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건
선생님 x는 안하시죠
마약사건 선동질해서
선생님글처럼 약까지
손댔다는글쓰분들
지금 고소장받고있습니다
블스는 조용해서 다행입니다
이글 ㅁㅋ쪽에서보면 좀그러게죠?
October 29, 2025 at 2:03 PM
[속보] 국정원 "한국인 대학생 살해 주범은 강남 학원 마약사건 총책"
[속보] 국정원 "한국인 대학생 살해 주범은 강남 학원 마약사건 총책"
n.news.naver.com
October 22, 2025 at 3:08 AM
여론을 뒤집고 싶어할 시기여서
왠지 “마약사건”으로 키울 듯.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가 23일 오후 사망했다. 향년 41세.

서울 강남경찰서는 "신사동호랭이가 숨진 채 발견된 게 맞으나 시간과 장소 등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www.yna.co.kr/view/AKR2024...
'위 아래'·'롤리폴리'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사망(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이미령 기자 =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가 23일 오후 사망했다. 향년 41세.
www.yna.co.kr
February 23, 2024 at 12:22 PM
주방에 거울을 비롯한 꾸미는 게 있는건 둘째치고 아로마오일 병들이 한가득 있는 상자에서 뭔가 수상한 초록병이 있는데 이거.... 왠지 마약사건 머 이런건가?!?!
February 5, 2025 at 7:20 AM
?? 내가 아는 그 마약사건?
October 22, 2025 at 4:35 AM
BJ세야 마약 관련 공식 입장, 유명 BJ & 유튜버가 마약 혐의로 구속. 주변 BJ 10명에게도 수사. 유명 BJ 김모 씨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마약류를 투약 & 판매, 조직폭력배 출신. #마약사건 https://fefd.link/vFsw8
March 15, 2025 at 1:28 AM
근데 도대체 한국은 뭐 하는 나라입니까?
한국문화에 관심있는 외국인들도 한국에서 연예인 마약사건 터지면 정치적으로 뭐 덮으려고 한다고 알고 있잖아????
October 25, 2023 at 10:59 AM
양부남·이건태·류삼영·이지은, "인천세관 마약사건…용산 배후 의심, 특검으로 밝혀야"(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의뉴스공장 #인천세관마약사건 #양부남 #이건태 #이지은 #류삼영 #마약수사외압 #검찰외압의혹 #상설특검필요 #용산개입의혹 #세관연루 #백해룡 #김찬수 #심우정 #검찰개혁 #대선직후검찰수사
2025년 6월 16일,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양부남·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류삼영 동작을 지역위원장, 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전 경무관)이 출연해 이른바 ‘인천세관 마약사건’에 대한 외압 의혹과 관련 수사 은폐 정황, 특검의 필요성을 주제로 심층 대담을 나눴다. 이들은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는 검찰이 아닌 상설특검이 반드시 가동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방송 초반에는 총선을 마친 후 지역 민심과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며 대담의 서두를 열었다. 이지은은 자영업자들이 민생지원금 25만 원을 손꼽아 기다리는 등 지역경제의 절박함을 피부로 느꼈다고 밝혔고, 류삼영은 이번 선거가 “자기 선거보다 더 열심히 뛴 대선이었다”며 유세 과정에서 입은 부상 경험을 전했다. 양부남은 “이번 선거는 축제였다”며 “찍으면 살고 안 찍으면 디진다”는 지역 구호를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양부남·이건태·류삼영·이지은 /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어 김어준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세관 마약사건의 수사가 외압에 의해 중단됐다”며 문제의 본질을 지적했다. 이지은은 “초기에는 수사팀이 칭찬받았지만, 세관 연루 정황이 드러나자 브리핑 연기, 수사팀 해체, 좌천 등 이상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양부남은 이 사건의 시점과 규모에 대해 “2023년 1월 27일, 6명이 4~6kg의 마약을 몸에 부착하고 인천세관을 통과했다. 이는 누군가의 조력 없이는 불가능한 구조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은 원래 자연스럽게 수사돼 종결될 수 있었던 사안이었지만, 용산의 개입 정황 이후 상황이 급변했다”고 강조했다. 양부남·이건태·류삼영·이지은 /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에서는 경찰 백해룡 경정과 당시 영등포서장 김찬수 간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 통화에서 “용산이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발언이 나오며 수사 중단의 결정적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김어준은 “서장이 그런 말을 한 적 없으면 즉각 부인해야 하는데, 전혀 그러지 않았다”며 녹취의 신빙성을 강조했다. 양부남도 “국회 행안위에서 김찬수를 증인으로 세웠지만 그는 모든 것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이건태는 “인천지검에서 시작된 수사가 중앙지검으로 이송된 배경도 의문이다. 