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언론의 자유> - 나이절 워버턴 (지은이), 박준영 (옮긴이)
교유서가 | 2025-10-20 출간 | 133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현대사회에서 언론의 자유가 갖는 가치와 한계에 관한 중요한 문제들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소개한다. 문명사회에서 그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다른 사람들의 종교를 마음대로 비난해도 괜찮을까? 포르노그래피를 검열하는 것은 정당한가? 인터넷이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을까? 이 책은 무슨 일이 있어도 언론의 자유는 수호할 가치가 있다는 자유주의 전제를 톺아보는 ‘아주 짧은 안내서’로, 논쟁들과 사례들을 소개하고⋯
October 17, 2025 at 3:21 AM
wRC+ in reverse order #KBO

안치홍 -27.5
박지환 7.9
김민석 1.2
황재균 5.6
문상철 7.0
심우준 9.6
장성우 14.9
채은성 15.8
하재훈 16.4
이지영 17.3
플로리얼 19.9
전준우 24.0
구자욱 43.3
김태연 45.3
최원준 49.0
손호영 49.8
김재환 54.3
한준수 54.9
고명준 56.3
한유섬 57.6
정준재 60.6
김규성 61.0
노시환 63.1
박준영 66.0
April 8, 2025 at 6:47 PM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오늘의 등록과 말소 선수입니다.

등록 : 타-김범석(LG), 김재상(삼성)

말소 : 투-박준영(한화), 타-박주홍(키움), 김주성(LG), 장진혁(한화), 허관회(한화)
September 30, 2023 at 3:20 AM
군대 다녀왔을 뿐인데 소속팀을 잃은 박준영
October 3, 2025 at 7:30 AM
wRC+ #KBO

구자욱 130.6
이재현 110.4
맥키넌 101.9
김영웅 101.7
류지혁 100.7
김지찬 98.2
김헌곤 98.1
이성규 94.8
박병호 93.5
강민호 88.0
이병헌 84.7
김성윤 48.9
김재상 41.6
김현준 12.2

허경민 139.8
라모스 139.3
양의지 125.1
김재환 116.1
이유찬 108.4
양석환 106.6
강승호 104.6
정수빈 94.7
김기연 93.9
박준영 80.5
전민재 73.0
조수행 68.0
김대한 18.9
June 30, 2024 at 6:27 PM
유격수 KBO WAR #KBO
유격수 수비이닝 400 미만 표시: -

