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
빨간 네일과 육사시미와 함께 하는 대결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November 7, 2025 at 11:00 AM
가슴이 옹졸해지는 오목 대결

youtu.be/6eHB_27lM5E
가슴이 옹졸해지는 앵보 vs 모잉 오목 대결
YouTube video by 앵두담금주
youtu.be
November 3, 2025 at 5:05 PM
세기의 대결 ㄷㄷㄷ
November 3, 2025 at 4:57 AM
게일한테 VS 대결 누가이길까 이런거 물어보면 그날 잠 못자고 분석 들어야할것가터
November 3, 2025 at 6:03 AM
자지대결할 사람 하고싶은 벌칙 들고 와
#자지대결 #ㅈ대결 #하드 #후장
October 30, 2025 at 2:58 PM
환영 연회 겸 재능을 뽐내보라는 식으로 무예 대결? 같은 걸 한대. 불참하고 싶었으나 전부 참석하라는 황제의 명이 내려와서 어쩔 수 없이 참석한 유단이.
연회는 별 문제 없이 흘러갔음. 시를 쓰거나 책의 문장을 외워보는 것은 좀 서툴어서 어색하게 행동했으나 활쏘거나 말을 타는 거엔 재법 재능이 있었음. 집중하다 보니 활쏘기에선 장원을 해버리고, 검술 대련에도 상위권을 차지한 유단이. 그리고 마지막 경합인 말타기가 시작되는데...

각 참가자는 나라에서 지급한 말을 타고, 숲을 지나 정해진 지점에 들어오면 되는 간단한 시합이었음.
October 26, 2025 at 1:45 PM
하지만 17분만에 45개를 답한 시마
창과 방패의 대결
October 25, 2025 at 1:05 AM
CLAMP를 매우 좋아하.. .. 여기에 과거형을 붙어야 할지, 과거완료형을 붙어야 할지 고민되는 인간입니다만, 하여간.

벚꽃무덤지기가 등장하는 그, 도쿄바빌론을 두 번 다시 손 대지 못하게 만든 건 새로 나온 표지가 아니었어요. 만들어 질뻔 했던 어좁캐 등장의 애니메이션도 아니었고요.

트위터와 블스에서 돌았던 그 해석이었어요.

"스바루? 호쿠토? 걔들 자민당 찍었을 거잖아."

일본 황실을 수호하는 친자민당 음양사 집안 vs 거기에 대항하는 1인전승 음양사 사이코패스 + 소시오패스

막상막하의 대결.... 근데 그게 BL.
CLAMP의 <츠바사>는 제 머릿속에 일본어를 집어넣은 작품입니다. 언어까지 얻게 만든 작품 으레 그렇듯, 이 정도의 애정이 있던 작품은 설령 애정이 식어도 뭐 작품 비평을 시도하려고 해도 객관적인 척도 하지 못합니다.

다만, 해당 작품의 스토리가 한숨 나오고, 팬들에게 세이시로를 비롯한 캐릭터를 중요한 순간에 일회성으로 쓰는 걸 사실상 내내 해온 것이나 다름없는 행보를 가진 작품이긴 하지요.

사실 <츠바사> 스토리 욕할 게 아니다. CLAMP 독자들에게는 "침수 벤츠"라는 말도 아까운 세이시로라는 이름의 남자가 있다.
October 25, 2025 at 8:08 AM
대결...

낙조를 멋들어지게
찍어놓고는

떠오른게

고작 프리저였다
🤣🤣🤣🤣🤣

@forestsoop.bsky.social vs 프리저
October 16, 2025 at 2:36 PM
스라에 보이는 물몸캐들 모아놓고 가슴이 옹졸해지는 세기의 대결 보고싶어
October 11, 2025 at 2:40 PM
이렇게 시작되는 짭타쿠 대결
September 25, 2025 at 2:19 AM
(보카로 두이봤 中 😎두목은 모르는 곡이라 함)

🍒헐 모르다니 완전 니세모노시네
😎저 맞아요 저 니세모노에요! 저 가짭니다! 저 가짜씹덕이에요 저 씹덕인척 하는 사람입니다
🍒? / 구라ㄴ
😎늬들이 가짜라매!!!!!!!x2
😎아니 어느장단에 맞춰줘야해~!!!!
(🍒인정하니 노잼 대 😎니들이 가짜라매 대결)
🍒아 인정하니까 재미없다
😎어느장단에 춰줘야해 내가~!!!!

