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보일
[28년 후]
흔한 좀비 영화의 클리쉐들을 끊임없이 비틀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만든 것 같네. 아버지와의 첫 사냥 직후 한 선택이 아픈 엄마와의 여행이고 광인인줄 알았던 의사는 장의사이면서 혼을 달래는 사람. 엄마의 병을 고치는 대신 편안한(?) 죽음을 선택하는 것 까지.
마지막 엔딩은 정말 황당한데, 영화가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될 지점에서 쿠키영상 집어 넣듯이 끝나 버린다.
좀비들 뛰는 폼들이 왠지 진격의 거인 같아 보이는데, 진격의 거인도 <28일 후>를 서로 참조한 것 아닌가 싶고.
#대니보일
October 24, 2025 at 10:28 PM
‘비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일상 탈출, 환상의 섬?” [영화가 좋다] #영화가좋다 #비치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틸다스윈튼 #대니보일
‘비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일상 탈출, 환상의 섬?” [영화가 좋다] #영화가좋다 #비치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틸다스윈튼 #대니보일
‘영화가좋다’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미모가 빛나는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영화 ‘비치’를 재조명했다. 16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프리키 프라이데이 2’, ‘금쪽같은 내 스타’(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애마’(넷플릭스 시리즈), ‘투게더’, ‘트웰브’(디즈니+ 시리즈), ‘콘스탄틴’,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그 중에서도 ‘오늘 뭐 볼까?’ 코너를 통해 소개한 할리우드 영화 ‘비치’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비치’는 ‘28일 후’ 시리즈와 ‘트레인스포팅’, ‘스티브 잡스’ 등을 연출한 대니 보일 감독의 2000년도 작품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해 틸다 스윈튼, 비르지니 르도엥, 기욤 까네, 로버트 칼라일, 패터슨 조셉, 라스 아렌츠-핸슨, 다니엘 칼타기론, 빅토리아 스머핏, 젤다 팅스카, 피터 영블러드 힐스, 피터 거비저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일상 탈출을 꿈꾸며 여행 중인 청년 ‘리차드’는 마약 중독자 ‘대피’로부터 환상의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다음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로부터 낡은 지도 한 장을 얻는다. 우여곡절 끝에 그 섬에 도착하고 꿈같은 나날을 보내지만 섬 원주민들과 맞닥뜨리며 회의에 빠지는데…….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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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 2025 at 1:18 AM
최근에 28년후를 봤어요
전 너무너무너무극극극호였삼
대니보일 너무좋아!!!!!!!!
대니보일이 돌아왔어!!!!!!!!!
June 23, 2025 at 12:23 AM
28 days later, 대니 보일의 귀환 → 좀비물 신화 다시 쓴다 #28dayslater #대니보일 #좀비영화
28 days later, 대니 보일의 귀환 → 좀비물 신화 다시 쓴다 #28dayslater #대니보일 #좀비영화
‘28 days later’의 새로운 속편 ‘28년 후’가 전국 극장가를 강타했다. 대니 보일 감독이 다시금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그 존재감을 증명했다. 좀비 호러의 문법을 새롭게 정의했던 전작에 이어, 시리즈의 흐름이 어떻게 재해석되는지에 시선이 집중된다. ‘28 days later’로 시작된 좀비 영화의 새로운 서사는 이번 ‘28년 후’에서 더욱 풍부해졌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28년 후’는 개봉 첫날 5만 667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5만 7021명을 기록하며 한국 극장가의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대니 보일 감독만의 사회적 시선과 속도 감각, 감염자라는 존재의 집단적 공포가 다시 한 번 스크린에서 재현되고 있다. 이번 ‘28년 후’는 28년 전 바이러스 재앙이 휩쓸고 지나간 폐허 위에 남은 ‘홀리 아일랜드’와 진화한 감염자들이 새로운 공포의 구조를 만든다. 