박성한 1.95
김영웅 1.93 -
이재현 1.67
오지환 1.57
박준영 1.27 [부상]
박찬호 1.24
김상수 0.97
황영묵 0.97 -
신본기 0.74 -
김휘집 0.63
박승욱 0.51
구본혁 0.42 -
심우준 0.41 -
이학주 0.36 -
이도윤 0.33
김재호 0.32 -
홍종표 0.31 -
김주원 0.28
전민재 0.28 -
김한별 0.25 -
하주석 0.05 -
노진혁 -0.38 -
이재상 -0.59 -
김태진 -0.82 -
August 11, 2024 at 11:29 PM
김신혜, '무죄' 재심 판결 후 2주 만에 가출
2018년부터 망상 증세 심해져 '행정입원'
25년간 독방서 지내며 증상 악화 가능성
박준영 변호사 "꿈도 잃어...너무 안타까워"
v.daum.net/v/2025020304...
[단독] "나 같은 사람 없길" 바란 김신혜... 망상 증세로 마음의 문 닫았다
"김신혜요. 나 김신혜예요." "통화료는 60초당 167원, 계속 통화를 원하시면···." 설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인 1월 26일. 1541(수신자 부담 전화) 번호로 걸려온 전화기 너머로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혹여나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전화가 끊길까 봐, 김신혜(47)는 3초 남짓 자신의 이름을 두 번이나 말했다. 1월 20일 오전 고향인 전남 완
v.daum.net
February 3, 2025 at 5:29 PM
<육후이> - 박준영 (지은이)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4-06-28 출간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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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기술철학을 선도하는 육후이의 사상을 요약한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오늘날 첨단 기술의 특성, 서구 근대의 기술관으로는 파악할 수 없던 문제들, 비서구 기술관의 재발굴 필요성을 설명한다.
June 25, 2024 at 1:15 AM
첨에 뜬 내용 보니 이용찬까지 같이 가고 1라 지명권, 권민규, 박준영 보내는 거였나보던데 그거 지워지고 아섭이만 가고 3라 지명권에 3억원으로 협의됐더라고요. 거저 데려온 것 아닙니까 ㅋㅋㅋ
July 31, 2025 at 12:31 PM
이번 주 토요일인 12월 21일 광화문 광장 집회에서 시함뮤(시민과 함께 하는 뮤지컬배우들)의 무대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일정상 이 날은 가지 못하지만... 여러 뮤지컬 배우들과 창작진들이 뜻을 함께 모아주신다고 해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출처: 박준영 연출님 인스타그램 스토리 www.instagram.com/junyoung_p_/
December 17, 2024 at 11:49 AM
“50년의 절규”…‘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박준영, 사형수 오휘웅 재심→진실 찾는 한과 위로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박준영 #오휘웅사건
“50년의 절규”…‘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박준영, 사형수 오휘웅 재심→진실 찾는 한과 위로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박준영 #오휘웅사건
억울함이란 단어는 언제나 누군가의 오랜 기다림 속에 녹아 흐른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사형수 오휘웅의 50년 간의 절규를 담아내며, 한 시대를 관통한 비극 앞에서 법의 책임, 사회의 시선을 다시 묻는다. 지난 10일 방송된 ‘꼬꼬무’ 183회 ‘특집 : 더 리얼’ 마지막 편은 법조인조차 “전설 같은 사건”이라 일컫는 오휘웅 사건의 단단한 실체와, 그 뒤에 남겨진 가족의 고통과 한숨을 따라간다. 박준영 변호사의 이야기로 시작된 이 여정에는 장성규, 에스파 윈터, 류수영이 리스너로 동참해 현장감과 감정의 진폭을 더했다. 1974년 인천 한 시장통에서, 한 가족의 죽음으로 시작된 사건은 곧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른다. 숨진 가족과 그 곁에 남겨진 증언, 그리고 경찰의 수사는 오휘웅이란 이름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그러나 진실은 단순하지 않았다. 자백과 번복, 고문의 그림자, 엇갈린 증언만이 남았고, 결정적인 물증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박준영 변호사는 “증거로 판단해야 한다”며, 무죄를 주장했던 오휘웅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했다. 그 현장에는 오휘웅 유가족의 오열이 배어 있었고, 화면을 지켜보던 리스너들은 저마다의 분노와 무력함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말도 안 된다”, 류수영은 “무섭다”고 했고, 윈터는 “잘못 없는 사람에게 사형을 내리는 게 죄”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50년의 절규”…‘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박준영, 사형수 오휘웅 재심→진실 찾는 한과 위로 / SBS 사건의 결정적 전환점은 피해자 주 씨가 교도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온다. 사실은 여전히 안개 속에 머물렀고, 오휘웅의 육성은 억울함을 넘는 절망으로 가득했다. 재심을 위한 노력과 현장 검증 원본 사진, 지문 없는 장갑, 사라진 증거들은 뒤틀린 수사의 현실을 폭로했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기준이라면 무죄가 우세하다”며 법적 판단의 무게를 되새겼다. 방송 제작진은 오휘웅의 동생 오태석 씨를 어렵게 찾아내 그의 증언을 통해 가족이 겪었던 상실의 시간과 아버지의 통곡, 형의 마지막 모습까지 기록했다. 박준영 변호사는 “판결을 다시 펴는 것은 굳은 쇠를 달구는 것과 같다”며, 억울한 판결이 더는 반복되지 않아야 함을 강조했다. 리스너와 출연자, 시청자가 함께 안타까움에 숨을 삼키는 순간이었다.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꼬꼬무’의 이야기와 스토리텔링이 다시 한번 채널을 사로잡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은 예능, 교양, 드라마를 아우르며 3.7%의 전국 시청률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꼬꼬무’는 법과 진실, 그리고 한 인생의 명예 회복이라는 무거운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법의 이름으로 남겨진 절망과 가족의 눈물, 그리고 다시 써나갈 진실의 기록.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박준영 변호사, 리스너 장성규·윈터·류수영과 함께 사형수 오휘웅의 50년 절규에 귀를 기울였다. 평범한 일상이 지켜져야 할 그날, 억울함을 끝내 풀 수 있는 사회를 향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시청자의 곁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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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1, 2025 at 6:10 AM
“교육리그 출전”…한화, 일본 미야자키서 18경기 실전 실시 #한화이글스 #피닉스교육리그 #박준영
“교육리그 출전”…한화, 일본 미야자키서 18경기 실전 실시 #한화이글스 #피닉스교육리그 #박준영
내달을 앞둔 일본 미야자키 현장에 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들과 선수단이 적극적으로 모습을 보였다. 퓨처스팀 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28명 선수단은 실전 경기를 통해 팀 미래를 시험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프로야구 한화는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로 박준영, 윤산흠, 권민규를 비롯한 신예 선수들의 실전 감각 유지와 전력 점검에 나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6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리그 출전”…한화, 일본 미야자키서 18경기 실전 실시 / 연합뉴스 이대진 퓨처스팀 감독이 이끄는 이번 선수단에는 투수 박준영, 윤산흠, 권민규 등 총 28명이 이름을 올렸다.   피닉스 교육리그에는 한화와 두산 베어스 등 KBO리그 2개 팀이 참여한다. 여기에 삼성 라이온즈 선수도 한화와 두산에 각 2명씩 파견돼 연합팀을 구성하게 된다.   또 일본프로야구(NPB) 14개 팀, 일본 독립 리그 2개 팀도 리그에 합류해 치열한 경기 일정이 예고됐다. 이에 따라 한화는 이번 교육리그에서 총 18경기를 치르며,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과 전력 변화의 실마리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화 구단은 젊은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확대하고, 2026시즌 선수단 구성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이번 교육리그가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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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4, 2025 at 6:26 AM
⚾️시리즈 엔트리 안내⚾️