🍒아 큿소 누가 두목한테 우리 다루는 법 알려줬어
😎어 바로 다뤄버려~

#Angboclip
September 21, 2025 at 11:03 AM
안그래도 어제 디코로 헛소리 대결 했는데 (진짜 황당무계한 헛소리를 해서 먼저 웃는 사람이 지는 게임입니다)

요즘 학생들 오목가지고 영혼을 건 어둠의 듀얼을 하다가 한명이 흑돌이 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 전국에서 오목이 금지되었는데 한편 그 흑돌이 조디아크의 시작이었다는 얘기까지 진화함
September 19, 2025 at 4:38 AM
이거 다 못 잡으면 자기들 죽는다고하면 순순이 잡게 내버려둘까?
대결 한다고하면 그냥 냅두는게 제일 좋지 않아? 왜 어떻게든 끼려는거야?
쉬벌애비 딸에게 가장 많이 시간을 쓴 계기가 딸이 실험체가 되서라니!
즉 장애물들이 승자가 되지 않으면 지구가 망한다는거지? 진짜 개호구땅이다.
February 11, 2025 at 10:31 AM
엽문이 양조위의 그윽한 눈빛과 간결한 동작으로 대결을 하는데 반해 궁이는 장쯔이의 꾹 다문 입과 흔들리지 않는 표정으로 보다 과격한 아름다움의 동작을 선보인다. 기루에서 엽문의 대결들이 다들 심플했다면, 엽문과 궁이의 대결은 격렬하다. 상대에 대한 애정표시를 무도인들은 저렇게 표출하는가 싶은데, 이 대결 이후 두 사람이 만나게 되는 건 한참 후이고 게다가 십수년이 지난 후 마지막 만남에서 궁이가 엽문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떠나버리는 건 참 왕가위 다운 멜로의 결말이다. 엽문 전기영화를 핑계로 한 멜로드라마.
#왕가위
March 30, 2024 at 10:40 PM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자와 호랑이의 숨막히는 점수 퍼주기 대결
August 31, 2024 at 10:02 AM
번외. 베떤남자로 보는 나와의 대결.

철없베vs젊잔베

어느쪽에 배팅하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쪽.
킬댐올100vs능글전략가vs모두의 여보마누라.

어느쪽에 배팅하시겠습니까?
궁금한게 있다면 나와 나의 싸움 톨비쉬편.

과연 어느 톨비쉬가 승리할것인가.
January 8, 2025 at 8:33 AM
나는 죽인 칼큘 1개다(!)
다른 식물은 관계없지(뻔뻔)
오로지 메셈만으로 대결(!)해야지
October 9, 2024 at 5:03 AM
언제나처럼 올바름과 그름의 대결.

지난 세기초 그름이 득세했고 결국은 양차 대전이 일어났었지.

이번 세기는 다를 것인가?
October 17, 2024 at 3:28 AM
흥미롭네요.. 어서 대결 하시고 내일까지결과 통보 바랍니다
November 29, 2024 at 6:08 AM
[라프텔 새 에피소드 알림]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4화 "나쁜 대결"

드디어 고향인 투르네라로 돌아와 아빠인 벨그리프와 재회한 안젤린. 동행한 아넷사와 미리암과도 함께하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평온한 나날이 찾아왔다. 그러던 와중에 부녀는 대련을 하게 되었으나, 안젤린의 옛 버릇을 알고 있는 벨그리프는 그녀를 간단하게 제압했다. S랭크 모험가인 이상 앞으로도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모험가로서의 안젤린의 각오를 묻기 위해 벨그리프는 다시 한번 검을 들었는데.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 라프텔
드디어 고향인 투르네라로 돌아와 아빠인 벨그리프와 재회한 안젤린. 동행한 아넷사와 미리암과도 함께하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평온한 나날이 찾아왔다. 그러던 와중에 부녀는 대련을 하게 되었으나, 안젤린의 옛 버릇을 알고 있는 벨그리프는 그녀를 간단하게 제압했다. S랭크 모험가인 이상 앞으로도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모험가로서의 안젤린의 각오를 묻기 위해 벨그리프는 다시 한번 검을 들었는데.
laftel.net
October 19, 2023 at 5:00 PM
이 시국 찜찜한 응원봉 대결

사회면 ㄱㅎㅈ
vs 뭐요 ㅇㅇㅇ
vs 확신의2찍 ㅅㅅㄱ (NEW!)
December 15, 2024 at 5:28 AM
R과 G의 대결 언제 덜 웃기지 진심
January 2, 2025 at 1:42 PM
원래 의드 안 좋아하고 뭐 천재 의사의 대결! 이런 스토리는 특히 안 좋아해서 <하이퍼나이프> 안 보고 있었는데, 일단 시작해보니 이거 꽤 재밌고 잘 만든 드라마였음.
당연히 의학 드라마지만, 범죄물적인 성격도 강하고, 그런데 연출이 좀 경쾌하게 느껴지는 측면이 있음.
박은빈이 맡은 정세옥 캐릭터 굉장히 분명하고, (물론 잔혹하긴 함) 주인공의 욕망을 단순하게 그렸기 때문에 시청자가 따라가기가 좋음...그 와중에 덕희(설경구)-세옥, 서 실장(윤찬영) - 세옥 관계성도 잘 그려내서 서브컬처에서 좋아할 필....
April 2, 2025 at 12:48 AM