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은 달콤 쌉싸름한 거다...
November 12, 2025 at 8:52 AM
딜님의 사랑!
하지만 딜님의 사랑은 오르슈팡한테 갔으니 그냥 원하기만 할게요(?
어떤거요?
저저 원하는거 있어요!
November 12, 2025 at 8:47 AM
@aseowonschool141.bsky.social
꿈을 쫓는 한 꿈에 닿을 수 없고
쓸모를 찾는 일이 쓸모 없듯
장밋빛으로 달아오른다고
다 사랑은 아니라오

심규선 - 요란
November 12, 2025 at 8:35 AM
사랑은~ 콩나물 공장 문앞에서 만나~
두유와 콩국수를 마시며~
November 12, 2025 at 5:58 AM
사랑은~~~ 콩나물이다
November 12, 2025 at 5:38 AM
너의 사랑은 끝났지만
나의 사랑은 이제 막 시작했어

(저런 상대방 사랑 시작했을 때 잘 해줬어야지!
November 12, 2025 at 4:09 AM
“기억이 사라져도 사랑은 남았다” 임영웅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가 만든 기적 ‘언포게터블 듀엣’의 눈물 #언포게터블 #임영웅 #별빛같은나의사랑아 #리얼리티뮤직쇼 #사랑고백 #치매남편 #톱스타뉴스 #장지우 #topstarnews
“기억이 사라져도 사랑은 남았다” 임영웅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가 만든 기적 ‘언포게터블 듀엣’의 눈물 #언포게터블 #임영웅 #별빛같은나의사랑아 #리얼리티뮤직쇼 #사랑고백 #치매남편 #톱스타뉴스 #장지우 #topstarnews
조용한 무대 위, 한 남자가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이름도, 얼굴도 가끔씩 잊어버리는 사람. 하지만 노래만큼은 또렷하게 기억했다. 그 노래는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였다. 서툰 가사 속에 담긴 사랑의 문장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남편과 직장암 4기와 싸우는 아내가 만들어낸 한 편의 기적 같은 이야기였다. 오늘(12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리얼리티 뮤직쇼 ‘언포게터블 듀엣’은 이름 그대로 잊을 수 없는 사랑의 기록을 노래로 그린다. 프로그램에는 10년째 치매와 싸우는 남편과, 직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아내가 출연한다.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이, 매달 한 번씩 아내에게 보내온 문자는 오타와 띄어쓰기 실수로 가득했지만, 그 문장은 세상 어떤 아름다운 시보다 진심이었다.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이제 알 것 같아요” 평소 단어 몇 개조차 기억하기 힘든 남편이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유일하게 붙잡은 단어는 사랑이었다. 그리고 그 언어는 임영웅의 노래 가사였다. MBN ‘언포게터블 듀엣’ 남편은 환갑의 나이에 치매 진단을 받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세상의 이름과 풍경을 하나씩 놓쳤고, 결국 아내의 이름조차 잊어갔다. 심지어 아내가 항암 치료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에도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박수를 치는 장면은 보는 이의 가슴을 저릿하게 했다.  하지만 한 달에 한 번씩 기억이 돌아올 때면 어김없이 휴대전화를 꺼내 문자를 보냈다. 내용은 늘 같았다. 문자의 내용은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라며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의 가사였다. 노래 가사로 사랑을 전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되자 장윤정은 “이야, 너무 로맨틱하다”며 감탄했고, 조혜련은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인 거야”라며 눈물을 삼켰다. 손태진과 효정 또한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단 한 사람만은 잊지 않으려는 남편의 마음, 그리고 그 사랑을 지켜낸 아내의 강인함이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채운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지난해 추석 단 한 회 방송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 감동의 힘으로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 리얼리티쇼 부문 실버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현실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하고, 잊힘 속에서도 사랑을 기억하게 하는 기획은 전 세계적인 공감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는  MC 장윤정이 중심을 잡고, 조혜련과 손태진, 효정이 함께 패널로 참여해 이야기의 온도를 더한다.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짧은 기억의 창틈 사이로, 남편은 노래를 부른다. 오늘 밤, 그 부부의 무대 위에서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다시 울려 퍼질 예정이다. 잊혀가는 이름 대신 남겨진 노래, 그리고 그 노래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사랑의 기적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실 것이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12, 2025 at 12:01 AM
용궁의 환락가를 두루 돌아다니는 우오즈미도, 일단 몸을 지키기 위해 총을 휴대하고 있다. 그는 병대가 아니지만 경영하고 있는 것은 유흥업소... 색욕과 사랑은 때때로 유혈사태로 연결된다.
호스트는 상대를 진심으로 만들어 돈을 바치게 하는 것이 일.... 찔려진 횟수가 남자의 훈장이라고 전해지는 세계다. 그 나름대로 각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일 우오즈미를 죽이는 것이 자신이라면.... 이 녀석의 임종에, 어떤 생각을 맛볼 것 인가.
웡 : (젠장.... 그런 생각만은 절대 사절이다.....!)
November 11, 2025 at 7:02 PM
"이 세상은 남녀 관계 이외의 사랑은 인정치 않시 때문입니다. 만약에 -중략- 왜일까요? 결혼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고는, 혹은 처녀를 소유하려는 생각이 없이는 한 여자를 바라볼 수도 없다는 말인가요?"

