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
먹보 눈엔 뭐만 보인다고 ㅎㅎ
November 11, 2025 at 4:50 AM
먹보 누구 데려오지!!!!!
November 9, 2025 at 2:12 PM
아침엔 라면 귀신 저녁엔 쩝쩝박사 그리고 소화 최총결과물 좋아라 하는 강렬한 블친

그렇습니다 저는 먹보 똥쟁이입니다
감사합니다 😎
November 7, 2025 at 2:47 AM
요즘 자꾸 예전에 좋아했던 친구가 꿈에 나와.
전에는 좀포칼립스, 오늘은 휴게소에서 버스 운전 미뤄놓고 감튀 사먹는 꿈...
음? 근데 어느 순간에는 이 등장인물이 얘가 아니라 지금 친구였다... 자기가 남겨둔 커스터드 크림빵을 튀겨먹어보라고 권해준건 지금 친구였음.
그냥 먹보 꿈인가~
November 6, 2025 at 7:54 PM
Muscle Mass 등장 인물들의 데이터시트를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이건 제가 친구와 함께 작업 중인 프로젝트예요. 앞으로 이 캐릭터들을 많이 보시게 될 텐데, 몇 가지 재미있는 사실과 데이터를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 시작은 바로 악명 높은 '근육 먹보', 앨리스입니다! 💪🙃👍

This is Korean translation
Original Artist: @themangaprofessor.bsky.social
Translated by: @hainztlt.bsky.social
November 5, 2025 at 5:14 PM
해달님도 전문분야로 승부하는겁니다!! 한국인의 먹보 속성을 자극해서!!(???
November 5, 2025 at 1:41 PM
오늘 식사 빵 사오면서 시나몬롤도 같이 살까말까 고민 하다 안샀는데. 나. 먹보. 먹고 싶은게 생각 났을 때 안먹으면 입안에 가시가…
집에와서 생지 있던거에 버터 바르고 황설탕이랑 시나몬가루 솔솔 뿌려서 돌돌 말아 구웠다. 안사먹어도 될 것 같아!!
November 3, 2025 at 4:52 PM
나한테 어울리는 동숲주민성격
나는 먹보
November 2, 2025 at 2:15 PM
ㅎㅅ 진짜 자기 편하고 좋은 자세 취하는 거 고양이 같고...먹보 괭이뱜...
October 16, 2025 at 3:08 PM
생각해보니 먹보🥕에게 먹이는 그림 그린적이 ,,(엄한것만 먹임)
먹보지만 그래도 옆에 누가있으면 콩한쪽도 나눠먹을듯

착한🥕가 좋음😊💕
October 14, 2025 at 12:14 PM
이거 일요일인가에 다 봤는데... 미래를 팔아서 현실을 만드는 자와 현실을 만들어 가는 자가 싸우는 이야기라 무척 흥미롭습니다.

저는 여기서도 안경 먹보 누님 캐를 팠었음...(ㅈㅅ 또 이름이 생각 안남 ㅠㅜ 마물 이름이 제르주인 것만...기억나.........)

마지막 배틀 때 회사 주식을 모두 사들이는 장면이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그렇게라도 현실을 유지하려는 상대방의 마음도 모르진 않았지만 결국 찾아온 imf를 넘기기 힘든 부분도 거의 5분 간격으로 사람들 미래가 뒤틀리는게 진짜 인상깊었거든요. 또 보고 싶은 내용입니다.
October 14, 2025 at 3:16 AM
💩소변은 실내외 다 잘해요 패드 적중률 100%, 대변은 밖에서만해요
🥫수다쟁이에요. 말이랑 앙탈이 많은 귀염둥이입니다.
🍚밥 먹는 거 너무 좋은 먹보! 아무 거나 잘 먹고 알러지도 없습니다.
🍋씹을 장난감이 많이 필요해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를 좋아하는 강쥐
🐋처음엔 낯을 가리지만 좋은 사람이란 걸 알면 바로 무장해제!! 늘 엉덩이 딱 붙이고 앉아요
🐶강아지 친구들 너무 좋아요! 누나형 성별 안 가리고 다 잘 놀아요 다견가정 강추!!
🎃소유공격성이 조금 있어요. 밥이나 간식 먹을 때 다른 강아지와 분리가 필요해요
October 14, 2025 at 2:02 AM
2~3일차 무난하게 했구요... 오늘은 마지막 휴일을 만끽하며
초기 3주민 노가다를 해봤습니다...
유튜브 올려주신 유튜버들 사랑해요

먹보 미첼이는 5번만에 와주었고 (땡칠이 피터 로데오 맘모 미첼)
그다음 친절 주민 노가다 했는데 위시는 메이첼 아니면 티나였음
메이첼이 18번만에 와줬음 😍
(사이다 윤이 앨리x2 오로라x2 뽀야미 샌디 마리모x2 키키x3 베티 소면 에바 레이니 메이첼)
마지막 아이돌은... 애플 아니면 케첩 와줬으면 했는데
무려무려 41번만에 애플이가 와줘서 겨우 마무리 🥹
자리 없어서 안쓸란다 어쨌든 겟또!!
October 12, 2025 at 11:59 AM
의식의 흐름
남궁혁 대협이 동숲 주민이 된다면
'먹보' 일까? '운동광' 일까?
October 12, 2025 at 4:36 AM
햄스터가 되어도 각자 최애 아이템 가지고 있는 햄스터들 넘 사랑스러워요🥹💕💕 햄베 보름달마냥 동글동글하고 귀엽고 먹보 칸스터랑 두부소승 헤스터도 좋아요 곱슬이라 햄스터 모습도 부스스한 란타로까지 다 좋네요 특히 쐉닌이 햄스터가 되어도 그사세가 된 점까지 웃기고 귀엽습니다😂😂
닍자들의 햄덩이화,
ㄴ...왜요?
October 9, 2025 at 4:31 AM
논란(...)의 이즈미문어 짤... 이걸로 여차여차 말이 많았는데..
대중이 본 일러스트를 어떻게보든 내가 관여할 이야긴 아니지만...
사실 이즈미가 문어 쳐먹겠다고 바다들어가서 (괴식+먹보+바보./.속성입니다_)
문어한테 잡혔는데... 문어잡힌 이상 문어한테잡아먹히기전에 자기가 먹겠다고 발광쇼하다 와장창 넘어진다는 이야기라... 탈락 시안들은 대부분 넘어져있다...
왼쪽 짤 정도였으면 ㄱㅊ았을 것 같습니다...

