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백유

유단이 핸드폰 바탕화면 백란 서재 풍경인거 보고싶다
근데 이제 화면 구도가 묘하게 어색한 사진. 누가 하나 앉아있을 법한 느낌.

그곳에 진짜로 어느 여우가 앉아있었단 건 유단이만 알듯
November 13, 2025 at 3: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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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배경 #로마풍
November 8, 2025 at 5:45 AM
노을이 들어오는 서재
November 4, 2025 at 5:49 AM
“마귀할멈’이나 ‘욕쟁이 할머니’라는 말은 있지만 ‘마귀할아범’이나 ‘욕쟁이 할아버지’라는 말은 들어본 적 없다. 왜 그런지 요즘은 알 것만 같다. 시달림을 당하는 쪽만 마귀가 되어 가는 것이다.”

<이제 이혼합니다>, 가키야 미우 지음 / 김윤경 옮김 - 밀리의 서재
www.millie.co.kr/v3/bookDetai...
이제 이혼합니다 | 밀리의서재
“58세 여성의 꿈을 응원합니다”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전격 ‘이혼’ 이야기이제 ‘이혼’이 인생의 불명예가 아닌 세상이지만, 여전히 여성에게 이혼은 쉽지 않은 결단이다. 세대를 불문하고 아직까지 남성 중심적인 편견이 세상의 중심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제 이혼합니다》는 그 편견을 뚫고 자유를 위한 비상을 시도하는 ‘50대’ 여성의 이혼 분투기다. 58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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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5 at 8:57 AM
“남보다 자신의 기분을 소중히 하라고 입이 닿도록 말씀하셨어요.”
“말하는 건 쉬워도 행동에 옮기는 건 어렵죠.”
“할머님이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먼저 상대방 모르게 몰래 심호흡을 하고 자기의 솔직한 마음은 무엇인지 자기 자신에게 물어봐요.
<시어머니 유품정리>, 가키야 미우 - 밀리의 서재
November 5, 2025 at 7:38 AM
근데 진짜... 해후를 외 않읽엇지? 내가 벌써 몇 년 전에 읽은걸 왜 아직도 모르는거지? 평소에 도대체 뭘 읽는거야? 해후 안볼거면 리디 BL서재 이리 내놔.
November 3, 2025 at 12:45 AM
침실 하나, 옷방 겸 창고 하나, 거실 겸 서재 하나, 부엌 겸 식당 하나, 욕실, 화장실, 세면대, 베란다 이렇게 구획한 마이크로홈 지어서 노년을 보내고 싶다
November 1, 2025 at 2:23 AM
사실 정확히는 유단이가 반월당의 2층 서재 여는 순간에 바뀌었다?는 설정이었어요.....
#반월당 할로윈이라서 찾아왔다
October 31, 2025 at 12:51 AM
오오 밀리의 서재 구독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오오오오
October 23, 2025 at 10:02 PM
볼일 보고 돌아온 백란 맞이하는 요괴들. 좋은거 준비해뒀다고 서재 올라가보라길래 ?? 하면서 올라갔는데 서재 벽에 기대서 잠들어있는 유단이가 있음... 그것도 자기 옷입고 잔뜩 꾸민채로. 요즘 날도 선선해서 열어둔 창문으로 들어온 바람이 유단이 머리카락 사르륵 스치고 지나가는데.... 앞머리가 간지럽히지 않을까 무심코 손뻗어서 머리 정리해주다 뺨에 손 슬쩍 올리고 어루만지는 여우.
잠에 취한 머리가 그 손바닥에 슬쩍 기댔다가 인기척 느끼고 깨는데, 눈 꿈뻑꿈뻑 하다가 백란 보고

어서 와.

한마디 하면서 시선 마주치기..
October 20, 2025 at 5:27 AM
얼굴 적당히 가려줬는데도 잘생김이 새어나와서 반월당에 손님 몰리고 그 한복입은 알바는 있냐고 물어보는 손님 늘어나면 좋겠음... 그 후 반월당의 매출을 위해 달에 몇번 치장하고 접대하는 유단이...

근데 유단이 일케 꾸미는 날에 천호님 기분 안좋으면 좋겠다 ㅎ 서재 콕 틀어박혀서 안나옴... 다들 왜 저러시지? 하고 걱정의아해하는데 눈치좋은 틈새만 천호님이 질투하는거라고 눈치깜. 유단이랑 천호님이랑 썸타는 건 알고 있었는데 유단이가 너무 무자각이라 천호 속이 박박 타들어가는걸 살아생전 티비보는게 취미였던 귀신만 눈치챔...
October 20, 2025 at 3:08 AM
반월당에서는 신경쓰이게 하는 작은 요괴들도 없고 잡귀도 없고 평온한 분위기라 그냥 햇볕 따뜻한 곳에서 자주 졸던 유단이... 어느 겨울에 잠깐 마루에 앉아있다 겨울 햇볕이 따뜻하길래 잠깐 앉아있는다는 것이 아주 푹 자버림.... 하필이면 그때 손님이 와서 응대하느라 요괴들도 바빠가지고 눈치를 못챔. 덕분에 해질무렵에 깬 유단이만 아주 독하게 감기 걸려서 며칠 앓아눕기.
그 후로 요괴들이 반월당 아무대서나 낮잠자는 유단이 보면 또 이런대서 자네, 하고 서재 한쪽에 눕혀두면 좋겠다.
October 11, 2025 at 4:59 AM
오늘 한 일...
취준생 아들, 다음 주 중간고사라는 딸과 함께 카공. (나는 그냥 유튜브 보고, 밀리의 서재 책 좀 읽었다.)
장롱면허 딸 도로주행 연습(30km정도?), 그리고 10/9 한글날 달리기 연습 3km...
추석 연휴인데 놀지도(?) 않고 건전하게 보낸다.
October 7, 2025 at 3:10 PM
오늘 본가 다녀오면서
샥즈로 밀리의 서재 들으면서 왔는데
장거리 운전에 꽤 괜찮은듯
파과 재밌네
October 7, 2025 at 3:06 AM
“이러한 테마에 재미있다는 말은 다소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테마가 어떻든 간에 소설은 읽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저의 신념입니다.”