대니 보일 감독은 팬데믹과 브렉시트, 그리고 변화한 세상의 풍경을 창작의 주요 동력으로 삼았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아이폰 촬영 등 혁신적 영상 기법으로 장면과 액션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관객에게 더욱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28 days later’ 그리고 ‘28년 후’ 시리즈가 만들어 내는 서사의 힘은 단지 좀비 장르의 쾌감 그 이상이다. 사회 격리, 생존과 신뢰의 해체, 퇴화와 진화라는 주제 의식이 속편에서 확장됐다. 영국 본토를 격리하려는 당국의 기대와 달리 바이러스는 새로운 감염자 집단, 심지어 ‘알파’라 불리는 거대 지배자까지 내세워, 인간 사회의 권력, 불안 그리고 공포를 재조명한다. ‘28년 후’ 대니 보일은 각본가 알렉스 갈란드와의 재협업으로 ‘28년 후’의 내러티브를 입체적으로 발전시켰다. 감독은 "최신 사회적 경험과 팬데믹 이후의 풍경, 그리고 관객들의 기대가 작품에 녹아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세 편의 3부작으로 기획됐으며, 후속작에서는 ‘사악의 본질’을 탐구하고, 마지막 편에서는 ‘28 days later’의 주인공 킬리언 머피가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관객 스스로 생존의 의미와 질서를 묻는 질문을 던진다. ‘28 days later’의 충격과 여운은 ‘28년 후’에서 더욱 진화된 형태로 재현돼, 호러 그 이상의 사회적 잔상을 남긴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폐허, 진화하는 감염자들, 그리고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은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박스오피스 1위 등극은 팬들의 오랜 기대와 호러 장르에 새바람을 불어넣은 대니 보일의 저력을 다시금 증명한다. 창의적 영상미와 현대적 테마, 재난 이후 인간 사회의 초상을 담아낸 ‘28 days later’ 시리즈의 귀환에 많은 영화 팬과 평론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더욱 빛나는 대니 보일의 신작은, 장르적 쾌감과 함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존과 연대, 두려움과 희망의 감정을 새롭게 조명하는 작품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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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 2025 at 10:38 PM
“박스오피스 1위의 귀환”…영화 ‘28년 후’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 열기→주말 경쟁 가열 #28년후 #대니보일 #박스오피스
“박스오피스 1위의 귀환”…영화 ‘28년 후’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 열기→주말 경쟁 가열 #28년후 #대니보일 #박스오피스
조명이 어둠을 가른 극장 안, 숨죽인 관객들은 스크린 위에 펼쳐진 새로운 좀비 세계에 몰입했다. 탁해진 공기, 분노 바이러스의 광기가 감도는 도시. 진동하는 긴장감 속에서 ‘28년 후’는 첫 등장만으로 이미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파이크의 단호한 눈빛, 그리고 영국을 덮친 고립의 상징이 관객의 기억에 스며들었다. ‘28년 후’가 극장가에 강렬한 첫발을 내디뎠다. 개봉일인 19일, 이 영화는 5만5575명의 관객을 동원해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어지는 주말, 영화계의 시선은 오롯이 이 작품에 쏠려 있다. “박스오피스 1위의 귀환”…영화 ‘28년 후’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 열기→주말 경쟁 가열 이번 영화는 2002년 작품 ‘28일 후’의 정통 후속작이다. ‘트레인스포팅’ ‘슬럼독 밀리어네어’ 등으로 스릴러의 장을 넓혀온 대니 보일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고, 알렉스 가랜드가 각본을 책임졌다. 지난 28년간 폐허와 고립이 번진 영국, 그 중심에서 홀리아일랜드의 소년 스파이크가 아픈 어머니를 위해 본토를 향해 떠나는 여정이 서스펜스와 공포, 인류애의 테마를 동시에 선사한다. 박스오피스 성적은 흥행의 신호탄이 됐다. ‘28년 후’는 5만3900명 예매 관객수를 기록하며, 20일 오전 5시30분 현재도 예매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흥행 쟁탈전은 이제 시작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엘리오’(4만1300명)와 ‘드래곤 길들이기’(3만9100명), ‘하이파이브’(2만900명) 등이 바짝 뒤를 쫓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노리고 있다. 