저희 남편이 좋아하기때문에 알게 되엇다는...
October 8, 2025 at 11:22 AM
그런데 여기서 반전... 근육도 체중도 적은 편에 속했음. 이 자식 겁나 컸는데...?????? 여러모로 날 당황케 했는데... 먹보 특성이 음식을 겁나 먹게 함+사악함 특성이 운동을 겁나 하게 함. 환장의 콜라보 결과였던 것 같음. 배우 심이었으니까 카메라에 너무 부해보이지 않게 조절했단 걸로 치기로 함.
통뼈에 관절도 굵고 살이 찌면 너무 통나무처럼 생기게 되는 체형이라 봐야 하지 않을까? 같은 몸무게라도 더 커보이는 거지. 그리고 상체 발달형인데 앞판 보다는 등판이 더 발달된 느낌...? 그리고 목이 굵은데 발목은 좀 얇다.
October 7, 2025 at 7:53 PM
아이던. #자캐의_체형을_자세하게_풀어본다
사실 인간의 신체 구조와 남자 사람의 체형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나이롱이지만.
대잇기플 최고의 둔둔 통뼈 돼지임. 채드랑 같이 유이하게 키 설정이 있던 레거시 심인데 내가 키 슬라이더를 안 써서 그렇지 190이상이라는 설정이었음. 그냥 딱 봤을 때 와 크다! 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현관문이 걸어다니는 느낌인 놈. 딱히 뭘 건든 것도 아닌데 걍 이상할 정도로 야가 덩치가 유달리 큰 느낌이 나서 그렇게 붙였다네.
실제로 먹보 특성 가진 심이기도 했고(...).
October 7, 2025 at 7:53 PM
어제 바다 친구 두 명이랑 태안에 갔는데
정말 하루종일 먹는 먹보 데이였다..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휴게소에서 아침 먹고
커피와 호두과자와 땅콩빵을 후식으로
(물론 난 커피 못 마셔서 아이스티)
태안에 도착해 점심으로 게국지 먹고
카페 가서 이차 커피 타임
(나는 딸기라떼 🍓)
그리고 저녁은 후추맛(!) 짬뽕 먹고
내려오는 길에 추풍령 휴게소에서
딸기 모찌 먹고 집으로 와서 야식 때리고 잤다..
진짜 종일 먹기만 했어 ㅋㅋㅋ
October 6, 2025 at 8:47 AM
무뚝뚝 할배와 아이돌 할매
그리고 먹보 식세기
October 3, 2025 at 4:28 AM
ADHD 약 먹어서 입맛이 없어졌다는 걸 이제 인정하게 되었음...
지금까지 내 인생: 설사해도 굶지 않고 그냥 밥 먹고 다시 설사하기를 선택함, 토하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목구멍까지 밥 먹음, 어쨌든 꾸역꾸역 먹을 수 있는 게 자랑
평생 먹보 인생을 살아왔는데 이렇게 매일 밥때가 안 기다려지게 되다니...
약도 저용량인데 🙄
하지만 약을 안 먹으면 말소리가 안 들려서 사오정이 됩니다
September 29, 2025 at 3:20 AM
🐻:(마쟈요 냥빤뉸냐)
회 먹보2
September 28, 2025 at 10:20 AM
1인분으로도 초큼 부족함미다
(회 먹보
September 28, 2025 at 10:17 AM
먼저 첫 등장에 3인조의 성격을 몇초만에 묘사하고 (돈미새+먹보+성실한 주인공 승리의 조합) 주변 사람들이 끝없이 개그 시도하고 그게 또 먹히면서 무거울법한 전쟁 스토리를 우당탕탕 코믹풍으로 부드럽게 만들어둔게 기가 막히더라구요(긍정적)....1시간동안 엄청 즐겁게 봤음!

그리고 스토리 우당탕탕 진행되는것도 맘에 들었던게 닌자와 사무라이가 난무하는 시대에 배드민턴 (이 부분에서 진짜 크게웃음 미치겠어요 공 떨어진걸 왜줍는데 변명 진짜 뭔데) 뮤지컬 끼얹을때 왜 이 작품이 사랑받는지 조금 알거같았달까요
September 27, 2025 at 9:09 AM
똠얌쌀국수
비빔쌀국수

먹보 리스트에 얘네 둘 나란히 있는 거 좋아서 한동안 안 먹고 내비둘까 싶음 (???)
둘 다 만 원 대여서 용돈으로도 먹을 만하고.....
먹고 싶은 디저트는 앵간치 먹었으니 한동안 진짜 도시락만 먹으면서 지낼란다 ㅇ+<
September 26, 2025 at 3: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