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뭐랄까 어떤 엄청 큰 건물의 탈출?(근데 내가 탈출하는 건 아니었음)을 해야하는게 약간 채도 낮은 시안 블루 컬러 츄리닝 외투 입은 여자애를 바깥에 보내줄 때 쏟아지는 적 막아주려고나 나타난 게 운쇼였구 아무튼 여자애는 무사히 나갓다는 어쩌구
November 14, 2025 at 4:29 AM
[ainet] [블루 오리진, 뉴 글렌 부스터 대서양 드론선 착륙 성공] 스페이스X에 이어 두 번째 쾌거. 블루 오리진이 두 번째 시도 만에 초대형 로켓 ‘뉴 글렌(New Glenn)’의 부스터 착륙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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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오리진, 뉴 글렌 부스터 대서양 드론선 착륙 성공] 스페이스X에 이어 두 번째 쾌거. 블루 오리진이 두 번째 시도 만에 초대형 로켓 ‘뉴 글렌(New Glenn)’의 부스터 착륙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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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5 at 1:40 AM
블루 데빌 왜케 쌔끈해짐 예민미를 얻어왔네
데빌 수트를 입었단 설정인 듯
November 13, 2025 at 10:01 AM
오늘도 예쁜 아메리칸 블루.
November 13, 2025 at 9:45 AM
Barracuda 로 해보니까 아예 파랑. 초록. 청록. 블루. 청청청 바다색 그 자체라 좀 웃었다
November 13, 2025 at 9:08 AM
아.....

버터플라이피.........

푸른색이 나는 재료 중 1이죠....
(딴 것은 블루 멜로우)
November 13, 2025 at 6:33 AM
아니 트위터 계속 계정 정지 처 먹여서 스레드 가려 했더니 여긴 인스타 가입해야 된다고 지랄해서 블루 스카이 왔더니 비공개를 못 함? 씨발 뭔 놈의 sns들이 하자 하나씩 처 있냐 옮기기 좆 같이 힘드네
November 13, 2025 at 5:02 AM
“10주년을 울린 뉴웨이브”…몬스타엑스, ‘베이비 블루’로 글로벌 새 출발→팬심 뜨겁게 달군다 #몬스타엑스 #베이비블루 #징글볼투어
“10주년을 울린 뉴웨이브”…몬스타엑스, ‘베이비 블루’로 글로벌 새 출발→팬심 뜨겁게 달군다 #몬스타엑스 #베이비블루 #징글볼투어
몬스타엑스가 1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미국 싱글 ‘베이비 블루’ 발매를 하루 앞두고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팬들과 약속을 되새기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서정적 무드가 공존하는 이번 곡은 한 편의 영화처럼 따뜻함과 쓸쓸함을 동시에 끌어안는다. 팬들은 다시 한 번 데뷔 첫 무대의 짜릿함을 떠올리고, 몬스타엑스는 긴 공백 끝에 더 깊어진 감정의 폭으로 돌아온다. 몬스타엑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4일 0시 각국 음원 플랫폼을 통해 미국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베이비 블루’는 오래된 사랑이 점점 빛을 잃으며 남기는 여운과 슬픔, 그리고 이별 후의 회상을 섬세하게 그린 일렉트로닉 팝 트랙이다. 서정적 멜로디에 세련된 신스 사운드가 더해져 몬스타엑스 특유의 감정선이 한층 진하게 녹아 있다. 이번 신곡은 2021년 두 번째 미국 정규 앨범 ‘더 드리밍’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미국 싱글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10주년을 울린 뉴웨이브”…몬스타엑스, ‘베이비 블루’로 글로벌 새 출발→팬심 뜨겁게 달군다 / 몬스타엑스공식SNS 몬스타엑스는 지금까지 ‘빌보드 200’에 2주 연속 진입하는 등 글로벌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 지난 9월 한국 미니 앨범 ‘더 엑스’로 역시 ‘빌보드 200’ 31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선공개곡 ‘두 왓 아이 원트’,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 모두 글로벌 리스너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믿듣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수식어를 견고히 했다. 더불어 ‘월드 앨범’, ‘인디펜던트 앨범’,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빌보드 아티스트 100’ 등 다수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K-팝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오는 12월 12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시작으로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 합류한다.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와 워싱턴 캐피탈 원 아레나, 마이애미 캐세야 센터까지 총 4개 도시에서 대규모 무대를 예고하며 미국 팬들과 직접 만난다. 4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미국 싱글 ‘베이비 블루’와 함께 글로벌 팬덤의 집중 조명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몬스타엑스의 미국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는 14일 0시 각국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2시(한국 시간), 0시(미국 동부 시간)에는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며, 몬스타엑스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글로벌 행보와 ‘징글볼 투어’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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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25 at 4:53 AM
스카이라인
타임라인을 블루스카이에서는 스카이라인이라고 부르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ㅋㅋ 블루"스카이"라서?
November 13, 2025 at 4:21 AM
스팀 하드웨어보다 블루 스카이에 스팀 계정이 있었다는 게 더 놀라운데...
November 12, 2025 at 11:09 PM
블루 피리어드 만화를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데
주인공이 비미술 집안 출신에 노력파인 행보에 크게 마음이 간다.
November 12, 2025 at 9:52 PM
블루 그렇게ㅣ 약골이 아닐텐데 블루야 내가 운동 하랫찌ㅠㅠ
November 12, 2025 at 12:14 PM
블루 대신 먹고싶다
#바냐냐
빼빼로데이 그림은 몇년만에야 그려본다굿////
November 12, 2025 at 12:07 PM
대표적으로 블루 아카이브...뭐 나중에는 이것저것 신경쓸 게 있는 레이드가 있던 거 같은데 스토리도 그렇고 빌드업이 너무 길어서 게임하다가 졸았고 미소녀들이랑 톡주고받고 이벤트 보는 것도 별로라 점점 접속을 안하다 그냥 안하게 됨.

