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저는 참 못 먹는 게 많아요
알레르기도 아닌데 입에서부터 거부함
회, 육회, 김치, 찐 감자, 브로콜리, 피클, 날계란 등등...
November 9, 2025 at 2:39 PM
꽃다발 꽃은 물에 담가두고 1센치씩 줄기를 잘라야한대서 자르는데 먼가 브로콜리 냄새가 나
November 11, 2025 at 2:14 PM
안녕하세요, 부부상회입니다. 제주산 브로콜리 나왔습니다! 연하고 부드럽고, 이파리도 달라고 하시면 붙여 드립니다.😁 줄기도 동그랗게 송송 썰어서 푹 삶으면 연하고 부드럽고 촉촉하니 맛있답니다! 한바구니 3개 5천원, 2개 3천원이에요. 감사합니다!^^/
November 4, 2025 at 1:43 AM
<- 브로콜리 상자로 사서 브로콜리는 팔고 이파리는 따서 삶아 먹는 사람

맛있습니다. 단맛도 있구요 브로콜리 사시면 줄기 버리시는데 둥글게 잘라서 브로콜리랑 같이 삶아 드세요. 꽃보다 영양가 많아요. 삶은 무보다 맛있어요.
근데 브로콜레 시래기 낯설지만 놀랍진 읺았던게 블로콜리 식물 보면 잎이 크고 무성하고 브로컬리는 가운데 꽃만 똑 따가는거라 농사 지은거 아깝다는 생각이 듦. 물론 그걸 아까워하는게 이미 너무나 한국적 사고방식같지만 ㅋㅋㅋㅋㅋ
November 2, 2025 at 3:41 AM
한국 시골에서 할머니들이 브로콜리 잎으로 시래기 말리시는 것도 생각이 난다. 먹을 수 있는 식물은 전부 먹어야 하는…
요즘 한식이 여기저기 퍼지면서 외국인들도 쌈 문화를 접하기 시작했단 이야기는 듣는데. 이 사람들이 처음엔 상추나 깻잎 같은 걸로 쌈 먹어보다가 그냥 자기 집 주변에 있는 야채들로 싸먹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들어서 재미있었다.

그러다가 혹시나 싶어서 한국인들은 로즈마리도 쌈에 넣어먹나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왜 검색결과가 '으어 쌈에 허브 한 장 넣음 꿀맛이지'냐.

우린 그냥 먹을 수 있는 야채면 다 입에 집어넣나봐.
November 1, 2025 at 3:10 AM
동네 채소가게에서 브로콜리에 붙은 큰 잎사귀들 똑똑 따서 전시하길래 아, 아깝다 나 저거 좋아하는데!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물어보니까 잎사귀는 따로 모아서 파는 데가 있대 ㅋㅋㅋ
한국에서는 브로콜리 이파리도 이미 훌륭한 자원👍
근데 브로콜레 시래기 낯설지만 놀랍진 읺았던게 블로콜리 식물 보면 잎이 크고 무성하고 브로컬리는 가운데 꽃만 똑 따가는거라 농사 지은거 아깝다는 생각이 듦. 물론 그걸 아까워하는게 이미 너무나 한국적 사고방식같지만 ㅋㅋㅋㅋㅋ
November 2, 2025 at 5:05 AM
오늘 저녁은 냉장고털이파스타
다진마늘 양파 브로콜리 완두콩 소불고기
November 2, 2025 at 10:52 AM
정리하면…

배추과(Brassicaceae)
└배추족(Brassiceae)
 └루콜라속(Eruca)
  └E. vesicaria: 루콜라
 └무속(Raphanus)
  └R. sativus: 래디시, 무
 └배추속(Brassica)
  └B. juncea: 갓, 겨자
  └B. oleracea: 가이란,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콜라비
  └B. rapa: 배추, 순무, 청경채
November 2, 2025 at 3:36 AM
꼬마는 파스타면 삶아서 당근이랑 브로콜리 으깨서 헤비크림 치즈이랑 섞어주고 남편은 닭 오븐에 구워주고 나는 두부양배추밥. 요리 세개씩 하는거 어찌보면 웃긴데 다들 다른거 먹는거 좋아해서 뭐..
November 1, 2025 at 12:06 AM
근데 인도음식은 진짜… 여러분 살면서 맛없는 인도음식 먹은 적 있어…? 난 없어… 대존맛과 존맛 정도 차이는 있어도 살면서 한번도 먹어본 적 없음

맛없는 인도음식이란게 존재 가능한 개념인가…?