인천은 마약수사에 특화된 곳이고, 굳이 중앙지검으로 넘길 필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중앙지검에서 피의자 3명을 구속한 이후 수사는 진척되지 않았고, 출국금지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외압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지은은 당시 수사 담당 검사였던 ‘최 모 검사’의 급격한 태도 변화에 주목했다. “그는 처음에는 공범 색출을 주장하며 12명 명단까지 받아냈지만, 나중에는 백해룡 경정이 청구한 영장을 계속 기각했다”며 그가 지금 검찰 합수팀에 포함돼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부남·이건태·류삼영·이지은 /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류삼영은 “사건을 밝히려던 인물들은 좌천되고, 은폐에 연루된 인물들은 승진했다. 김찬수는 대통령실로 영전했고, 심우정 인천지검장은 검찰총장이 됐다”고 지적했다. 김어준도 “이 사건을 무마한 인물들이 오히려 혜택을 받은 구조”라고 비판했다. 양부남은 백해룡 경정이 제기한 핵심 의혹 두 가지를 소개했다. 첫째는 피의자의 자백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추가 기소를 하지 않았다는 점, 둘째는 마약 밀수 관련 우범자 정보분석 자료에 대한 압수수색이 기각됐다는 점이다. 그는 “이 두 건은 명백한 수사 방해로 볼 수 있으며, 반드시 재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어준은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한 사유가 ‘PC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건 말도 안 되는 핑계”라고 지적했고, 이지은은 “해당 부서 직원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건 어렵지 않다”며 검찰의 고의적 무마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건태는 또 하나의 중요한 정황으로, 당시 인천세관 국장이 영등포경찰서를 방문해 “세관 관련 내용을 보도자료에서 빼달라”고 요청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건 매우 이례적인 행위로, 뒷배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지은은 “세관 몇 명을 구하려고 이 모든 조직이 움직였을 리 없다”며 “진짜 배후는 마약 조직의 국내 총책이며, 이들과 관련된 권력층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류삼영도 “세관, 경찰, 검찰 모두를 동시에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정점에 있는 누군가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방송 말미에서 출연자들은 검찰이 스스로 수사 주체가 되는 것은 명백한 이해충돌이라며, 상설특검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양부남은 “검찰은 수사 공정성과 객관성을 이미 상실했으며, 상설특검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고, 이지은은 “검찰이 증거를 인멸하기 전에 특검이 빨리 출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출연자들은 ‘인천세관 마약사건’이 단순한 마약 유통 사건이 아니라, 수사 외압과 권력형 비호 의혹이 복합적으로 얽힌 중대 사건이며, 이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반드시 상설특검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어준은 “정권이 바뀌자 검찰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 이제는 끝까지 파헤쳐야 한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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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 2025 at 3:24 AM
“믿었던 사람이 악마였다”…‘스모킹 건’ 이지혜, 포천 예비 며느리 사건→배신의 충격 울렸다 #스모킹건 #포천예비며느리 #마약사건
“믿었던 사람이 악마였다”…‘스모킹 건’ 이지혜, 포천 예비 며느리 사건→배신의 충격 울렸다 #스모킹건 #포천예비며느리 #마약사건
사람 사이의 신뢰는 때때로 낯설고 두려운 어둠을 마주하게 한다. KBS2 ‘스모킹 건’은 한순간 신뢰가 무너진 포천의 예비 며느리 마약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 내면의 욕망과 배신의 끝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묻는다. 지난 2019년 8월 15일, 한 20대 여성은 경찰서 문을 두드렸다. “뭔가를 맞았는데 느낌이 이상하다”는 그녀의 팔에는 선명한 주삿바늘 자국이 역력했다. 검사 결과 그 몸에 남은 건, 평범한 일상이 감당할 수 없는 필로폰의 흔적이었다. 이대로 멈출 수 없는 질문이 시작됐다. 여성은 오랜 지인과 함께 낯선 펜션을 찾았으나, 그곳에서 평소의 따뜻함이 순식간에 뒤집혔다. 믿어왔던 남성은 돌연 범행의 주체가 되었고, 평소 세심하게 챙겨주던 사람의 모습 뒤에 숨은 잔인한 얼굴이 드러났다. 이지혜는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막장 중의 막장”이라고 했다. 또 “믿었던 사람이 악마로 변하다니 너무 충격일 것 같다”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드러냈다. 