뭐 나중이 한방에 터지는 게 엄청나다 어쩐다 하는데. 애니 3기에서 터진다하면서 1 2기 꾸역꾸역 보는 느낌이라...
November 12, 2025 at 1:25 AM
“몬스타엑스가 돌아온다”…‘베이비 블루’로 4년 만의 미국 컴백→글로벌 기대감 증폭 #몬스타엑스 #베이비블루 #징글볼투어
“몬스타엑스가 돌아온다”…‘베이비 블루’로 4년 만의 미국 컴백→글로벌 기대감 증폭 #몬스타엑스 #베이비블루 #징글볼투어
몬스타엑스가 약 4년 만에 미국 디지털 싱글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새 싱글 ‘베이비 블루’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멤버별 콘셉트 포토는 그 자체로 한 편의 감각적인 예고편이다. 사진 속 기현은 날카로운 옆선과 깊은 눈빛으로 공허함을 자아내고, 형원은 흰 깃털 소품을 손에 든 채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주헌은 검정 깃털을 배경으로 묵직한 아우라를 드러냈고, 아이엠은 짙은 흑색 배경을 바탕으로 나른함과 몽환적인 무드를 한껏 강조했다. 셔누와 민혁의 분위기도 각자의 색으로 선명하게 더해지면서, 여섯 멤버가 보여주는 확연한 개성과 조화가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몬스타엑스가 돌아온다”…‘베이비 블루’로 4년 만의 미국 컴백→글로벌 기대감 증폭 / 몬스타엑스공식SNS 몬스타엑스의 이번 신곡 ‘베이비 블루’는 오는 14일 자정, 국가별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발매된다. 2021년 미국 정규 2집 ‘더 드리밍’ 이후 약 4년 만의 공식 미국 싱글 발표로, 한층 짙어진 감성의 음악적 색깔로 글로벌 리스너의 취향을 겨냥할 전망이다.   그간 몬스타엑스는 지난 9월 한국 미니 앨범 ‘더 엑스’로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달성하는 등 데뷔 10년차 팀다운 견고한 성장을 보였다. 형원, 주헌, 아이엠이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하며 '자체 프로듀싱 그룹'의 역량도 널리 입증했다.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는 보컬과 랩의 유기적인 조화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쳤고, 글로벌 팬층의 강력한 지지 속에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몬스타엑스는 12월 12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을 무대로 삼는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징글볼 투어’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어, 새 싱글 ‘베이비 블루’의 무대가 어떤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지 비상한 관심이 모인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미국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는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14일 국가별 0시에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는 같은 날 오후 2시(한국 시간 기준), 0시(미국 동부 시간 기준)에 동시에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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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1:17 AM
블레이 블루 관이면 당연히 해야죠!!!!!!!!
November 11, 2025 at 10:25 PM
개인적으로 주로 쓰는 만년필 잉크는 라미 블루하고 펠리칸 4001 로열 블루. 누들러, 플래티넘, 파이롯트 이거 저거 써 봤지만 결국 제일 무난한 잉크를 쓰게 되더라. 플래티넘 블루블랙도 좋은데 흐름이 아주 박해서 쓸 펜이 제한되고 파이롯트 잉크들은 역으로 흐름 좋고 괜찮긴 한데 굳이? 라는 느낌; 세일러 잉크들은 냄새 때문에 피하고 있음. 누들러는 재미는 있는데 어... 펜 관리하기 빡셈. 일상용은 아니라고 생각함.
November 11, 2025 at 3:13 PM
🦋팬텀 블루 미스트

KPC 유소온
PC 이차영

쇼지랑 요우로 팬블미를 갑니다

사실 알뇌인데 까먹어서 이게 알뇌인지...
November 11, 2025 at 12:51 PM
블루 스카이 생존신고
November 11, 2025 at 10:31 AM
블루 좋아
November 11, 2025 at 9:43 AM
오늘의 아메리칸 블루.
November 11, 2025 at 7:59 AM
이번주 승급식이네, 블루4그랄로 1년을 살았는데 이번에 올라가려나?
November 11, 2025 at 2:30 AM
1. 드래곤 남매

역시 첫 타자는 이 친구들로.
중학생 때 만든 첫 자캐들. 처음은 언제나 조금 특별한 애정을 동반하고는 한다. 진짜 너무 옛날에 만들고 그래서 이름도 옛날 분위기 낭낭한 그런...중2한 느낌이 드는 이름들이지만 간간히나마 꾸준히 연성도 하고 애끼는 애들.

색상을 보면 느낌이 오긴 하는데 블루 드래곤 / 블랙 드래곤.
서로 브라콤 / 시스콤이라 사이가 좋고 (물론 중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덕분에 그릴때 세트로 그리거나 나오는 일이 잦다.

...어쩌면 세트라 귀찮아서 많이 연성 안 하는지도?
November 10, 2025 at 4:23 PM
팀컬러가 블루 계열이다 보니까 푸른색을 더 살려서 보정하는 감이 있는 듯???
November 10, 2025 at 3:32 PM
블루 스틸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 찾아보니 의외로 볼 수 있는 곳이 있군요.
November 10, 2025 at 2: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