심지어 난 브로콜리 같은 좀 심이 단단한 야채 안좋아하는데 인도요리에서 나오면 이상하게 맛있어
October 27, 2025 at 10:37 PM
폭파 브로콜리 샌드위치
October 26, 2025 at 5:39 AM
오늘의 점심은 통밀 파르팔레 면로 만든 맥앤치즈....
저지방우유+트리플체다치즈+알프레도 소스 섞어서 만들었고... 매콤닭가슴살 소세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추가 했다링....
October 27, 2025 at 2:01 AM
브로콜리 줄기로 시래기 해먹는다는 얘긴 들어봤습니다
October 23, 2025 at 2:52 AM
남들은 족발을 먹고 탕수육을 먹고 하는데 오늘 저녁 메뉴 예정이 브로콜리 알배추 두부 야끼소바... 이게 맞나?
October 22, 2025 at 7:41 AM
그 다음으로는 딸기, 무화과, 브로콜리 등에 숨어있던 벌레?
October 20, 2025 at 1:13 AM
네..무사히 또 40분 정도 달려 고베의 숙소로 돌아왔구요
에너지 너무 써서 그런지 아니면 시간이 늦어서 그런진 몰라도 배고파져서 호텔 전자렌지에 야끼우동 데우고 편의점에서 맥주 하나랑 양심상 브로콜리 샐러드도 하나 사옴
맛있네요 아까보다 훨씬 맛있어..
백호군은 체리 탄산음료를 마시겠지 아기니까
난 어르신이라 술이랑 같이 먹을게
October 18, 2025 at 4:08 PM
배고파... 내일은 점심에 싸이버거 사먹고 재료 사와서 저녁에 연어 파스타 해먹고 내일 점심에 크림파스타 해먹고 저녁에 브로콜리 햄 샐러드 해먹는 것이 목표(과연
October 14, 2025 at 5:58 PM
묘하게 출출한 느낌.......
브로콜리가 눈 앞에 있으면 먹을거냐 묻는다면....데친거면 먹을래(*브로콜리 좋아함)
September 29, 2025 at 12:08 PM
썸네일과 제목 : ‘포식하는 날’
실체 : 오색나물 산더미 + 밥 세 스푼 먹방 역시 건강을 위해서는 단백질도 필요하져 + 손두부에 간장

썸네일과 제목 : ‘오늘은 양식하는 날’
내용 : 구운 브로콜리 두 송이에 당근라페 한 사발
September 28, 2025 at 11:19 AM
나중에..꼭..어울리는 브로콜리 찾아줄게 밤톨아....ㅋㅋㅋㅋㅋ
September 19, 2025 at 2:36 PM
에휴... 모르겠다
이번 주말엔 브로콜리 체다 수프 만들어서 모닝빵 찍어 먹을래
September 16, 2025 at 6:31 PM
브로콜리 체다 치즈 아이스크림 어때 (?)
September 11, 2025 at 10:19 PM
쇼지나 브로콜리 부하가 벌인 일들이 자꾸 자기 자기 귀에 들어오는데 부하들이 싸지른 일 수습하는 상관이라는 위치에 질리긴 하겠는데 말이지 ㅋㅋㅋ
March 24, 2025 at 3:57 AM
브로콜리
보더콜리
머라이어브로켈리
보리꼬리
Bro콜리
헐리걸리
March 10, 2025 at 12:36 PM
토마토랑 감자, 당근은 통조림이 있는데 브로콜리, 양배추는 없음. 그리고 순무랑 당근도 좀 심으려고 지붕 만들었...(순무랑 당근은 물이 많으면 안자라서ㅠㅠ) 물론 흙 퍼서 실내에서 키워도 되긴 합니다. 멀리 심기 싫어서 그냥 목공 올릴 겸 지붕 만들었을 뿐
February 26, 2025 at 1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