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게
"아, 아앗
딸래미하고 데이트란 말은 좀 그런가
뭐, 좋은 시간 보내라구! 딸래미도 안녕!"
하고선 제발 좀 닥치란 의미에서 봉다리 존나 흔들고 ("후아아악!") 쾌녀 미소 날리곤 상큼하게 가던 길 감
October 8, 2025 at 2:14 AM
하 ....
하 열받아 진짜....

이렇게 상큼하게 말씀하실 때마다 저 혼자만 가섬 박박 찢겼나 싶은거예요.....
September 17, 2025 at 1:38 PM
프롬온2 다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용
저는 물롱 이런저런 여건상 못날아갔지만 어찌저찌 정말 멋진 분 도움으로 책과 엽서를 냈지용
혹시 저를 아는 것 같다 하지만 프롬온에선 못봤지 하지만 왜인지 책 혹은 엽서는 봤지 하신다면 상큼하게 블친을 해봅시다 랄까… 데헷
September 14, 2025 at 1:55 AM
진부하지만 상큼하게 생겼군..
March 2, 2024 at 2:06 PM
아침 기분은 상큼하게 출근했는데 정리되어 있는 자리를 보니 또 스트레스가 ㅠㅠ 나도 내년엔 여길 떠나겠다 반드시!
September 30, 2024 at 12:06 AM
ㅋㅋㅋㅋㅋㅋㅋㅋ가운데 혼자서 상큼하게 😉❣️ 이러고 있어서 귀여워요 ㅋㅋㅋㅋ
July 5, 2025 at 2:58 PM
폴바셋. 기대했던 팥빙수는 살짝 아쉬웠고 기대 없던 말차빙수는 살짝 맛있었다. 오. 전자는 팥빙수에 아이스크림 들어가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아쉬웠고, 후자는 한라봉이 말차소스의 찐득한 단맛을 상쇄하고 입안을 상큼하게 해 주었다. 이 더위에 눈이 반짝 뜨였네.
July 8, 2025 at 9:38 AM
봉긋한 가슴, 곡선미 넘치는 힙라인
여성미의 완성 여리여리한 팔,
상큼하게 내려온 긴생머리
감싸안고 싶은 어깨라인
멈추었지만 생동감 있는 그림자
완벽한 위치에서 멈춘 스포티하게 내려진 지퍼까지...
이보다 더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May 2, 2025 at 5:54 AM
겁나 상큼하게 죽네ㅋㅋㅋㅋㅋ youtube.com/shorts/wH8Mq...
READY FOR THE NETHER?
#minecraft #minecraftshorts #shortvideo #ytshorts #shortsvideo #minecraftvideos #nether
youtube.com
January 22, 2024 at 2:16 AM
상큼하게 인사만 하고 떠났어…정의의 히어로인가
December 30, 2024 at 5:09 AM
탭님의 커다란 운에 호텔 스위트는 티끌도 안 될거라고요! 🤭ㅋㅋㅋㅋㅋ 상큼하게 출장 잘 마무리하시길요 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3 at 11:50 PM
마왕앞에서는 상큼하게 연기하고 아닐땐 본성이 나오는 레밀리아땅 갭모에야
March 18, 2024 at 8:44 AM
나 올해 윤가것들 조지는 회사랑만 일하게 생겼는데 선고 좀 빨리 상큼하게 끝내봐라...
March 19, 2025 at 1:28 PM
우리애들 둘다 노랑색머리라서 그런지 해바라기랑 찰떡인 이 모습.. 분명 처음 만났던 의상은 겨울이었는데 이제는 여름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ㅠ 따사로운 여름 햇살과 같이 밝은 태양아래 해바라기 같이 싱긋+상큼하게 활짝웃으면서 다가오는 이 여름 청춘의 아이들을 보세요... 아 예쁘다ㅠ 심지어 옷도 둘이 맞춰입었어요.. 우리애들 흰색과 하늘색도 잘어울려.. 구름과 함께한 여름하늘 아래 냇가에 흐르는 물과 같이 맑고 청아한 색이에요ㅠ 언제나 처럼 놀러갔다가 키만큼 커다란 해바라기를 발견해 하나씩 서로를 바라보며 장난스럽게 웃다가
July 9, 2025 at 3:33 AM
무협은 그냥 시원하게 음차해 버리고 '협'은 상큼하게 씨벌리로 번역해 버리는 것 같읍니다
June 21, 2025 at 2:59 PM
이루마 겁먹게 한거 눈치채자마자 상큼하게 싸대기 갈기는 기개 . .
November 21, 2024 at 3:56 AM
상큼하게 예쁘넹~~
😘💞💦
May 27, 2025 at 4:50 AM
섀글) 센이랑 프 붙여놓는 거 너무 좋느... 어느날은 상큼하게 웃는 얼굴로 제타는 뭘 좋아해? 하고 묻는거예요
센이 예? 하고 당황해서 되물으면 턱 괴고서 제타는 뭘 좋아하냐고. 네가 잘 알잖아? 보좌관이니까. 하고 대답함... 그럼 센은 좀 당황했다가 제타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말하는데 프라이마가 중간에 말 끊으면서 아... 그거 말고. 그런 건 나도 알지. 그러니까 네가 제타랑 할 때 뭘 해주면 제타가 좋아하냐고? 하는 거
November 16, 2024 at 12:24 PM
ㅍㅇㅌ 이용해서 탈피 다 끝내고 상쾌하게 돌아가는 뱜가족들...그리고 널브러진 허물과 ㅍㅇㅌ만 남게 되고
나중에 ㅎㅅ가 상큼하게 밥 먹으러 가자고 할듯
September 9, 2025 at 5:51 AM
☕️ 자, 여기.
그래 하루 시작은 좀 상큼하게 시작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어.
내가 뭐 도와줄 건 없어? 늘 자기는 혼자서 뚝딱뚝딱 잘하지만 말이야.
January 2, 2025 at 8:15 AM
오늘 오전까지 해서 목표한 데까지 일을 마쳤다. 8월 마무리하고 9월을 상큼하게 맞이할 수 있겠어. 후후 여름도 잘 가. 9월 10월 날씨 생각만 해도 좋아. ☺️
August 31, 2024 at 3:25 AM
리) 연양갱 애플망고맛은 그 팥 특유의 찐덕한 단맛을 줄이고 상큼하게 가려고 한 거 같았는데 나는 그 찐덕한 단맛때문에 먹는 거라 별로었다. 가볍게 먹고 싶으면 차라리 밤양갱이 더 나았다.
...
November 14, 2024 at 6:10 AM
위에서 아래로 구도가 될 것 같긴 하지만 ... 뭔가 강조구도로 여캐는 좀 상큼하게 v 하고 밑에 찌그러진 남캐 ㅣ잇는 거 조흔듯..
May 2, 2025 at 4:20 PM
맞는 말씀이신데요~
아무튼... 쭈쭈는 훌륭하십니다. 👍
덕분에 날씨 좋은 월요일 아침 상큼하게 시작합니다. 😃
April 28, 2025 at 2:23 AM
설명한다. 이러면서 다른 역사가들은 반박할지 모르겠으나 뭐 어쩌라고 하면서 상큼하게 씹는 모습에서 마키아벨리의 고집을 볼수 있는 것이다.
June 30, 2025 at 7: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