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남도형 성우는 이름이 그럼 도형인 건가?
봉준호 감독 이름이 준호인 것 만큼 뭔가 어색함
October 26, 2025 at 2:08 AM
🇰🇷🎬🎟️🍿 Du Cinéma coréen en salles :
* Memories of Murder 살인의 추억 de BONG Joon-ho 봉준호 : www.allocine.fr/seance/film-55483
* About KIM Sohee 다음 소희 de July JUNG 정주리 : www.allocine.fr/seance/film-303802

#cinéma #corée #CoréeDuSud #TousAuCinéma
January 23, 2024 at 9:10 AM
봉준호 감독 영화 중 설국열차를 가장 좋아한다. 찝찝함이 적어서
July 9, 2023 at 1:37 AM
그리고 이러한 캐리커처적인 과장은 한국 사회를 드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이 봉준호 감독의 대표적인 주제의식입니다. '한국 사회에 대한 탐구' 바로 이 주제의식이 봉준호 감독님의 필모그래피를 형성하고 있지요.
March 6, 2025 at 4:58 AM
de Park Chan-wook 박찬욱 : www.fnac.com/a226756...
* The Host 괴물 de Bong Joon-ho 봉준호 : video-a-la-demande.o...
* A Bittersweet Life 달콤한 인생 de Kim Jee-woon 김지운 : www.fnac.com/a189181...
* Old Boy 올드보이 de Park Chan-wook 박찬욱 : www.lacinetek.com/fr...
November 13, 2024 at 11:30 AM
“겸허와 배려는 변하지 않는다”…이미경, 박찬욱·봉준호 감탄→연설장 울렸다 #이미경 #CJ그룹 #박찬욱
“겸허와 배려는 변하지 않는다”…이미경, 박찬욱·봉준호 감탄→연설장 울렸다 #이미경 #CJ그룹 #박찬욱
기억은 때로 빛바랜 한 장면처럼 가슴 속에 남아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움, 오천여 관객의 시선이 무대를 응시하는 가운데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천천히 단상에 올랐다. 쏟아지는 박수와 젊은 창작자들의 응원은 경직된 공기를 부드럽게 감쌌다. 이미경 부회장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가치를 말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세 번의 숨을 고르게 했다. 겸허, 끈기, 배려. 세 단어가 천천히 공간을 채웠고, 졸업식장은 깊은 침묵과 감동으로 물들었다. 이미경 부회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예술대학 졸업식에 공식 연사로 초청받아 단상에 섰다. 도나 랭글리 NBC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 회장의 소개 속에 등장한 이미경 부회장은 오랜 세월 꿈과 현실을 오가며 얻은 삶의 메시지를 후배 창작자들에게 전했다. 등장과 동시에 약 580명의 졸업생들이 보내는 뜨거운 환호는 오랜 시간의 공로와 신뢰를 그대로 드러내는 듯했다. “겸허와 배려는 변하지 않는다”…이미경, 박찬욱·봉준호 감탄→연설장 울렸다 드림웍스에 초기 투자자로 이름을 올리며 시작된 이미경 부회장의 글로벌 행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의 인연, 그리고 외환위기를 뚫고 만들어낸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의 개관 경험으로 이어졌다. 이미경 부회장은 수많은 위기와 도전의 순간마다 겸허함이 얼마나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지, 그리고 지치지 않는 끈기가 크고 작은 장벽을 넘게 해줬던 시간들을 되짚었다고 밝혔다. “190개의 영화관을 열기까지 190개 이상의 어려움에 직면했다”는 고백은 숫자가 지닌 무게 이상으로 청중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어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감독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미경 부회장은 “그들의 예술성에 경외감을 느껴 지원을 결심했지만, ‘헤어질 결심’, ‘설국열차’, ‘기생충’ 같은 걸작들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의 노력과 헌신이 필요했다”며 한국 감독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세 감독이 창조적 경쟁 대신 서로를 존중하고 후배 영화인들을 아끼는 모습에서 ‘배려’의 깊이를 확인했다는 대목에서도 현장의 공기는 한층 무거워졌다. 힐끗 카메라가 잡은 관객석에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엘리자베스 데일리 학장, 할리우드의 창작자들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이미경 부회장의 연설 말미, “겸허 없는 성공은 오만이 되고, 배려 없는 성공은 공허해진다”는 원칙이 무대 위를 맴돌았다. 데일리 학장은 “이미경 부회장은 다국적 영화 협업의 선구자이자, 문화적 성공의 상징”이라고 극찬했다. 미국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에미상, 세계시민상 등 이미경 부회장이 쌓아온 국제무대의 족적 역시 오늘의 자리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최근 이미경 부회장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 한국 SF영화 리메이크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꾸준히 ‘연결자’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겸허한 마음으로 해결책을 찾고, 끈기를 갖고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마지막 메시지 뒤, 현장은 4000명 청중의 기립박수로 진동했다. 오랜 시간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화에 앞장서 온 이미경 부회장은 “이 세 가지 가치가 여러분을 더 큰 창작의 길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는 바람으로 연설을 마무리했다. 졸업식의 문은 닫혔지만, 무대 위에 남은 겸허와 배려의 울림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CJ ENM 영화, 드라마, 예능, K-팝 등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한류 산업의 발자국 위 그 메시지는 오랜 여운을 남긴다.
www.topstarnews.net
May 18, 2025 at 2:05 AM
미키 17 2025 Mickey 17
ENG kor m.kinolights.com/title/114677