와일드카드 결정전 양 팀 40인 로스터입니다.
October 18, 2023 at 8:00 AM
문형배 재판관 블로그 트집을 보면서 문득 박준영 변호사가 책에 쓴 일화를 떠올렸다. 찾아보니 다행히 메모 해놨네.

"박준영 변호사가 재심으로 유명해지게 되자 한 시각장애인 의뢰인이 찾아왔다. 혼자서 처리할 사건이 지나치게 많다는 이유로 의뢰를 거절한 박 변호사에게 의뢰인은,
"요새 방송 인터뷰나 토론회 같은 데 자주 나오시던데, 그러실 시간에 제 사건 못 봐 줍니까?"(125쪽)라고 말했다. 위에서 신물 올라오는 이야기다. 의뢰인이 잘못한 건 아니겠지만 이런 말 듣고 입에서 신 맛 나는 것도 잘못한 건 아니겠지."
February 1, 2025 at 4:47 AM
2021–2024 SS #KBO
oWAR, wRC+

오지환 10.85, 113.9
박성한 10.21, 109.4
박찬호 7.26, 94.5
노진혁 6.67, 107.5
김주원 3.44, 84.0
하주석 3.31, 86.7
이재현 2.96, 90.8
김휘집 2.64, 84.2
김상수 2.52, 86.3
심우준 2.48, 81.7
마차도 2.26, 98.5
박재호 2.17, 85.3
박준영 1.97, 83.8
박계범 1.83, 85.6
김성현 1.75, 117.5
June 20, 2024 at 10:26 AM
김기중 문동주 박준영 같은 영건 투수들은 타팀에서 봐도 꽤나 땡기는 선수들이기도 하지요 ㅋㅋ
September 19, 2023 at 11:02 AM
<햄스터 에드워드의 일기 1990~1990> - 미리엄 엘리아, 에즈라 엘리아 (지은이), 박준영 (옮긴이)
그린비 | 2023-12-15 출간 | 14250원
알라딘 구매 링크
December 19, 2023 at 5:20 AM
정철승 그분도 성추행 혐의 재판받고 있는데 참 씁쓸하네요..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가 열심히 페이스북에서 더탐사 인용하며 옹호한 것도 그랬고요..
July 15, 2024 at 2:43 PM
그래도 정규시즌 동안 김종수/정우주/황준서/조동욱 등의 젊은 선수들이 성장한 것이 크다고 봄. 게다가 갓 전역한 강재민/윤산흠/박준영 등이 생각보다 군생활을 잘 마치고 와서 선수는 더더욱 풍족해졌음. 사사구는 많았지만 박준영의 깜짝 등판도 괜찮았고 윤산흠도 폼이 안정적으로, 강재민도 사이드로 괜찮은 폼이 보였음. 게다가 2군에도 권민규, 박부성도 있음. 이제 김민우도 돌아와서 선발이나 롱릴리프 정도로 돌아온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 이래서 더더욱 폰와가 축을 이룬 상태에서 여지가 보여야 한다는 것임.
November 1, 2025 at 5:16 AM
이번에 굥가가 사면복권하며 여야균형을 맞춘답시고 넣어둔 야권 인사들을 알아보자

1. 신학용 : 16년 국민의당(이하 찰스당) 합류 후 불출마. 20대 총선때 저쪽 후보 개소식 참석으로 전향 추정

2. 황주홍 : 닝구. 16년 찰스당 합류 후 재선. 20년 민생당 낙선. 이후 감옥다녀온 뒤 그나마 정치활동 없음

3. 박준영 : 닝구. 16년 찰스당 합류 후 당선. 이후 민평당행. 의원직 상실. 역시 그나마 정치활동 없음

4. 권선택 : 전 대전시장. 시장직 상실 후 잠행중. 총선때 측근들이 국짐에 가세하여 전향 추정
August 13, 2024 at 10: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