 멤버가 아닌 송영한은 아이언헤즈 팀의 고즈마 진이치로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잡아, 한국 선수로서 LIV 골프에 두 번째로 참여했다. 장유빈은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5타를 기록하며 2라운드 총 5오버파 149타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그는 올해 2월 호주 대회 공동 23위의 기록을 이번 마이애미 대회에서 깨기 위해 나서고 있다. 대회 선두는 브라이슨 디섐보로, 그는 5언더파 139타로 선두에 올라있으며, 세르히오 가르시아를 2타 차이로 앞서고 있다. 한국계 선수 케빈 나와 대니 리는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또한 앤서니 김은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로 공동 23위를 기록했으나, 2라운드에서 13오버파 157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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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6, 2025 at 12:21 AM
“4번 아이언 전략”…송영한, 세 번째 디오픈 출전 각오 다져 #송영한 #디오픈 #골프
“4번 아이언 전략”…송영한, 세 번째 디오픈 출전 각오 다져 #송영한 #디오픈 #골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을 앞에 두고 송영한의 표정에는 결연함이 묻어났다. 이전 두 번의 경험에도 처음처럼 긴장되는 무대를 앞두고, 컷 통과와 개인 최고 성적을 꿈꾸는 포부가 엿보였다. 송영한은 강한 바람에 대비해 유틸리티 대신 4번 아이언을 선택했으며, 세 번째 도전에서 차분하게 컷 통과를 노린다고 밝혔다. 송영한은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152회 디오픈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81야드)에서 열린다. 1860년에 시작된 4대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유서 깊은 대회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로 꼽힌다. “4번 아이언 전략”…송영한, 세 번째 디오픈 출전 각오 다져 / 연합뉴스 송영한은 이번 대회 준비 과정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통해 전했다. "통산 세 번째 디오픈에 출전하게 됐는데 매번 처음 출전하는 기분"이라며 "지난 두 번의 경험은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 환경과 날씨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강한 바람을 의식해 유틸리티 대신 4번 아이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송영한은 "롱 아이언이 바람이 부는 날씨에서도 공을 컨트롤하기에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송영한은 컷 통과를 목표로 하며, 역대 최고 성적에도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송영한은 2017년 공동 62위, 2024년 공동 72위로 모두 컷 통과에 성공했으나, 선두권 진입과는 거리가 있었다.  이번 대회에는 송영한을 포함해 최경주, 안병훈, 임성재, 김주형, 김시우 등 총 6명의 한국 선수가 함께한다. 한국 선수 디오픈 최고 성적은 2023년 김주형의 2위다. 송영한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디오픈은 4라운드 대회로, 컷 기준 통과 여부와 타이기록, 그리고 한국 선수 간의 순위 경쟁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송영한은 준비된 전략과 경험을 무기 삼아 생애 세 번째 도전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노린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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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6, 2025 at 2:30 AM
“2년 연속 메이저행”…송영한, 미즈노오픈 준우승→디오픈 출전권 확보 #송영한 #디오픈 #미즈노오픈
“2년 연속 메이저행”…송영한, 미즈노오픈 준우승→디오픈 출전권 확보 #송영한 #디오픈 #미즈노오픈
부드러운 미소 뒤에 숨겨진 강한 의지가 빛났다. 지난해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받은 송영한이 다시 한 번 세계 무대로 발걸음을 내딛는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그의 표정에는 자신감과 기대가 공존했다. 송영한은 1일 일본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클럽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미즈노 오픈에서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메이저행”…송영한, 미즈노오픈 준우승→디오픈 출전권 확보 / 연합뉴스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3명에게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졌다. 이에 따라 송영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디오픈 무대에 오르게 됐다. 송영한은 2017년과 2024년 두 차례 디오픈 본선에서 모두 컷을 통과했다. 2017년에는 공동 62위, 올해는 공동 72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후 송영한은 한국프로골프투어를 통해 “올해도 목표는 컷 통과”라며 “또 한 번 출전하게 돼 기쁘고, 메이저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한은 2013년 KPGA 투어 신인상에 이어 2015년 일본 JGTO에서도 신인왕을 차지한 바 있다. JGTO에서 통산 2승을 거둔 경험 또한 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 올해 디오픈은 7월 17일부터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나흘간 개최된다. 송영한은 두 번째 연속 출전이라는 기록과 함께, 또 한 번의 본선 통과와 의미 있는 순위 도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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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 2025 at 2: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