Naomi Ackie … Nasha Barridge,
Toni Collette … Ylfa
Anamaria Vartolomei … Kai Katz
Patsy Ferran … Dorothy

Mark Ruffalo … Kenneth Marshall
Steven Yeun … Timo
Robert Pattinson … Mickey Barnes

오억년만에 극장에서 보는 봉준호 감독 영화
부정확하지만 괴물 이후 처음 극장에서 본 듯
March 3, 2025 at 2:52 PM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은 마치 예언이 실현된 다음에야 공개된 예언서같다.
March 3, 2025 at 2:38 AM
박찬욱 봉준호 송강호 쓰는
추구미 닮았는데 비슷한 거 웃김

박 : 둔둔 처연 순둥 파멸남

봉 : 둔둔 어벙 구질 절망남
March 13, 2025 at 8:37 AM
봉준호 트로피 키스짤 됨
당장 당신들의 자제들을 뽀뽀시키라고요!!!!!(막나감
키스데이 끝나기까지 30분남았다!!!!!!!
June 14, 2025 at 2:33 PM
그래서 한편으로는 아예 원작의 큰 틀만 남기고 감독의 손끝에서 작품이 완전히 재탄생하는 수준의 각색이었음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나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처럼 말이다. 앞으로도 분명 웹툰이나 웹소설 원작의 영화는 계속 나올텐데, 이 부분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August 9, 2025 at 8:49 AM
봉준호 감독 것도 설국열차만 봤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영화를 안 보고 사는 군
August 28, 2025 at 4:06 AM
지난주말의 소비1.)
누가 온스에서 한잔하자해서 마셨는데 넘취함.. 술다신없어^^

지난주말의 소비2.)
봉준호 감독 스토리보드 어케 그렸는지 궁금해서 샀는데, 휙휙 보고 말듯...
January 24, 2024 at 2:18 PM
Triangle of sadness 재밌다. 근데 약간 봉준호 월드의 모작 느낌도. 팔이 안으로 굽다보니. 🤭
September 17, 2023 at 9:03 PM
Barking Dogs Never Bite (플란다스의 개) - Bong Joon-ho (봉준호) 2000
February 26, 2025 at 4:42 PM
[엔터테인먼트]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의 개봉이 연기된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의 개봉이 연기된다?
칸국제영화제에 출품할 것이라는 루머도 나왔다.
hypebeast.kr
October 25, 2023 at 6:15 AM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3·1절 연휴 사흘 동안 100만 관객을 모았습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인데요. 개봉 직후 제기됐던 평점 테러에 대한 우려도 사라지는 양상입니다.
봉준호 ‘미키 17’ 연휴 사흘간 100만 돌파…평점도 회복세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3·1절 연휴 사흘 동안 100만 관객을 모았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미키 17’은 지난 1~3일 매일 30만명대의 관객을 동원, 104만8000여명이 관람해
www.hani.co.kr
March 4, 2025 at 9:00 AM
봉준호, 한강 배출만으로.. 연대와 고대의 라이벌전 결과는 잴 것도 없는 거아님?
October 11, 2024 at 11:12 AM
🇰🇷🎬🎟️🍿 Du Cinéma coréen en salles :
* Mon beau sapin - Au feu, le sapin ! de JEON Seung-bae 전승배 (jeune public) : www.allocine.fr/seance/film-1000012661
* Memories of Murder 살인의 추억 de BONG Joon-ho 봉준호 : www.allocine.fr/seance/film-55483

#cinéma #corée #CoréeDuSud #TousAuCiné
January 6, 2025 at 11:46 AM
🇰🇷🎬🎟️🍿 Du @cinemacoreen.bsky.social en salles :
* Memories of Murder 살인의 추억 de BONG Joon-ho 봉준호 : www.allocine.fr/sean...
* Past Lives – Nos vies d'avant 패스트 라이브즈 de Celine Song 셀린 송 : www.facebook.com/eve...

#cinéma #corée #CoréeDuSud #TousAuCinéma
December 15, 2023 at 7:00 AM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소감을 통해 경의를 표한 한국의 원로 감독 마틴 스콜세지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로 전세계에 이름을 떨쳤습니다.
October 1, 2024 at 8: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