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출신 국진혁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 이노바이드가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등 5개국에 진출하며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노바이드가 선보인 ‘덴트링크(Dentlink)’는 치과 기공물을 디지털 기반으로 주문, 제작, 납품까지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입니다.
🔗 thefrontier.co.kr/20250425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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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공소와 미국 치과를 잇다, 이노바이드 국진혁 대표의 글로벌 혁신 | TheFrontier
임플란트, 크라운, 라미네이트같은 ‘기공물(치과 치료에 필요한 보철물)’은 치과 치료 과정에서 흔하게 사용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기공물을 만들려면, 먼저 환자 치아의 본을 떠서 기공소에 전달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디지털 스캐너로 정밀한 3D 이미지를 확보해서 기공소에 보낸다. 디지털화가 치과 산업의 패러다임도 바꾸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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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5, 2025 at 7: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