관객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인다. 다채로운 장르와 개성 넘치는 경쟁작들 속에서도 좀비물의 클래식 기운을 물씬 풍기는 ‘28년 후’가 주말 관객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엘리오’가 1만7046명, ‘드래곤 길들이기’가 2만241명, ‘하이파이브’가 1만9956명, ‘신명’ 1만1139명 등 나머지 영화들도 각자 팬층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랐다. 신작에 쏟아진 기대와 익숙한 이름의 경쟁자들, 그 틈에서 ‘28년 후’가 얼마나 오래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스크린 앞에 선 관객들의 긴장과 설렘은 점점 커져만 간다. 한편, ‘28년 후’를 비롯한 다양한 신작 영화들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향한 뜨거운 승부에 돌입했고, 관객들은 주말 동안 각기 다른 장르의 신작을 선택하는 순간마다 또 한 번의 잊히지 않을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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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9, 2025 at 9:00 PM
“달리는 좀비의 진화”…대니 보일·킬리언 머피, ‘28년 후’ 3부작→좀비 영화 판도 바꾼다 #대니보일 #28년후 #킬리언머피
“달리는 좀비의 진화”…대니 보일·킬리언 머피, ‘28년 후’ 3부작→좀비 영화 판도 바꾼다 #대니보일 #28년후 #킬리언머피
긴장을 머금은 얼굴, 붉은 비명이 흐르는 도시의 공기. 대니 보일은 서늘한 눈빛으로 카메라 넘어의 세계를 지켜본다. 20여 년 간 끊이지 않았던 팬들의 사랑, 그 안에서 좀비는 다시 달리고, 시간은 또 한 번 뒤집힌다. 손끝에 힘이 잔뜩 들어간 알렉스 가랜드의 대본. 한 장면, 한 숨결이 촘촘히 얽혀 있다. 800만 달러의 기적은 한 줌의 빛으로 퍼져, 이제 더 크고 넓은 세계를 그려낸다. 울컥한 감정 속, 관객은 무너진 영국의 풍경 한편에서 다시 긴 호흡을 시작했다. “달리는 좀비의 진화”…대니 보일·킬리언 머피, ‘28년 후’ 3부작→좀비 영화 판도 바꾼다 2003년 개봉한 ‘28일 후’는 달리는 좀비라는 파격적 설정으로 장르의 판도를 바꿨다. 이 영화는 전지구적 재난을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본성을 날카롭게 포착해, ‘새벽의 저주’ 시리즈, ‘월드워Z’, ‘부산행’ 그리고 TV 시리즈 ‘워킹 데드’와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후속 좀비물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19일 공개되는 ‘28년 후’는 ‘28일 후’의 진정한 후속작으로 주목받는다. 2007년 ‘28주 후’가 등장했으나, 많은 팬들은 대니 보일 감독과 알렉스 가랜드 작가가 다시 직접 손을 잡은 신작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한다. 두 사람은 본토에서 고립된 영국, 그곳의 섬 홀리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28년이 흘렀음에도 식지 않은 바이러스의 위협과 인간의 여정을 다시 그려나간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성인식을 준비하는 12살 소년 스파이크가 있다. 감염자 사냥을 위해 아버지와 본토를 건너던 중, 아픈 엄마를 구하기 위해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극 초반 좀비들의 추격, 그리고 홀리 아일랜드로의 숨 가쁜 도주는 새로운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기존의 달리는 좀비에 더해, 사냥을 하고 기어다니는 감염자, 지능과 초인적 힘을 동시에 지닌 리더 좀비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대해 대니 보일 감독은 “수많은 좀비물과 차별화된 무언가를 위해, 새롭게 선보일 수 있는 요소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촬영 방식 역시 변화했다.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이전 작품에서는 빈티지 디지털 캠코더를 활용했으나, 이번에는 2.76대1의 특별한 화면비에 더해 아이폰15MAX 등 스마트폰을 동원한 촬영이 일부 장면에 적용됐다. 대니 보일 감독은 와이드한 화면이 공포감을 극대화하고, 스마트폰 다수의 동시 촬영은 감염자의 폭력성을 더욱 리얼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좀비 유형에 대해 보일 감독은 “바이러스가 영국에서 완전히 고립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감염자도 진화의 길을 걷는 모습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제작 규모도 눈길을 끈다. 