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롱
쨜....자...도로롱....커어어어억....퓌우우우웅.....슨슨슨....커러어억...도로롱....
November 9, 2025 at 4:19 PM
밥먹는 중인데...잠이....우카냐....도로롱..
November 11, 2025 at 2:57 AM
일찍 자겠다는 371917번째 다짐..
그래도 링피트하면 피곤해서 도로롱 가능해..
November 5, 2025 at 3:49 AM
도로롱.....커어어어억..피유우우우우우....
November 3, 2025 at 3:35 PM
계절성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맘마 제시간에 먹고
운동하고
좋은거 보러 가고
푸데데 도로롱 (제시간에) 자기

극복 못할수도 있지만..
덜해질 수는 있어~~(어쩌면
October 31, 2025 at 1:19 AM
약과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보니 요즘엔 약과 사이에 생크림이나 아이스크림 넣어서 파는 카페가 있나보네?? 먹자마자 즉시 도로롱 타임 올것같은데...
October 28, 2025 at 11:54 AM
쀼쀼쀼....도로롱.....커어어억....
October 27, 2025 at 5:43 AM
도로롱...커어어어억!
October 27, 2025 at 2:41 PM
도로롱...
October 26, 2025 at 2:57 PM
고봉밥먹고 푸데푸데 도로롱 커어억 하고 자고싶다
October 27, 2025 at 9:12 AM
도로롱....따!!!!
October 23, 2025 at 8:17 AM
근데 친구 어머니랑 첫 대면한게 하필
친구 썸남이랑 술대결(?)하다가 주량 넘겨서 먼저 도로롱 해버린 바람에 택시 불러서 친구 어머니보고 와달라고 한게 첫만남이라...첫..만남은 너무 어려웠슨...
헐 근데 나 진짜 저런 삶임
잡채먹다가 갑자기 1n년전에 친구 어머니가 해준 잡채 생각나서 어머니 잘 지내냐고 n년만에 연락하거나 그럼
October 22, 2025 at 4:47 AM
도로롱....따!!!!!!!!!
October 20, 2025 at 11:31 PM
*도로롱* 😴...
October 14, 2025 at 9:05 PM
나중에 보자. *도로롱...*
October 13, 2025 at 9:15 PM
난 이 고양이가 정말 웃겨... 인간을 침대로 생각해. 혼자서도 도로롱 잘 자면서 주변에 인간이 오면 주섬주섬 위로 올라와.
October 13, 2025 at 4:53 AM
도로롱... 도로롱...... 푸데데데데데데
October 12, 2025 at 10:20 AM
꾸이는 잘꾸이
꾸이들 다들 잘자꾸이...도로롱...슨슨슨.....커어어억
October 3, 2025 at 2:09 PM
아직 부르지 않았는데
잠이...와버렸어욘... 도로롱....커어어ㅓㄱ
October 3, 2025 at 2:07 PM
아이고 도로롱....도로롱...
제꺼 함바그는 데미그라스 소스로 주세연.....도로롱....
September 27, 2025 at 1:43 PM
(도로롱...쀼우우우....)
September 25, 2025 at 1:36 AM
September 22, 2025 at 12:01 PM
햄따따 내일 병원 가는 날이라 잘게 듀듀 도로롱...도롱...푸데데...슨슨....커어어억....띠이....
September 19, 2025 at 3:58 PM
새우튀김 20개 먹는 꿈꾸자 도로롱...
September 17, 2025 at 4:08 PM
햄따따 이제 살살 도로롱 할 시간이다...넘 졸림이...잘자...
September 14, 2025 at 3: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