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패틴슨
큰일이다 배트맨 보고 로버트패틴슨 좋아하면 우짜지 나 빠그러진 처연남 좋아하는데
November 22, 2024 at 12:33 AM
존박이 로버트 패틴슨 인터뷰한 영상 떠서 봣는데 로버트패틴슨 왤케 나이들어보이지 ;;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모습이랑 넘 달라서 좀 당황
February 15, 2025 at 3:30 PM
봉준호 감독 '미키 17', 300만 넘고 안방행…오늘(9일) VOD 서비스 시작 #미키17 #봉준호 #로버트패틴슨 #미키17VOD
봉준호 감독 '미키 17', 300만 넘고 안방행…오늘(9일) VOD 서비스 시작 #미키17 #봉준호 #로버트패틴슨 #미키17VOD
영화 '미키 17'이 안방으로 상영관을 옮긴다. 9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공식 계정에는 "미키17 VOD 오픈 '봉준호 감독의 또 다른 마스터피스' 미키의 세계를 안방극장에 프린트할 시간 VOD 오픈,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홈초이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미키 17' 케이블 TV VOD 서비스가 시작됐다. 영화 '미키 17' 지난 2월 28일 개봉한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한다. 러닝 타임은 137분, 쿠키 영상은 없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8.23점(10점 만점)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3,002,467명이다. '미키 17'은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처음으로 300만 돌파에 성공했다.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미국 영화로 분류되며, 한국 영화 중에는 아직 300만 돌파작이 나오지 않았다. 300만 돌파에 성공한 '미키 17'은 올해 영화 흥행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히트맨2'로 2,547,448명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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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9, 2025 at 2:28 AM
어떻게 믹기가 브루스가 될 수 있는거지 미친남자 로버트패틴슨-17
March 16, 2025 at 10:38 PM
미키 17, 손실 1천억 원대 예상…극장 상영 조기 종료 #봉준호 #미키17 #흥행실패 #스트리밍전환 #로버트패틴슨 #워너브러더스 #할리우드
미키 17, 손실 1천억 원대 예상…극장 상영 조기 종료 #봉준호 #미키17 #흥행실패 #스트리밍전환 #로버트패틴슨 #워너브러더스 #할리우드
봉준호 감독의 첫 할리우드 SF 영화 ‘미키 17’이 극장 개봉 한 달 만에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전환된다. 기대와는 달리 극장 흥행에 실패하면서 조기 상영 종료 수순을 밟은 것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미키 17’을 이날 오후 9시(미 서부시간 기준)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애플TV, 판당고 등 다수의 플랫폼에서 동시 공개된다. 출처: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미키 17’은 북미 개봉 약 한 달간 북미 4,468만 달러, 해외 7,770만 달러로 총 1억 2,238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1억 1,800만 달러에 달하는 제작비에 8,000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까지 더해 손익분기점인 3억 달러에는 턱없이 못 미친다. 손실 규모는 약 8천만 달러(약 1,16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에서도 누적 관객 300만 명에 못 미치며 흥행 성적이 기대 이하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실망스러운 성적이 스트리밍 계약금에까지 영향을 미쳐, 최종 흥행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이 작품은 봉 감독이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 이후 5년 만의 신작으로 주목받았으나, 관객과 평단의 반응은 평범했다. 시네마스코어에서 ‘B’ 등급, 로튼토마토 기준 평론가 점수 77점, 관객 점수 73점을 기록했다. ‘미키 17’의 조기 극장 철수와 스트리밍 전환은, 할리우드 대작도 극장 개봉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시대적 현실을 반영하는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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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7, 2025 at 5:28 AM
로버트패틴슨 배트맨 개봉 때에도 벌어졌던 비극같군요
March 2, 2025 at 12:31 PM
"이 영화는 발냄새 나는 SF입니다."
봉준호 감독이 자신이 제작한 '미키17'에 대해 이런 평을 내렸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미키17 #로버트패틴슨 #봉준호

www.etoday.co.kr/news/view/24...
'미키 17' 봉준호 "발 냄새가 나는 SF 영화, 즐겁게 봐주길"
죽음과 재탄생의 반복…미키의 성장과 고뇌를 그린 SF 영화휴먼 프린팅과 생존 딜레마…삶과 죽음에 관한 철학적 질문이 영화는 발 냄새, 인간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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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 2025 at 7:00 AM
머임 클옵 구스타브가 찰리콕스인거 알앗음
얼굴은 로버트패틴슨 똑닮이라 그대로한줄 알앗는데 아녓내
May 4, 2025 at 5:32 AM
'미키 17', 올해 첫 300만 돌파작 될 수 있을까…누적 관객수 보니 #미키17 #영화미키17 #봉준호 #로버트패틴슨
'미키 17', 올해 첫 300만 돌파작 될 수 있을까…누적 관객수 보니 #미키17 #영화미키17 #봉준호 #로버트패틴슨
'미키 17'이 올해 첫 300만 돌파에 성공할 수 있을까.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30일 박스오피스 3위에 자리했다. 이날 '미키 17'은 21,341명의 관객을 모아 '승부'와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영화 '미키 17' 누적 관객수는 2,959,419명으로 300만 돌파까지 약 4만 명 만을 남겨두고 있다. 관객수 추이를 보면 개봉 1주차에는 주말 30만 명 이상, 평일은 7만 명 이상의 일일 관객수를 기록했다. 2주차 주말 관객수는 약 20만 명, 평일 관객수는 4만 명 이상을 유지했다. 3주차 주말에는 관객수가 약 10만 명으로 떨어졌고, 평일 관객수는 2만 명대가 됐다. 4주차에는 주말에도 하루 10만 명 이상을 모으지 못했고, 평일에는 1만 명대를 유지했다. 5주차 주말에는 일일 관객 수가 2만 명대에 머문 상황이다. 이날 예매율을 보면 오후 3시 30분 기준 약 3,000명이 예매해 예매율 1.7%로 10위에 자리했다. '미키 17'이 이번 주 내로 300만 돌파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한다. '미키 17' 러닝 타임은 137분이며 쿠키 영상은 없다. 관람객 평점을 보면 네이버 기준 8.23점(10점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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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31, 2025 at 6:45 AM
미키 17,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누적 관객 287만 돌파 #미키17 #봉준호감독 #박스오피스1위 #로버트패틴슨 #SF영화
미키 17,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누적 관객 287만 돌파 #미키17 #봉준호감독 #박스오피스1위 #로버트패틴슨 #SF영화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이 다시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25일 하루 동안 1만 223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87만 2278명에 달한다. 출처: 영화 '미키' 포스터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미키 17은 개봉 첫날 24만 명 이상, 이틀 차에는 35만 명 이상을 모으며 흥행을 이끌었다. 개봉 4주 차에 접어들며 일일 관객 수는 감소했지만,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다시 1위에 복귀하는 저력을 보였다. 영화는 죽음을 반복하며 임무에 투입되는 소모품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을 앞두고 겪게 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그가 사망한 줄 알고 새롭게 ‘프린트’된 미키 18과의 충돌을 그린다. 예측불허의 전개와 봉준호 감독 특유의 세계관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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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 2025 at 6: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