전작이 800만 달러 제작비로 75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었다면, ‘28년 후’는 7800만 달러 투입에도 할리우드 기준에서는 저예산 영화에 가깝다.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추구하는 ‘가성비’와 장르 팬들의 ‘가심비’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28년 후’는 3부작 시리즈로 기획됐다. 2편 제작이 이미 마무리돼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고, 3편은 현재 촬영 준비 단계다. 무엇보다 주목받는 인물은 배우 킬리언 머피다. ‘28일 후’의 원조 주인공이자, 최근 ‘오펜하이머’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킬리언 머피는 이번 시리즈에서도 제작자로 참여해 2편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등장, 3부 전체의 흐름을 이끌 예정이다. 대니 보일 감독은 “2편 마지막 부분에서 킬리언 머피의 등장이 인상적이었다. 1편이 가족의 본질을 말한다면 2편은 악의 본질을 다룬다”며 “3편에서 머피가 시리즈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식지 않은 팬들의 열정, 그리고 변화하는 좀비의 얼굴과 인간 본성의 질문은 다시 관객 앞에 선다. 대니 보일 감독과 알렉스 가랜드 작가는 3부작 프로젝트를 통해 장르의 뿌리를 뒤흔들 독창성을 예고했으며, ‘28일 후’가 그랬던 것처럼 ‘28년 후’도 또 한 번 세계를 달리게 할 준비를 마쳤다. 19일 극장에서 공개될 ‘28년 후’는 오래 기다렸던 팬들의 심장에 새로운 긴장감과 상상력을 심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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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8, 2025 at 3:24 AM
영화 ‘28년 후’ 좀비물 바이블의 귀환 “진화한 감염자들” 19일 개봉 ‘접속무비월드’ #접속무비월드 #28년후 #28일후시퀄 #대니보일 #조디코머
영화 ‘28년 후’ 좀비물 바이블의 귀환 “진화한 감염자들” 19일 개봉 ‘접속무비월드’ #접속무비월드 #28년후 #28일후시퀄 #대니보일 #조디코머
‘접속무비월드’에서 좀비물 바이블의 귀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작 영화 ‘28년 후’를 소개했다. 14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노이즈’,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괴기열차’, ‘언프리티 소셜 스타’, ‘파과’, ‘아마추어’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그 중에서도 ‘기획’ 코너를 통해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과 함께 소개한 신작 영화 ‘28년 후’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28년 후’는 전작인 ‘28일 후’의 대니 보일 감독의 신작이다.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28주 후’는 정사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고, 이번 작품이 ’28년 후‘ 트릴로지의 첫 번째로 알려졌다. 조디 코머, 레이프 파인즈, 애런 테일러 존슨, 잭 오코넬, 에린 켈리먼, 에드반 뤼딩, 조 블랙모어, 치 루이스 패리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28년 전 바이러스가 세상을 궤멸시킨 후, 일부 생존자들이 모여 철저히 격리된 채 살아가는 한 섬에서 태어난 소년 ‘스파이크’는 처음으로 섬 밖에 나간다. 28년이라는 시간 동안 감염자들은 한층 진화했는데……. 개봉은 오는 19일이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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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4, 2025 at 2:10 AM
Born Slippy (Nuxx)에 대해 약간 알고있는 티엠아이를 풀어보자면
일단 영화 트레인스포팅(이제 이 영화 아는분들 건강검진 빡세게 받아야함)의 수록곡으로 유명한데요...처음에 대니보일 감독이 이 노래를 영화 수록곡으로 넣으려고 했을때 언더월드 멤버들은 그 제안을 거절하려고 했다 합니다 이유는 칼 하이드가 당시에 알콜중독문제를 빡세게 겪고 있었기 때문에 약물이 소재인 영화에 노래를 주고싶지 않아서...하지만 영화가 약물 사용을 미화하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사용을 허락했다 합니다.
December 1, 2024 at 8: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