블로그에서 서치하다가 봤을 땐 오, 통찰력. 싶었는데 아니 예시가 ㅋㅋㅋ 한 남자를 두고 두 여자가 짝사랑한다 뭐 이런거면 아니 저기 일부다처제 내지는 일처다부제를 지지하시는 걸까요??? 너 뭐 잘못 먹었냐.........

다자연애를 희망하시는 거라면 존중하겠습니다 그럴 수 있지.
November 11, 2025 at 4:58 PM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 내 지구멸망이....!!!!!!!!!
이렇게 말하고 보니까 졸지에세계를구한 상한햄버거됏네요
진짜이우연한테 할 수 잇는 헌신을 다 하셨어 내 사랑은 가짜엿는듯
ㅋㅋㅋ캍타탙ㅋ카카타탙ㅌㅋ탙ㅌㅌㅌ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
피플게임에서도 커버하지 못하는 상함의 정도
지구멸망은 섭취 후 정말 멸망을 당해버렸다...
사이코패스(아님)가 이 정도의 사랑을 받는 날이 오다니...
이우연 그 말 들으면 안심하고 더 상하죠
November 11, 2025 at 4:03 PM
아버지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저 또한 해로 여기고 멀리하겠사오니 주님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죄된 것들을 철저히 배격하여 원천적으로 척결할 수 있는 단호하고 극단적인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고린도전서‬ ‭13‬:‭6‬ ‭RNKSV‬‬
bible.com/bible/142/1c...

#아가페 #아가페사랑 #불의 #진리 #불의를기뻐하지않음 #진리와함께기뻐함 #거룩한사랑 #사랑 #영적분별 #죄의배격 #진리와의연합 #타협없는사랑 #고린도전서
November 11, 2025 at 2:58 PM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November 11, 2025 at 2:28 PM
ㅠㅠ 이제야 일 끝나서 (아님 사실 내일까지임) 누웠는데 잠이 안 와 오후에 잠깐 이야기한 이상한 맥 쌍디 생각 중임 그냥 둘 사이엔 저 이상함이 디폴트로 깔려 있어서 넘넘 조음 분명 사랑은 하는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행동이 영 이상하고 그런데 둘은 그걸 모르고 원래 그랬으니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러면서 또 짜증은 내는... 뭘까 너희 둘은 정말
November 11, 2025 at 1:51 PM
이든하준: 이게 우정이면 난 친구없다
를 넘어
이게 사랑이 아니면 세상에 사랑은 없다
November 11, 2025 at 11:40 AM
Hightown 중독과 사랑의 경계가 그려진 스타즈 범죄 드라마 리뷰

『사랑은 재키의 회복과 파멸을 동시에 비추는 거울이다』 🎥 시리즈 개요 🎬 제목: Hightown (2020)🌍 국가: 🇺🇸 미국🎞️ 장르: 범죄 드라마 / 스릴러 / 캐릭터 드라마🗓️ 제작 및 방영: Starz⏳ 러닝타임: 에피소드당 약 60분📢 크리에이터: Rebecca Cutter (레베카 커터)📺 플랫폼: Starz 👩‍💼 출연: Monica Raymund – Jackie Quiñones Tonya Glanz – Leslie Babcock (레슬리 밥콕)
Hightown 중독과 사랑의 경계가 그려진 스타즈 범죄 드라마 리뷰
『사랑은 재키의 회복과 파멸을 동시에 비추는 거울이다』 🎥 시리즈 개요 🎬 제목: Hightown (2020)🌍 국가: 🇺🇸 미국🎞️ 장르: 범죄 드라마 / 스릴러 / 캐릭터 드라마🗓️ 제작 및 방영: Starz⏳ 러닝타임: 에피소드당 약 60분📢 크리에이터: Rebecca Cutter (레베카 커터)📺 플랫폼: Starz 👩‍💼 출연: Monica Raymund – Jackie Quiñones Tonya Glanz – Leslie Babcock (레슬리 밥콕)
lesbianfilmreview.blog
November 11, 2025 at 11:27 AM
어떤 것이 가치관에 위배되지 않는 한, 좋아할 수 없다면 덜 아는 것이라고 생각함
아는데 어떻게 좋아지 않을 수 있나
식물이든 동물이든 뭐든간에 아는 만큼, 이해하는 만큼 더 좋아짐
그러나 사랑은 좋아하는 것과는 다른 법, 감정이 없어도 사랑은 가능한 게 웃긴 지점임(이웃사랑<<이라는 단어가 성애를 뜻하는 것이 아니듯이)