오늘 추석음식 만드는 내 곁을 (오디오로) 지킬 소설.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이용덕 / 김지영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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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 밀리의서재
* 제51회 문예상 수상 작가* 제42회 노마문예신인상 수상 작품* 호사카 유지 교수 추천*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유미리 추천“한국인이라는 이유로내 여동생이 살해를 당했습니다…”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소설!혐오로 물든 세상에 재일 한국인 작가가 던진 파문!소수자의 삶의 무게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제51회 문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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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4, 2025 at 11:43 PM
각방 산겔

산티는 암튼 개싸워도 각방 생각은 안할거같고요
게일이 먼저 화나서 서재로 이불이랑 베개들고 가는 경우는 있을거 같음
야 너 어디가!!
흥(듀벅듀벅)

그러면 산티도 베개들고 쫒아감
겔군 따라오지 말라면서 서재 문 비전자물쇠로 잠그고 소파에 이불덮고 누움
산티 문 뚜들기면서 대화 좀 하자 그러는데 문 안열러줌
그러고 아침에 눈떠서 나오는데 발에 뭐가 걸림
산티 서재앞 복도에서 이불도 없이 쭈그려져 자고잇슴
헉 게일군 스레기
October 3, 2025 at 5:32 AM
#잉팔잉사 #잉크팔아잉크산다
(구함글)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 골든 레코즈
심야의 서재 25mL 본병 구해봅니다.

원가(14,000원) + 배송비로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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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September 29, 2025 at 2:12 AM
팀다에게 카메오를 넣었어요 헤헤 재밌다
게일과 살게된 칸이 게일의 지저분한 서재 중 하나를 보고 청소하고 싶어하지만 게일은 필요 없다고 주장해요. (ㅋㅋ)
게일 진짜진짜 말많고 너무하고 웃김 ㅠㅠㅜ 너드같애...
September 22, 2025 at 1:29 PM
밀리의 서재 서평 말인데, 개인적으로 여기 서평은 유난히도 신뢰가 안 간다; 개인 서평이야 뭐 자기가 느낀 바를 쓰는 거긴 하지만 유난히 악평이 많은 편이고 본인이 이해가 안 된다 싶으면 번역이 이상하다든가, 저자가 뭘 쓰려는지 까먹었다든가, 하는 혹평이 많은 것 같달지. 물론 책과 읽는 사람의 궁합도 중요하고 절대적으로 못 쓴 책도 있는 건 사실인데 악평이 평균 이상으로 많이 보이는 느낌이랄지.
September 16, 2025 at 12:40 PM
밀리의 서재 많이 보시는거 같길래 저도.. 그 서비스를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곧 이동 반경 길 건너면 도서관 있는 곳으로 가게 되서 나중으로 미뤘다고 하네요.
February 21, 2024 at 2:57 AM
케이티 쿠폰 혜택이 너무 구린데 밀리의 서재 1개월까지 없애면 어디에 쓰냐 혜택이 아니라 쓰레긴데
November 8, 2024 at 6:46 AM
서재 심지어 밀폐된? 공간아닌가요 ㅎㅎ
완전 둘만의 이런 체취며...
더 미치치
August 29, 2024 at 2:25 PM
기바 씨는 자기 간에 고소당하면 틀림없이 유죄입니다.

- <도불의 연회 연회의 시말 (상)>, 교고쿠 나쓰히코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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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그런 사람 널렸지 ㅋㅋㅋㅋㅋ
도불의 연회 : 연회의 시말 - 상
죽는 건무섭나 나도 죽는 건 무섭네 세상에 무서운 것이 있을 리 없는 폭주 형사 기바는 이 말만 남겨둔 채 실종된다 기바의 후배 형사 아오키는 기바의 부재에 대한 상실감을 안은 채 그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중 한류기도회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한편 한류기도회의 표적이 되어 장미십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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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7, 2024 at 9:34 PM
그게 그놈들의 방식이었다. 반대 의견의 문제점은 꼬치꼬치 따지면서 배제하고, 찬성하는 사람들만 주위에 가득하게 채워 가는 것. 민주적인 결정으로 보이는 독재였다 - <제노사이드.0318>, 다카노 가즈아키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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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이는 그것이네. 독재.
제노사이드
압도적인 힘과 장대한 스케일로 일본 서점계를 뒤흔든 화제작에도가와 란포상에 빛나는13계단의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가 돌아왔다일본 서점 대상 2위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위제6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수상제2회 야마다 후타로상 수상145회 나오키상 후보작제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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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7, 2024 at 9: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