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가 나라 기틀을 잡고 경제를 굴린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시스템이 제대로 자리잡지도 않은 나라들이 대부분인데요. 소위 '글로벌라이제이션'이라는 허울로 포장한 미국 주도 질서 하에서 국제자본의 힘은 항모 수십척보다 더 강력했습니다.
거기다가 나라 기틀을 잡고 경제를 굴린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시스템이 제대로 자리잡지도 않은 나라들이 대부분인데요. 소위 '글로벌라이제이션'이라는 허울로 포장한 미국 주도 질서 하에서 국제자본의 힘은 항모 수십척보다 더 강력했습니다.
아렌트: 아이다호주 투스카니 거주 민항기 파일럿 (이지만 대충 에미레이트 같은 오일 머니 항공사라고 생각하고 있음)
ㄴ 영국계 이민 3세, 여유가 엄청 나진 않지만 그래도 부족함은 없이 자람
아렌트: 아이다호주 투스카니 거주 민항기 파일럿 (이지만 대충 에미레이트 같은 오일 머니 항공사라고 생각하고 있음)
ㄴ 영국계 이민 3세, 여유가 엄청 나진 않지만 그래도 부족함은 없이 자람
아이 원트...매니 머니... 유 투?
아이 원트...매니 머니... 유 투?
벗....
아임 노 해브 머니....
앤드....
아임 베리 펫...
매니 뱃살....
벗....
아임 노 해브 머니....
앤드....
아임 베리 펫...
매니 뱃살....
어머니는 머니
장모님은 모님
아버지는 버지
어머니는 머니
장모님은 모님
아버지는 버지
선생님 따흐흑
선생님 따흐흑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정치조직화 되고, 조직보다 사익을 추구해도 특정 분야에 까방권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쓸데 없이 차단을 눌러야 하니 말이다. 장차연 옹호하면서 나 만큼 기부금 낸 사람이 있는가? 진정한 후원은 머니 머니해도 오까네단 말이다.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정치조직화 되고, 조직보다 사익을 추구해도 특정 분야에 까방권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쓸데 없이 차단을 눌러야 하니 말이다. 장차연 옹호하면서 나 만큼 기부금 낸 사람이 있는가? 진정한 후원은 머니 머니해도 오까네단 말이다.
느낌적 느낌이지만 M세대부터는 오히려 뉴머니 흉내내려고 한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일듯.
느낌적 느낌이지만 M세대부터는 오히려 뉴머니 흉내내려고 한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일듯.
좀 피곤했는데 새 책 볼 생각에 정신이 또렷해지네요😉
좀 피곤했는데 새 책 볼 생각에 정신이 또렷해지네요😉
아다지오 그림 그려야것다
이틀간 너무 고되서 못하고 있었음
실은 난 그림을 그릴 생각이 없었는데
(그림 놓은지 꽤 오래됨 지금 제대로 그릴 줄 아는건 물고냐냐 다피네 밖에 없음)
아다지오 : 그림 넣어야 블렌드 완성됨!
나 :
그렇게 갑자기 자캐 외관 차력쇼를
(커미션은 머니 이슈 AI는 보기도 싫음)
아다지오 그림 그려야것다
이틀간 너무 고되서 못하고 있었음
실은 난 그림을 그릴 생각이 없었는데
(그림 놓은지 꽤 오래됨 지금 제대로 그릴 줄 아는건 물고냐냐 다피네 밖에 없음)
아다지오 : 그림 넣어야 블렌드 완성됨!
나 :
그렇게 갑자기 자캐 외관 차력쇼를
(커미션은 머니 이슈 AI는 보기도 싫음)
초진때 받은 저용량의 약+심리상담 병행으로 상태가 엄청 호전돼서 의사쌤도 놀라워하면서 기뻐하심
딱히 부작용도 없어서 약 3주치 받아옴
다음주는 머니 이슈로 상담 쉬는데 그때 상태가 어떨런지 모르겠당
초진때 받은 저용량의 약+심리상담 병행으로 상태가 엄청 호전돼서 의사쌤도 놀라워하면서 기뻐하심
딱히 부작용도 없어서 약 3주치 받아옴
다음주는 머니 이슈로 상담 쉬는데 그때 상태가 어떨런지 모르겠당
머니 몬스터
머니 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