안현모 역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듣고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며,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는데 평생 속죄하며 살았으면 좋겠다”는 안타까움을 전했다. 출연자들의 놀람과 분노는 화면 너머 시청자의 마음까지 깊게 흔들었다. “믿었던 사람이 악마였다”…‘스모킹 건’ 이지혜, 포천 예비 며느리 사건→배신의 충격 울렸다 / KBS 그날의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포천경찰서 백규태 형사가 직접 등장했다. 백규태 형사는 범죄 현장의 긴장감과 범인 검거를 향한 끈질긴 추적의 순간을 생생하게 이야기했다. 조성남 서울시 마약관리센터장도 함께 자리해, 범행에 사용된 필로폰의 특징과 우리 사회가 마주한 마약 문제의 위험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짚었다. 전문가의 목소리는 드라마보다 날카로운 현실을 직면하게 만들었다. 엇나간 신뢰가 남긴 상처, 그리고 그 끝에서 던져지는 범죄의 그림자는 누구에게도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을 새긴다. KBS2 ‘스모킹 건’은 배신과 용서, 그리고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에 가만히 묻는다. 포천 예비 며느리 사건을 다루는 이번 방송은 7월 15일 화요일 밤 9시 45분, 다시 한번 믿음과 경계의 의미를 생각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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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25 at 6:28 AM
13대학 재학생들이 연루된 동아리 마약사건 주범 회장 무죄, 과거 집단 성관계 혐의 지적. https://fefd.link/gJrr4
April 7, 2025 at 6:12 PM
[헤드라인]
방송인 출신 작곡가 정다은, 마약 사건으로 경찰 조사 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송치

[본문]
작곡가 정다은(31)씨가 배우 이선균 등과 연루된 마약 사건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가 피의자 신분으로 바뀌어 검찰에 송치되었다. 현재 인천경찰청은 이 사건을 수사 중이며, 관련된 인물은 총 10명이다. 이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정다은 #마약사건 #검찰송치
'전과 4범' 작곡가 정다은도 검찰 송치…'이선균 마약 사건' 연루
방송인 출신 작곡가 정다은(31·여)씨가 배우 이선균(48) 등이 연루된 마약 사건으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내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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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3 at 1:02 AM
‘은수 좋은 날’, 비극과 복수의 폭주…이영애 눈물·김시아 위협 엔딩 #은수좋은날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 #KBS드라마 #복수극 #마약사건 #가족드라마 #로맨스스릴러
‘은수 좋은 날’, 비극과 복수의 폭주…이영애 눈물·김시아 위협 엔딩 #은수좋은날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 #KBS드라마 #복수극 #마약사건 #가족드라마 #로맨스스릴러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9회에서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얽히고설킨 진실과 욕망, 복수의 감정을 폭발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출처=KBS2 '은수 좋은 날' 18일 방송된 회차에서는 과거 사건의 전말과 뒤틀린 인간관계가 드러나며 인물 간 균열이 깊어졌다. 10년 전 강휘림의 파티에서 벌어진 친구 사망 사건은 이경이 휘림 대신 살인 누명을 쓰게 되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휘림이 약을 탄 술을 마시게 한 결과 친구가 사망했고, 같은 술을 마셨던 이경은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수감됐다. 가족의 외면 속에서 절망한 이경은 결국 휘림의 성공 소식을 보며 복수를 결심했다. 은수는 자신을 이용한 이경에게 분노했고, 장태구에게는 20억 거래를 제안하며 위기를 정면 돌파하려 했다. 또 휘림에게 남은 약을 모두 사라고 제안하며 강단 있는 선택을 내렸다. 경찰 내부 비리로 감찰 조사를 받게 된 최경도는 ‘팬텀’ 조직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고, 태구의 계략으로 누명을 쓴 사실에 분노했다. 준현은 병원에서 깨어난 뒤 은수가 자신의 형을 죽인 운전자임을 확신하고 수아를 해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은수의 남편 도진은 은수가 수아의 유학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그녀의 차량에서 마약을 발견하며 갈등이 심화됐다. 한편 수아는 마약 운반 아르바이트 중 정체가 발각되었고, 진희는 그 사실을 태구에게 알렸다. 휘림은 이경과 은수를 별장으로 유인했고, 준현은 흉기를 들고 수아 앞에 나타나며 긴장감 넘치는 엔딩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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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25 at 1: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