할 수 있을 만한 일은 굳이 신이 하라고 써놓지 않는다는 말도 좋아함
그리하여 경전에는 너의 부모를, 신을, 이웃을, 형제를, 자매를, 기타 모든 이해 불가한 존재들을 '좋아하라'라고 쓰여있지 않은 것임
November 11, 2025 at 11:03 AM
용궁의 환락가를 두루 돌아다니는 우오즈미도, 일단 몸을 지키기 위해 총을 휴대하고 있다. 그는 병대가 아니지만 경영하고 있는 것은 유흥업소... 색욕과 사랑은 때때로 유혈사태로 연결된다.
호스트는 상대를 진심으로 만들어 돈을 바치게 하는 것이 일.... 찔려진 횟수가 남자의 훈장이라고 전해지는 세계다. 그 나름대로 각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일 우오즈미를 죽이는 것이 자신이라면.... 이 녀석의 임종에, 어떤 생각을 맛볼 것 인가.
웡 : (젠장.... 그런 생각만은 절대 사절이다.....!)
November 11, 2025 at 8:02 AM

뭘 뺏겨요!!!!!
제 사랑은 맨날 안 이루어졌으니 걱정마세요!
November 11, 2025 at 7:03 AM
지우는 서준에게서 도망쳤다. 밑빠진 독처럼 서준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에 실패했다. 잘못도 없이 미움 받고 내쳐졌던 과거의 상처 때문에 사랑 속에서 행복하다가도 언제고 다시 외면 당할까 두려웠을 것이다. 서준에게 최선을 다했을 거면서도 스스로 자신에게는 훨씬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하고 내 사랑은 언젠가 모자라질 거라는 두려움도 생겼을 거다.
November 11, 2025 at 4:57 AM
세션님의 료 사랑은 참으로 한결같음
November 11, 2025 at 3:51 AM
과거 얽매여있는 걸로 삐그덕대는 에이나츠
분명 사귀는데 사랑한다고 한 마디도 안함 데이트도 하고 대화도 많이 하고 화기애애함 근데 눈을 길게 맞춘다던가 손을 잡거나 키스같은.. 사랑은 절대로 표시안함 부끄럽기도 하고 안되는 거겠지 한 발짝 다가가면 평생 못볼까 봐 두려워서... 시한부 같은 사랑 하는 에이나츠가 좋다
November 11, 2025 at 2:33 AM
사랑은 자해다....
소영은 약간 헤다가블러의 권태로움에 대한 오마쥬로도 느껴지기도 했는데 다 차치하고 그냥... 사랑은 자해다... 🚬
November 11, 2025 at 1:05 AM
용궁의 환락가를 두루 돌아다니는 우오즈미도, 일단 몸을 지키기 위해 총을 휴대하고 있다. 그는 병대가 아니지만 경영하고 있는 것은 유흥업소... 색욕과 사랑은 때때로 유혈사태로 연결된다.
호스트는 상대를 진심으로 만들어 돈을 바치게 하는 것이 일.... 찔려진 횟수가 남자의 훈장이라고 전해지는 세계다. 그 나름대로 각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일 우오즈미를 죽이는 것이 자신이라면.... 이 녀석의 임종에, 어떤 생각을 맛볼 것 인가.
웡 : (젠장.... 그런 생각만은 절대 사절이다.....!)
November 10, 2025 at 8:02 PM
[GL주의] (근데 gl요소가 없음)
사랑은 시한폭탄이라서
November 10, 2025 at 2:53 PM
영카번과 유진의 사랑은 유진이가 힘들어했을 것 같아. 사랑하는 사람이 자꾸 몸에 안 좋은 짓하고 어디서 맞고 돌아옴
November 10, 2025 at 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